트레이더 용어사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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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용어사전

I am a day trader.(나는 데이트레이더입니다.)
미국 증권업 협회(NASD,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는 5일 동안 4번 이상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들을 트레이더 용어사전 데이트레이더(Pattern Day Traders)로 정의하였습니다. 2001년 9월 28일부터 데이트레이더들은 마진(margin, 신용)을 현재의 2배에서 4배로 늘려 사용할 수 있도록 마진 법규를 개정(Rule 2520)하였습니다. (마진을 4배로 허용하는 새 법은 구좌에 2만 5천불 이상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만 적용됩니다.)
데이트레이더는 밤 사이 무슨 일이 마켓에 벌어질지 모르는 오버 나이트의 위험성을 제거시키기 위해 당일 포지션을 정리하는 트레이더의 유형을 의미합니다. 데이트레이더를 더 세분화시키면 하루에 수십번 혹은 수백번 트레이딩을 하는 박리다매형의 스캘퍼와 스캘퍼보다 큰 폭의 수익을 목적으로 하루에 몇번만 트레이딩하는 인트라데이 스윙트레이더로 구분합니다.

포춘지 기사(2-19-2001)에 의하면 데이트레이더들의 하루 평균 트레이딩 수는 44번 정도이고, 한 번 트레이딩하는데 평균 9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롱 포지션 (Long Position) 주식시장에서 long의 의미는 '길다' 라는 뜻이 아니고, buy(매입, 매수, 산다)의 의미 입니다.
Long Position은 주식을 산 후 가격이 오르면 파는 방식입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식에 해당하죠.
주가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buy low sell high에 해당한는 방식이며, 모든 간접투자 상품들은 주가가 올라갈 때 수익을 올리는 롱 포지션 방식입니다. long, buy, buy to cover는 모두 buy의 의미입니다. 랠리 (Rally) The Nasdaq composite index rallied suddenly yesterday. (나스닥 종합 지수가 어제 갑자기 반등하였습니다.)
Rally는 주가가 오르거나 반등(회복, 급등)할 때 사용되어지는 단어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산타크로스가 선물을 가져다 주듯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트레이더)들은 크리스마스 랠리를 기대하게 되며, 실제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주가가 오르는 확률이 내려갈 확률보다 높아 왔습니다. 베어 마켓이었던 2000년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별 이유없이 주가가 뛰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크리스마스 랠리로 해석하였습니다.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 같은 특별한 날에는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마켓의 랠리를 기대하게 됩니다. 마진 (Margin)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다 보면 마진(Margin)이란 소리를 자주 듣게 됩니다.
마진이란 신용거래를 뜻합니다. 마진 어카운트란 신용구좌를 뜻하게 되겠죠.
미국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증권회사를 선택하여 구좌를 개설하여야 하는데, 현금 구좌(cash account)와 신용 구좌(margin account)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캐쉬 어카운트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 한도 내에서만 트렝이딩을 할 수 있는 현금구좌를 뜻하며, 마진 어카운트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두 배에서 네 배의 금액으로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신용구좌를 뜻합니다.
미국 증권업 협회(NASD,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는 5일 동안 4번 이상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들을 데이트레이더(pattern day traders)로 정의하였으며, 2001년 9월 28일부터 데이트레이더들은 마진(margin, 신용)을 현재의 2배에서 4배로 늘려 사용할 수 있도록 마진 법규를 개정(Rule 2520)하였습니다. (마진을 4배로 허용하는 새 법은 구좌에
2만 5천불 이상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만 적용됩니다.)
마진(Margin, 신용)구좌를 사용하여 주식거래를 할 때 2만 5천불로 2배에 해당하는 5만불 한도 내에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었으나, 9월 28일부터는 4배에 해당하는 10만불까지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크레딧 카드에 비유하면, 5만불 어치 크레딧카드 사용 한도액을 가진 사람에게 10만불로 사용 한도액을 늘려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한 것과 같이
이치에 해당합니다. 이는 사용하기에 따라, 4배의 속도로 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하겠죠. 머크 (Merc)

머크(Merc)는 시카고 머컨틸 익스체인지(Chicago Mechantile Exchange, 시카고 선물 거래소) 를 줄여서 부르는 슬랭입니다. 중간 단어인 머컨틸의 앞글자에서 따온 말입니다. 오늘 점심을 머크 앞에 있는 식당에서 보자고 시카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머크는 시카고 머컨틸 익스체인지를 의미합니다.
시카고 머컨틸 익스체인지는 신분이 확인된 허락된 사람들만 명찰을 달고 출입이 가능하며, 실내에서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9.11사태 이후, 시카고 머컨틸 익스체인지 입구는 뉴욕공항이나 케네디공항처럼 검색이 강화되었습니다. upper level과 lower level로 구성되어 있으며, 옷(조끼)의 색깔로 일하는 것이 구별됩니다.

시카고 머컨틸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프로들은 자체에서 제공하는 인터널(internal) 데이타와 타운센드 애널리틱스(Townsend Analytics, Ltd.)에서 제공하는 리얼틱(realtick)을 모니터에 함께 올려놓고 보면서 트레이딩을 합니다. 타운센드 애널리틱스에서 제공하는 리얼틱 데이타가 시카고 머컨틸 익스체인지에서 자체 공급되는 인터널 데이타보다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타운센드는 창업자 스투어트 타운센드의 성입니다.)
타운센드 애널리틱스의 리얼틱으로 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하는 테라노바온라인의 초대로 월스트리트맨이 머크를 방문했을 때(1-17-2002), 머크에서 20년 넘게 트레이딩한 베테랑 프로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차트는 약 0.5초가 빠르고, 쿼트는 약 0.02초 정도 더 빠르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속도는 눈으로 확인이 되는 속도이며, 트레이딩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트레이더 용어사전

Trader 는 사전적 의미에서는 중개인 또는 거래자를 뜻한다.

트레이더 주식이나 채권 매매 시 자신의 포지션을 가지고 거래하거나 시세를 예측하면서 고객간의 거래를 중개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국어 표기 trader(영어) (출처: NEW 경제용어사전) 트레이더 주로 단기간.



주식을 사는 사람들중 당신은 Trader 인가 Investor 인가 물으면 쉬 답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
개념을 혼동하는 초심자를 벗어나 꽤 경륜이 쌓이고 자기 나름의 투자철학이 정립된 사람은
용어는 모를지언정 주식을 보는 관점이 정립된다.

트레이더는 언급한 대로 "거래자"이기 때문에 주식을 사고파는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에 비해 고평가 , 저평가인가의 논쟁은 무의미하다.
단지 지금 사서 다음에 "더 비싸게 팔아 치울 수 있는가"에 집중한다.
너무 많이 올라 비싼 줄 알지만 3년 전에도 올랐고 1년 전에도 올랐다면,
그리고 한 달 전에 비해 오늘도 역시 올랐다면 내일 사서 한 달 후 더 비싸게 팔면 된다.

주식은 단지 나를 거쳐 이윤을 남기고 다른 이에게 전달되는 재화의 한 유형일 뿐이다.
나에게 이윤을 남겼으면 성공한 좋은 거래이고 손실이면 실패한 거래이다.
따라서 트레이딩은 장기적인 경제예측, 펀더멘탈 분석, 지정학적 요인 분석 보다는
추세, 지지, 저항, 매매주체의 수급, 가격 패턴, 이동평균선 등등의 기술적 분석을 주로
진입 청산의 기준으로 한 다.

Investor는 " 투자자" 로 번역된다.
대표적인 투자자로는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국내에는 잘 알려진 이채원,강방천 같은 분들이 있다.
투자자는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보다는 본질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 시세 급등락은 노이즈로 간주하고 크게 개의치 않는다.

거래자가 우월한가 투자자가 우월한가는 중요치 않고, 이 글의 논점이 아니다.
주식을 가진 초심자들이 자신의 지향하는 바를 알고 주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조금 남기고 팔려고 샀다가 하락해서 물리니 값자기 회사의 가치를 보고 실적을 따지며
장기 투자자로 바뀌는 것은 두 개념을 혼동한 까닭이다.

거래자라면 내가 기대한 방향과 다른 가격 움직임이 보이면 손절매 하고 다음 거래를 준비해야 한다.
투자자라면 본질가치에 비해 싼 주식이 더 싸졌으므로 손절매가 아니라 추가 매수하는 것이 옳다.
내려간 주식을 더 사는 행위가 위험한 물타기 인가 합당한 분할 매수 인가는 거래자인가 투자자 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내일 당신의 주식은 더 내려간다.
당신은 트레이더인가 인베스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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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거래가 아닌 남을 따라하는 매매를 말한다. 즉, 투자자 자신이 확실한 예측을 갖지 못하고 시장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매매에 나서는 것으로 노이즈트레이더의 투자행태를 나타내는 용어로도 쓰인다. 뇌동매매는 간혹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시겨 수급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싱글족 가운데 두 곳 이상에 거처를 두거나 잦은 여행과 출장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0.5인 가구는 1인 가구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더 짧다. 평소에는 직장 근처에 방을 얻어 혼자 살지만 주말에는 가족들의 거처로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을 의미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을 사용하여 보다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 1인 창조기업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IT서비스 △만화, 드라마, 영화제작 등 문화콘텐츠 서비스 △전통식품, 공예품 분야의 제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전문 지식ㆍ기술 등 분야의 1인 중심기업을 말한다.

국민소득을 총국민 수로 나눈 값. 해당 국가의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유럽연합(EU)이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에너지효율 20% 개선, 신재생에너지 20% 확대를 목표로 한 계획이다. EU는 이 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EU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기에 배출권거래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재생에너지 투자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경제 규모와 소득 수준을 모두 충족해야 30-50클럽에 포함될 수 있어 통상 선진국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나라는 20개국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나라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7개국이다.

3-Dimensional Television의 약자로 시청각적으로 입체감을 느끼게 해 현실감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TV를 말한다. 3D는 왼쪽, 오른쪽 눈에 보여지는 영상에 차이를 둬 거리감을 인식하게 하여 마치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입체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는 3D전용 안경을 써야만 3D TV를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안경없이 3D TV를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제3세대(The Third Generation)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IMT-2000’ 표준에 따른 디지털 휴대 전화 방식이다. 1980년대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방식이 제1세대라 한다면, 이후의 디지털 방식이 제2세대 이동 통신이었다. 이에 반해 IMT-2000에 의한 제3세대는 고음질의 음성 통화, 고속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을 트레이더 용어사전 응용한 비디오 기능이 부가되었다는 특성을 갖는다. 4G는 3G의 후속으로 제4세대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2007년에 개최된 세계무선통신회의(WRC: World Radio Conference)에서 세계 공통의 주파수대로 채택되면서, 통신 규격으로 책정되었다. 3G의 주파수대가 2GHz임에 비해 4G는 50Mbps-1Gbps 정도이기 때문에 초고속 대용량 통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선 LAN 또는 블루투스 등과 연계하여 고정 통신망과 이동 통신망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갖는다.

3층 연금체계란 노후소득 보장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공적연금, 사적연금 등에 의해 지탱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은행의 1994년 보고서 「노년위기의 모면(The Averting Old-age Crisis)」을 통해 3층 연금체계가 본격 제시되었다. 공적연금에만 의존하는 노후 소득보장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적연금(기업ㆍ개인 연금)의 보완을 강조한 공사연금 다층 체계화(Multi-Pillar System) 개념이 등장하였다. 세계은행이 제시한 3층 연금체계는 1층이 정부가 강제 적용하는 기초연금 성격의 공적연금이고, 2층은 민간이 운용하나 강제 적용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며, 3층은 민간이 운용하는 임의적용 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3층 노후 소득 보장체계는 1층 보장이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이며, 2층 보장은 퇴직금(또는 기업연금), 3층 보장은 개인연금이다. 공적인 성격을 갖는 주요 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들 수 있다.

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핵심적인 4가지 요소를 말한다. 4 가지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잘 혼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4P는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이른바 ‘4P mix’로도 일컫는데 1960년대 제롬 메카시(트레이더 용어사전 Jerome McCarthy) 교수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립하였다. 우선 Product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품으로 상품, 서비스, 포장, 디자인(크기, 색상), 브랜드, 품질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결국 Product는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를 트레이더 용어사전 기할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보다는 높게 매겨야 한다. 즉, V(가치) > P(가격) > C(비용)트레이더 용어사전 라 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시장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lace는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를 가리킨다. 제품이 어떻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지에 대한 물리적 장소의 관점이면서도 동시에 유통 경로 및 관리 등을 포함한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한다.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의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Promotion은 광고, PR, 다이렉트 트레이더 용어사전 마케팅, 판매 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통한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그리고 생물 세계가 융합되어 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1차 산업혁명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의 대량생산화, 3차 산업혁명의 정보화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은 물리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혁신적인 트레이더 용어사전 기술이 우리가 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현재 및 미래를 의미한다.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이라고 하는 3차 산업혁명이 일으킨 컴퓨터와 정보기술(IT)의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이지만 발전의 폭발성과 파괴성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이 계속된다고 하기보다 새로운 시대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산업4.0(Industry 4.0)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산업구조분석 기법 중 하나로 1979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가 5가지 요인(5 forces)을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이 기법은 산업의 매력도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주요한 경쟁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강도, 2. 둘째 신규 기업의 진입 위협, 3. 대체재의 위협, 4. 구매자의 협상력, 5. 공급자의 협상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산업 내의 이 5가지 요인이 강하면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은 떨어져서 전반적인 산업의 매력도도 감소한다.

주가의 평균치를 이어놓은 이동평균선에서 사용되는 말로, 5일선이란 5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을 가리킨다. 1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10일선, 2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20일선이라 부른다. 이 5일선, 10일선 등의 이동평균선은 단기, 중기, 장기별 시세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다음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70의 법칙은 경제 성장, 인구 증가, 저축 증가 등을 계산할 때 복리의 효과를 이해하는 데 쓰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경제가 매년 x%씩 성장할 경우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이 70/x년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가 매년 1%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35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인구 증가와 저축 증가에도 적용된다. 경제 성장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인구가 매년 1%씩 성장할 때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할 때는 35년이 걸린다. 저축의 증가를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로 저축이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연 이자율이 1%일 경우 70년이 걸리고 연 이자율이 2%일 경우에는 35년이 걸린다. 이 법칙은 72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년 증가율이 3% 또는 4%일 경우 70을 그 증가율로 나누면 정수가 아니라 소수가 나오기 때문에 70 대신에 72를 이용하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정수로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제가 두 배로 성장하는 데는 경제 성장률이 3%일 때는 24년, 트레이더 용어사전 경제 성장률이 4%일 때는 18년이 걸린다고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007년 경제학자인 우석훈 교수와 기자 출신의 사회 운동가인 박권일씨가 쓴 세대 간 불균형 문제를 다룬 경제 비평서의 제목이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전체 소득 대비 20대의 평균적 트레이더 용어사전 소득 비율인 74%를 곱해서 나온 88만원이라는 금액을 20대가 처한 세대간 불평등을 가르키는 용어로 사용하였고, 이 책의 영향으로 88만원 세대가 20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탈출구가 없는 세대들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을 표현한 용어이자 소설인 ‘천유로 세대’, 일본의 ‘하류 지향’이라는 비평서와 맥을 같이 한다.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의 약자로서 APEC 활동 과정에서 민간 및 기업부문의 입장을 직접 반영하거나 APEC 산하 트레이더 용어사전 각 그룹회의에서 요청하는 자문에 응한다는 취지하에 1995년 오사카 APEC 정상회의에서 설립됐다.

Asset Backed Commercial Paper의 약어. 유동화전문회사(SPC)가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CP)이다. 일반적으로 SPC는 유동화 자산을 기초로 회사채 형태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데 비해 ABCP는 회사채가 아닌 CP형태로 ABS를 발행하는 것이다. 유동화자산보다 만기가 짧은 ABS를 발행한 뒤 해당 ABS 만기시점부터 유동화자산의 만기때까지 기발행된 ABS(자산담보부증권)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주기적으로 CP를 차환발행함으로써 ABS발행보다 자금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선 소비자금융채권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을 근거로 발행되는데다 3개월짜리 단기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 관련 ABCP도 많이 발행되는 편인데 이는 건물 지을 땅, 건설사 보증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기업어음을 말한다.

무역 관련 물류업체 중 각국 세관당국(관세청)이 안전성을 공인한 업체. 9ㆍ11 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 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가 수용하면서 마련된 개념이다. AEO의 화물에 대해선 입항에서 통관까지 복잡한 세관절차가 하나의 절차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교역에서 AEO 적용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물품검사 면제와 통관절차 축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LCO는 Asset-Liability Committee의 약자로, 은행의 자산과 부채와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는 위험 관리 위원회를 일컫는다. ALCO 패지키란 이자율 및 수익률 곡선, 향후 프로젝트 등과 같이 기업의 비즈니스 계획 과정에 중요한 재무적 정보들을 담은 ALCO의 리포트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증권사로 자동이체·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의 한 종류다. 또한 반대로 기본계좌에서의 지급요청 발생 시 설정된 금액만큼 기본계좌로 다시 자동이체도 된다. 편리성과 고금리의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상품 거래 때의 판매수수료가 수익으로 연결이 되나 증권사 CMA의 인기로 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를 챙길 수단 자체가 부족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 AMA라는 상품이 출시됐다.

공공누리 3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관련 용어 종합정리

단기투자자밑 개인 데이트레이딩하시는 분들께서 종종 힘들어하시는부분이 영어로 사용되는 일명 Slang 밑 트레이딩 용어입니다. 글을 읽으시다 이해안되는 부분을 해소하기위해 몇몇 중요한 전자화폐 트레이딩 용어를 짧고 간략하게 뜻밑 설명을 해드리려 합니다.

혹시라도 더 알고싶은 용어가 있으실경우 밑에 코멘트섹션에 적어주시면 시간날때 다른포스팅에서 더 말해볼까합니다.

HODL

코인을 투자할때 가격이 떨어져도 투자한다는 소리입니다. 이용어는 전 2013년 에 Bitcointalk 포럼 포스팅에서 처음 생긴용어입니다. 아이디 Gamekyuubi 님께서 쓰신 “I AM HODLING” 에 철자를 틀린걸 대중들이 놀리면서 쓰게되었고 이른 훗날 Gamekyuubi 님께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지만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아는상황이였습니다. (철구의 기모띄 같은 것입니다) 사과 포스팅에서 Gamekyuubi 님께서는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을 파는사람들은 둘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1. 정확한 타이밍을 아는 고수, 혹은 2.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GOXXED

만약 여러분이 GOXXED 라면, 그 뜻은 여러분이 지금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겪고있다는 뜻입니다. 당시 많은 비트코인 유저들은 하나같이 MtGox 플랫폼의 비트코인 익스체인지는 너무 조잡하다하였었고 그래서 이 용어 GOXXED 가 생겨났읍니다.

미국 온라인 게이머들은 “Wrecked : 좌초되다” 는 용어를 쓰고있는데 결국 #REKT 는 wrecked 에 줄임말입니다. 이 용어를 트롤박스에서보시면, 보통 시장/가격 이 하락한다는말입니다. 이 용어 역시 Reddit 포스팅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한때 비트코인 침체기 시절 어느 유저가 “좌초되다”, 좌초되서 조용하다 를 이런식으로 쓴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WHALE

뭐 이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레이더중 이미 ㅁ낳은 양의 비트코인을 가지고있고 시장가격을 쥐락 펴락할수있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Whale” 이란 단어는 원래 카지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BEAR

월스트릿처럼, 베어는 비트코인가격이 하락할거라고 믿는사람들을 지칭하는말입니다.

BEAR MARKET

베어마켓이란 뜻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랜기간동안 침체 밑 하양한다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BULL

베어의 반대대는 말입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갈거라고 믿는사람을 뜻하기도합니다.

BULL TRAP

이는 트레이더들이 자주 사용하는말인데, 가격을 살짝 올려놓고, 많은 관중들이 벌떼같이 모여들게한다음 폭락시키는 방식을 뜻하는 말입니다. 덫과도 같은 말입니다.

BAGHOLDER

이 단어의 뜻은 예를들어 어느 트레이더가 펌핑덤핑을 하려고 싼가격에 알트코인을 대량 구매했는데, 너무 오래 쥐고있어서, 결국 손실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TO THE MOON.

이거 트롤박스가보시면 많이 보실텐데요 (특히 digibyte…) 이는 사람들이 구름위까지 가격아 치솟아라~~~ 하는거와 같습니다.

SHITCOIN

말그대로 x코인입니다. 가치도 없고 쓰레기같다해서 SHITCOIN 이라고합니다.

PUMP AND DUMP

펌프 앤 덤프, 쉽게 말해 가격을 한껏 부풀리고 가격이 어느시점에 도달했을때 대량으로 방출해서 가격을 폭락시키는…. 일종의 트레이딩 기술(?) 입니다.

TROLLBOX

트롤링 (쓸데없는 말짓거리하다) 트롤 (쓸데없는 말하는사람) 트롤박스 (쓸데없는 말하는공간) 입니다. 자유롭게 글쓰고 대화하는공간인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난장판이되더니 결국 금지시켰습니다. 특히 폴로닉스 트롤박스가 가장유명한데 당분간 사용금지조치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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