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론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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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켓 로고.

창간

(자료제공=SSG닷컴)

(자료제공=SSG닷컴)

SSG닷컴은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 푸드마켓’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자체 결산 자료를 공개하고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SG 푸드마켓’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큐레이션해 마켓 론칭 제공하고 매월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제안하며 SSG닷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SSG닷컴은 지난해 4월 29일부터 SSG 푸드마켓 대표 상품 450종을 선정해 새벽배송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의 마켓 론칭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입체적으로 고려해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온라인몰’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실제로 올해 4월 20일까지 1년여간 누적 주문건수는 320만건, 누적 주문 상품 수는 610만개를 기록했다. 누적 구매고객은 315만명, SSG푸드마켓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재구매율도 50%로 나타났다. 장바구니 침투율은 30% 수준으로 이는 평균적으로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10개 중 3개가 SSG 푸드마켓 상품임을 의미한다.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SSG 제주 감귤 (2.5kg/박스)’, ‘옥종딸기 500g/팩’, ‘SSG 동물복지유정란 20구’, ‘라꽁비에뜨 가염 버터 450g(30입)’, ‘한우 1++ 등심 스테이크용 200g’로 과일, 정육 등 프리미엄 신선식품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고당도, 친환경 등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그로서리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김범수 SSG닷컴 큐레이션담당은 “고객이 언제나 새롭고 즐거운 장보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 마켓 론칭 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쓱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셀라우드 관계자는 “개인이 고부가가치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적은 금액으로 시장 접근이 용이해 명품시계, 슈퍼카, 와인, 피큐어, 스니커즈 등의 고가 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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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 그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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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델리오가 NFT 마켓플레이스 ‘블루베이(bluebay)’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매자와 직접 거래해 창작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루베이는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모두를 위한 NFT 거래 플랫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델리오는 블루베이에서 △거래수수료 면제 △NFT 발행·거래 시 DSP 리워드 지급 등 다양한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며, 향후 마켓 론칭 NFT 렌탈 및 담보대출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부가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델리오는 블루베이에서 지속적인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을 이어나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진행된 델리오의 국내 최대 NFT 작품 공모전에서는 기성작가는 물론 신진작가와 일반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459점의 작품이 출품하면서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린 해당 공모전은 일반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5:5의 비율로 이뤄져 대중성과 전문성을 모두 잡은 작품들이 선정됐다. 당선된 작품들은 블루베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 후 판매되며, 블루베이 공식 SNS를 통해 작가와의 인터뷰가 소개될 예정이다.

델리오 관계자는 “블루베이를 통해 아직까지 생소한 NFT를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제2, 마켓 론칭 제3의 NFT 공모전을 개최하고 NFT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인터파크, B2C·B2B 통합한 '아이마켓' 론칭(종합)

임은진 기자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인터파크INT는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닷컴에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더한 '아이마켓' 사이트를 국내에서 처음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마켓은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던 물품을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 등 일반 회원에게도 개방한 쇼핑몰로, 산업용 자재, IT·전자제품, 의료 소모품, 전문 기자재 등 70만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INT는 마켓 론칭 지난 2011년 10월 자재 구매대행(MRO) 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를 삼성그룹으로부터 마켓 론칭 인수했다.

2000년 설립한 아이마켓코리아는 현재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천400여 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매출은 2조5천억원(2013년 기준)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2%다.

인터파크INT는 기존의 인터파크닷컴(고객 수 1천900만 명)에 아이마켓(품목 수 70만여 개)을 더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기존의 인터파크 아이디로 아이마켓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상품 검색과 주문 이력조회 기능 등을 강화했다.

다만, 소모성 자재를 공급하는 업체가 제품의 가격 공개를 꺼린다는 점을 고려해 70만 개 품목 중 20만 개만 가격을 공개하고, 나머지 50만 개 품목은 판매자가 마켓 론칭 구매자에게 개별적으로 가격을 공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다.

또한, 사무실 크기와 사업 형태에 따른 특화 상품을 선보여 다른 마켓 론칭 구매 사이트와 차별화를 꾀했다.

화학·실험 카테고리에서는 각종 실험기구와 장비, 어린이집 카테고리에서는 삼성 어린이집과 푸르니재단에 납품하는 교육·보육용품을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아이마켓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이 포인트를 아이마켓과 인터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 최저가, 특가 상품' 기획전을 열고 3D 프린터와 복사지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김동업 인터파크INT 대표는 "아이마켓이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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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켓 마켓 론칭 로고.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C2M 공동구매 플랫폼 '사자마켓'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자마켓’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2인 공동구매 방식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마켓 론칭 있다. 다수가 참여하는 기존 공동구매 서비스와 달리 사자마켓은 주변 지인이나 가족 1명을 초대해 함께 구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C2M(Customer-to-Manufacture) 공동구매' 모델을 바탕으로 탄생한 사자마켓은 이용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시켜 불필요한 중간 유통마진을 줄였다. 입점비와 판매수수료도 모두 무료다. 비용 절감을 통해 판매자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사자마켓은 상품에 대한 이용자의 니즈가 담긴 다양한 데이터를 판매자에게 제공해 생산 단계부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생산하고 비효율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자마켓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판매자 입점 문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자마켓 홈페이지 판매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즈니 김성국 대표는 “사자마켓은 기술로 그동안 유통 시장에서 당연시 존재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 그 이익을 서비스 이용자와 판매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며 “앞으로 사자마켓을 전국민이 매일 사용하는 진정한 의미의 ‘C2M 공동구매’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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