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배당주 순위 - 2021년 5월 - 배당금 높은 50종목
배당주 투자는 안정적이면서 괜찮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노후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배당주에 투자하고 있다. '21.5월 기준 코스피 배당주 순위 Top 50 리스트이다. 물론, 직접 배당수익률 등 원하는 조건으로 배당주를 검색해서 선택하는 것도 좋다.
목차
1. 코스피 배당주 순위 Top 50
2. 주요 배당주 Summary
1. 코스피 배당주 순위 Top 50
코스피 배당주는 네이버 금융에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다. 검색된 결과도 내용을 확인하기 용이하게 되어있어 추천한다. 아래는 코스피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50종목이다.
순위 | 종목명 | 현재가 | 배당금 | 수익률 | 배당성향 | PER | 1 년전 배당금 | 2 년전 배당금 |
1 | 베트남개발 1 | 227 | 90 | 39.46 | - | - | 4 | 199 |
2 | 서울가스 | 128500 | 16750 | 13.03 | 49.66 | 3.45 | 1750 | 1750 |
3 | 한국패러랠 | 1995 | 235 | 11.78 | - | - | 165 | 200 |
4 | 리드코프 | 16600 | 1250 | 7.53 | 54.29 | 7.61 | 1050 | 670 |
5 | 대신증권우 | 16250 | 1200 | 7.39 | 54.29 | 7.61 | 1000 | 620 |
6 | 대신증권 2 우 B | 12400 | 900 | 7.26 | 46.48 | 6.87 | 700 | 300 |
7 | 동부건설 | 4460 | 320 | 7.18 | 39.89 | 4.74 | 200 | 200 |
8 | 메리츠증권 | 18300 | 1280 | 6.99 | 35.04 | 3.88 | 850 | 820 |
9 | 메리츠화재 | 18300 | 1200 | 6.56 | 54.29 | 7.61 | 1000 | 620 |
10 | 대신증권 | 11550 | 750 | 6.49 | 36.51 | 5.88 | 550 | 550 |
11 | NH 투자증권우 | 7780 | 500 | 6.43 | 15.62 | 1.87 | 0 | 0 |
12 | 이베스트투자증권 | 12550 | 800 | 6.38 | 82.38 | 10.17 | 500 | 300 |
13 | 유수홀딩스 | 8290 | 500 | 6.03 | 97.78 | 7.36 | 0 | 0 |
14 | 동아타이어 | 12000 | 719 | 5.99 | - | - | 698 | 621 |
15 | 대동전자 | 82700 | 4800 | 5.8 | 50.83 | 9.74 | 4400 | 4000 |
16 | 맥쿼리인프라 | 7690 | 440 | 5.72 | 160.42 | 24.42 | 420 | 370 |
17 | 네오티스 | 10550 | 600 | 5.69 | 88.38 | 14.59 | 600 | 450 |
18 | 정상제이엘에스 | 22100 | 1250 | 5.66 | 17.89 | 4.7 | 1250 | 1250 |
19 | 삼양옵틱스 | 3035 | 170 | 5.6 | 35.78 | 6.04 | 170 | 150 |
20 | KT&G | 32150 | 1800 | 5.6 | 48.16 | 9.44 | 1600 | 1600 |
21 | GS 홈쇼핑 | 160500 | 8805 | 5.49 | 49.55 | 12.56 | 8505 | 11505 |
22 | 쌍용 C&E | 37250 | 2000 | 5.37 | 37.53 | 5.6 | 1500 | 1000 |
23 | 아이마켓코리아 | 14200 | 750 | 5.28 | 18.65 | 2.66 | 350 | 250 |
24 | 부국증권우 | 38200 | 2000 | 5.24 | -12.62 | -3.11 | 한국 배당주 추천1750 | 1500 |
25 | 코엔텍 | 4810 | 250 | 5.2 | - | - | 247 | 212 |
26 | 이라이콤 | 13500 | 700 | 5.18 | 36.51 | 5.88 | 500 | 500 |
27 | 진양홀딩스 | 270500 | 14000 | 5.18 | 86.62 | 15.99 | 16000 | 19000 |
28 | 삼성카드 | 71900 | 3700 | 5.15 | -42.92 | -7.43 | 3700 | 3700 |
29 | 삼성화재우 | 38050 | 1950 | 5.12 | -74.16 | -14.65 | 1950 | 1950 |
30 | 디티알오토모티브 | 8820 | 450 | 5.1 | 20.7 | 3.74 | 400 | 350 |
31 | 한양증권 | 12850 | 650 | 5.06 | 23.7 | 4.67 | 500 | 930 |
32 | 미투젠 | 24900 | 1216 | 4.88 | 39.2 | 8.83 | 0 | 0 |
33 | 예스코홀딩스 | 102500 | 5000 | 4.88 | -188.64 | -30.51 | 5000 | 5000 |
34 | 맵스리얼티 1 | 7630 | 370 | 4.85 | 66.04 | 12.97 | 250 | 250 |
35 | NH 투자증권 | 7730 | 374 | 4.84 | 20 | 3.06 | 300 | 180 |
36 | 한국쉘석유 | 45750 | 2200 | 4.81 | 38.69 | 7.11 | 1700 | 1400 |
37 | 현대중공업지주 | 25000 | 1200 | 4.8 | 17.89 | 4.7 | 1200 | 1200 |
38 | GS 우 | 14100 | 675 | 4.79 | 28.16 | 5.79 | 600 | 450 |
39 | 교보증권 | 9450 | 450 | 4.76 | 32.4 | 6.69 | 500 | 275 |
40 | 화성산업 | 42150 | 2000 | 4.74 | 45.95 | 8.한국 배당주 추천 89 | 2000 | 2000 |
41 | 한국전력 | 15900 | 750 | 4.72 | 30.61 | 12.96 | 750 | 595 |
42 | 효성 | 1710 | 80 | 4.68 | - | - | 185 | 215 |
43 | 동방아그로 | 10700 | 500 | 4.67 | 67.92 | 12.63 | 500 | 500 |
44 | JB 금융지주 | 90100 | 4200 | 4.66 | 40.04 | 9.61 | 4000 | 4000 |
45 | 삼성증권 | 21650 | 1000 | 4.62 | 77.38 | 21.15 | 1000 | 1200 |
46 | 부국증권 | 19550 | 900 | 4.6 | 24.19 | 2.74 | 550 | 470 |
47 | 서원인텍 | 15300 | 700 | 4.57 | 28.08 | 5.56 | 600 | 600 |
48 | 현대차증권 | 6650 | 300 | 4.51 | 53.79 | 10.45 | 300 | 250 |
49 | 코리안리 | 28000 | 1250 | 4.46 | 45.26 | 9.61 | 1250 | 1250 |
50 | 한라홀딩스 | 10700 | 471 | 4.4 | 24.28 | 4.41 | 670 | 690 |
간단하게 설명하면, 배당수익률은 해당 종목의 현재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이다. 즉, 해당 종목을 구매했을 때 배당금으로 몇 %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배당성향은 이 종목이 벌어들인 이익 중에 얼마만큼 배당으로 나눠줬는지 알려준다. 배당성향이 높은 주식은 종목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에게 친화적인 기업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높은 배당성향을 가진 종목은, 이 배당성향을 앞으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PER은 이 기업의 주가 대비 이익의 비율이다. 이 PER을 활용하여, 이 기업의 현재 주가가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판단하는 잣대로 활용할 수 있다.
1년전 배당금, 2년전 배당금도 배당주를 선택하는데 있어, 주요하게 확인할 항목이다. 이 기업이 한 해만 반짝 배당금을 많이 준 것인지, 지속적으로 일정수준 이상 배당을 주고 있고, 꾸준하게 상승하는 추세인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2. 주요 배당주 Summary
우선 배당률 순위 2등에 한국 배당주 추천 위치한 서울가스를 살펴보자. 작년 배당금을 16,750원 주며, 1년 전 1,750원에 비해 갑자기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확인해보니, 작년 연중에 중간배당 15,000원을 했는데, 이는 관계회사 지분 매각에 따라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 외 추가적인 이익이 발생하여, 특별하게 주주들에게 나눠준 것이다. 연말 배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1,750원으로, 올해도 동일하게 1,750원의 배당이 예상되며, 이 주식은 올해는 배당주로써 매력이 없어 보인다.
4~6등에 위치해 있는, 리드코프, 대신증권우, 대신증권2우B는 배당주로써 매력이 있어 보인다. 1년전 배당금, 2년전 배당금과 비교하여, 배당추이를 보면, 지속적으로 배당금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배당성향이 50% 정도로,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정도는 주주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올해 분기 마감실적을 확인하며, 회사의 실적에 큰 변화가 없다면, 올해도 7% 이상의 배당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50등까지 순위를 보면, 대표적인 배당주 맥쿼리인프라부터, 증권사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로써, '21.5월 기준 코스피 종목 중 배당금이 높은 50종목을 확인해봤다. 50종목 중 일부종목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보았다.
국내 배당주 순위, 배당금 높은 주식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배당주 순위와 배당금높은 주식종목에 대해서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배당금은 보통 반기 혹은 연말에 몰아서 주는 경향이 있으며 배당락일을 잘 알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기에 조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전에 어떤 종목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했는지를 알아야 하고 또 1위부터 3위까지 기업이 어떤 실적을 내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투자에 용이하기 때문에 그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국내 배당주 순위
1위 고려아연 - 15000원
2위 한국쉘석유 - 14000원
3위 롯데푸드 - 12000원
4위 LG생활건강(우) - 11050원
5위 LG생활건강 - 11000원
6위 LG화학(우) - 10050원
7위 영풍 - 10000원
8위 SK텔레콤 - 10000원
9위 LG화학 - 10000원
10위 삼성화재(우) - 8805원
11위 삼성화재 - 8800원
관련 정보는 배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서울가스를 제외하고 3년연속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했던 기업들만 모아보았습니다.
고려아연과 LG생활건강은 저번 시간에 몇번 다루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외하고 한국쉘석유부터 쭉 털어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배당금높은 주식 한국쉘석유는 윤활유 제조와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특히 윤활유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인 로열더취 쉘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전국 지역별로 40여개의 대리점이 분포하고 있고 수출은 동남아지역과 국내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쉘석유주가는 기본 배당주이기 때문에 배당을 받고 빠지는 형태로 주가그래프가 이어져 왔습니다.
2020년 12월 18일에는 배당락을 지키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 이날 하루만 16500원이 오른바 있고 배당이 끝난 이후인 12월 30일에는 다시 내려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꾸준히 장기이동평균선을 따라 횡보하고 있으며 268000원에 현재 머물러 있고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28일까지 갖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쉘석유 재무제표는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2000억원 언저리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스 및 윤활유 판매부진에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기존 2019년보다 60억원 가량 늘어났는데 이는 원가율과 외환차익으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2018년 수준과 동일한 매출액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배당금 역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임을 암시한다 볼 수 있습니다.
한국쉘석유는 백신접종이 연내 70%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활성화와 동시에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연내에도 매출액은 꾸준히 유지 될 것으로 판단 되어 배당금을 받기 위한 투자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당금높은 주식 롯데푸드는 롯데햄과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의 회사를 합병 한 후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회사인 롯데제과 롯데리아에 식자재를 유통하는 것을 필두로 안정적인 식품공급을 목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롯데푸드 주가는 코로나 이후로 경기부양책 소식에 372000원까지 뛰어오른 후 꾸준히 횡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올해 5월 28일 롯데푸드가 지주에 넘겼던 자회사를 재인수한 소식에 강세를 보여 459500원까지 오르며 마감을 한바 있습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수출길을 뚫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바 하반기 매출도 기대해볼만하며 12월 28일이 배당락일이기 때문에 27일 이전 매수를 해두는 것도 준비해보셔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롯데푸드 재무제표는 작년 매출이 1조 7188억원을 기록하였고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빙과류와 육가공품 수출이 증가했으나 학교급식이나 유제품의 판매 감소가 매출에 악영향을 주게 되어 2019년대비 축소하였습니다.
백신이 투입이 될 경우 학교등교도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보이고 매출도 점차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필리핀 수출길 회복과 더불어 육가공품의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푸드는 돼지가 안되자 치킨햄을 만들어서 수출길을 모색하였습니다. 만일 이러한 의지를 지속해서 보여준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해봅니다.
배당금높은 주식 영풍은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고려아연과 비슷한 회사이며 특히 FPCB 제조업체인 인터플렉스와 영풍전자를 비롯해서 다수의 해외기업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풍 주가는 올해 2월 19일 국제 아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535000원에 시작했던 금액은 이날 하루만 573000원에 마감했고 2월 26일까지 62만원으로 마감을 한바 있습니다.
5월 14일 역시 납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업실적이 호재라는 기대감에
77만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701000원에 마감이 되었죠.
배당락일은 12월 28일까지 보유를 하고 있어야 하며 27일까지 미리 미리 사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풍 재무제표는 3조 1834억원을 벌어들이며 3년 연속 매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원가율의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하락한 것을 눈으로 보실 수 있으며 외환관련 손실도 한몫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풍은 기본 비철금속을 판매하여 영위하는 기업이므로 하반기의 자동차 산업을 보아야 알겠지만 경기회복과 동시에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오늘 이렇게 배당금높은 주식인 한국쉘석유 롯데푸드 영풍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연말에 지급하는 부분이 많아 시간을 두고 투자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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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당주 추천 5종목
국내 배당주 추천을 드려 보려고 합니다. 최근 배당주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몇 가지만 언급해보면 미국 경제 성장의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중심 경제로 변화했는데 안정화되기 시작한 걸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 헝다그룹 문제 마지막으로 테이퍼링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국내 배당주 추천 5종목
1. 삼성증권
올해 기대 배당 수익률 최상위에 포진 해 있는 종목입니다. 삼성증권은 1982년 단자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홀세일, IB 부문의 사업역량도 강화하면서,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전사적으로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기준 본점 외 44개 국내지점, 8개 국내 영업소, 2개 해외사무소가 있으며, 삼성선물 및 해외법인 등의 종속기업이 있습니다.
2021년 6월 전년 반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 280.6% 증가, 당기순이익 276.2%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순익 8.5% 감소.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이 전분기 대비 22.1% 감소하고, ECM 부문의 대형 딜 부재로 IB 수익이 감소하여 전분기 대비 순익 감소하였습니다.
채권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운용 및 상품 손익이 전분기 대비 6.5% 증가하였으며,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는 IB 부문의 구조화금융의 성장은 지속 중입니다.
2. NH투자증권
증권 주 중 삼성 증권 다음으로 6.64%의 기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2014년 12월 우리 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입니다.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IB 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등 다른 사업영역에서도 고르게 상위권의 실적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금융지주 내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한국 배당주 추천 본점 포함 72개의 국내지점, 3개의 국내 영업소, 2개의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전년 반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 119.2% 증가, 당기순이익 101.7% 증가하였습니다.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은 5.1% 증가하였습니다. 전분기 대비 수탁수수료 수익은 거래대금 감소로 19% 감소한 1,701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IB 수수료 수익은 780억 원으로 17%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운용 및 이사 수지는 QoQ 11% 증가한 3,429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금융상품 판매수수료 수익은 11% 증가한 257억 원 기록하면서 순익 증가에 기여하였습니다.
3. 우리 금융지주
은행업종 중 가장 높은 7.25%의 기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이 주 사업목적입니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은행업(우리은행), 신용카드업(우리 카드), 종합금융업(우리 종합금융) 등이 있습니다.
2019년 우리 자산운용/ABL자산운용(우리 글로벌)을 편입하면서 자산운용업 추가하였습니다. 20년 12월 아주캐피털 지분 74.04%를 5,724억 원에 취득하여 자회사로 우리 금융 캐피털과 우리 금융저축은행 편입하였습니다.
2021년 6월 전년 반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 69.2% 증가, 당기순이익 114.9% 증가하였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3.8% 증가. 2분기 은행 NIM이 전분기 대비 2bp 상승하고, 꾸준한 원화 대출 성장세(QoQ+1.9%)로 순이자이익이 QoQ 5.1% 증가하였습니다.
안정적인 대손비용 유지하였음. 자산관리 호전, 신규편입 자회사 효과 등으로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 현대중공업 지주
지주사 가운데 가장 높은 6.08%의 기대 배당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의 성격을 취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였습니다.
선박ㆍ엔진의 A/S사업 및 정유사업, 건설기계 제조사업, 전기전자기기 제조사업,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주)는 2010년 2월 동사의 석유화학부문을 현대코스모(주)에 매각하였으며, 당분 기말 현재 정유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현대오일뱅크(주)는 당분 기말 현재 일산 8만 6천 배럴의 #2 중질유 분해시설 등을 보유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고도화율(41.1%)을 확보하였습니다.
현대 일렉트릭 앤 에너지 시스템(주)는 고부가 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2018년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H-TEC)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5. KT&G
전통적 배당주의 대표 주자입니다. 기대 배당 수익률은 5.99%로 다른 종목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은 아닙니다. 1987년 4월 1일 자로 한국 전매공사법에 의거 100% 현물출자에 의한 정부투자기관인 한국 전매공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및 경영혁신계획 방침에 따라 1999년 1월 1일 자로 홍삼사업을 분리하여 당사의 홍삼사업 관련 자산과 부채를 신설된 (주)한국 인삼공사에 사업포괄 현물 출자하였습니다.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3% 증가, 영업이익은 1% 증가, 당기순이익은 6.5% 감소하였습니다. '정관장' 브랜드를 한국 배당주 추천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장으로 수요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등 고객지향 마케팅 판촉을 시행하였습니다. 주력시장(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강화와 일본, 동남아 등 제품 중심의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현지화 중심의 판촉 및 제품 개발로 향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국내 배당주 추천 5종목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들이 배당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면밀히 검토 후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웃라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치솟는 물가, 미국발 금리 인상 등 3대 대형 악재가 겹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연일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올 들어서만 시가총액 121조 원이 증발하고 원-달러 환율이 25원 넘게 급등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주요 자산운용사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최대한 보수적으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시장이 급변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적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노릴 수 있는 배당주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등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습니다.
6일 동아일보가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의 CIO를 설문한 결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원자재 가격 등 국내외 물가를 자극해 증시 하락세를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5.6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 주간 26% 이상, 올 들어 52%가량 폭등했습니다.
심효섭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상무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플레이션”이라며 “국제유가가 120달러를 넘는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전쟁발 인플레이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도 투자 심리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재환 한국투자신탁운용 CIO는 “증시를 끌어내릴 변수가 너무 많다”며 “올해 코스피는 2,600∼3,000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용덕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부문 대표는 “확전까지 가지 않고 지금의 상태가 유지된다면 우크라이나 사태는 상존하는 변수가 되면서 증시도 적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리츠, 배당펀드 등 배당 상품으로 대응해야”
CIO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세에 타격을 받을 업종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겸 삼성자산운용 CIO는 “석유화학, 모빌리티 업종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라며 “실적이 양호한 반도체나 여행, 항공 등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 종목을 눈여겨보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다만 구 대표는 “반도체 핵심공정에 사용되는 네온, 크립톤 등은 우크라이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관련 업종이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CIO들은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아 현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나 고배당주 펀드가 유망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기능이 있고 배당금도 받는 리츠도 많이 추천했습니다. 심 상무는 “리츠나 배당형 ETF처럼 변동성 장세에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는 상품에 투자하는 게 유용하다”고 했습니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관련 펀드나 채권형 펀드의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개별 상품으로는 선진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글로벌리츠’, 배당주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삼성배당주 장기펀드’와 ‘KB STAR 대형고배당10TR’, 미국 가치주에 투자하는 ‘KINDEX 미국 WideMoat 가치주 ETF’ 등이 추천됐습니다.
SNK(95018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모바일, 콘솔, PC 게임 개발 판매 및 IP 라이선스 사업을 주요목적으로 2001년 8월 1일 설립,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홍콩, 중국, 한국에 해외거점 보유하고 있음.
- 원천 IP를 보유하고 있어 IP를 개발사에 제공하고 그 댓가를 수취하는 방식의 매출시현, 과거 오락실용 게임 중심의 약 200여개의 IP 보유함.
- 본사는 IP 보유 및 모바일게임, 콘솔게임 한국 배당주 추천 개발 역할을 하고 한국은 자본시장 역할, 중국은 IP라이선스 계약 및 매출처 역할을 함.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기존 보유한 IP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선스 수익 확 및 모바일 게임, 콘솔 및 PC게임 등의 성장세로 매출액은 전년분기대비 증가함.
-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기타비용 등의 증가로 전년반기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였으나, 금융수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의 고수익구조를 시현.
- 현재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주요 IP에 대한 양수도 등 신규 IP확보전략 추진을 통한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무차입경영구조로 안정적인 경영 효율화 지속 전망.
동남합성(02345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1965년 10월 계면활성제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12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음.
- 대규모 생산체제를 구비하고 있으며 수입대체 상품 개발 및 환경친화적, 에너지 절약형 제품 개발 등 생산능력 및 기술수준, 시장점유율에 있어 동종업계의 선두권 유지.
- 비이온 계면활성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좁은 에톡실레이션 분포를 가진 비이온 계면활성제 개발에 성공, 국내 유일한 제품 공급 업체임.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글로벌 경기 회복세 등으로 다양한 산업 내 계면활성제의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처를 기반으로 내수 판매가 증가한바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하였으며 법인세비용의 증가로 순이익률 역시 하락.
- 친환경 세제인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대산2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다양한 제품 개발 지속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서울가스(01739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1983년 11월에 설립되어 1995년 8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도시가스 공급과 해외자원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한국가스공사가 전량 수입하여 발전소, 지역난방공사 등 대규모 수요자와 도시가스 회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동사는 공급받은 LNG를 배관을 통해 일반 수요자에게 공급하고 있음.
- 서울지역 강서구 등 11개 구 및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3개 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가능 총 가구수는 약 252만 가구임.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산업용 도시가스 판매 증가에도 해외자원개발, 부동산임대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가정용, 일반용, 업무용 도시가스 판매가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구조 개선에도 인건비, 지급수수료 증가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지분법이익 감소로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해외자원 부문의 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로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도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리드코프(01270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1977년 9월 설립되어 소비자 여신금융업(대부업) 및 석유도소매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천안휴게소 위탁운영 사업을 병행하고 있음.
- 석유 유통 부문은 국내 대형 정유업체인 S-OIL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주유소와 일반 판매소에 공급하며, 목포저유소 저장시설의 탱크 임대업도 영위함.
- 대부업체인 앤알캐피탈대부(주)와 채권추심 업체인 (주)채권추심전문 엘씨대부, 광고대행업체인 (주)리드컴 등을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내수경기 회복세로 석유사업 부문이 성장한 가운데 소비자금융, 휴게소사업 등 전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시현하였음.
- 매출 성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상승.
- 글로벌 경기개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부문의 성장, 정부의 대출제한 정책으로 소비자금융사업 부문의 성장이 예상되는 바, 매출 성장 전망.
유수홀딩스(00070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1950년 설립되어 1988년 (주)한진해운을 흡수합병, 2009년 해운사업부문을 신설법인인 (주)한진해운에 포괄이전하여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함.
- 2014년 6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보유중인 (주)한진해운의 지분, 상표권 등을 (주)한진해운에 합병이전하였으나, 12월 지주회사 요건 미총족으로 지주회사 적용에서 제외.
- 그러나 자회사의 주식을 확보, 유지, 관리하는 등 실직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주)싸이버로지텍, (주)유수로지스틱스 등이 있음.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IT 부문의 설치 및 구축, 유지보수 서비스 부진, 임대 수익 역시 감소하였으나, 주력 복합운송주선업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한국 배당주 추천 양호한 매출 성장.
- 원가율 상승에도 양호한 매출 성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법인세 비용 기록에도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상승.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복합운송주선 부문의 성장, 기업들의 업황 개선에 따른 IT 부문의 수주도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이라이콤(04152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휴대폰 및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TFT-LCD BLU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으로 영위하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삼성전자의 중소형 BLU 1차 벤더업체로 납품업체들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의 해외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함.
- 중국 소재의 의래특광전(무석), 의래특광전(동관)과 베트남 소재 e-LITECOM VINA, 홍콩 지주회사 E-LITECOM(HK)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 중.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신규 반도체 장비 부문의 매출 반영에도 휴대폰, 태블릿, 소형가전용 BLU의 수출 부진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축소되었음.
- 원가구조 개선에도 매출 감소 및 무형자산상각비, 지급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
- 전방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지속이 기대되나 스마트폰 산업의 수요 둔화와 가전산업의 생산 감소 등으로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듯.
대신증권우(00354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유가증권의 자기매매, 위탁매매, 인수 및 주선 등 금융투자업 기본업무를 목적으로 1962년 7월 설립되어, 1975년 10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음.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국내 44개(영업부 제외)의 지점 및 3개의 해외현지법인(일본, 싱가포르, 미국)을 운영 중임.
- 대신자산운용(주), (주)대신경제연구소, (주)대신저축은행, 대신샹제리제휘트니스클럽 등 국내외 다수의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분양수익 및 임대수익의 감소에도 수수료수익 및 이자수익이 증가한 가운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처분이익 등 기타영업수익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 성장.
- 외환거래 수지와 금융상품 관련 수지의 저하, 분양 및 임대 부문의 수지 저하에도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처분이익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상승.
- 시중 금리 인상과 증시 하방 압력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 수익 축소가 예상되나, 부동산 금융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이익 확보 전망.
신영증권(00172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1956년 2월에 설립되어 증권·장내외 파생상품의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집합투자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서울 본점 영업부 외 9개 지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신영자산운용주식회사, 신영부동산신탁주식회사를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약 50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수수료수익 및 금융상품평가 및 처분이익 호조에도 파생상품평가 및 거래이익과 외환거래이익 급감, 이자수익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 축소.
- 영업수익이 축소되었으나 파생상품평가 및 거래손실과 외환거래손실 축소로 영업비용 부담이 완화된바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상승.
- 금리 인상의 영향에도 미국 주식 Pre-Market· After-Marke 서비스 개시 및 WM와 IB 운용의 강점을 통해 영업수익 회복 및 수익성 상승세 지속될 듯.
대동전자(008110) ::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기업개요
2022년-국내-배당주-순위-관련주-대장주-주식-주가-차트-전망
- 각종 전자제품의 플라스틱 내외장품 설계 및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음.
- 지배기업인 동사는 주로 TV 금형 및 소형 금형을 생산하고, 태국 및 상해의 현지 생산법인은 카 오디오, 디지털카메라 부품 등을 생산함.
- 태국 및 중국 등지에 플라스틱 전자부품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현지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두고 운영 중에 있음.
실적 및 분석
2022년-국내-배당주-순위 순위 관련주 대장주 주식 주가 차트 전망
- 태국 법인과 상해 법인의 카오디오 부문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지배기업의 TV 금형 및 소형 금형 수주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 큰 폭의 매출 한국 배당주 추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법인세 기록에도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되며 순이익도 흑자전환.
- TV 금형 및 소형 금형 부문에서 경쟁력 확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생산 증가가 기대되나, 전방 가전산업의 업황 둔화로 매출 성장세는 둔화될 수 있음.
주식 년말 한국 배당주 추천 배당주 추천, 작년 배당금 비교, 예상 배당금액
보유 주식 배당금에 관심이 쏠리고, 배당락일 전에 넢은 배당금을 주는 추천 배당주를 매수 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배당률이나 배당금이 높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배당주 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추천 배당주는 실제 보유 주식 종목으로 작년 배당금과 비교해서 실질 수익률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국내 대표 배당주인 KT&G 한국담배인삼공사의 배당금 내역입니다.
작년에 21주 보유했었고 올해 봄에 배당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권리비율 0.96으로 21주 주식에 대한 현금 배당금으로 100,800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주식 배당금에서 세금을 제외하면 실수령 배당금 금액은 줄어듭니다.
KT&G 지난 배당이 21주에 100,800원이니. 주식 한주당 배당금은 4,800으로 매우 높은 배당금이 지급 되었습니다.
올해는 매출이나, 순이익이 상승했으니 배당금 금액이 작년 수준이나 작년보다 조금 높은 배당금 지급이 예상 됩니다.
요즘 주가는 작년과 비슷한 85,000원~86,000원 정도이니 매수 매리트는 충분 하다고 봅니다.
다음으로는 은행주 중에서 제가 보유했던 기업은행 배당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금리 인상이 진행중이라 금융주들이 주목을 받고 주식 투자 대상이 되고있습니다. 은행, 증권, 보험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요.
대표 금융주는 이미 주가가 오를데로 올라서 오히려 기업은행처럼 거의 국영급의 중견금융주가 오히려 주목해볼만한 금융주가 되겠습니다.
작년에 기업은핸 주식 160주를 보유해서 75,360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한주당 471원 꼴의 주식 배당금입니다.
올해 현재 기업은행 주가는 작년보다 상승한 10,960원 수준입니다. 그리고 다른 금융주와 마찬가지로 기업으행 올해 영업이익 수준도 상승 했기 때문에 기업은행 주식배당금도 작년 수준이나 작년보다 상승 할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민주로 적금 들듯이 매달 1주씩 사야한다는 삼성전자 배당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배당금을 지급하고 여기에 더해서 특별 배당금 까지 지급 하기도 하는 인기 우량 주식이지요.
섬성전자는 분기 배당이라서 1년에 4회 배당이 되고 4번 배당에 특별배당이 1회 포함이 되었습니다.
특별배당은 작년까지 였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특별배당이 없을 예정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 역대급 매출과 이익이 발생했으니 특별배당을 살짝 기대해 봅니다.
삼성전자 주식 작년 평균 배당 금액은 특별배당금을 제외하고 360원 수준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올해 매출과 이익이 역대급 대박이니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 올해 수준은 작년 이상의 배당금 지급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주식 주간는 한때 십만전자에 육박하는 90,000원 대였으나 반도체 하락 우려로 70,000원대까지 조정을 받은 상태고 내년에는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가 사라졌다고 하니 삼성전자 주식 매수 적기 인것 같습니다.
다음 추천 배당주는 POSCO 입니다.
포스코 주식도 배당금을 많이주는 우리나라 대료 철강주 이지요. 포스코 작년 배당금 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포스코도 분기 배당을 하기 때문에 일년에 4번 배당금을 지급 합니다.
작년 4회 배당금은 각각 4,500원. 3,000원. 4,000원. 5,000원 이었습니다. 작년 평균 4,500원 정도 생각하면 될듯 한데요.
올해는 포스코 주식은 역대급 매출과 이익인데 비해서 년초 전고점 대비 반토막이니 매수 매리트는 매우 크다고 보여 집니다. 포스코는 적극 매수할 타이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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