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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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16 팹 준공식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하이닉스]

금융감독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무상증자 관련 투자를 부추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무상증자를 결정하는 상장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25일 ‘상장기업 무상증자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를 내놨다. 투자자들이 무상증자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하도록 돕는 취지다.

무상증자는 기업이 자본을 늘리고자 주로 발행한다. 기업의 자본 구조는 크게 ‘자본금’과 ‘잉여금’으로 나뉜다. 무상증자는 잉여금을 사용해 주식(자본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방법이다. 기업의 자본금은 늘지만 잉여금은 줄어 자본 총액에는 변화가 없다. 총액이 변하지 않음에도 기업이 주식을 나눠주는 이유는 무상증자의 순기능 때문이다. 주주는 무료로 주식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무상증자는 기업가치를 높이지 않는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은 “무상증자 비율이 높아져도 기업가치는 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주식 등 유상증자와 달리 무상증자는 외부 자본금을 유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상증자는 잉여금과 자본금의 교환일 뿐, 회사의 자본 총액은 늘어나지 않는다.

무상증자를 하면 일시적으로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지만 기업가치가 높아진 것이 아니므로 주가가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금감원에 따르면 안정성이 높은 기업만 무상증자를 발행하는 것은 아니다. 금감원은 “기업의 선택에 따라 자율적으로 무상증자를 할 수 있다”며 “유보율이 높은 기업만 무상증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더해 자본금으로 나눈 것으로,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으면 기업 안정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금감원은 “최근 ‘무상증자로 돈 버는 시리즈 투자 법’ ‘무상증자 유망주 추천’ 등 무상증자 관련 주식에 무분별한 투자를 부추기는 글이 퍼지고 있다”며 “투자에 앞서 회사 공시 등 무상증자 일정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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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강세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100% 자회사인 스틱벤처스가 포티투닷 기업가치가 4000억원대에 123억을 투자한 바 있다.

29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470원(6.14%) 오른 81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포티투닷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다. 2019년 4월 설립된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네이버에서 AI개발을 총괄했던 송창현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창업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차, 드론, 자동배달 로봇 등과 같은 자율주행 이동수단을 하나로 통합해 차량 호출·공유,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가 보유한 지분의 절반을 인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포티투닷이 인정받을 기업가치는 5000억원 이상이 관측된다. 현대·기아차는 포티투닷 설립 초부터 투자를 이어갔고 지분율 20.36%까지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진행된 10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당시 포티투닷의 밸류에이션은 5000억원으로 책정됐다.

포티투닷은 설립 초부터 재무적투자자(FI), 전략적투자자(SI) 등이 경쟁적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설립 2년 차에 누적투자금은 1530억원이다. 신한은행, KTB네트워크(현 다올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DA밸류인베스트먼트, 윈베스트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대표적인 FI다.

"우리도 삼성처럼?"…바이든-최태원 면담에 SK하이닉스 美 투자 속도낼까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최근 충북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전격 보류한 SK하이닉스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화상 면담을 계기로 미국 내 대규모 투자에는 나설 지 주목된다.

SK하이닉스 M16 팹 준공식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하이닉스]

26일 백악관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27일 오전 3시)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통해 미국 제조업과 일자리에 대한 SK의 투자에 시리즈 투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지나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도 배석한다.

최 회장은 현재 미국 출장 중으로, SK그룹은 최 회장의 방미를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해왔다. 당초 최 회장과 바이든 대통령은 직접 만날 예정이었지만,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화상 면담 방식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육성,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SK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에 약 520억 달러(68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최 회장이 이번에 어떤 발언을 할 지 업계에선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최 회장을 직접 면담하는 것을 보면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시리즈 투자 며 "면담 안건에 포함된 내용을 볼 때 미국 기업 인수나 투자 계획보다 공장 설립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히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에 520억 달러(약 68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회담이 진행되는 만큼 업계에선 현지 반도체 공장 신설 등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달리 미국 현지에 제조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파운드리 공장 2곳을 운영하는 데 이어 테일러시에 17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작업을 마친 후 미국 시리즈 투자 산호세에 SSD 자회사인 '솔리다임'을 설립하고 '인사이드 아메리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메리카'는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사업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비전을 담은 올해 사업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미주 사업 조직을 신설하고 이석희 사장을 해당 조직의 리더로 세웠다. 또 미국 서부에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대규모 연구개발(R&D) 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에 SK하이닉스의 미국 팹(Fab) 건설 계획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 분위기가 악화된 만큼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SK하이닉스가 최근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전격 보류한 것도 같은 이유다.

SK하이닉스가 내년 설비투자 계획 조정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미국 내 투자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내년 자본지출을 25%가량 줄여 16조원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폰부터 서버까지 모든 분야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요 감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당초 세웠던 내년도 생산능력 확장을 재검토한다는 의미다.

최 회장도 지난 14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에 세웠던 투자계획은 당연히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원재료 부분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원래 투자대로 하기에는 계획이 잘 안 맞는다"고 말해 눈길을 시리즈 투자 시리즈 투자 끌었다.

또 지난해 말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시설투자와 관련해 "아직은 계획이 없다"며 "반도체 제조 시설을 짓는 것은 완전히 다른 도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전제 조건을 살피고 있다"며 "미국은 거대한 시장이지만 인력과 비용이 문제"라고 가능성은 열어놨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뿐 아니라 TSMC,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들이 최근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에 대비하기 위해 투자계획을 조정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용인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팹을 국내외서 중구난방 짓겠다고 나서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원, 투자자 정보 비대칭성 해결 나섰다

[위클리 잇(IT)슈]
카카오모빌리티, UAM 협력체 참여
웨이브, HBO 오리지널 시리즈 확대

LG유플러스, 티빙 협업 요금제 공개

LG유플러스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 티빙의 인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요금제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5G(5세대 이동통신)와 LTE(4세대 이동통신)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을 가입한 고객들은 누구나 해당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팩 이용자에겐 베이직과 스탠다드 이용권이 가입 요금제에 따라 각각 제공된다. 구체적으론 5G 프리미어 레귤러 가입자에게 베이직을, 그 외 5G와 LTE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가입자에겐 스탠다드 이용권을 매달 준다.

티빙팩 이용자는 tvN, JTBC, Mnet, 파라마운트+ 등의 인기 콘텐츠에 더해 티빙의 '서울체크인', '환승연애', '유미의세포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티빙팩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기 때문에, 사실상 데이터 걱정 없이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도 티빙을 이용하는 등 여러 제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티빙팩 출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OTT 카테고리팩은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프리미엄을 포함한 총 4종으로 늘었다.

카톡 탭 '클립', 코인 지갑 앱으로 재탄생

그라운드X가 가상자산(코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 앱 클립(Klip)의 단독 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클립은 그동안 카카오톡의 탭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앱 내에 연동된 서비스였던 셈이다. 하지만 그라운드X 신규 단독 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실제로 그라운드X 측은 클립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면서, 생체인증, 주소록, 푸시 알림 등의 기능을 더했다. 주소록엔 자주 사용하는 지갑 주소를 저장해 NFT와 코인 등을 보낼 수 있다.

기존에 카카오톡 앱을 통해 클립을 이용하는 방식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앱 또는 클립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UAM 협력체 참여

카카오모빌리티는 '부산의 해양환경을 활용한 UAM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형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상용화를 위해 시리즈 투자 우리나라 첫 민·관·군 협력체에 참여한 것이다.

협력체엔 카카오모빌리티에 더해 부산시,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해군작전사령부, 육군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부산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UAM 산업 선도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추후 부산의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5월 한국형 UAM을 상용화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만든 바 있다. 이들은 표준 수립에 더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실증 수행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코인원, 가상자산 백서 업데이트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코인원은 가상자산 명세서를 90% 이상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세서란 한글로 번역해 요약한 가상자산 백서를 말한다. 코인원은 2017년 5월부터 가상자산 명세서 서비스란 이름으로 해당 백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세서엔 프로젝트 사업계획에 더해 핵심 인력, 토큰 발행량, 토큰 분배율, 시리즈 투자 로드맵 등 투자에 참고할 만한 객관적인 내용이 담겼다. 코인원의 가상자산 명세서는 코인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코인원은 자사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전체의 명세서를 하반기까지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코인원 측은 그간 문제가 됐던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추측성 투자를 예방해 건전한 문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이 같은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코인원은 명세서 외에도 상장된 프로젝트의 백서, 컨트랙트(거래) 감사 보고서, 공시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공지로 제공하고 있다.

웨이브, HBO 오리지널 시리즈로 서비스 확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HBO와 대규모 콘텐츠 월정액(SVOD)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시리즈 투자 HBO 인기작 시리즈에 더해 HBO 오리지널 라인업과 독점 콘텐츠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HBO 시리즈는 신작과 화제작을 중심으로 선별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웨이브 해외시리즈 1위에 오른 '왕좌의 게임'과 '체르노빌', '웨스트 월드', '메어 오브 이스트 타운' 등 호평을 받은 작품들은 계속 제공한다. 특히 신규 유로 가입을 가장 많이 견인한 '유포리아'는 최신 시즌을 추가한다.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HBO 맥스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2020년에 공개한 스트리밍 서비스다. 웨이브는 HBO 맥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웨이브는 인기작 '왕좌의 게임'으로부터 200년 전 이야기를 담은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전 세계 동시 오픈과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보였다. 해당 작품은 8월 21일에 공개된다. 이 외에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이후 세계를 그린 '피스메이커' 등을 공개한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7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월 18일 발표했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누적 투자 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MC파트너스, 슈미트-DSC 미래모빌리티 펀드, 하나벤처스 외 새롭게 한국플랜트서비스(HPS)가 참여했다.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칼리스타캐피탈과 KDB 인프라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로 국내외 발전소 운영, O&M, 엔지니어링 등 통합된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추가 투자를 확보한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만 대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충전 경험 서비스 고도화 개발 등에 나선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이번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플랜트서비스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분산형 전원, 가상 발전소 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기버스 충전소 등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플러그링크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러그링크는 2021년 7월 설립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현재 전국 아파트 단지(공동 주택)·상업 시설 내 3300대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계약을 완료하고, 환경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사업자에 선정되는 등 전기차 충전 사업자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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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엔비디아, 대규모 언어 모델 AI 플랫폼 ‘네모 메가트론’ 프레임워크 업데이트 발표

엔비디아 AI 플랫폼 네모 메가트론, A100 GPU 사용한 컨테이너형 프레임워크

엔비디아 네모 메가트론

네모 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크기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최대 30%의 훈련 속도 향상을 제공하는 네모 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두 가지 선구적인 기술과 여러 GPU에서 LLM 훈련을 최적화하고 확장하는 하이퍼 파라미터(hyper parameter) 도구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AI 플랫폼으로 모델을 훈련하고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1,760억 개의 파라미터(parameter)를 가진 세계 최대 오픈 사이언스, 오픈 액세스 다국어 언어 모델인 블룸(BLOOM)은 최근 엔비디아 AI 플랫폼에서 훈련돼 46개 언어와 13개 프로그래밍 언어로 텍스트 생성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엔비디아 AI 플랫폼은 5,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포함하는 가장 강력한 변환기 언어 모델인 메가트론-튜링 NLG 모델(MT-NLG)을 지원한다.

LLM의 최신 발전

LLM은 텍스트에서 학습하는 최대 수조 개의 파라미터를 포함하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첨단 기술 중 하나다. 하지만 이를 개발하려면 심층적인 기술 전문 지식, 분산된 인프라, 전체 스택 접근 방식이 필요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그러나 실시간 콘텐츠 생성, 텍스트 요약, 고객 서비스 챗봇, 대화형 AI 인터페이스를 위한 질문과 답변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큰 이점을 갖는다.

AI 커뮤니티는 LLM을 발전시키기 위해 메가트론(Megatron)-LM, 에이펙스(Apex), 그리고 기타 GPU 가속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는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딥스피드(Microsoft DeepSpeed), Colossal-AI, 허깅 페이스 빅사이언스(Hugging Face BigScience), 페어스케일(Fairscale) 같은 도구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오늘날 엔비디아 AI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최적화를 통해 스택 전체에서 기존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며, AI 커뮤니티와 협력해 모든 사람이 LLM의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LLM 구축 시간 단축

네모 메가트론의 최신 업데이트는 220억에서 1조 파라미터에 이르는 크기의 GPT-3 모델 훈련 속도를 30% 향상시킨다. 이는 1,024개의 엔비디아 A100 GPU를 사용해 1,750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에 대한 훈련을 24일 만에 수행하도록 한다. 즉, 결과 도출 시간을 10일 또는 GPU 컴퓨팅 시간으로 약 250,000 시간 단축할 수 있다.

네모 메가트론은 빠르고 효율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엔드 투 엔드 컨테이너형 프레임워크이다. 데이터 수집, 대규모 모델 훈련,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 대한 모델 평가, 지연 시간(레이턴시)과 처리량 성능에 대한 최첨단 추론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LLM 훈련과 추론을 다양한 GPU 클러스터 구성에서 쉽게 재현할 수 있다. 현재 얼리 액세스 고객에게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엔비디아 DGX 파운드리(Foundry),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시리즈 투자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용자에게 엔비디아 가속 인프라의 실습 랩 카탈로그에 대한 단기 액세스를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런치패드(LaunchPad)에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LLM 훈련 속도를 높이는 두 가지 새로운 기술

LLM 훈련을 최적화하고 확장하는 업데이트에 포함된 두 가지 새로운 기술은 시퀀스 병렬화(SP)와 선택적 활성화 재계산(SAR)이다.

시퀀스 병렬화(SP)는 이전에 병렬화 되지 않은 변환기 레이어의 영역이 시퀀스 차원을 따라 독립적이라는 점을 인식해 텐서 수준 모델 병렬화를 확장한다.

시퀀스 차원을 따라 이러한 레이어를 분할함으로써 텐서 병렬 장치 전반에 걸쳐 컴퓨팅 및 가장 중요한 활성화 메모리를 분산할 수 있다. 활성화가 분산되므로 재계산 대신 역방향 패스에 대해 더 많은 활성화를 저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 메가트론

[그림] 변환기 레이어 내의 병렬화 모드 – 시리즈 투자 ALT-TEXT: 시퀀스 병렬화는 레이어놈(LayerNorm)과 드롭아웃(Dropout) 레이어에서 사용되는 반면 텐서 병렬화는 어텐션 및 FFN 레이어에서 사용된다

선택적 활성화 재계산은 다른 활성화가 재계산하는 데 다른 수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다. 이를 통해 메모리 제약으로 인해 활성화의 전부가 아닌 일부를 재계산해야 하는 경우를 개선한다.

전체 변환기 레이어를 검사하고 재계산하는 대신, 상당한 양의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재계산하는 데 계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각 변환기 레이어의 부분만 검사하고 재계산할 수 있다.

훈련과 추론을 위한 새로운 하이퍼 파라미터 도구

분산된 인프라에서 LLM 모델 구성을 찾는 과정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네모 메가트론은 코드 변경 없이 최적의 훈련과 추론 구성을 자동으로 찾는 하이퍼 파라미터 도구를 도입한다. LLM은 처음부터 추론을 위해 수렴하도록 훈련되어 효율적인 모델 구성을 검색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데이터 병렬화, 텐서 병렬화, 파이프라인 병렬화, 시퀀스 병렬화, 마이크로 배치 크기, 활성화 체크포인트 레이어 수(선택적 활성화 재계산 포함)와 같은 고유한 파라미터에 대한 경험적 그리드 검색을 사용하여 처리량이 가장 우수한 구성을 찾는다.

NGC의 컨테이너에 대한 엔비디아 테스트의 하이퍼 파라미터 도구를 사용하면 24시간 이내에 175B GPT-3 모델에 대한 최적의 훈련 구성에 도달한다. 전체 활성화 재계산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구성과 비교할 때 처리 속도가 20-30% 향상됐다. 더불어 최신 기술을 사용해 파라미터가 20B 이상인 모델의 처리 속도를 추가로 10-20%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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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미래 모빌리티·미래차 정보 공유의 장 열어

9월 1일~2일, 미래 모빌리티 및 미래차 최고 전문가가 최신 트렌드 및 핵심기술 다뤄

세미나허브가 ‘제2차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및 사업 전망과 미래차(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및 이슈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가 단순한 시리즈 투자 자동차가 아니라, 이용 목적에 맞춘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써 그 개념이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직업과 생활방식, 더 나아가 시장에서의 투자 방향까지 바꾸는 거대한 변화이다.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에서 자율주행기술과 네트워크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며 그 중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에 따르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0년 71억달러에서 2035년 1조달러로 연평균 41%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맥킨지 컨설팅은 2040년에 자율주행차 판매액이 9000억달러에 달하고, 관련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만 약 1.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와 2027년 레벨 4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와 미래차(자율주행차)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아우토바인, 아이씨엔 공동 후원으로 ‘제2차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및 사업 전망과 미래차(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및 이슈 세미나’를 9월 1일~2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일(목)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술 트렌드 및 사업 전망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제도 현황 및 이슈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강연하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EY한영에서 강연한다. △PM 및 초소형 e-모빌리티 기술을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에서 강연하고 △UAM 산업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강연한다. 이어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업체 트렌드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강연하고 △미래차 소프트웨어에 대해 오비고에서 강연한다. △자율주행차 개발 동향 및 법제를 주제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서 강연하고 △자율주행 로봇 기술현황 및 이슈를 주제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9월 2일(금) ‘미래차(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및 이슈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법, 제도 및 해외사례를 주제로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강연하고 △스마트센서에 대해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강연한다. △ADAS 차량인식 기술에 대해서 넥스트칩에서 강연하고 △SOTIF 이슈를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강연한다. 이어서 △자율주행 AI를 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강연하고 △미래차 반도체 기술 및 이슈를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강연한다. △라이다(LiDAR) 기술 개발 동향을 주제로 에스오에스랩에서 강연하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해 AVL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이미 글로벌 메가 트렌드이며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은 이런 거대한 변화를 시리즈 투자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트렌드와 제도, UAM, 센서, AI, 반도체, 라이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와 미래차(자율주행차)의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8월 29일까지이며,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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