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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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한국 민간 기반의 母펀드 조성기반 마련

∘ 민간이 운영하는 펀드는 창업·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만 운영됨으로써 보다 다양한 방식의 벤처투자 참여 방법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

∘ 지난해 정부 주도의 1조원 모태펀드가 조성됨에 따라 간접 투자방식의 벤처시장 참여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한국벤처투자조합에 자조합 출자기능을 부여하여 연기금 등 민간 기반의 母펀드 조성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 이로써 기관투자가들이 개별 펀드에 직접 투자함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간접 투자방식을 통해 벤처투자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

* 투자조합 자산수탁제도(Custodian Bank) 도입

∘ 현재 모태펀드 출자조합에 대해서는 자산보관 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일반 창투조합에는 자산수탁 제도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 창투사의 자의에 의한 자금 집행이 가능하여 펀드 운용의 신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신탁업법에 의한 신탁회사 또는 신탁업 겸영 금융기관에 조합 재산의 보관을 위탁 의무화하고,창투사는 운용지시를 통해 투자 등 펀드운용 업무를 수행하며, 자산 취득·처분, 자금 인출·집행은 수탁은행이 처리하는 자산수탁 제도를 도입(창업지원법 개정 추진)

∘ 이로써 펀드 운용과 자산 관리를 분리하여, 창투사는 투자활동에 전념하고 전문적 자산 관리를 통해 펀드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

* 벤처투자 국제화에 본격 대응하여 Global Standard에 부합하는 투자환경 조성

① 현재 벤처투자펀드의 투자대상이 국내에 한정되거나 해외투자가 한국벤처투자 제한적으로 허용*되어, 해외투자 유치 기회를 축소하고 벤처투자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저해

* 창투조합은 국내 창업기업에 30% 이상 투자후 해외투자가 가능하며, 한국벤처투자조합은 투자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만이 명시되어 있어 해외투자 허용 여부가 불투명

(1) 중국 등 해외진출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지 기업에 대한 적절한 투자자금 지원이 곤란하고,

(2) 해외 투자를 한정적으로 허용함으로써 출자금의 일부를 자국 기업에 투자하기를 바라는 해외 기관투자가의 참여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

∘ 창투조합의 해외투자 요건을 완화(창업지원법 개정 추진)

- 국내 창업·벤처기업에 10% 이상 투자후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액 범위내에서 40%* 한도에서 해외투자토록 개선

* 창업자 투자의무비율(50%) 및 펀드운용 비용(10%)을 고려하여 투자한도 설정

- 다만, 투자대상은 기업에 한정하여 금융상품 등에 대한 투자는 금지하며, 3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창업자 투자의무비율(50%)을 달성한 조합만이 해외투자 가능

* 현재 투자비율을 준수하지 못한 조합은 일정기간 유예기간 부여하고, 유예기간동안 투자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는 등록취소 등 조치

∘ 한국벤처투자조합도 해외투자가 가능토록 투자 요건을 명시하여 허용(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② 해외 벤처캐피탈이 국내 창투사 설립 방식이 아닌 펀드 운용방식을 통해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제도적으로 참여할 방법이 없어, 해외 벤처투자자금의 국내 유입기회 상실
∘ 한국벤처투자조합의 운영주체를 해외 유수 벤처캐피탈까지 확대(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 국내지점 및 전문인력 한국벤처투자 등 창투사에 준하는 물적·인적 요건을 갖추고 국제적 신인도가 높고 사업계획이 타당하다고 중기청장이 인정하는 VC

∘ 해외 벤처캐피탈의 경우 펀드 출자자가 대부분 외국 투자가임을 감안하여, 해외에서 한국벤처투자조합이 결성될 수 있도록 설립지역을 자유화하고, 설립방식도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규제를 완화(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 해외설립 펀드에 대해서는, 투심위 옵서버(observer) 참여 및 투자 집행전 수탁은행의 사전 보고 등 철저한 보완 장치를 통해 부당 자금유출 등 부작용을 예방

* 모태펀드 운용의 전문성 강화

∘ 모태펀드 출자조합 증가에 따라 법령 및 규약 위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Compliance Check)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펀드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

∘ 모태펀드 관리기관(한국벤처투자)의 심사·관리 체계 개편을 통해 우수 창투사 선별 및 성과평가 능력을 제고

- 투자지원, 심사·관리, 리서치·평가 등 기능별 전문화 유도

- 전략수립, 자조합 출자자 모집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

- 모태펀드에서 출자한 자펀드에 대해 한국벤처투자㈜에 1차적 관리·감독기능 부여 (전담인력 5인 구성)

∘ 모태펀드 운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자의무비율 등 창투사 적용 규제를 일부 완화(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 모태펀드 및 중진공은 창투조합 및 한국벤처투자조합의 특수관계인(5%이상 주요 출자자)에서 예외로 인정하여, 구주거래 등 회수시장 활성화 유도(창업지원법, 벤처특별법 개정 추진)

* 벤처캐피탈 정보제공 및 전문교육 강화

∘ 현재 창투사 전자보고, 공시제도, 평가 등을 통해 투자관련 자료는 증가하고 있으나, 별도 전담부서 및 정보제공 체제가 없어 통계 분석 및 투자관련 정보 획득에 애로

- 중소기업청을 통해 발표되는 투자통계 자료가 유일한 실정

∘ 벤처캐피탈협회 부설기관 형태로 ‘벤처투자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유형별 분야별 벤처투자 통계 생산기능 확보

- 투자정보는 한국벤처투자의 ‘VC·PE Monthly’(매월) 및 벤처캐피탈협회의 ‘Venture Capital Yearbook’(매년)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제공

∘ 또한, 대학내 벤처캐피탈리스트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이 사실상 전무한 실정임을 감안, 창업대학원 내에 ‘창업투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국벤처투자 창업지원법상 전문인력 획득 요건인 교육과정으로 인정)

IT비즈뉴스(ITBizNews)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4일 약 3,7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2022년 1차 정시 출자를 통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정시 출자사업에는 총 81개 펀드가 신청했으며, 심의절차를 거쳐 총 28개 펀드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 펀드들은 모태펀드 출자 3,700억원과 함께 민간 출자금(약 9,481억원)이 더해져 총 1조318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당초 결성목표액인 1조원의 약 1.3배 수준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공고된 이번 1차 정시 출자는 신속한 한국벤처투자 벤처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투자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투자업계 역시 벤처펀드 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출자금액 기준 경쟁률은 지난해 수준을 넘어 약 3.45:1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판 뉴딜 전용펀드인 스마트대한민국펀드가 약 8,000억원(17개) 가량 선정됐다. 이는 당초 조성목표보다 약 2000억원 가량 많은 수준이다.

각 분야별로 그린뉴딜 1,700억원(2개), 백신·생명공학(바이오) 1,170억원(한국벤처투자 2개), 비대면 3,000억원(3개)이 조성되며, 대기업·유니콘기업 등 멘토기업이 후배기업의 후원자로서 펀드출자에 참여하는 멘토기업 매칭 출자 분야는 2072억8000만원(10개)이 조성된다.

혁신 창업·벤처기업들의 성장단계 투자확대를 위한 스케일업펀드는 당초 조성목표보다 1,000억원 많은 총 3,000억원(2개)이 선정됐다. 기업당 평균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자금을 집중 투입하는 스케일업펀드를 통해 새로운 유니콘기업의 탄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펀드는 총 1,100억원(4개)가 선정됐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기업에 투자하는 소재부품장비펀드는 총 1138억3000만원(5개)이 선정돼 우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집중투자할 예정이다.

양승욱 중기부 벤처투자과장은 “지난해 사상 처음 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 7조원 시대가 열린 해인 동시에 유니콘기업이 역대 가장 많은 해로 제2벤처붐을 확실히 보여준 배경에는 모태펀드의 마중물에 힘입은 민간 벤처투자 생태계의 한국벤처투자 활성화가 있었다”며 “올해도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조성된 벤처펀드들이 혁신 창업·벤처기업들의 탄생과 성장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원활히 공급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

21년 신규 벤처투자 실적성과 발표

'21년 신규 벤처투자 실적성과 발표

22.01.27(목) 정부서울청사 별관

권칠승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칠승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이뤄진 벤처투자 실적과 특징적인 투자 동향 그리고 올해 벤처투자 정책 방향에 한국벤처투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2021년 벤처투자 동향입니다

작년 벤처투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실적인 7조 68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 였던 2020년도 4조 3045억원보다 3조 3757억원 늘어난 실적으로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2조 3803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실적입니다

또한 2021년도 투자 건수와 건당 투자, 피투자기업 수 역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벤처투자가 활기를 띠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2438개사가 2.3회에 걸쳐 31억 5천마누언을 한국벤처투자 투자받은 셈입니다 분기별로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2021년도 1분기에서 4분기까지 모두 동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는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했고 3분기는 처음으로 단일 분기로는 2조원을 넘었고 4분기는 단일 분기로는 역대 최대인 2조 4천억원이 투자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업종별 투자 동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투자가 감소했던 업종이 투자를 회복하면서 전체 업종에서 투자가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유망산업으로 부상한 ICT서비스, 유통 서비스, 바이오 의료 분야가 총 2조 5천억원 이상 증가하며 2021년도 벤처투자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10년 전과 비교해서 업종별 투자 트렌드에 한국벤처투자 뚜렷한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인 2011년도 투자 상위 3개 업종은 전기 기계 장비 영상 공연 음반 ICT제조 수리 였지만 2021년도에는 ICT서비스, 바이오의료업 유통서비스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주요 투자 분야가 전통 제조업, 문화 공연 중심에서 코로나 시대 유망산업 분야로 변한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당 투자 금액을 살펴보면 바이어의 기후 기업당 투자금액이 다른 업종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난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비대면 분야 투자 동향 입니다

2021년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는 2020년 대비 2백 넘게 증가한 4조 한국벤처투자 11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비대면 분야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최초로 50%를 상회하며 비대면 분야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업력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업력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가운데 창업 3년에서 7년 사이의 중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2020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투자의 45.3%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창업단계에서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면서 후속 투자 또는 스케일업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1년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를 받은 기업들은 2020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인 총 157개사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7년 29개사에 비교해 보면 무려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300억 이상 투자받은 기업도 1년 만에 10배 가까이 증가하여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고

한해 100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들도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다음으로 후속투자 동향입니다

작년 투자 7.7조원중 후속으로 투자된 금액은 약 5.5조원으로 전체 투자금액의 7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추세적으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정되어 시행된 벤처투자법은 제정 당시부터 후속투자와 대형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장 많이 투자를 한 벤처캐피탈, 가장 많이 투자를 받은 기업, 기업별 투자 동향 등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금년 벤처 투자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도 제2벤처붐을 더욱 견고히 하고, 벤처투자 열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출자하여 2조원 이상의 벤처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미 공고된 1차 출자는 모태펀드가 4300억원을 출자하여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분야는 비대면 그린 뉴딜 등에 투자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선도를 비롯하여 청년 창업과 스케일업 글로벌화에 이르는 성장단계별 분야 등 입니다

또한 6000억 원 이상 규모의 2차 출자 사업을 2월 중에 공부하여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차 출자 사업에는 중간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M&A펀드, LP지분유동화펀드를 조성하고 비수도권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역 뉴딜 벤처펀드도 1차 출자에 이어 포함될 계획입니다

2021년 벤처펀드에 이어 벤처투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벤처 스타트업을 새로운 경제의 중심으로 인식하면서

전세계적으로도 벤처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국내 벤처 투자는 글로벌 추세에 비해서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한 미 연준이 한국벤처투자 양적 긴축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 벤처 스타트업의 자금 줄인 벤처펀드 결성과 벤처투자에 더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다

이에 자금 측면에서는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2조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벤처생태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유니콘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실리콘밸리식 복합금융 복수의결권 도입에도 국회와 긴밀히 협조해 반드시 마무리하여 벤처 업계의 숙원을 이루겠습니다

한국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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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
파일:한국벤처투자 로고.jpg
창립일 2005년 06월 29일
기관유형 기타공공기관
주무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상위기관 -
설립근거 벤처기업육성에관한 특별조치법 제4조의 9
기관장 이영민
본사 주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5길 16, VR빌딩 3층~5층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한국벤처투자(한국벤처투자)는 200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공기업이다. 주무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이며, 본사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5길 16, VR빌딩 3층~5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기능

ㅇ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조합 등에 대한 출자
ㅇ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ㅇ 해외벤처투자자금의 유치지원
ㅇ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의 육성
ㅇ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설립 근거

벤처기업육성에관한 특별조치법 제4조의 9

설립 목젹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투자촉진 등

경영목표 및 전략

ㅇ 벤처생태계의 확대를 위한 Scale-up
ㅇ 공정성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ㅇ 민간 주도의 벤처자금 공급구조 구축
ㅇ 벤처투자 종합 서비스 한국벤처투자 기관으로 전환

기관 연혁

ㅇ 2004.12.31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 개정으로 모태조합 결성 근거 마련
ㅇ 2005.06.28 모태조합 투자관리전문기관 지정 (중기청)
ㅇ 2005.06.29 한국모태펀드 결성식 및 한국벤처투자(주) 개소
ㅇ 2007.12. 서초동 사옥 이전
ㅇ 2008.08. 대표이사 김형기 취임
ㅇ 2009.12. 한국모태펀드 1조원 달성
ㅇ 2011.08. 대표이사 정유신 취임
ㅇ 2013.08. 코리아 창업벤처투자센터(미국) 개소
ㅇ 2014.06. 코리아 창업벤처투자센터(중국) 개소
ㅇ 2014.10. 대표이사 조강래 취임
ㅇ 2015.05. 한국모태펀드 2조원 달성
ㅇ 2015.07. 한국모태펀드 1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개최
ㅇ 2015.09. 코리아 창업벤처투자센터(싱가폴) 개소
ㅇ 2017.08. 한국모태펀드 3조원 달성
ㅇ 2018.02. 대표이사 주형철 취임
ㅇ 2018.06. 한국모태펀드 4조원 달성
ㅇ 2018.08. 일자리매칭펀드 결성
ㅇ 2018.08. KEB하나-KVIC유니콘 모펀드 결성(1,100억원)
ㅇ 2018.12. 신규약 제정
ㅇ 2019.03. 대표이사 박정서 취임
ㅇ 2019.09. 대표이사 이영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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