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된 손익의 계산방법 및 일일 실현손익
거래자가 5,000 USD의 가격으로 BTCUSD계약 4,000개를 구매했습니다. 그 후에 가격이 5,100 USD 되었습니다.
실현된 수익 = 4,000 x(1 / 5,000 - 1 / 5,100)
숏포지션:
실현된 손익 = 계약수량 X (1/평균 진입가격 - 1/평균 청산가격)
거래자가 5,000 USD의 가격으로 BTCUSD계약 4,000개를 판매했습니다. 그 후에 가격이 5,100 USD 되었습니다.
실현된 손실 = 4,000 x(1 / 5,100 - 1 / 5,000)
일일 실현 손익이란?
포지션구역에서 표시된 일일 실현손익은 아래 내용이 포함됩니다.
1.포지션 오픈시의 수수료---테이커 수수료(지불)/메이커 수수료(획득)
2.펀딩비용--- 8시간마다 지불 손익 계산 또는 획득한 비용
시스템은 매일 UTC 00:00,한국시간 09:00에 일일 실현손익을 자동적으로 리셋합니다.
미실현 손익의 계산방법 및 포지션구역 미실현손익"%" 의미
미실현 손익은 거래소 가격으로 계산합니다. 거래자는 "자산현황" 또는 포지션구역에서 실현된 손익과 미실현 손익을 손익 계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미실현 손익으로 올리면 시장 평균 가격으로 계산된 포지션 미실현 손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롱포지션:
거래자가 5,000 USD의 가격으로 BTCUSD계약 4,000개를 매수했습니다. 거래소 가격이 5,500 USD입니다.
미실현 손익 = 4,000 x (1/5,000 – 1/5,500)
= 0.07272727 BTC
숏포지션:
미실현 손익=계약수량x(1/거래소 가격 - 1/평균 진입가격)
거래자가 5,000 USD의 가격으로 BTCUSD계약 4,000개를 매도했습니다. 거래소 가격 4,500 USD입니다.
미실현 손익 = 4,000 x (1/4,500 – 1/5,000)
= 0.08888889 BTC
표지션구역에서 표지된 미실현 손익 "%"
포지션구역의 미실현 손익의 "%"는 현재 거래소 가격으로 계산된 포지션 정거금에 대비한 수익률이고 포지션의 실제 수익률은 아닙니다.
추경호, 손익계산 좋다고 횡재세?…"도입 동의 안해"
[세종=뉴시스]옥성구 기자 = 손익 계산 국제유가 고공행진 속에 반사 이익으로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정유업체들에 이른바 '횡재세'(초과이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횡재세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6일 오후 국회 경제 손익 계산 손익 계산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횡재세 도입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중소기업 상황이 심각하다. 중소기업계가 굉장히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원자재가격 상승"이라며 "원자재 가격 인하를 지원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등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추 부총리는 "유류세는 법상 허용 한도 37%까지 추가 인하했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원자재 관련 할당관세 인하를 통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를 했다. 다만 공급망 애로 등으로 국제 원자재가격이 워낙 폭등했다"고 대답했다.
또한 유류세 인하 조치에 대해 "당연히 물가 인하 효과가 있고 상승 압력을 줄여준다. 경제활동에 보탬이 된다"라며 "다만 그만큼 우리 세수의 부담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국제유가가 100원 올랐다면 주유소에서는 121원 증가한 221원에 팔았다"며 "유류세 감소 효과를 따져보면 247원이다. 8조원을 투자해 247원을 감소시켰는데 121원을 주유소에서 더 받았다면 반절 혜택을 본 것 아닌가"라고 했다.
추 부총리는 "해외에서 원유가 도입되고 정유사를 통해 정제돼 제품으로 만들어 주유소로 가는 여러 단계의 가격원가 결정구조가 연결돼 있다"손익 계산 라며 "하나하나 단계에 대해 '맞다', '그르다' 말씀을 드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소중한 세금으로 유류 가격 손익 계산 안정 조치를 했으면 소비자들에게 귀착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실제 세금 인하분만큼 반영되는지 점검과 지도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횡재세 도입 지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정유 4사 이익이 전년도 대비 두 배 정도 늘었다"라며 "일시적인 반사 이익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횡재세를 도입해 스스로 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추 부총리는 "기업들에 대해 결과적으로 대차대조표상, 손익계산서상 좋아졌다고 횡재세라고 접근하는 방식은 조심스럽게 가야 한다"라며 "법인세를 제대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횡재세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보험수리적손익, 재측정요소 회계처리(확정급여 퇴직급여)
오늘은 종업원급여 파트의 세부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 확정급여채무에서 발생하는 재측정손익 ( 보험수리적손익 ), 사외적립자산에서 발생하는 재측정손익 ( 기대수익과 실제수익의 차이 ) 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
종업원 급여의 기본 내용으로서 확정급여 , 확정기여 , 사외적립자산 , 확정급여채무 , 당기근무원가 등의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시기 위해서는 아래 이전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종업원 급여(확정기여, 확정급여 등)
종업원 급여(확정기여, 확정급여 등) 오늘은 회계에서 이야기하는 종업원 급여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종업원 급여 손익 계산 중 퇴직급여 부분에서 각종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는데, 구체적인 계산 로
예측단위적립방식,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와 당기근무원가(퇴직급여계산)
예측단위적립방식,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와 당기근무원가(퇴직급여계산) 오늘은 확정급여채무가 무엇인지 조금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사외적립자산은 쉽게 말하면 회사가 퇴직급여를
본격적으로 설명에 앞서 , 순확정급여부채 또는 순확정급여자산 이라는 용어를 설명하겠습니다 .. 순확정급여부채는 기말 확정급여채무가 기말 사외적립자산보다 큰 경우로서 , 기말 확정급여채무에서 기말 사외적립자산을 뺀 금액입니다 . 반대로 순확정급여자산은 기말 사외적립자산이 기말 확정급여채무보다 큰 경우로서 , 기말 사외적립자산에서 기말 확정급여채무를 뺀 금액입니다 . 결국 , 회사가 적립한 사외적립자산과 종업원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급여 추정액이 퉁치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특히 , 사외적립자산이 확정급여채무보다 큰 경우를 , 초과적립했다고 표현합니다 .
순확정급여자산, 순확정급여부채
다음 , 과거근무원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과거근무원가란 퇴직급여 제도를 변경함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퇴직급여액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서 퇴직급여가 늘어날 수 있고 ,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이 과거근무원가는 퇴직급여 ( 비용 ) 로서 확정급여채무를 증가시킵니다 .
이제 재측정 요소란 무엇인지 다루어보겠습니다 . 재측정요소는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등의 가치 변동 또는 순확정급여자산의 자산인식상한에 의해 발생하는 기타포괄손익 ( 자본 ) 입니다 . 결국 재측정 손익이란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순확정급여자산의 가치인식에 대한 차이로 발생하는 기타포괄손익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재측정 요소가 재측정 손익과 같은 말입니다 . 아래는 퇴직급여 ( 종업원급여 ) 와 관련된 재측정 손익의 종류입니다 . 재측정 손익은 기타포괄손익 ( 자본 ) 으로 분류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재측정 요소=재측정 손익의 손익 계산 종류
우선 확정급여채무에서 발생하는 재측정 손익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 사망률 , 퇴사율 등의 각종 가정의 변화에 따라 기업이 지급해야 할 퇴직금이 변동하게 됩니다 . 이러한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퇴직금 추정액 변동을 보험수리적손익 ( 재측정 손익 ) 이라고 합니다 . 이 금액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절에서 T 계정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
다음 사외적립자산에서 발생한 재측정 손익입니다 . 회사가 퇴직급여 운용기관에 돈을 맡긴 것을 사외적립자산이라고 합니다 . 이 사외적립자산을 운용기관이 여기저기 투자해서 돈을 불려주는데 , 이때 기대수익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이 기대수익과 실제 발생한 수익 간의 차이를 재측정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이 역시 다음 절에서 사외적립자산 T 계정을 통해 구조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산인식상한 효과에 따라 발생하는 재측정 손익입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인데요 . 순확정급여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측 사외적립자산의 초과 적립이 발생한 경우 , 이러한 초과 적립분을 모두 순수한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예컨대 순확정급여자산이 1,500 원이고 자산 인식의 상한이 1,300 원이라면 200 원은 자산인식상한 효과에 따른 재측정 손실로 인식합니다 . 즉 200 원을 기타포괄손실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
공인회계사 , 세무사 1 차 및 2 차 시험을 비롯하여 각종 실무에서의 구조 분석을 하는데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T 계정을 공개하겠습니다 . 각 T 계정의 차변과 대변에 있는 숫자는 서루 다른 T 계정과의 차변과 대변에 들어갈 한 쌍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 예컨대 퇴직금 지급의 경우 ④ 번으로 표시했는데 이는 사외적립자산의 대변 ( 감소 ), 확정급여채무의 차변 ( 감소 ) 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손익 계산 손익 계산 수 있습니다 . 이 번호는 회계처리를 파악하는데도 유용하며 우선 T 계정을 파악한 후 어떻게 회계처리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사외적립자산 같은 경우는 다른 자료는 다 주고 기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주지 않거나 ,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을 직접 구해서 기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파악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확정급여채무 역시 기말 확정급여채무의 공정가치를 바탕으로 재측정손익을 구하는 것은 물론 , 당기근무원가나 과거근무원가 등을 역산해서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사외적립자산 T계정 확정급여채무 T계정 퇴직급여 T계정 재측정손익 누계액(기타포괄손익 누계액) T계정
위의 T 계정을 회계처리로 나타내 보겠습니다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 , ④ 의 퇴직금 지급 시 , 확정급여채무와 사외적립자산이 동시에 감소하느냐는 것입니다 . 이미 사외적립자산으로 납입한 기여금에서 퇴직급여가 나가기 때문에 , 회사는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를 동시에 감소 시키는 것입니다 . 즉 , 자산도 사라지고 의무도 같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 실제 퇴직금은 최초에 회사가 납입한 사외적립자산의 기여금에서 빠지는 것입니다 .
확정급여제도 회계처리 종합
사례를 통해 위의 내용을 종합하여 , 2022 년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순확정급여부채 ( 또는 자산 ), 손익계산서에 계상할 퇴직급여 , 재측정손익은 어떻게 산출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문제의 조건에 있는 순확정급여부채에 적용할 할인율이라는 표현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 모두에 적용할 할인율이 10% 로 같다는 말입니다 . 이러한 표현이 나오더라도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 또한 , 회사가 기여금을 납입한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 그리고 퇴직금을 언제 지급했는지에 따라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의 계산이 달라진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 기여금을 연말에 납입한 경우 , 해당 기여금에 이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 만약 4 월 1 일 납입 했다면 9 개월분의 이자수익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퇴직금 역시 연말에 지급했다면 이자비용 계산 이슈가 없지만 , 10 월 1 일 지급했다면 퇴직금 지급액에 손익 계산 대한 3 개월분 이자비용은 절감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
확정급여 사례
이 사례를 토대로 제가 제시한 T 계정에 그대로 대입해 보겠습니다 .
사례 사외적립자산 T계정 사례 확정급여채무 T계정 사례 퇴직급여 T계정 사례 재측정손익 누계액(기타포괄손익 누계액) T계정 사례 순확정급여부채 T계정
이렇게 T 계정을 통해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사외적립자산 , 확정급여채무 , 순확정급여자산 , 순확정급여부채 , 퇴직급여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재측정손익을 자유자재로 빠르게 구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확정급여제도 하에서의 퇴직급여 관련 T 계정과 회계처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과거근무원가 , 재측정손익의 종류 , 순확정급여부채 ( 자산 ) 을 비롯한 개념들도 다시 한번 새겨보시길 바라며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 다음 시간에는 순확정급여자산의 자산 인식 상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공대녀의 엑셀천재
항목명 앞에 "*" 요 별표가 붙은 부분만 입력해주면 알아서 모든 항목들이 자동으로 슝슝슝~ 계산되어 지므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입력해야할 부분은
상품가격. 변동비. 고정비입니다.
상품가격(판매가격)에 대한 개당 변동비와 월고정 지출비, 그리고 상품판매 가격을 기재하여 주면 손익분기점 판매수량과 판매금액이 자동으로 짜잔. 계산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 손익 계산 보시면 [가상 분석 ] 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매출액을 찍었을 경우 과연 몇개의 수량을 팔아야할까. 그로인해 얻을수 있는, 내가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은 얼마나 되는걸까 를 알아보고 싶어 넣어 보았습니다.
가상으로 매출액만 넣으면 내가 팔아야할 제품에 수량과 그로인해 내가 가져갈 수 있는 이익금액이 자동으로 슝슝 나옵니다.
손익분기점계산및 가상분석
그리고 좀 더 디테일 하게 밑에 시물레이션 칸을 만들어보았어요.
역시 별표 붙은 항목만 기재하여 주시면 되니깐, 어렵지 않아요~~
기간별로 시물레이션을 만들어 볼게요.
저는 예로 월별로 기간을 설정했지만, 분기별로, 년간등 사용자분에 따라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수량과, 가격, 변동비와 고정비를 기재해줍니다.
그럼 자동으로 예상 매출액과 손익분기점, 이익이 계산되어집니다.
(시물레이션 변동비 기재시 주의사항 : 기간에 따른 수량이 적용되어야 하므로, 개당변동비 * 수량)
손익분기점 시물레이션
그리고 마지막칸에 목표이익금액이라고 있는데. 이는 내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이익을 얼마를 가져가고 싶을때 매출액은 얼마를 달성하여야 하는가를 알아보는 기능입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내가 100만원을 가져가고 싶다 했을때 목표이익금액에 100만원을 기재하여 줍니다.
그러면 똑똑한 엑셀이 목표 매출액을 얼마를 찍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글로만 설명을 하니, 좀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아래 사용설명 영상을 참고하여 주세요 :)
(하. 영상을 올리고 다시 보니, 제가 너무 저렴이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많이 사용했네요;;; 또이또이. ㅠㅠㅠ)
손익 계산
현실에서 손익계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를 실제 회사의 재무제표를 통해서 알아봅니다.
손익계산서 : 기업의 손익을 나타내는 표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매출총이익 - 판관비 = 영업이익
영업이익 - 수익 + 비용 =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수익 = 기타수익, 지분법이익, 손익 계산 금융이익 등 , *비용 = 기타비용, 금융비용 등 (삼성전자 손익계산서 기준)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 법인세 = 당기순이익(손실)
기업 : dart.fss.or.kr
정부 : alio.go.kr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부분 보면서, 이걸 나의 재무상태표라고 생각하면 어느 지점으로 봐야 하는걸까? 고민했는데, 딱 다음부터 '나'의 재무상태표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신나요 ㅋㅋㅋ
질문이 있어요. 매출원가에 급여 등이 포함된다고 하셨는데,,어떤 설명을 보니 판관비에 속하기도 하더라구요. 어떻게 구분하여 항목들이 포함될까요?
-->찾아보니 업종별, 회사별로 항목이 변경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생산직의 급여는 매출원가에, 영업직의 급여는 판관비에 속하기도 하네요.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