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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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의 결정적 차이점은?

세계적인 주식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멘토(조언자)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서를 보면 실마리가 보인다.

그는 '현명한 투자자'란 제목의 저서에서 "투자는 철저한 분석 하에서 원금의 안전과 적절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다"라고 정의했다.

국내 증권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도 비슷하다.

김세중 신영증권 주식전략팀장은 18일 "카지노에서 베팅하듯이 단지 운에 맡기는 식이면 투기이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 확률적으로 이익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것이 투자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꼽은 또 다른 차이점은 투기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레버리지 효과(빚을 지렛대 삼아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를 노린다는 것이다. 신용거래, 미수거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거래는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의 안정성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기'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박연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불안한 장세에서 짧은 변동성을 보고 들어온 자금은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이나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좋아지리라 판단해 베팅한다기보다 단기적인 변수를 보고 '단기 매매'에 치중하는 것은 투기에 가깝다"고 말했다.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워런 버핏이 강조하는 투자 원칙 중 하나도 "기업의 10년 후 모습을 상상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장기적인 내재가치가 있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했다.

박 센터장은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투자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그는 "앞으로 기업이나 경제의 펀더멘털이 어떻게 될지 잘 보이지 않는 안갯속 상황이다. 정치적 변수가 경제적 상황을 좌우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크므로 주식에 올인하기 보다는 적립식 투자 등 현명한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작전'은 주식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인위적으로 조절한다는 점에서 투기와는 다른 개념이다.

작전은 특정 세력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주가를 끌어올리기에 나서면서 시작된다.

주식 매집, 가짜 주문, 루머 퍼트리기 등으로 주가를 올린 다음 매집했던 주식을 처분해 이익을 챙긴다. 주가가 급락하면 일반 투자자는 손실을 보게 된다.

김세중 팀장은 "작전 세력은 종목 분석을 철저히 한다. 다만, 여러 명이 모의(공모)해 사익을 취하려고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데스크 칼럼] 투자와 투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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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投資)와 투기(投機)의 차이. 보통 우리는 투자는 좋은 것, 투기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혹자는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하면 투자,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투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투자와 투기를 무 자르듯이 구분하긴 쉽지 않다. 투자와 투기 모두 수익, 즉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탓이다. 학술적으로 보면 투자는 거래 대상의 가치변화에 주목하는 것이며, 투기는 오로지 시세차액에만 목적을 두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즉, 투자는 부동산이나 주식 등 거래하려는 것의 가치, 성격, 그리고 위험(리스크)에 대해 잘 알고, 결국 일정부분의 손실까지 감안해 진행하는 것이다. 반면 투기는 이 같은 합리적인 분석 및 판단보다는 막연한 희망이나 타인의 정보 및 권유에 의해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증권분석의 창시자이자 아버지로 불리며 가치투자 이론을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잠재적 가치에 비해 저평가 상태인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나서 시장이 그 가치를 깨달을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강조했다.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예정지역 토지 7천 평을 사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이해충돌과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LH는 민변과 참여연대가 폭로한 직원 13명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의혹 등으로 인해 직위해제 상태다. 여기에 일부 LH 직원들이 ‘왜 우리는 투자도 하면 안 되느냐’고 항변하는 등의 일까지 겹치면서 현재 LH는 전 국민 비난의 대상이다.

이번 LH 직원들의 행위는 투자라기보다는 투기에 가깝다고 보인다. 앞서 투자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듯, 부동산에 대한 분석 등을 한 뒤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시세차액만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어서다. 특히 이들이 산 토지는 농지다. 농지를 매입하려면 스스로 농사를 짓겠다는 영농계획서를 내야 하는데 LH 직원들이 직장에 다니면서 농사를 짓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투기 의혹을 피할 수 없다.

결국 이들은 신도시 개발에 들어가면 해당 농지는 수용 보상금이나 다른 토지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 현금 및 분양권 등 보상을 노린 행위다. 즉 땅의 개발보다는 시세차액에 목적을 둔 것이다 볼 수 있다. 거기에 시세차액을 높이기 위한 필지 쪼개기와 대대적인 나무 심기까지 한 것은 이들이 투기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시간을 멀리 내다보고 지금은 비록 저평가 상태이지만, 5년 뒤나 10년 목돈으로 보답할 만한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그것이 바로 투자일 것이다. 물론 숨은 진주를 찾아낸다는 것은 엄청난 인내력과 산술적인 능력, 혹은 동물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이번 LH 땅 투기 의혹을 바라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투기 세력은 결국 철퇴를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젠 우리가 스스로 투기를 할 것인지, 또는 투자를 할 것인지 잘 고민해야 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둘 다 돈을 벌기 위한 행위지만 분명한 차이 가 있는데요. 이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안다면 이미 절반은 ‘현명한 투자자’ 반열에 가까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 말대로 정부가 하라고 하면 투자고 하지 말라는 것은 투기인 것일까요?

투자와 투기는 결과 책임 측면에서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에서는 상대의 책임도 있고, ‘정보에 입각한 투자’, ‘자기책임 투자’라는 말도 있지만 투기는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이 오로지 본인의 몫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에 대한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투자 분야에서 가장 존중받는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사용목적을 만족시켜 줄 제품을 사고, 투자자는 금융수익에 관한 약속을 산다.

The customer buys a product that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will satisfy his/her needs, the investor buys a promise of financial return.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원금을 지키며 적정 수익을 보려는 행위이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기적인 행위다.

An investment operation is one which, upon through analysis, promises safety of principal and an adequate return.

Operations not meeting these requirements are speculative.

또, 사람이 정교하게 분석하더라도 완벽할 수는 없으니 실수하더라도 손해를 덜 볼 수 있게 투자원금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에서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안전성을 지키는 경계)’ 의 개념을 말했습니다.

투자자는 자산의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시장참여자)의 심리변화를 예측해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Investing is an activity of forecasting the yield over the life if the asset.

Sqeculation is the activity of forrecasting the psychology of the market.

그리고 거시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인즈(John Maynard Keynes)는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요.

두 번의 투자 실패를 경험한 케인즈는 훗날 잘 모르는 투자대상은 설사 전망이 좋더라도 피하고, 회사와 경영진에 대해 잘 알고 분석할 수 있는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투자 방법 이라 확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투자는 수익에 관한 약속을 사는 행위이기에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 굳게 믿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대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증권 관련법에는 투자자가 제대로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보에 입각한 투자(informed investment)’가 가능한 여건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 되어 있는데요. 이보다 더 두텁게 투자자들이 보호받기 위해서는 투자를 결정하기 전 그리고 투자 후에도 약속과 관련된 정보를 반드시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다음과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같은 정보를 말이죠.

1. 금융수익을 약속하는 자가 누구인가?

2 . 어떤 약속을 하고 있는가?

3. 약속한 대로 하고 있는가?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4. 약속한 대로 했다고 하는데, 그 주장이 정말 맞는가?

그 행위가 제도권의 규제대상인 행위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이에 관한 정보는 약속하는 측의 반대편에서 ‘금전 등’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일 것입니다.

‘정보의 비대칭’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팔고 사는 양쪽을 비교해 보면, 갖고 있거나 알고 있는 정보의 수준에 큰 차이가 있다는 말인데요. 제도권, 특히 금융 관련 법률에는 정보 비대칭을 최대한 균형 잡히게 해줘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필요한 규제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곧 정보 비대칭이 해소되어야만 정보에 입각한 투자가 가능해지고 이를 전제로 ‘자기 책임 투자’라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올바른 투자자보호의 첫걸음, 그것은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투자 판단할 때 반드시 고려할 법한 중요한 정보(material information)를 투자에 앞서 잘 알 수 있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판단 능력이 부족한 투자자는 투자 전문업자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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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합당한 경제체제인가에 대하여는 논란이 있어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속하여 삶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에게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핵심 경제행위인 주식투자가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크리스천의 주식투자 적합성과 관련하여 찬반의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크리스천의 주식투자 허용 여부 판단의 어려움은 기독교 역사에서 주식과 유사한 금융상품인 이자수취 허용에 대한 인식이 시대에 따라 변화한 것을 볼 때 쉽게 유추된다. 주식과 달리 이자는 성경본문에 직접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 교부시대부터 중세까지는 이자수취가 금지되었고 종교개혁 후에는 이자수취가 허용되는 것이 일반화 되었으나 아직도 이자수취를 금지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단편적으로 언급되었던 이자의 생산성에 대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심도있는 분석과 주식투자를 반대하는 주요 이유인 불로소득, 위험, 투기, 탐심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보다 명확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성경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이자의 생산적인 면과 주식투자가 크리스천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크리스천에게 이자수취와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주식투자는 신용거래를 제한하는등 일정한 전제 조건하에 허용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주식투자 #이자 #생산성 #불로소득 #크리스천 #Stock investments #Interest #Productivity #Unearned income #Christian

요약
Ⅰ. 서론
Ⅱ. 크리스천의 주식투자에 대한 기존 견해
Ⅲ. 주식투자의 속성
Ⅳ. 이자에 대한 성경적 이해
Ⅴ. 주식투자는 성경적인가?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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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투자와 투기를 구별하는 법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또는 아이들 학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 소중한 자산을 '투기'하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다. 미국에 이민 와서 한 푼 두 푼 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자는 주식을 사고판다고 해서 본인들이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한다. 본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주식에 투자하며 재미(?)로 한다든지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일단 재미가 없어야 한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폴 새뮤얼슨은 “제대로 하는 투자는 잔디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잔디 자라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따분하겠는가. 투자하는 것은 재미는 없지만 사실 이것이 투자이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기대하면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다. 투자한 종목의 가격을 매일 검토한다는 것은 짧은 기간에 수익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장기 투자자는 꾸준한 주식배당금과 주식가격 상승을 동반하는 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 장기투자를 한다면 수시로 변동하는 주식가격에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민감할 이유가 전혀 없다.

신문, 방송, 인터넷, 또는 유망한 주식 선택을 해준다는 뉴스레터 등에 의존해서 주식 종목을 결정하면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다. 특히 주위에 있는 친지 말만 듣고 투자하면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진다. 투자 성공 사례는 많이 있지만 뒤에 숨어있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 사람들의 투자 재정문서나 세금보고 내역 등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버는 경우가 물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투자 종목과 시점이 우연히 맞아 떨어져 수익을 얻는다. 행운은 계속해서 반복되지 않는다. 우연히 잘 된 투자를 본인이 똑똑(?)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주식투자로 쫄딱 망하게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될 확률이 매우 높다.

투기를 하게 되는 이유는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팔면 주식투자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도박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내가 살 때 어떤 투자자는 같은 종목을 판다. 이 투자자는 막대한 자본, 정보,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경험, 주식분석가 등의 도움을 받으며 주식 거래한다.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상대방을 볼 수 없기에 두려운 마음 없이 너도나도 주식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본인들만 모른다.

투자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대학교에서 4년을 공부한다. 그리고 자격증을 따기 위해 어려운 시험도 본다.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는 이런 전문가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주식 투자로 단기간에 돈을 벌면 흥분하기 시작한다. 투자를 더 많이 했다면 얼마나 더 벌었는지, 계산도 열심히 한다. ‘투자 대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다.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하게 드러난다. 투기나 도박은 세월이 갈수록 돈이 적어지지만, 투자는 세월이 지날수록 돈이 불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장기투자로 천천히 꾸준히 불어나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자산을 기다리지 못하고 단기간에 대박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귀중한 돈을 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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