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금융소비자의 장외거래 피해를 줄이고, 가격 왜곡을 방지하고자 K-OTC 시장의 매출 규제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매출 규제를 완화할 경우 기업 51개사의 시장 진입이 예상될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기준 K-OTC 시장에서 거래 중인 기업은 총 134개사다. 즉 전체 거래 기업의 38%에 달하는 비중의 기업이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K-otc 거래방법 기업들은 보통 사설 거래사이트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 등 중소·벤처기업 24개사와 바디프렌드 등의 중견기업 10개사, LG CNS·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 12개사, 기타 5개사가 포함된다.
대부분 비상장주식은 사설 거래사이트 등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불법 브로커에 따른 유사 수신, 사기 등 피해사례가 이어져왔다.
금융위원회가 비상장주식에 대한 내부주문 집행을 모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게 허용한 이후 비교적 안전한 거래시스템이 일부 갖춰지긴 했지만, 호가 등의 시스템은 미비하다.
K-OTC 시장의 거래 요건을 갖춘 비상장법인 중 공모법인의 경우는 금융투자협회가 직권으로 K-OTC 시장 거래를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의 경우 해당 기업에서 협회에 동의서를 제출해야 지정할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또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이 K-OTC 시장에 진입하면 자본시장법상 사모 방법으로 증자를 할 때도 증권신고서 등 발행공시의무가 신규로 발생한다. 따라서 K-OTC 거래가 가능해도 지정에 동의하지 K-otc 거래방법 않는 기업이 대다수다.
이에 홍성국 의원은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한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K-OTC, K-OTCBB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성진의 꿀정보의 성진쓰입니다. 주식에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며 관리하고 상장되지 않는 비상장 주식으로 하는 장외시장 있다고 하며 2017년 하반기 배틀그라운드로 인기를 끈 블루홀이 핫한 상품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장외시장으로 K-OTC, K-OTCBB를 알아보면서 K-OTC PRO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합니다.
K-OTC, K-OTCBB 그리고 K-OTC PRO란
Korea Over-The-Counter의 약자이고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하나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이은 제4시장에 해당하며 코스피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못한 장외기업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자금을 대 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주식시장과 다르게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 주식시장인 코스닥을 육성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며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시장입니다.
금융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을 장외 주식이라고 하며 이런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이 장외시장이라고 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이나 피스탁같은 전문 중개기관을 통해 거래되는게 안전하다고 하며 장외시장의 예로 배틀그라운드로 인기를 끈 블루홀은 2017년 하반기 기준 장외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Korea Over-The-Counter Bulletin Board의 약자이고 4부 격인 K-OTC보다 한 등급 아래로서 굳이 말하자면 5부 시장이라고 하며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개설, 운영하고 K-OTC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모든 비상장주식의 호가를 게시하여 투자자의 주식거래 편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Korea Over-The-Counter Professional 약자이고 기존의 K-OTC 대비 완화된 규제가 적용되며 전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지분이나 비상장주식 등의 원활한 거래를 위하여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K-OTC, K-OTCBB 그리고 K-OTC PRO의 특징
매매거래시간 : 09:00부터 15:30까지 (동시호가/시간외시장은 없음)
대상종목 : 등록종목 또는 지정종목
주문방법 :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유선전화
체결방식 :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에 일치하는 수량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매매가 체결 / 상대매매방식
위탁수수료 : 금융투자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매매거래가 성립된 경우 금융투자회사는 결제시점에 위탁자로부터 수수료를 징수
호가게시 시간 : 09:00부터 15:30까지 (동시호가/시간외시장은 없음)
대상종목 : ㅇ 해당 요건을 갖춘 비상장법인 주식
-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등 취급규정에 따른 주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 명의개서대행계약이 체결되어 있을 것
- 정관상 주식양도에 제한 없을 것
주문방법 : 증권사 유선전화 및 지점 방문을 통해 호가를 게시
체결방식 : 증권사를 통한 수량.가격 등 거래조건 협의를 통해 1:1 상대매매방식
위탁수수료 : 매매위탁수수료는 증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
호가게시 시간 : 09:00부터 17:00까지 (동시호가/시간외시장은 없음)
대상종목 : K-otc 거래방법 K-otc 거래방법 모든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증권
거래참여자 : 전문투자자 등등
주문방법 : 플랫폼에 직접 게시
체결방식 : 온라인 메신저 또는 오프라인에서 수량, 가격 등 거래조건을 협의하거나, 입찰이나 경매 등의 절차를 통해 거래상대방을 확정하고, 개별 또는 중개증권사를 통해 1:1 상대매매 방식
K-otc 거래방법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한국장외거래시장(K-OTC)이 장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금융투자협회의 지원이 맞물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등록기업 수 확대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초 금융위원회가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발이 묶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K-OTC 일평균 거래대금은 53억1711만원으로 2014년 8월 개장(2억9498만원) 이후 1703%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등록기업 수는 104개사에서 135개사로 29.8% 증가하는 데 그쳤다. K-OTC 등록기업 수는 출범 이후 110~135개사 선을 맴돌고 있다.
시장에서는 K-OTC 시장에서 요구하는 공시 및 사업보고서 제출 등이 기업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등록 기업 수 확대를 막는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K-OTC 시장 진입 기업은 '등록법인'과 '지정법인'으로 나뉜다. 등록법인은 회사가 직접 신청해 진입하는 것이고 지정법인은 회사의 신청 없이 협회가 매매 거래대상으로 지정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지정법인은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 등을 공시할 것 ▲공모(모집·매출) 실적이 있거나 K-OTC 지정동의서를 제출할 것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지 않을 것 등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문제는 사모법인이 지정동의서를 제출해 K-OTC 시장에 진입하면 자본시장법상 사모 방법으로 증자를 할 경우에도 증권신고서 등 발행공시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K-OTC 지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은 해당 기업에서 협회에 동의서를 내야만 지정이 가능해 기업 수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규제를 완화하면 K-OTC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시장 관계자는 "사모법인이더라도 주주 수가 많아 사실상 공모법인에 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제도 개선을 통해 협회 직권으로 임의지정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 제도 개선의 핵심 사항"이라며 "해당 규제가 해소되면 K-OTC 등록 기업 수가 많아질 것이고 시장이 늘어나고 규모가 확대돼 시장 성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0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매출규제를 완화할 경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기업은 51개사다. 크래프톤 등 중소·벤처기업이 24개사, 바디프렌드 등 중견기업 10개사, LG CNS,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 12개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3월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표하면서 K-OTC 시장 매출규제 완화 계획을 포함시켰다. 투자자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비상장기업 주식을 K-OTC 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를 '매출'에서 제외해 K-OTC 거래 이후에도 사모자금조달을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
하지만 과제 발표 이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사모펀드 사태와 공매도 재개 이슈 등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이 아니라는 추측도 나온다.
[팩트체크] 상장폐지된 내 주식, 가치는 0원?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최근 상장사들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서면서 상장폐지 이후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향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K-otc 거래방법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더 이상 거래할 방법이 없어 한순간에 평가금액이 '0'원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상장폐지가 기업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이곳에서 개인투자자간의 거래가 가능하며, 이에 따라 평가금액도 결정된다. 다만 장내에서는 절대 다수 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 거래가 K-otc 거래방법 원활하지 않은 장외에서 형성된 주가는 기업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오는 3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될 예정이다. 사진은 맘스터치 테라스 용산점. [사진=맘스터치]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맘스터치는 지난 3월 3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개최해 맘스터치의 상장폐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맘스터치는 오는 3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될 예정이다.
앞서 게임업체 SNK도 지난달 14일 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한 이후, 거래소 승인에 따라 지난 18일 상장폐지됐다. 상장폐지는 코스피나 코스닥 등에서 상장을 유지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국내 증시에서 퇴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사가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할 경우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를 진행한 이후 주주동의를 통해 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한다. 최대주주는 지분율 95%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이후 거래소는 기심위를 개최해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밖에도 거래소가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48조)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의 상장폐지 기준은 ▲정기보고서 미제출 ▲감사인 의견 미달 ▲자본잠식 ▲주식분산 미달 ▲거래량 미달 ▲지배구조 미달 ▲공시의무 위반 ▲매출액 미달 등이다. 코스닥 상장사의 시장 퇴출 요건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에 따라 ▲장기영업손실 ▲완전자본잠식 ▲감사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 등이 있다.
이 같은 요건을 심의해 거래소가 최종적으로 상장폐지를 확정하면 투자자들에게는 정리매매 기간이 부여된다. 정리매매는 K-otc 거래방법 상장폐지 기업의 주식을 7거래일 동안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마지막으로 장내에서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정리매매 기간 동안의 매매 방식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 방식이 적용되며, 가격제한폭은 없다. 일반적으로 주식의 가격제한폭이 30%로 제한돼 있는 것과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정리매매 기간에 상장폐지 기업의 주식을 매매하지 않으면 더 이상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게 되는 걸까? 정리매매 기간이 끝나면 상장폐지 종목은 장외시장에서 매도자와 매수자 개인간의 거래가 이뤄지게 된다. 상장폐지에 따라 비상장사가 되는 것일 뿐 기업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K-otc 거래방법 때문이다. 또 장외에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해당 종목의 평가금액은 0원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폐지가 된다고 해서 기업의 잔존가치가 무조건 0원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장폐지 이후 정리매매 기간에 주식을 매도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해당 종목을 장외시장에서 사인간 거래를 통해 팔 수 있다. 사진은 [사진=픽사베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K-OTC시장에서 신규지정 기업으로 등록되면 이곳에서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상장폐지 종목의 경우 모집·매출 실적이 있기 때문에 신규지정 요건을 만족하면 등록 기업으로 지정된다. 이때 해당 주권은 자기자본, 매출액, 감사의견, 주식유통관련 신규등록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상장폐지 사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장폐지가 된다고 해서 기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비상장사가 돼 장외로 밀려나는 것"이라며 "K-OTC에서 거래가 허용된다면 이곳에서 거래될 수도 있고, 허용되지 않아도 장외에서 개인적으로 거래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평가금액이 0원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장내 주식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사고팔기 때문에 기업가치 평가가 K-otc 거래방법 용이하지만, 장외에서는 절대 다수간의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평가금액이 불분명하다"며 "장외에서는 거래 자체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거래 목적 자체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장외에서 형성된 주가가 해당 기업의 가치를 대변한다고 보기 어려워지는 측면이 있다"고 부연했다.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5가지-장점, 단점, 세금 포함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상장 K-otc 거래방법 주식 거래 방법 5가지 에 대해 간단하면서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비상장주식 거래하고 싶은데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방법과 일반주식과 비교했을 때 장점과 K-otc 거래방법 단점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리고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거래 사이트별로 특징을 아래 글에 정리 하였습니다.
비상장주식 잘 모르고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알고하면 공모주 청약만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비상장주식 거래하기 전에 꼭알아야 할 내용이니 끝까지 읽고 투자에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장 주식 상장 되면 어떻게 될까? 이건 꼭 알아야 합니다.
비상장 주식 상장 되면 어떻게 될까? 이건 꼭 알아야 합니다. 카카오 뱅크를 상장 전에 먼저 샀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비상장 주식은 상장만 되면 대박이 날까요? 반대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거래방법 5가지 비교 정리
거래 방법 비교
구분 | K-OTC | 코넥스 | 38커뮤니케이션 | 증권플러스 | 서울거래소 비상장 |
이용방법 | 증권사 HTS/MTS | 증권사 HTS/MTS | 직거래 | 자체어플 | 자체어플, 싸이트 |
매매수수료 | 0.00742% | 0.4% | X | 1% | X(~2/28) |
증권거래세 | 0.25% | 0.1% | 0.5% | 0.45% | ? |
양도소득세 | X | X | X | 10 ~ 20% | ? |
장점 | 안전함 | 안전함 | 거래금이 큼(1억이상) | 편리함, 종목수 많음 | 대어주 많음 |
단점 | 종목수 적음 | 종목수 적음 | 종목수 많음 | 매매수수료 부담 | 종목수 적음 |
비상장 주식을 거래는 K-OTC, 코넥스,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서울거래소 비상장에서 가능합니다. 거래 플랫폼은 각각 장점, 단점을 보고 원하는 곳을 선택 하면 됩니다. 증권거래세금, 수수료등을 참고하여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플랫폼에서 거래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각각 플랫폼 마다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위 표에 정리하였으니 원하는 곳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비상장주식 뜻을 보면 상장되지 않아 거래할 수 없는 주식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데요. 크게 3가지입니다.
- 공식 사이트를 활용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 사설 K-otc 거래방법 중개 사이트를 이용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 플랫폼을 활용한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nh 투자증권 나무 수수료 쓰면 안되는 이유!!(+세금 포함)
nh 투자증권 나무라고 아시나요? 제가 증권계좌를 처음 만들 때는 키움증권 밖에 몰랐는데 새로운 증권어플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게 nh투자증권 나무인데요. nh 투자
K-otc, 코넥스 거래
K-OTC, 코넥스 를 활용하여 비상장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사 HTS/MTS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거래할 수 있는 주식수가 매우 적습니다. 약 140개 정도 됩니다. 하지만 증권사 어플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넥스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본예탁금 3,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매매수수료 : 0.00742%
→ 거래세 : 0.25%
→ 양도소득세 : X
코넥스 거래 세금
→ 매매수수료 : 0.4%
→ 거래세 : 0.1%
→ 양도소득세 : X
사실상, HTS/MTS를 이용하여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절차 또한 동일하기 때문에 상장주식과 똑같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거래
아주 전통적인 거래 방식이죠. 3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설 중개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게임 거래하는 사이트처럼 개인이 팝니다, 삽니다에 올리면 원하는 가격대에 상대방에게 연락해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는 방법과 파는 법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면 비상장주식 거래 가격이 대부분 1억 원 이상입니다. 1억 원 이하로 거래하기가 어려우니 이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매매수수료 : X
→ 거래세 : 0.5%
→ 양도소득세 : X(상장 후 K-otc 거래방법 매도 시 O)
38커뮤니케이션 -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비상장거래/매매,시세정보,IPO기업분석,공모주,상장폐지주식,퇴출종목,K-OTC,코넥스 정보 제공
비상장거래 방법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거래 방법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서울 거래소 비상장 거래
K-OTC, 코넥스와 같이 핸드폰 어플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증권사 어플은 아니고 자제 플랫폼 어플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는 증권플러스 가 있습니다. 추가로 최근 몇 달 전에 새로 생긴 서울 거래소 비상장 이 있습니다.
특히 서울 거래소 비상장에서는 마켓 컬리, 크래프톤, 카카오 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토스 등 조 단위 대어 주들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거래 세금
→ 매매수수료 : 1%
→ 거래세 : 0.45%
→ 양도소득세 : X(상장 후 매도 시 O)
비상장 주식 거래 장점 및 단점
장점 2가지
상장된 주식수만 수천 개가 됩니다. 하지만 왜 우리는 비상장주식을 사야 할까요? 20년도에 어떤 일이 있었죠? SK바오팜, 카카오 게임즈가 상장하면서 따상, 따따상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주식 투자자분들이 이런 주식을 미리 사놨으면 대박일 텐데 하는 아쉬움과 부러움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공모주 청약과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인데요. 일단 공모주 청약은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또 어마어마한 예치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을 공모주 청약할 돈으로 산다면 훨씬 많은 주식수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공모 전에 미리 매수할 수 있다.
- 상장 시 공보 주와 같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떨어질 우려도 있음)
단점 2가지
비상장주식이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비상장주식은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알 수가 없습니다.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 낮은지 높은지 등 일단 부르는 게 가격이 돼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공모주 가격보다 높게 거래되는 게 일반적인데, 기업이 상장해서 주가가 오르면 다행인데 반대로 주가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장주식인 현대 오토에버와 비상장 주식인 현대엠엔소프트가 합병되면서 현대엠엔소프트의 주가가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사건이 발생해서 현대엠엔소프트 주주들이 들고일어났었습니다.
- 기업의 가치를 알 수가 없다.
- 상장 시 오히려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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