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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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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451.50)보다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1원)보다 4.9원 상승한 1304.0원에 마감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폐기물테마와 임상실험테마로 급성장세를 보였던 제넨바이오(072520)가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지난 8월 대구 경북 코스닥 상장사 71개 중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과 시가총액 상승률을 보였다.

제넨바이오의 주가는 8월 초 2천170원에서 8월말 5천810원으로 3천640원 167.74% 증가했으며, 시가총액도 2천37억원에서 5천616억원으로 최고 상승 종목 3천579억원 175.70% 증가하며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하지만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난 8월과 달리 최고 상승 종목 최근 보합권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듯 보인다.

제넨바이오의 주가는 지난 28일 최고가인 6천500원을 달성 이후 6천원대에 보합권에 머물러 있었지만 최근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8일 5천430원에 종가를 보였다.

이는 전일대비 480원 8.12%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최고가 대비 16.46%p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 8월 세계 최초 이종장기 이식 임상시험의 기대감과 태풍으로 인한 폐기물처리 수혜로 투자자의 관심을 받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8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받았으며 지난 1일 투자경고종목지정과 급상승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지난 25일 투자경고종목지정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높았던 상승세와 다르게 제넨바이오의 재무상태와 실적은 낮은 지표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퀀트 재무 점수는 6.최고 상승 종목 38점으로 폐기물처리, 임상실험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점수가 모두 낮은 최고 상승 종목 편이다.

이어 2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 56여억원으로 직전분기 65여억원에 비해 13.84%p 감소했고, 영업손실 또한 42여억원으로 지난해 20여억원의 적자에 비해 110% 이상 하락했으며,당기순손실 또한 68여억원으로, 직전분기 31여억원의 손실 보다 119.35% 손실 폭을 늘렸다.

또 지난 8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벌점 4.5점이 부과되었으며, 지난 25일 투자경고 종목지정 등으로 투자자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넨바이오는 휴대폰, 사업용 부품 제조 및 폐기물 처리업체로, 지난해 매출비중은 유통사업이 61.77%, 폐기물 관련 사업이 35.70%, 비임상 CRO가 2.5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형태의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2017년에 공감이앤티 인수, 2018년에 에이피알랩 인수해 폐기물처리업과 이종이식제품 개발 및 제조업을 영위하고있다.

이외,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유통하는 바이오유통업과 이종이식제품 개발을 위해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비임상CRO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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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상승 종목

A. 4월 11일 최고 상승 종목 11%이상 상승 종목 정리(급등률순)

B. 4월 11일 11%이상 상승+거래대금150억이상 종목 이슈

1 GS글로벌 29.98 EU의 러시아 석탄제재 500

EU의 러 석탄 제재에 석탄주 급등…GS글로벌 상한가

2017년 GS글로벌은 GS에너지와 함께 매장량 약 1억4천만t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GS에너지 9.74%·GS글로벌 5%)를 약 4천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으며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했다.

2 키움제6호스팩 29.98 스팩 0

3 KG스틸우 29.89 쌍용차인수 0

KG스틸우 4거래일째 상한가…쌍용차 인수 관련주 연일 들썩

4 케이피에프 18.37 EU의 러시아 석탄제재 500

케이피에프, EU '러시아 석탄 수입 금지'에 18%대↑

케이피에프는 인도네시아의 칼라만탐섬 최고 상승 종목 석탄광산개발에 투자해 지분 41%를 보유하고 있다.

5 세이브존I&C 18.25 부동산가치부각 500

세이브존I&C 20% 강세 '부동산 가치 부각'

세이브존I&C가 알짜배기 땅에 6개 점포를 모두 직접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세이브존I&C의 유형자산은 4745억 원이며 토지·건물 가치는 4109억 원으로 시가총액(1293억 원)최고 상승 종목 의 세 배가 넘는다.

6 일동홀딩스 17.88 코로나치료제 500

일동홀딩스,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

일동홀딩스 주가가 급등한 배경은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7 미래생명자원 16.22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 500

미래생명자원, 3월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에 강세

8 EG 14.46 윤석열 박근혜 만남 150

EG 12% 강세 '윤석열·박근혜 오는 12일 만남 부각'

9 남해화학 13.48 곡물가격인상에 비료주 부각 500

남해화학 12% 강세 '곡물가격 상승에 비료주 부각'

곡물가격이 폭등하면서 비료 관련기업이 영향을 받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0 동방아그로 12.93 소재없음 0

11 KG케미칼 12.77 쌍용차인수 500

KG스틸우 4거래일째 상한가…쌍용차 인수 관련주 연일 들썩

12 하인크코리아 12.06 모바일 간편결제 사업 기대 500

하인크코리아, 최고 상승 종목 모바일 간편결제 사업 기대감에 주가 강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하인크코리아 주가가 움직였다.

13 일승 11.53 jp모건이 인수 500

일승 11% 강세 'JP모건, 매수소식 탓'

외국계 최고 상승 종목 투자사 JP모건이 일승의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부각되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 효성오앤비 11.52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 150

세계식량가격지수 치솟자 효성오앤비 등 비료주 강세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비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 알파홀딩스 11.25 BYD 쌍용차인수-방열소재납품 150

알파홀딩스 13% 상승 '쌍용자동차 인수전 참전설 솔솔'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쌍용자동차의 2라운드 인수합병(M&A)를 앞두고 세계 3위의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 참전설이 제기됐다.

특히 쌍용차는 현재 개발 중인 J100(코드명) 기반의 전기차와 KR10 전기차 등에 비야디의 배터리를 탑재하는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한 바 있다.

2007 증시 ‘수익률 챔피언’ 종목은 …

증권선물거래소가 27일 발표한 2007년 증시 기록에 따르면 이 두 종목은 1000% 안팎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초에 이들 회사의 주식을 1000만원어치 샀다면 현재는 1억1000만원으로 불어났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해 말 대한화재 주가는 1800원. 이달 26일에는 1만8800원이다. 944.44% 급등한 셈이다. 화우테크는 지난해 말 3125원에서 3만8000원으로 뛰어올라 1116%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한화재는 인수합병(M&A) 호재 덕분에 주가가 급등한 대표적 종목이다. 이 회사의 주가는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1만원 미만에서 머물렀다. 그러다 8월부터 모기업인 대주그룹이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상승 곡선을 그렸다.

결국 11월 말 유통 거인인 롯데그룹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최종 계약을 진행 중이다.

그렇지만 회사의 실제 성적표는 그리 좋지 못하다. 지난해 626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여 10개 손해보험사 중 9위를 기록했다. 주가와 수익성을 비교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주가수익비율(PER)은 시장 평균(16.89배)의 6배가 넘는 109를 기록할 정도로 높다.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의 이윤학 연구위원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M&A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며 “대한화재가 롯데그룹의 일원이 돼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기대가 큰 것”이라고 해석했다.

코스닥 대박의 주인공 화우테크는 신기술 수혜주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일반 전구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주목돼 각광받는 발광다이오드(LED)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기존 LED조명의 문제점인 방열과 눈부심 문제를 해결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147억원 매출에 6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구멍가게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10월 일본 루미다스사와 213억5000만원 규모의 LED 공급 계약을 하는 최고 상승 종목 등 실적과 기술 면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대표적 중국 수혜주로 각광받은 현대중공업도 주가가 254.76% 급등해 거래소 시장 16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나 고가주 중에서만 꼽는다면 현대중공업이 단연 1위다.

오양수산의 창업주가 사망한 이후 유족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사조산업도 지난해 최고 상승 종목 말 6710원이던 주가가 26일까지 2만3650원까지 급등하면서 252.46%의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대통령 선거 기간 최고 상승 종목 내 소위 ‘이명박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던 이화공영(692.36%)과 특수건설(549.29%)·동신건설(408.47%)·홈센타(279.25%)가 주가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은 대선 직후부터 연일 하한가로 돌변해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2452.25마감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451.50)보다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1원)보다 4.9원 상승한 1304.0원에 마감했다. 1일 오후 최고 상승 종목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높은 물가에도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라며 "코스피도 약세 후 외국인 매수 전환과 중국 증시 상승반전에 낙폭이 축소되며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75포인트(0.03%) 상승한 2452.2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43억원을, 개인은 4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75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4.02%), 비금속광물(1.35%), 화학(0.85%)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1.19%), 전기가스(-1.02%), 증권(-1.0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0개, 하락 종목은 346개, 보합 최고 상승 종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2.46%), LG화학(1.66%), 삼성바이오로직스(1.50%) 등이 상승했고, 카카오(-1.07%), 삼성전자(우)(-1.05%), SK하이닉스(-0.82%) 등이 최고 상승 종목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99포인트(0.50%) 오른 807.61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4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28억원을, 기관은 10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94%), 금속(2.04%), IT부품(1.94%)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0.76%), 방송서비스(-0.68%), 통신/방송(-0.6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93개, 하락 종목은 588개, 보합 종목은 12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6.95%), 엘앤에프(4.94%), 천보(3.01%)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3.53%), HLB(-1.19%), 셀트리온제약(-1.18%)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미국 전기차 법안 통과 기대감, 수출 호조, 견조한 실적 등에 따라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국내 조선업체의 3분기 흑자전환 전망 소식 반영, 후판 가격 안정화로 비용 부담 감소,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요 확대 및 선가 상승으로 조선업종도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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