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미묘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돌아왔다. tvN 《악마판사》 이후 딱 1년 만이다. 유독 스크린보다 안방극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지성은 드라마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 변신으로 주목을 끌었다. 어느덧 23년 차 배우가 된 그는, 데뷔작인 SBS 드라마 《카이스트》(1999) 이후 줄곧 주연배우로 열연하며 일찌감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에는 《피고인》으로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 아내인 이보영과 함께 ‘믿보배 배우’ 리스트에 이름을 당당히 올리며 다채롭고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가 2022년 선택한 드라마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연출 박승우)다.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아다마스’는 다이아몬드의 어원이 된 그리스어로, 드라마는 생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22년 전 사건 뒤에 감춰진 거대 악과 맞서 싸우는 쌍둥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 《킬미힐미》(2015)에서 다중인격의 1인 7역을 소화했던 지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또 한번 여러 명을 연기하는 것에 도전해 연기 내공을 십분 발휘한다. 이번엔 ‘쌍둥이 형제’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극 중 지성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송수현’을 연기한다. 양아버지를 죽여 사형을 언도받은 친부가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정황을 접한 뒤 이를 은폐하고 묻은 권력을 향해 파고든다. 형 송수현은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고, 동생 하우신은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아 나선다. 지성은 “1인 2역이라는 배역 자체가 관심을 끌었다. 두 쌍둥이 형제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드라마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박승우 PD는 지성의 캐스팅에 대해 “3대가 덕을 쌓아야 이뤄질 기술적 미묘 수 있는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기존 수사극과 다른 《아다마스》만의 차별점에 관한 질문에 “수사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미스터리 스릴러 같기도 하고 강도 높은 액션도 있고 누아르 같은 지점도 있다”면서 “일종의 ‘장르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다마스》에서는 지성 외에도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열연한다. 지성과 호흡을 맞추는 서지혜는 집안의 파멸을 고대하는 해송그룹 며느리 은혜수 역을 맡았다. 허성태는 해송그룹의 보안을 책임지는 최총괄로 분하며, 이수경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사회부 기자 김서희 역을 맡았다. 최근 《아다마스》 제작보고회에서 지성을 만나 드라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다.
ⓒtvN 제공
《아다마스》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1인 2역이란 배역 자체에 관심이 갔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수현과 우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쌍둥이 형제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아다마스’라는 다이아몬드 화살을 찾는 판타지적 요소가 좋았다.”
이번엔 1인 2역이다.
“쉽지 않더라(웃음). 과거에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1인 7역의 다중인격 캐릭터를 소화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다중인격이라 각기 다른 방향으로 7가지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번에는 일란성 쌍둥이다. 시작점부터가 다르다. 두 인물이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점을 극대화해 표현했지만,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우신’의 조력자로 출연하는 서지혜와는 드라마 《김수로》(2010) 이후 12년 만에 재회했다.
“서로 건강하게 잘 지냈기에 다시 보게 된 것이다. 감회가 새로웠고 반가웠다. 연기를 하다 보니 예전에 같이 연기했던 리액션이 있어 반갑더라. 지혜씨는 카메라 앞에 서있는 자체가 은혜수였다. 마치 세월을 얘기해 주듯 아름답게 변한 지혜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지혜 역시 “두 번씩 작품을 같이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렇게 지성 선배를 오랜만에 만나게 되니 반갑고 좋았다. 같이 한번 해봐서 편안한 느낌이다.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박승우 감독은 지성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박 감독은 “지성이 작품에 매료돼 저보다 먼저 캐스팅돼 있었다.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하루에도 스물세 번씩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배우이며 그에 앞서 훌륭한 사람이다. 쌍둥이 캐릭터이니만큼 벌써 수개월 동안 주인공 두 명 분량의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는데 놀라운 연기력, 좀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체력으로 촬영장에 줄곧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다정한 사람이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박 감독의 공개 고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형에게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성이라는 배우는 굉장히 똘똘하다”며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 주는 분이라 작업하면서 의지도 많이 하게 된다. 형을 사랑하게 됐다”는 말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tvN 드라마 《아다마스》 포스터ⓒtvN 제공
특히 연출을 맡은 박승우 감독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감독님이 평소에도 칭찬을 많이 해준다. 저도 누군가가 좋거나 칭찬하고 싶으면 그분 앞에서 칭찬하는 스타일인데 감독님도 그렇다. 덕분에 자신감이 더욱 생겼고, 이 작품을 대하는 마음 역시 사랑으로 똘똘 뭉칠 수 있게 됐다. 여러모로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함께 출연하는 기술적 미묘 이수경 배우 역시 촬영하면서 지성에게 많은 조언을 받으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적인 것뿐 아니라 기술적인 지식도 상당하시다. 전지적 작가의 시점에서 도와준다. 카메라에 잘 나오는 각도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지성은 “이수경 배우와 극 중에서 많이 뛰어다녔다”며 “처음엔 내가 배려해야 할까 했는데 막상 뛰어보니 저보다 더 빨라서 깜짝 놀랐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
“1인 2역, 쌍둥이 형제 역할이다 보니 저는 저를 그리면서 연기를 해야 한다. 감정이입을 하기 위해 아무도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연기를 했다. 그게 CG 작업을 통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명장면이라고 한다면, 저한테는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다.”
《아다마스》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뜬금없지만 ‘사랑’인 것 같다. 뭔가 ‘끈’같이 연결돼 있다. 형제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 드라마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절실하게 그걸 찾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보시다 보면 쌍둥이 형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다이아몬드 화살을 찾는 판타지 역시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아다마스’를 찾아보시면 흥미로울 것이다.”
guest 님 안녕하세요 : )
2022-02-27 14:47 입력
동양 회화에는 수묵화, 담채가 주는 은은함과 어딘가 서정적인 분위기가 자아내는 아름다움이 있다. 배채법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대상의 정신과 깊이까지 담아야 한다는 우리 선조의 사상을 담고 있다.
배채법이란 비단 그림의 뒷면에 채색하여 그것이 앞면에 반투명 상태로 비치게 하는 채색방식이다. 배채는 물감의 얼룩이나 변색, 박락(剝落)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이고, 얼굴과 피부의 미묘한 색을 내는 데 좋은 기법이다.
이는 영조가 신하와 대화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다. “옛 명장의 도상(圖像)을 보니 얼굴색을 칠할 때 북설(北設)을 하지 않고 모두 전설(前說, 앞에서 칠하는 것) 하였기 때문에 해가 오래 지난 후에는 매번 박락에 이르렀다.”
이를 보면 앞에서 칠한 채색은 여러 마찰이 가해지면 채색이 떨어질 염려가 많지만 뒷면 채색은 마찰로부터 안전하고 동시에 은은한 색상 효과를 살릴 수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요약하면 배채는 물감의 얼룩이나 변색, 박락(剝落)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이고, 얼굴의 미묘한 색을 내는 데 좋은 기법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초상화의 배채법은 이러한 특징을 고려해 얼굴색이나 흰옷 부분의 은은함을 드러내는 부분적 기법으로 쓰였다.
배채법을 사용한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도 있다. 배채는 유화나 수채화 같은 서양회화에서는 불가능한 기법인데, 이유는 기술적 미묘 기술적 미묘 서양회화에 사용되는 면지가 두껍기 때문이다. 반면 동양회화의 재료는 비단이나 종이여서 이러한 배채 기법에 적절하다.
또한, 배채는 대상의 내면을 중시하는 동양화론과 함께하는 기법이다. 배채법은 겉으로 드러난 외양만이 아니라 대상인물의 정신까지 담아내야 한다는 전신사조 혹은 전신의 회화론과 잘 맞아떨어진다.
[프라임경제] 내년 지상파 방송사 초고화질(UHD) 상용화를 놓고 정부와 지상파 방송사 간 미묘한 기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1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이하 방통위)는 제63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MBC·SBS가 신청한 수도권 지역 지상파 UHD 방송국 신규허가를 의결했다.
방통위는 지난 5월26일 의결한'지상파 UHD 신규허가 기본계획'에 따라 방송·법률·기술·시청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고삼석 상임위원)를 운영, 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허가여부를 결정했다.
1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제6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 방송3사가 신청한 수도권 지역 지상파 UHD 방송국 신규허가를 의결했다. ⓒ 프라임경제
심사위원회는 콘텐츠 제작·투자 계획과 경영·기술적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 심사기준에 부합해 허가함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방통위는 3개 사업자 4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를 결정했다, 다만 이번 허가가 신규허가라는 점을 고려해 허가 유효기간은 3년으로 정했다.
방통위는 특히 심사위원회 심사와 별도로 전체위원회에서 사업자 의견을 청취, 권고사항을 부여했다.
별도 의견 청취 과정 및 권고사항 부여 절차가 마련된 배경에는 UHD 상용화가 당초 계획만큼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탓이 반영됐다.
지상파 방송사가 먼저 UHD 상용화 시점을 2018년 2월로 정했지만, 추진 과정에서 제조사와의 갈등, 방송사 광고수익 감소 등을 들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해 왔던 것. 오히려 이런 상황을 앞세워 중간광고 도입을 강력 주장키도 했다.
이상진 SBS UHD 추진팀 박사는 앞서 UHD 방송 정책 세미나 자리에서 "지상파 UHD 방송은 향후 12년간 약 7조원이 필요한데, 투자에 필요한 재원 확보가 어렵다"며 중간광고 도입을 하나의 대안으로 거론했다.
11월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온전한 지상파 UHD 서비스 도입을 위한 추진 사항 진단 기술적 미묘 및 정책적 제언' 세미나. 이날 이상진 SBS UHD 추진팀 박사는 UHD 방송을 위한 재원 확보가 어렵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
이날 고삼석 상임위원은 그간의 지상파 방송사의 추진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언급했다.
고 위원은 "지상파 UHD 방송을 도입한 것은 지상파 3사가 공공재인 주파수 700MHz 국가로부터 무료로 제공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무료 보편적 서비스로 UHD를 도입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되짚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상파 사업자들이 마치 등떠밀려서 하는 것처럼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심사위원회 심사와 별도로 전체위원회에서 사업자 의견을 청취한 것은 지상파 3가 제출한 계획이 미흡하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 위원은 지상파 UHD방송의 성공적인 제공을 위해서서 정부 노력 못지 않게 공공재인 주파수를 무료로 제공받은 지상파가 성실히 임하는 것이 기술적 미묘 기술적 미묘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방통위는 허가권만 주면 UHD방송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지상파 약속만 믿고 사업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판단, 권고사항을 마련했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방통위는 이번 UHD 방송국 허가조건으로 △허가신청서에 기재한 콘텐츠 투자금액 이상 집행 △UHD 투자 및 편성 실적·계획 등 전반적인 UHD 추진상황이 포함된 보고서를 매년 방통위에 제출 등을 포함했다.
또 UH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UHD 프로그램을 5%이상 편성하고 매년 5%씩 확대토록 하고 △보도·오락·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UHD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을 권고사항으로 정했다.
이밖에도 △허가신청서에 기재된 운용개시 일정 준수 △수신환경실태 조사 및 조치계획 제출 △콘텐츠 보호기능 탑재 시 시청자 보호조치 △신규 부가서비스 제공 시 법령에 따른 절차 준수 등의 내용이 허가 조건에 담겼다.
한편, 방통위는 '지상파 UHD 도입 점검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내년 2월 본방송과 2018년 평창올림픽 UHD 중계 등 지상파 UHD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이화 기자 [email protected]
문타본 북한인권 보고관은 다음달 열릴 제62차 유엔 인권위원회를 앞두고 작성한 북한인권 관련 보고서에서 국제사회는 이니셔티브와 안전보장, 경제와 발전을 위한 인센티브를 묶어 북한의 '안보 우려'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균형적 대응 방식은 인권에 관한 포괄적 접근과 실질적 이행 조치를 두루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문타본 보고관이 북한 인권과 관련한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상황을 정리, 지난달 25일 제출했으며 최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을 통해 공개됐다.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11월 남한 방문에서 얻은 자료가 상당 부분 포함된 것이 특징.
문타본 보고관은 국제사회의 균형있는 대응을 주문하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변동이 심한 역사를 깔고 있는 한반도의 특수성, 남북한 관계의 미묘한 점이 이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한은 역사적 배경, 지리적 근접성, 정치와 안보의 우려, 사회문화적 유대로 볼 때 북한 인권을 보는 남한의 입장은 지극히 미묘하다고 볼 수 있다고 기술적 미묘 말했다.
문타본 보고관은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 복지, 비핵화, 지속적인 발전 등이 한데 얽혀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이런 점에서 북한 인권을 보는 남한의 시각도 다양했다고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문타본 보고관은 정부 관리와 국회의원, 비정부기구(NGO)와 구호단체, 학계 인사들을 두루 면담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북 인식과 접근법에 큰 편차를 느꼈다는 것.
일부는 문타본 보고관과 만나 평화의 권리가 인권에 우선한다거나, 북한 인권에 대한 위협은 내재적이라기보다는 외재적이며, 경제와 발전을 소홀히 한 채 정치적 인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른 일부에서는 북한 정권 요인들을 국제형사재판소의 법정에 반인류 범죄로 회부할 수 있을지를 물었으며 대화 대신 보다 단호한 행동을 선호한다는 입장도 청취했다고 문타본 보고관은 밝혔다.
문타본 보고관은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 결의에 대해서도 다양한 주장이 있었지만 이들이 자신과 공개적, 건설적으로 대화한 점을 지적하면서 담론의 풍요로움은 대단히 환영하는 바라고 말했다.
그는 남한 방문 과정에서 지난 70년대 동서 진영의 평화 공존과 같은 맥락으로 한반도에도 인권과 안보, 평화, 발전을 포괄하는 일련의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목소리도 청취했다고 말했다.
문타본 보고관은 그러나 북한 인권 문제가 미묘하다는 점을 납득한다면서도 북한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방문 초청을 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강제 송환된 탈북자들의 소재와 안위에 대해 질의하는 서신을 보냈으나 북한측은 단 한번의 답신을 통해 그의 활동과 임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북한은 인권과 관련된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의 제의에 대해서도 유엔인권위가 채택한 결의 자체를 인정치 않으며 따라서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기술적 협력의 모색은 인권위의 결의에서 권고한 사항이다. OHCHR에 따르면 고등판무관은 지난해 9월 20일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에 초청장을 보내 11월28일 면담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젠장하지 않는 미묘한 예술'작가는 실제로 몇 가지를 제공합니다.
미묘한 예술 자기 혐오적일 수 있고 그 지시 중 일부는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 면에서 고전적인 자기 계발서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깊이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맨슨의 최신 저서,모든 것이 망했어: 희망에 관한 책, 보다 광범위하고 공통적인 문제와 씨름하려고 합니다. 특히 그는 어떻게 우리가 기술적으로 발전된 그처럼 부유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도 우울증과 불안의 비율이 계속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불안하고 불행하게 만드는가?
Manson은 우리가 무엇을 희망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잃었다왜그것은 이전 세대를 이끌었다고 그는 적습니다. 이론에서 그는 Blue Dot Effect(모든모든 것이 망했어의식의 차(Consciousness Car), 뉴턴의 감정의 법칙(Newton's Law of Emotion) 등)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Manson은 우리가 삶에서 어느 정도의 갈등을 보도록 고정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심각한 것이 부과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경험할 고통과 고통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는 갈등에 대한 이러한 탐색이 잠재적으로 혼란스러운 텍스트에 대한 경고부터 미국의 점점 더 분열되는 정치적 양극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책임이 있다고 제안합니다.
Manson은 희망에는 무언가가 깨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반항심을 요구합니다.무엇. 그는 대부분의 공동 조직 방식(특히 종교와 정치)을 도덕적인 무언가에 맞추는 척하면서 불편한 진실(죽음)에서 우리 자신을 산만하게 하는 데 사용하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무엇다른 것에 반대하기 위해. (기록을 위해 Manson은 기본적으로 좌파라고 밝혔지만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망했어우리를 비합리적이고 화나게 하고 방어적인 부족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희망에 대한 인간의 필요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Manson은 희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사실 안다고 믿는 척 하지마아무것.… 더 나은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그냥 좋아.
아마. 맨슨이 자신과 독자들에게 던지는 모든 질문에는 그의 작업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맹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기후 변화, 우리와 Wi-Fi, 더 긴 수명을 바로 쓸어버릴 위협을 가하는 정치적 현상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지 못하는지에 대한 책 한 권을 썼습니다. 지도. (그는 또한 Wi-Fi나 Wi-Fi에 액세스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장치가 없는 사람들, 제1세계 도시에서 마실 수 없는 수돗물이 없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Manson은 자신의 전제가 유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가 큰 문제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로 돌아가면 우리 아빠는 어렸을 때 핵 사이렌이 울리기 때문에 책상 아래로 기어가곤 하셨습니다. 역사상 사람들이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습니다. 꾸준한 진전은 덜 즉각적이고 시급한 위협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정당한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나는 히틀러보다 소득 불평등과 기후 변화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사람들이 버튼을 누르기를 기다리는 핵무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상호확증파괴의 위협이나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재난과 사실상 이미 진행 중인 재난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히틀러의 독일이나 트럼프의 미국에 살고 싶은지 여부는 두 사회에서 당신이 누구인지에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너머에, 세상에서 선을 위한, 또는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의 진보에 대한 Manson의 믿음은모든 것이 망했어삼키기 조금 어렵습니다.
에모든 것이 망했어 , 맨슨은 과학이오직인류가 스스로를 위해 한 것은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과학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켰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항생제와 같은 것을 제공했지만 특히 항생제의 남용은 가축을 살찌게 하다 , 우리에게 주었다 슈퍼버그 . 과학은 우리에게 엄청난 수확량을 생산하는 화학 살충제를 주었습니다. 수로를 오염시키고 농장 노동자에게 암을 유발합니다. .
세상은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고 또한 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하는 것들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의학은 나쁠 때를 제외하고는 좋은 것이고 과학도 그렇고 공동체도 그렇고 믿음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신의 관점에 따라 사물이 좋고 나쁠 수 있고 사람들이 같은 것에 대해 매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협소한 흑백 용어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현상.
Manson의 경험은 특히 좁습니다. 그들은 불가피하게 특권층 백인 시스맨의 경험입니다. 그는 많은 이민자 자녀들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그의 부모를 재정적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소파가 있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장난을 치고 친구들의 소파에서 잠을 자도록 독려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잘 수 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를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버거 그의 친구와 가족이 근본적으로 인종 차별적인 이유로 추방되거나 입국이 금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성과 소수자에게 거의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외부 의심의 지속적이고 지독한 압력에 직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급진적인 자기 회의를 조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화 통화 중에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가 트럼프가 당선된 후 좌파로부터 훨씬 더 많은 반발을 받기 시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맨슨은 사람들이 나를 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글의 어조는 꽤 흥겹다. 나는 모든 극단주의적 입장을 동등하게 놀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쓰는 목적은 '얘들아, 좀 웃자. 조금만 여유를 가지자'고 하니까 다들 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물론 말했지만, 당신의 권리가 침해당할 때 자신을 비웃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 경험이 중요하지 않고 내 모든 감정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어떤 날, 어떤 순간에는 내가 하고 있다는 느낌 없이 혼자 웃는 것도 어렵습니다. 내가 감히 내 우스꽝스러운 여성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그들을 비웃는 것이 좋습니다.진지하게.
맨슨은 의도치 않게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의 두 가지 다른 의미를 병합한 것 같습니다. '하하, 어젯밤에 공황발작을 겪었어요, 너무 미쳤어요, 하하하'와 같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세요'와 '나는 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자리가 있어, 난 들어줄 자격이 있어.' 그 두 가지에는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 내가 말했다. 저에게는 이 두 가지 사이에 틈이 없습니다. 내가 말한 것을 정확히 의미했습니다. 내 경험상 그것들은 스펙트럼에 존재합니다. 사소한 일상적인 일에 화를 내는 것이 허용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받을 때, 어떤 것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 합리적이라고 믿기 어렵습니다.
Manson은 이 말을 들었습니다. 진짜? 그는 말했다. 뭐. 나는 그것들을 매우 다른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자신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라고 했을 때, 특정 소수 집단에 대한 소외나 억압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게 공식 답변인 것 같아요. 나에게 그것은 완전히 다른 대화입니다.
이것은 Mark Manson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정말로 한 명의 친구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꽤 좋은 친구입니다. 특히 전화를 걸어 그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당신의 말을 듣고 당신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그는 마음을 바꿀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 맨슨은 자신이 독자들과 갖고 있는 비대칭적인 관계를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이 그를 귀찮게 합니다. 블로거에서 작가로의 전환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독자들은 내 견해에 반발할 것이고, 나는 실제로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그것은 이 상호 상호 작용보다 더 공동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나 변한 것은 작가로서의 지위만이 아니다. 저자로서 측정되고 존중하며 인간 대 인간의 반응은 드물다고 생각하며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측면에서도 훨씬 더 드물어졌다고 그는 설명합니다. 8, 10년 전에는 항상 사용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우리와 함께하거나 우리를 반대하고 있으며 모두가 그 선을 긋고 싶어합니다.
오늘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우리의 담론과 기술이 상호 작용을 촉진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읽거나 보는 모든 것은 상대방의 일종의 캐리커처이며 결과적으로 실제 의사 소통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더 멀리 쫓겨납니다.
맨슨은 우익 라디오 진행자가 그에게 연락하기 시작했을 때 놀랐습니다.미묘한 예술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는 공통된 이상을 갖는 것이 진보와 보수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분의 견해가 얼마나 비열하다고 생각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건전하고 기능하는 민주주의에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아이디어가 선의로 결합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양쪽 모두의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각자의 편견과 교리 등을 고려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여 조금 여유를 갖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나와 같은 비판에 당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트럼프 이후 좌익의 역풍으로 인해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주의가 덜하다고 느끼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Manson은 이상한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는 많은 작가, 팟캐스터, 공인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예쁜확실히 나는 스펙트럼의 왼쪽에 있는데 왜 이 사람들에게서 이 증오를 받고 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걸까? 어떤 것들은, 나는 일종의 손실입니다. 난 그냥 혼란스러워.
BuzzFeed 뉴스의 Mohamed Sadek
10년은공인이 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이 제공하는 24시간 초연결성 덕분에 때때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Manson이 일부 청중과 맞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자기 계발 책을 비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Manson의 조언이 어떻게 사람들이 나쁜 관계와 나쁜 직장을 떠나 더 나은 것을 찾도록 영감을 주었는가에 대한 이메일로 가득 찬 받은 편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자신에게 그의 말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눈앞이 캄캄해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과 그것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그의 생각은 너무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내가 읽은 주에 일어난 일모든 것이 망했어, 나는 또한 Rebecca Solnit의지옥에 지어진 낙원,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모이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Manson과 마찬가지로 Solnit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은 해로운 외상으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비판하지만 Manson과 달리 그녀는 외향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맨슨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감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당신 외에는 그 누구도 상황에 책임이 없습니다.미묘한 예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불행 , 그러나 아무도 당신의 불행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경험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측정항목을 항상 선택해야 합니다.
Solnit은 우리가 현재의 정부 시스템과 사회 구조가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그렇게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면, 그녀는 우리가 함께 모여 세상을 바꾸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맨슨의 책을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던 것입니다. 외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많은 논의를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하지 않아 처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르쳐줄 자기계발서가 더 적게 필요할까요?
질문 마크 맨슨이 시점에서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그는 Amazon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 책 중 하나를 저술했습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자기계발서 중 하나를 저술했습니다. 그는 스미스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 윌 스미스와 함께 일하고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경력 방향은 아닙니다. (맨슨은 스미스가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했다.아니, 정말. 연예인들과 작업할 때 다들 하는 말인데 여기엔 정말 먼지 하나 없고 그냥 멋져요.)
그는 자기 계발서가 한 권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데이트와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여성 독자들이 자신만의 버전을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모델— 하지만 아마도 그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Manson은 자조는 아마도 막다른 골목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자조 업계에서 두세 권의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을 되풀이하기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출판계에서 아주 어리기 때문에 30대에 했던 말을 60대에 되풀이하고. 그는 뒤쳐집니다. 그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후, 그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현재 그는 하루에 두어 시간 책을 읽고 두 시간 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는 연구와 웹사이트 운영의 기술적 측면을 도와주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씁니다. 주의 다이어트 , 주의가 산만하고 인터넷에 중독된 두뇌를 다루는 것입니다. 여행의 가장 좋은 점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시작부터 저는 6개국에서 구토를 했습니다.
그의 엄청난 인기는 그를 이상한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그의 모든 것은 철저한 자기 의심입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자기 혐오적인 자조라고 부릅니다.미묘한 예술제목은 You're Wrong About Everything (But So Am I)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신격화되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까?
그는 내가 모든 것을 아는 척하고 사람들이 대답을 하기 위해 나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척 하는 것이 나를 매우 짜증나고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아주 일찍 발견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나에게오른쪽, 개자식아.'
나는 가능한 한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내 감정적 어려움과 깨달음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표현하고,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칩이 떨어질 수 있는 위치에 놓습니다. ●
Zan Romanoff는 소설의 작가입니다.세상을 갈라놓을 노래그리고은혜와 열병지금뿐만 아니라바라보다, 2020년 3월 Dial Books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그녀는 전업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은 BuzzFeed, Eater, GQ, Los Angeles Times, New Republic, Washington Post 등의 매체와 온라인 매체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녀는 LA에 살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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