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및 MACD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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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boy's Lab

『대한민국 2030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는 금융전문가이자 의 저자인 이광배가 자신의 금융 관련 노하우를 발판삼아 일반인들도 쉽게 재무설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재무설계의 개념에서부터 필요성, 구체적인 볼린저 밴드 및 MACD 목표 설정과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 통장 관리 및 비용 절감 방안, 연령별 장단기 투자 상품 안내, 그리고 재무설계 양식에 이르기까지 재무설계에 대해 폭넓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유행에 따라가는 ‘묻지마 투자’에 대한 경고를 통해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테크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재무설계는 ‘내 일생의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장기적인 청사진’을 작성함으로써 삶의 각 단계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게끔 주춧돌을 확립하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은 재테크를 향한 첫 걸음인 ‘재무설계’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재무설계를 통한 성공적인 재테크란 무엇인지 알려주며, 삶의 중요한 단계에서의 현명한 재테크를 통해 노후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1위, 올해의 책 선정,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제 2탄 후속 신작!

"볼린저 밴드 및 MACD 대박 ㆍ 단기 고수익 좇는 재테크는 이제 그만" “묻지 마” 투자는 잊어라,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재정적으로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라는 이슈에 관한 책이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재테크 서적『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저자 이광배가, 이번에는 재테크의 기본이요 첫 발걸음인 재무설계를 소상히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위기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재테크 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그 기본단계인 재무설계의 실용적-구체적인 단계를 안내한다. 특히 연령별로 세워야 하는 재무 목표 및 재무설계의 방식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챕터는 이 작품의 가장 커다란 매력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금융소비자와 상담할 때면 먼저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 버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아느냐?” 그런데 대부분 '모른다'고 한다. 대부분 '수입이 적지 않은데도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를 벌어서 얼마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잘 모른다는 얘기다.

부를 축적하고 싶으면 새는 돈을 막아야 하고, 빠듯한 월급으로 시작해도 누구나 10억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이 책은 깨우쳐준다. 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재무계획을 수립하여 부단히 공부하면서 한 걸음씩 실천해나가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길’이란 진리, 부는 세습되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계획-부단한 노력-끈질긴 실천으로 쟁취하는 것이라는 이치도 이 책에 담겨있다.

경제위기, 그 터널의 끝이 보일 때 “한층 독하게” 실천해야 할 재테크.

“ 우리는 매번 어려운 시기와 좋은 시기를 반복하며 살아왔다. 어려운 시기에는 어려운 시기대로 재테크 하는 방법과 좋은 시기에는 좋은 시기에 하는 재테크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늘 거꾸로 재테크를 해왔다. 금리와 수익률에만 의존해서 따라가다가 결국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이제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가지고 재테크 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고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월급 200만원의 생활자라도 목표에 맞게 실천하고 잘 관리해 나간다면 누구나 10억의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위기돌파, 불황에도 끄떡없는 재테크, 재무설계부터 독하게 하라

아시아-미국-유럽-중동;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는 간헐적으로 사방팔방에서 지구촌 주민들을 괴롭혀왔다. 짧은 일시적 ‘붐’도 물론 존재하겠지만, 위기와 불황의 그림자는 앞으로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반복될 것이 확실하다.
이 같은 위기와 불확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의 축적을 꿈꾸고, 자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을 희망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갈구한다. 불황에도 끄떡없이 그런 꿈을 이룩해줄 진짜 재테크는 있는 것인가? 그 답은 어설프고, 섣부른 접근이 아닌 꼼꼼히 따져보고 효율적인 방식 그리고 목표에 맞는 맞춤 재테크만이 통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는 냉철하게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테크의 기초 마인드 확립부터 출발해서 금융 지식, 펀드, 통장관리, 볼린저 밴드 및 MACD 장?단기 투자상품 등을 바탕으로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수많은 노하우 중 저자가 야심 차게 소개하는 재테크 성공비결은 바로 재무설계이다.
누구나 꿈꾸는 풍요로운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맡아줄 재무설계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FP로 불리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재무설계의 기본 개념과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한 방법뿐만 아니라 은퇴설계, 보험설계, 세금 등을 포함한 종합적 재무서비스 즉 재무설계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재무설계의 개념에서부터 필요성,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연령별 재무설계 방법 등 재무설계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한민국 No.1 재테크 커뮤니티 , 2년 연속 (2009~2010) Daum 우수카페
24만 회원의 노하우 집대성

명실 공히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최고, 최대 재테크 커뮤니티인 Daum ‘재테크 독 하게 하는 방법’ 카페 24만 회원의 재테크 노하우가 책에 빠짐없이 포함됐다.
저자가 실제 성공했던 재테크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24만 회원의 사례와 노하우를 접목시킨 내용은 재테크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축적된 재테크를 원하는 사람들의 실제 고민과 현실적인 성공 사례와 해결책이 책에 실림으로써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세금 줄이기, 차량유지비 줄이기부터 CMA, 펀드 고르기까지 돈 버는 비밀이 쏙쏙!

위기일수록 재테크 독하게 해야 성공한다는 저자는, 자신이 수많은 고객을 만나서 상담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온몸으로 배운 통장관리하기, 펀드 투자 비법, 보험 잘 드는 법, 2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에 맞는 맞춤 재테크 전략 비법을 재테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나아가 누구든지 스스로 “나만의 맞춤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 양식을 공개한다.

베가북스 펴냄 | 2010.07.07 발간

『대한민국 2030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는 금융전문가이자 재테크 독하게 하라>의 저자인 이.

18년 경력의 유통 전문가가 알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국내 최초의 할인점에서 바이어로 시작해서 홈쇼핑 MD를 거친 저자가 풀어 놓는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롯데홈쇼핑 이부장이 들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18년간 할인점 바이어와 홈쇼핑 MD 일을 해오면서 저자는 우리들이 힘들게 번 돈으로 갖고 싶은 것을 잘 사고, 그렇게 구매한 소중한 제품을 순환법칙에 의해 잘 파는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계산대의 비밀, 가격표의 비밀, 상품 싸게 사는 노하우, 사고 팔기의 전문가 MD들의 속성, 장사의 5가지 법칙, 홈쇼핑과 인터넷, 할인점에서 잘 사는 법 등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총 4장에 나누어 알차게 소개한다.

합리적이고 행복한 소비생활을 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1인기업이나 중소기업, 장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잠시 주저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방법을 찾는데 실용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18년 경력의 판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법

재래시장에 가서 값을 깎아 달라는 말을 한 번쯤 던져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반면에 할인점에 가서 판매자가 정한 상품 가격에서 더 깎아 달라고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할인점이 합리적 경영을 하니 더 깎을 여지가 없어서 그럴까? 아니다. 저자는 골판지에 매직으로 쓴 가격표와 활자로 인쇄된 가격표가 가지는 권위의 차이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재래시장의 가격표를 매직으로 쓰는 대신 멋지게 인쇄하는 것만으로도 볼린저 밴드 및 MACD 볼린저 밴드 및 MACD 값을 깎아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훨씬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18년간 국내 최초의 할인점에서 바이어로 시작해서 홈쇼핑 MD를 거친 저자가 현장감 넘치게 풀어 놓는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따라가 보자.
먼저 고정된 가격은 세상에 없다는 볼린저 밴드 및 MACD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할인점, 홈쇼핑, 백화점 등 판매자의 논리를 알면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가격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즉 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할인점의 ‘계산대’에는 우리가 모르는 갖가지 기능의 숨은 키들이 있다. 반품은 물론 외상 키와 가격조정 키, 회원 판매키 등이 있다. 이런 키가 있는 것은 사용하기 위해서다. 경쟁사에 비해 가격이 비싼 상품에 대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다. 회원 판매키로 추가 할인을 받으려면 회원 가입을 할 수도 있지만, 계산대를 지키는 직원에게 부탁해도 좋다. 그들이야말로 회원 중에서도 가장 혜택이 많은 ‘직원 회원’이기 때문이다.
이런 협상이 부담스럽다면 실적 마감 때문에 대대적 할인 판매를 하는 매월 25일 이후에 집중적으로 쇼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욱이 같은 할인점이라고 지점마다 다 가격이 똑같은 것은 아니니, 할인점 점포가 몰려있는 지역으로 가자. 이런 곳은 그야말로 소비자들에게는 천국이다.
이밖에도 홈쇼핑은 주말에 이용하면 작은 사은품 하나라도 더 챙길 수 있으며, 전단지 상품은 판매자들이 그야말로 목숨 걸고 경쟁하는 대표 할인 상품이므로 소비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선물이라는 조언 등은 판매자의 생리를 속속들이 아는 저자가 주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값진 정보이다.

중학생 아들에게 실험해서 검증한 잘 파는 노하우

저자가 이런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유는 어렵게 고생해서 번 돈을 보다 합리적으로 씀으로써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자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해야 한다는 직업적 소명의식에서다.
이런 저자의 직업의식은 잘 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잘 파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로 이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에 앞서 각 중학생이 된 아들을 아바타(?) 삼아 직접 실험에 하고 그 과정을 책에도 소개하고 있다. 10대 아들에게 잘 파는 비법을 전수해 인터넷 ‘천원 경매’ 사이트에서 실제로 물건을 팔아보게 한 것. 그 결과 초등학교 때 읽었던 ‘만화삼국지 60권’ 팔기에 도전한 아들은 저자의 코치를 받아가며 구입가의 60퍼센트의 가격으로 재판매에 성공했고 발이 커져 못 신게 된 신발도 팔았다.
저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녹색 시대에 소비자가 물건의 주인으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싸게 잘 살 뿐 아니라 사용하고 나서 그 물건을 가치 있게 사용할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홈쇼핑,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 등을 이용해서 잘 파는 노하우를 익혀서 1인기업, 소기업 경영자들이 생존능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저자가 직접 상담했던 소기업 경영자들 사례와 퇴직 후 사업을 시작했다가 실패한 지인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홈쇼핑과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리는 상품과 성공 조건은 어떻게 다른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명함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하고 살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새로 사업을 하기 전에 꼭 집안에 있는 작은 물건을 파는 것부터 시작해서 파는 노하우를 익힌 다음에 자기 사업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판매 방법론을 아들에게 전수해 실험한 이유도 파는 일에 서툰 사람에게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직접 검증해보려는 의도에서였다.

다가올 미래의 새로운 게임의 규칙

우리는 사고 파는 행위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리고 돈 번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버는 것보다 적게 쓴다는 점이다. 현명한 소비는 소중한 내 재산을 지키는 가장 바탕이 되는 첫 번째 능력인 이유다. 잘 파는 방법을 아는 것은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유형의 자산과 무형의 가치 모두를 상품화해 팔 수 있다는 것은 월급쟁이나 창업자에게 지금 같은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강력한 생존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도 물건 값을 깎아 구매하고, 집에서 입던 ‘운동복(츄리닝)’까지 파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주인답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나아가 집안을 뒹구는 쓰지 않는 볼린저 밴드 및 MACD 물건을 쓰레기로 버려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고 새로운 주인에게 팔아서 가치를 창출하라고 주장한다.
주부나 장사를 꿈꾸는 여성들만이 아니라, 1인기업가, 중소기업가들의 실패와 성공 경험도 인터뷰해 들려주는 부분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이 책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바람이 잘 드러나 있다. 현직 롯데홈쇼핑 팀장이 들려주는 잘 사고 잘 파는 방법을 안다면 분명 앞으로의 삶에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롯데홈쇼핑 이부장이 들려주는 할인점에서 잘 사는 3가지 비법

1. 꼭 한 브랜드만 고집할 필요 없다! 전단지 상품을 즐겨라.
같은 종류, 같은 용도의 상품을 구매한다면 전단지 상품을 선택하자. 밤 잠 설치고 준비한 MD와 제조업체의 선물을 의심 없이 마음껏 즐기면 된다.
2. 어차피 할인점은 공간 싸움, 상권 싸움이다. 할인점들이 몰려 있는 ‘박 터지는’ 상권을 이용하자!
할인점은 똑같은 상품이라도 점포마다 가격 차이가 있다. 그 지역의 실정, 경쟁 업체의 대응 정도에 따라 심지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팔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유통 시장이다. 바로 건너편에 할인점이 있고, 조근 더 가면 또 다른 할인점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쇼핑 천국, 소비자 왕국이다. ‘다른 할인점에서는 이것보다 싸던데’ 이 한 마디면 그 점포는 초비상이 된다. 3명의 고객에게서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조만간 그 할인점은 문 닫아야 한다. 부디 쇼핑 전쟁을 즐기길.
3. 시험에만 벼락치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월말로 갈수록 세일은 더욱 커진다. 마지막 주에 쇼핑을 즐겨라!
매달 갖는 영업회의에서 목표에 미달한 팀장이나 점장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살아남기 위해 월 목표 달성에 목숨 걸지 않을 자, 그 누가 있겠는가! 매달 25일이 넘어가면 없던 세일이 생기고, 생식품 담당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25일 이후의 구매는 소비자가 당당하게 요구하며 살 수 있다. 매년 12월 25일이 왜 그랜드 바겐세일이 될 수밖에 없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가? 연말, 그것도 마지막 달이 5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점장, 팀장, MD, 본부장, 심지어 CEO까지 목표를 위해 그랜드 바겐세일을 안 할 재간이 없는 것이다. 시험이야 결과가 안 좋으면 내년을 기약할 수도 있겠지만 사업 목표에는 내년이 없다. 오직 담당자가 바뀌거나, 사라질 뿐이다. 월말, 연말을 노려라. 담당자들이 매출의 압박에 눌려 온갖 세일의 혜택을 볼린저 밴드 및 MACD 쏟아내는 이때가 바로 쇼핑의 적기. 진정 왕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볼린저 밴드’의 창시자 존 볼린저가 직접 저술한 원작을 완역하여 펴낸 책이다. 볼린저 밴드를 알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원작자의 볼린저 밴드 개발 아이디어부터 승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정 방법, 원작자로부터 지표 선택 방법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훌륭한 발명품이 대개 그렇듯이 볼린저 밴드 역시 단순함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볼린저가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은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주식을 거래하고자 하는 사람이 어떻게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거래 인사이트에 눈을 뜨면 트레이딩이 달라진다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신장 개정판 발간 “투자에서는 자신이 만든 시스템이 성배다. 다른 성배는 없다.” -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의 저자이자 볼린저 밴드 창시자, 존 볼린저 볼린저 밴드는 여러 기술적 분석의 한 가지 지표이며, 주식시장, 선물시장, 화폐시장 등에서 거래하는 전 세계의 수많은 트레이더가 지금 이 시간에도 사용하고 있다. 볼린저 밴드가 후행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할 가치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왜 세계의 유명 프로 트레이더와 전업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볼린저 밴드를 사용하고 있을까. 볼린저 밴드가 일종의 마법 공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볼린저 밴드를 훌륭하게 활용하여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다. 볼린저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여 진입과 청산 포인트를 예측할 수 있다. -볼린저 밴드를 보면 과매수와 과매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볼린저 밴드는 다른 부가적인 정보를 배제한 채 가격과 변동성만을 나타내는 지표라는 한계가 있지만, 단점을 보완할 다른 지표와 잘 조합하면 훌륭한 트레이딩 툴이 될 수 있다. -볼린저 밴드는 상당히 간단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이딩 툴로써 프로 트레이더뿐만 아니라 전업 및 개인 투자자도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은 ‘볼린저 밴드’의 창시자 존 볼린저가 직접 저술한 원작을 완역하여 펴낸 책이다. 볼린저 밴드를 알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원작자의 볼린저 밴드 개발 아이디어부터 승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정 방법, 원작자로부터 지표 선택 방법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훌륭한 발명품이 대개 그렇듯이 볼린저 밴드 역시 단순함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볼린저가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은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개정판은 2021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기존의 표지를 변경하여 나온 신장판이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 승률의 투자도구인 트레이딩 밴드의 정수 볼린저가 직접 쓴 볼린저 밴드 원전 국내 최초 완역!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금융시장의 베테랑 트레이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가 예측 기법으로 꼽은 볼린저 밴드. 이 탁월한 투자도구의 활용 비법을 존 볼린저가 직접 공개한다.” 1980년대 중반 월스트리트를 뒤흔든 일련의 트레이더 그룹이 있었다. 당시 선물시장의 거물이었던 리처드 데니스 휘하의 ‘터틀 그룹’으로, 이들은 단 2주 동안의 수업을 거쳐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는 프로 트레이더로 거듭남으로써 월스트리트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터틀 그룹의 수익률은 돈키언 채널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 존 볼린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밴드와 엔벌로프를 활용하는 투자도구의 정수, 볼린저 밴드를 만들어냈다. 원년 터틀 멤버 중 가장 탁월한 성적을 거뒀던 커티스 페이스는 2007년 그의 저서에서 여러 시스템의 성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 그중 볼린저 돌파 진입 시스템이 수익률 52.2퍼센트로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승률(우위가 있는 시장 진입) 면에서도 볼린저 채널 돌파가 54.6퍼센트로 돈키언 추세 시스템 39.7퍼센트를 훨씬 앞질렀다고 밝혔다. 주가의 위아래로 선을 그려 이후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왔다. 밴드와 채널, 엔벌로프 등이 그 예인데 현재 가장 진화된 툴이자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용되는 투자도구로 볼린저 밴드가 첫손에 꼽히고 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교집합, 합리적 분석에 의한 투자도구 시장을 분석하는 양 날개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기술적 분석가는 주가를 보고 기본적 분석가는 기업을 본다. 기업과 기업의 주식 사이에는 분명 연관성이 있지만, 주식이 그 기업은 아니며 기업 역시 주식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친 분석은 오류를 범할 소지가 많아진다. 이들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통합해서 합리적으로 보는 방법이 바로 볼린저 밴드를 통한 분석이다. 볼린저 밴드를 설정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는 주가와 거래량, 그리고 변동성이다.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을 살핀다면 변동성에는 기업 펀더멘털과 투자 심리가 반영된다. 또한 이 둘을 결합한 볼린저 밴드는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 현재 주가가 고점이라거나 저점이라는 판단은 어디에 근거해 내릴 수 있을까? 어느 시점에 주가가 고평가되었거나 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를 규정해주는 상대적인 틀이 바로 볼린저 밴드의 상단과 하단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합리적 분석을 통해 어떻게 투자의 장애물을 걷어낼 수 있는지가 분명히 드러나 있다. 창시자 존 볼린저의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 전격 공개! 개인 투자자는 물론이고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볼린저 밴드는 가장 폭넓게 사용되며 신뢰받는 투자도구이다. 그렇다면 볼린저 밴드의 개념과 활용법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이 기법을 고안한 존 볼린저 자신일 것이다. 그가 트레이딩 현장에서 적용하고 검증한 핵심 매매기법 세 가지를 이 책에 전격 공개했다. 기법 I은 밴드폭의 수축과 확장, 즉 변동성을 활용한다. 밴드폭이 축소되며 밀집구간을 거친 후에는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매수하고 하단 밴드를 하향 이탈할 때 공매도하는 방법이다. 기법 II는 상·하단 밴드와 지표를 활용하는 추세추종기법이다. 주가가 상단 밴드에 접근할 때 지표가 주가의 강세를 확증하면 매수하고, 주가가 하단 밴드에 접근할 때 지표가 주가의 약세를 확증하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기법 III은 반전기법으로 복수의 밴드 태그(접촉)와 지표를 활용한다. 주가가 상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지만 지표는 점진적 약세를 보일 때, 주가가 하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지만 지표는 점진적 강세를 보일 때 반전을 예측할 수 있다. 볼린저는 이 책에 각 기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는지를 밝히고 승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정 방법, 지표 선택 방법을 설명하였다. 훌륭한 발명품이 대개 그렇듯이 볼린저 밴드 역시 간단함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 가지 핵심 매매기법 역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볼린저 밴드 및 MACD 수 있도록 단순, 명쾌하다.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모든 시장 참가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에는 트레이더를 위한 독보적인 투자기법과 30여 년 실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로서 저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 이 혁신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의 이론적 바탕과 실전 적용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고찰 · W형 바닥과 M형 천정의 패턴을 확증하고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는 법 · 단기, 중기, 장기 트레이딩에 따른 볼린저 밴드의 전략적 활용법 · 저자가 직접 활용하고 검증한 승률 높은 세 가지 매매기법 · 볼린저 밴드에서 도출한 지표, %b와 밴드폭 분석 투자 분석의 핵심은 감정을 가능한 배제하고 시장의 움직임과 사실에만 집중해 이익 가능성을 따지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이 도입된 이래 어떤 기법도 볼린저 밴드만큼 투자자를 이러한 길로 정확히 이끌지 못했다. 볼린저 밴드의 폭넓은 인기가 이를 충분히 입증하고 있다. 볼린저 밴드를 모든 투자 전략에 적용하는 요령과 가이드라인, 규칙을 제공하는 이 책은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 지침서이다.

볼린저 밴드 및 MACD

최진식/프롬북스- 251쪽 -2007년3월30일

주식 투자 볼린저 밴드 및 MACD 전문가 최진식의 주식투자 노하우!
지난 1999년 제1회 한화증권 실전 수익률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

실제 계좌로 2달간 주식을 거래한 후 수익률로 경쟁하는 이 대회에서 최진식은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1, 2위를 동시에 차지하였다. 이 책은 이 최진식(현 마이다스 주식투자

연구소 소장)의 주식투자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다.

『주식 살 때와 팔 때』는 매매가 상대적으로 잦은 직접 투자를 위한 조언과 실전 비법들

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실전 투자 성과와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는 간접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기업 볼린저 밴드 및 MACD 분석, 시황 분석에서 기본적인 차트 분석까지 한 눈에 익힐 수

가장 기초적인 사항에서부터 구체적인 응용까지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특히 단계별로

팁을 넣어 주식초보자들이 모르는 단어도 설명하고 어려운 이론도 조목조목 짚어주었다.

아울러 저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면을 이용하여 차트 이미지를 설명하여 실전 감각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주식 18단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뛰어들기 전에 살펴야 하는 것들
장세 분석, 시황 분석, 기업 가치 분석, 주식 관련 지표 분석,

매수는 곰처럼, 매도는 벌처럼
최진식이 꼭 확인하는 시황 지표 12가지
기술적 분석 맛보기
기본 중의 기본, 캔들 분석, 추세선은 만병통치약, 주가 예측의 기본, 이동평균선
운명을 결정하는 장악, 주가의 장기적인 방향성, 패턴
민감도에 뛰어난 분틱 차트, 급등주 발굴의 최강자 일봉 차트
장기 세력을 살펴라 주봉, 연봉 차트, 9

5점보다 나은 100점을 위한 30분봉 차트, 보조지표 살피기
차트를 이용한 거래 이론과 사례
피보나치 이론 - 주가는 정해진 숫자대로 오르고 내린다
갠 이론 - 차트에 숨겨진 10개의 매수/매도 포인트
포크이론 - 오른 만큼 또 오르면 떨어진다

다이아몬드 확장 이론 - 차트 위의 다이아몬드 스텝
그물 차트 이론 - 그물이 당겨지면 수익이 낚인다
내재파동이론 - 파동에도 규칙이 있다, 볼린저 밴드 - 주가, 뛰어봤자 밴드 안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전략 - 구름 속 주가를 본다
매물벽 - 긴 벽을 뚫으면 크게 오른다, 스토케스틱 - 저점을 알리는 시그널
CCI - 적정가를 알려주마, RSI - 상승과 하락의 뒷힘
MACD.OSC - 만나는 점에서 새로운 가격이 생긴다, 파라볼릭 - 문제는 속도다
DMI - 시장을 말하는 두 개의 절대값, ADX - 움직임의 힘까지 파악한다
투자심리도 - 주식은 심리전이다
위력을 발휘하는 신의 경지, 급등주 매수 전략
기술적 분석의 결정판 급등사례 분석
3천만으로 100억을 벌 수 있었던 최진식만의 특별한 비법
외국인들이 몰래 숨겨온 비밀열쇠 - 35일선 90일선
트레이더에게 신이 내린 전법 - 5일 캔들 이동평균법, 급등주의 10일선 최후의 보루
눌림목 매매는 절대 불패, 모두리 오류 피해가기, 시가, 볼린저 밴드 및 MACD 종가 공략방법
통통배 파도타기, V자형 물결타기, 마지막 끊어치기, 60개선 번개 급소 맞추기
확인 종료 융단폭격, 볼린저 밴드와 스토케스틱 듀엣
환상적인 MACD와 스토케스틱의 동시패션, 세력 역공전략, 주봉 장기선은 신의 계시
포크라인 추세대 마디 끊기, 중심 라인 돌파 시점을 포착하라
나는 어떻게 3천만원으로 100억원을 벌었나
IMF에 거꾸러지다, 코스닥으로 재기하다 실전 주식 투자에서 2,850% 수익률을 기록하다,

[ 종목 차트분석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 코스닥)

에이비프로바이오 (22년 7월 18일 장마감 기준)

22년 7월 18일 기준,볼린저 밴드 및 MACD

에이비프로바이오 일봉 차트 - 이동평균선 역배열

- 녹색선이 112일 이동평균선

- 검은색선이 224일 이동평균선

- 파란색 점선이 448일 이동평균선

장기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현재 가격은 저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이비프로바오 일봉 차트 - 하락추세 반등 시점

22년 1월 28일을 기준으로 하락추세에서 반등이 나온 이후 해당 저점을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22년 3월 16일을 기준으로 추세선을 돌파하여 하락추세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에이비프로바이오 일봉 차트 - 반등 이후 추세선

하락추세선 돌파 이후, 112일선까지 도달하고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12일선 도달 이후 시점에서 주가의 흐름을 추세선을 그어 살펴보면,

122일선을 기준으로 주가의 파동이 줄어들며 삼각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224일선이 내려와서, 주가와 닿기 직전입니다.

에이비프로바이오 일봉 차트 - 매수타점 및 목표주가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자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자

2022.07.16 - [computer_IT] - [파이썬 증권데이터분석] 최대손실낙폭(MDD), 회귀분석과 상관관계 [파이썬 증권데이터분석] 최대손실낙폭(MDD), 회귀분석과 상관관계 2022.07.13 - [computer_IT] - (파이썬)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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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증권데이터 분석" 책을 계속 실습하는 중이다. 삼성전자가 2018년 5월 초에 액면분할을 시행해서 액면 분할 이전의 종가는 250만원대, 수정종가가 5만원대로 표시되어야 맞다고 한다. 야후 파이낸스를 2018년 5월 이전의 데이터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

야후 파이낸스 삼성전자 데이터

따라서 네이버 금융의 주식데이터를 스크레이핑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도록 시세 조회 API를 만들어본다.

MariaDB 설치하기

해당 os별로 mariadb를 설치한다. 필자는 Arch 리눅스 계열 OS이므로 관련 링크는 아래에 있다.

How to Install MariaDB on Arch Linux / Manjaro Linux | ITzGeek

MariaDB is a very popular open-source database management system everyone uses, from small to large enterprises. It is a fork of MySQL from

설치 후 mysql -u root -p 명령어를 입력하고 설치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database 생성, 테이블정보확인, database 삭제를 해보자.

mariaDB 데이터베이스 생성, 삭제

mariaDB에서 create database Investar;를 실행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 후, 소스코드의 05폴더 > Investar폴더로 가면 DBUpdater.py파일과 DBUpdaterEx.py 파일을 볼 수 있다. 차이는 지난번에 언급한 headers 관련 설정인데, 네이버에서 headers를 체크하므로 headers 설정 여부 차이이다. DBUpdaterEx.py파일을 열어 비밀번호와 database를 Investar 로 수정한다. 그리고 config.json 파일을 열어 숫자가 100인지 확인하고 저장한다. (100페이지씩 스크레이핑 한다는 것)

책에서는 2500여개 종목별 100페이지를 가져오는데 약 5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직접해보니 5시간까진 아니었던 것 같고 약3~4시간 소요된 것 같다.

네이버일별시세 가져오는 중

데이터를 스크레이핑 후 분석을 해보자.

일별 시세 조회 API (Analyzer.py)

Investar 폴더에 Analyzer.py 파일이 있으므로, cd .. 명령으로 Investart 상위 폴더로 이동한다. 가상환경을 볼린저 밴드 및 MACD 실행 후 python을 입력한다.

주식데이터 조회API

네이버증권에서 수집한 주가 종목 데이터베이스(Investar)에서 해당 내역을 조회하였다. SQLAlchemy 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일단 책 내용대로 해도 무리가 없으니 패스.

다음에는 볼린저밴드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어보겠다.

(파이썬 증권데이터 분석) 볼린저 밴드 지표

2022.07.22 - [computer_IT] - (파이썬 증권데이터 분석) 일별시세 DB구축 및 시세 조회 API 개발 (파이썬 증권데이터 분석) 일별시세 DB구축 및 시세 조회 API 개발 2022.07.17 - [computer_IT] - (파이썬 증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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