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법?

돈 버는 법?

일단 돈 버는 방법에는 4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1. 득탬해서 팔기[예)시클을죽여 터번을 얻는다.]

2. 잡탬모아 팔기[예)위키드를죽여 양초을얻어 판다.]

3. 조합해서 팔기[예)최상급 꽃다발 재료를사서 만들어판다.]

4. 싸게사서 비싸게 팔기[예)1.뱅뱅안경을사서 플링상점에가서 판다.

그러면 래밸별로 좋은 돈버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12 열심히 배리를모아 싸개 800에 팔아봅시다. 간판에 배리를 판다고

올려 두시고 가끔 사람들이사가면 초보들에게는 아주 큰 돈이 됩니다. 초

보때는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않으니 장비살돈만 모아둡시다. 배리나무의

위치는 매직가이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돈이 조금 생기시면 뚜뚜의껍대

기를모아 6급바인딩을 만들어 카울상점에 파셔도 좋습니다. 6급바인딩조

합 방법은 뚜뚜의껍데기20+윙4+신조4+돌맹이4+조합비(4000)하셔서 카울

상점에 13874원에 파실수있습니다.신조의깃털은 라이디아 마법상점에서

윙과 돌맹이는 라이디아 잡화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12~20 열심히 포이즌젤리를 모아 팔아봅시다.처음에는 파시다가 조합비

가 마련되시면 자기가 조합하여 파는게 빠릅니다. 포이즌젤리로는 5급바

인딩을 만들수있는데 이것은 포이즌젤리삐20+윙6+신조의깃털6+돌맹이6+

조합비6000원 을조합해서 만들수있고 카울상점에서 파신다면 20706에 파

신조의깃털은 라이디아 마법상점에서 윙과 돌맹이는 라이디아 잡화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포이즌젤리는 크라이덴평원1-3 크라이덴평원5의

포이즌젤리삐리프에게서 얻을수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뱅뱅안경이라는 득

탬을 얻으실수도있으니 열심히 잡아보세요. 뱅뱅안경은 카울가 190100원

사람들에게 20~21에 파실수있습니다.

20~35 이때쯤 되시면 이제 슬슬 포이즌젤리모아서 바인딩을 하시는게

질리게 됩니다. 포이즌 젤리가 질리시지 않으셨다면 계속 5급바인딩을 만

들어 파셔두 되시고 봄의동굴1층에서 정령초를 얻어 파셔도 됩니다. 그리

고 매직가이드에서 소개된 비밀던전에가셔서 보석을 모으셔도 됩니다. 그

린츠광산2에서의 사이모폐인원석과 크라이덴 평원에서의 모조보석종류를

모아 파시면됩니다. 주의!!그린츠광산2의 비밀던전을 갈때에는 자주죽

으니 고수분들과 같이가시도록하시고 크라이덴평원의 모조보석류는

죽으면 떨어트리니 주의하시기바랍니다. 여기서 얻으신 정령초 이모폐

인원석과 모조보석류의 가격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모조루비 7000 ~10000

모조오팔 7000 ~10000

모조 크리스탈 15000~20000

나르비크나 클라드 플리마켓에 잡상인의뿔피리를 사용하여 올려놓으시고

천천히 기달리시면 조금씩 팔립니다.

35~42 이 래밸부터는 허니배어를 쉽게 잡을수 있는 래밸입니다. 허니배

어를 죽여 허니배어고기를 얻어 4급바인딩을 해서 카울상점에 팔아봅시

다. 4급바인딩 조합은 허니배어고기10+윙8+신조의깃털8+돌맹이8+조합비

8000을 조합하면 카울상점에27468원에 파실수있습니다. 여기서 허니배어

고기를모아 4급바인딩을 만드는것은 포이즌젤리보다 이익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허니배어는 이 래밸때잡으면 경험치도 두둑하게주니 포이즌젤리삐

보다는 허니배어를 잡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윗 방법에서 소개드렸던

정령초모으기 비밀던전가서 원석모으기도 하셔도 됩니다.

42~52 이 래밸에는 혼란의동굴2층에 가셔서 위키드와 시클을 잡아 돈을

버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방법은 조금의 득탬 확률이라고 볼수있는데

요. 시클을 잡으시면 터번을 득하시니 득탬을하신다면 팔아돈을벌면 크게

이익이 나옵니다. 그리고 같이나오는 위키드는 위키드양초를 죽이기때문

에 유저들에게 1000에 파셔서 돈을 버셔도 좋습니다 .(주의!위키드는 경

도37이상이 되지않는 무기로는 내구도가 달기때문에 낮은 경도의 무

기의 이찌르기 이스핀의 세검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방법은 최

상급 꽃다발을 조합해서 파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소개드렸던 혼란의동굴

2층에서 위키드를잡아 나온 위키드의양초를 팔지말고 모아두었다가 셀바

스평원5에서 아지다하카를 잡아 아지다하카의깃털을 모은다음 데이지의

호감도를 뚫어(힐링포션 (소 ) 를 400~600개정도 주면 푸른장미를팝니다. )푸른장

미를 사서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아지다하카깃털을 모을때 셀바스

평원5에서 가끔 출연하는 진아지다하카를 잡으셔서 쿠로이깃털을 얻으시

면 80만이상되는 고가로 팔리니 아지다하카깃털은 자기 얻어보도록합시

다. 최상급꽃다발 돈 버는 법? 조합방법은 아지다하카의깃털10+푸른장미1+위키드의양

초3+조합비1000으로 조합하실수 있습니다. 최상급꽃다발을 대량만들

어 잡상이의뿔피리 말고 상인의뿔피리를사서 라이디아에 열도록합시다.

최상급꽃다발은40000정도에 파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점을올릴때 푸른장

미도 사서 1000~1500에 올리도록합시다. 그리고 조합하고 남은 위키드의

양초도 1000~2000에 같이 올려두도록 합시다. 아지다하카의 깃털도 따로

팔면 사람들이 깃털과 부재료만 사가기때문에 최상급꽃다발이 팔리지않습

니다. 그러므로 아지다하카의깃털은 팔지 않도록 합니다.

윗 부분의 내용은 경도가37미만인 찌르기이스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겠지

요? 그래서 이스핀에게 맞는 다른 돈버는 방법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챕터4를깨시고 다시 폐나인의숲릴리즈에가시면 사람이있습니다. 그 사람

을 누르시면 재활용의숲이라는 곳에 가실수있습니다. 가서 파크스나무 많

은곳을 찾아 파크스나무를 잡아 우마왕의뿔투구를 득해보도록합시다. 다

른 득탬 장소도 많은데 왜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파크스나무는 득탬으로

우마왕의뿔투구를 줄 뿐만아니라 잡탬으로 은행이라는 아이탬도줍니다.

은행을 먹으면 sp300이 차기때문에 카운트스피어를 써서 많은 돈 버는 법? sp를 소비

하는 찌르기 이스핀에게는 이보다 좋은 sp물약은 필요 없겠지요. sp가많

이달아 사먹는 비싼 스태미너포션값을 절약할수있기때문에 이곳을 추천드

52~70 이제부터는 그 유명한 플링상점을 가보도록합시다. 그전에도 가

실수는있지만 52부터 잘 껴주기 때문에 52때 들어가셔서 잠수마시고 잡도

록합시다. 여기서! 플링상점은 무엇인가하면 플링의꿈에서 들어가셔서 랜

덤으로 도착하는 맵중에 한곳이지요. 플링상점에서는 카울보다30%의 이

익을 보실수있습니다. 가는대 약2~3시간 정도걸립니다. 운이 아주 좋지않

다면 10시간동안 못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플링에서 팔아 돈을 버실

수 있는아이탬은 코안경,뱅뱅안경,호프론쉴드,바인딩 등이 있습니다. 이 4가지가 주로 플리에서 팔리니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금이 얼마

돈 버는 법?

돈버는 방법 역대급수익 시작한지 한달만에 실적내고
제가 6년여동안 일하면서 쌓아놓은
노하우 카페 정회원으로 바로 승급시켜드리구요.

포토샵 못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각종 홍보이미지 돈 버는 법? 만들어 드리구요.
필요한 이미지도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돈버는 방법 역대급수익 물론 포토샵도 가르쳐 드리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1:1 원격지도는 필수입니다.
아무래도 1:1로 해야 꼼꼼한 멘토링이 되거든요.
자료하나 던져주고 니 알아서해라 무책임함 사절해요.

혀 깨물어서 죽었다는 사람의 기록은 없고 혀 깨물려서 잘리기까지 했지만 안 죽고 멀쩡히 살았다는 사람의 기록은 수두룩하게 많으며, 의학적인 근거도 없는데 과거의 저를 포함해서 희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별 의심 없이 믿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혀깨물면 아프죠. 매우. 죽지는 않.

자의든 타의든.
혀를 깨물어서 잘리면,
목으로 넘어가 기도를 막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로 의식을 잃은 사람들을 간호하거나 기계적 호흡운동을 시킬 때에
혀가 기도로 넘어가는 것의 방지와 기도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으로
입에다가 별도의 기구를 끼우는 것이 의학적인 근거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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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혀가 뒤로 말려서 기도를 막는다는 건 헛소문이라는 말이었네요.

과거기록을 보면 혀를 깨물어 자살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와 별개로 혀를 자르는 벌도 있었죠. 그런데도 살아있었던 사람들을 봐보면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과다출혈로 인해서 죽는 것 같네요.

과다출혈로 죽는다기에는 혀에 주요 혈관이 지나가는게 아니라서, 허벅지 안쪽을 깊게 베인 것도 아니고 죽기까지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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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검색해서 안 지식이 아니고 티비 어디선가 봤던 얕은 지식이었는데. 좋은거 알아갑니다. 저로써는 입안에 많은 신경이 있다고 들어서 당연히 혀에도 있는 줄 알고있었습니다. 좋은 공부해갑니다.!

강림주의님 돈 버는 법? 링크 타고 들어가니까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에서 경고하네요.
악성코드 발견되었다고;;;

ㄷ?;;; 방송에도 나왔던 현직 의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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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쳤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네요.

클리셰죠. 명치나 후두부 때리면 기절한다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제가 알기로는 혀깨물고 죽는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쇼크사라고 들었습니다.

중국 무협영화에서 많이 나왔었죠 자살용으로

질식사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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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물어 죽는 다는 것은 과다출혈로 인해 쇼크사죠.

물론 치아로 혀를 반토막 내서 피를 콸콸 냈을 때 가정이지만 치아로 혀를 자를라고 하면 턱힘이 ㄷㄷㄷ 해야.

혀에 신경이 많아서 기절하고 과다출혈로 죽는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 속담같이. 예전부터 쓰여온 관용어구라고 생각해요.
뒤로 넘어진다고 진짜로 코 깨지는 일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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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빼물고' 죽는다. 라는 관용구가 있죠.
죽으면서 근육에 힘이 빠지고 신체 부위가 늘어지거나, 앞 뒤 구멍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 같은 현상 중 하나.
그 빼물고가, 유사한 발음인 깨물고로 바뀌고 그것에 익숙한 누군가가 혀를 깨물고 자살을 했다. 라는 것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혀를 깨물어서 죽는게 아니고, 혀를 깨물어서 크게 잘라내고서 그것을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죽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혀는 신체 부위 중 감각 기관이 발달되어 매우 민감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혀 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이 아픕니다.
쇼크사, 과다출혈사, 기도 폐쇄 및 호흡부 혈액 침식으로 인한 질식사 등.
제대로 된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돈 버는 법? 생각합니다.

혀 깨물고 죽고 말지. 어떤 각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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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깨물고 죽는다는 말은 아주 옛날부터 있던 말이고 옛날엔 병원균에 감염되어도 딱히 치료 방법이 없이 쉽게 죽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혀를 깨물어도 사는 돈 버는 법? 사람도 있었겠지만 여러 요인으로 인해 혀를 깨물면 죽는 경우도 있었겠죠. 병원균 감염이나 혀를 깨물면서 독을 같이 물어서 혀에 독극물이 침투 했다던가 하는 경우요. 아니면 복합적 요인이던가.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그전에 만들어 졌던 말들도 사라지고 그러는 법인데. 뭐, 그렇게 사라지지 않은 말의 잔재겠죠.

비트코인 돈 버는 방법 [코린이]

코린이를 위한 비트코인으로 돈 버는 방법을 주제로 오늘의 꿀팁 전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정말 비트코인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큰 폭으로 조정이 오고 나서 다시 급속도로 회복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과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한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역사

과거 2017년도에 비트코인이 한번 크게 인기가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들을 통칭하는것은 암호화폐라는 단어인데 그 시초이자 가장 대장격인 비트코인으로 암호화폐 전체를 통칭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비트코인이 나왔고 유명 학자들이 TV에서 토론을 펼치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엄청난 대폭락이 시작되었고 수많은 개미들은 적게는 수십에서 크게는 억 단위까지 물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비트코인은 사기이고 거품이다, 투기의 수단일 뿐이다라는 말과 함께 비트코인은 사라지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인 2020년 12월, 2017년도의 최고점이었던 2900만 원을 넘어서면서 다시 비트코인 불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로 돈 버는 법? 4월에는 8천만 원까지 찍었다가 불가 1주일 만에 5400만 원까지 떨어졌고 현재는 다시 6800만 원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흐름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다 설명드리려면 너무나 방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유튜브에 잘 설명된 영상들을 시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흐름은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2017년처럼 코인판에 거품이 빠지고 또다시 하락장으로 접어들게 될까요? 아마 지금 비트코인을 하시는 분들이나 코인판에 뛰어들려고 하시는 분들은 이 고민이 가장 크실 것 같습니다.돈 버는 법?

가장 중요한 팩트는 해외 유명 기업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여러 코인들을 매수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암호화폐는 사기가 아니며 여러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손을 대고 있고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미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와 도지 코인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한편으로는 정부의 규제와 세금 문제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상승 흐름으로 봤을 때 이건 큰 부분은 돈 버는 법? 아니고 지금 당장 이야기가 아닌 나중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코인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 버는 방법

그렇다고 무작정 비트코인과 도지 코인, 이더리움을 사는 식으로 코인판에 뛰어든다면 돈을 잃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인 시장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변동성입니다. 몇 분 만에 수십 퍼센트가 오르고 다시 떨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매수를 할 때는 매수시점을 잘 잡아야 하고 매도시점 또한 잘 잡아야 합니다.

매수와 매도 시점을 잡기 위해서는 차트를 잘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세력이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차트를 통해 올라가고 내려갈 확률을 잘 예측해보면 어렵지 않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차트를 보는 방법은 이동평균선, 매물대, 추세선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물론 여러 가지 관점으로 차트를 분석할수록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겠지만 기본만 체크해도 충분합니다.

이동평균선은 7일선, 15일선, 50일선으로 세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간단하게 말해서 이 선에 캔들이 닿게 되면 저항 또는 돈 버는 법? 지지를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막 미친 듯이 상승할때 사면 안되고 미친듯이 하락할 때 팔면 안 됩니다. 흔히 초보 코린이들이 많이 하는 실수인데, 갑자기 오르면 올라타려고 사려는 심리가 생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하락하게 되면 고점에 물리게 됩니다.

하락에서도 마찬가지로 손해 보기 싫어서 패닉 셀을 하게 되는데 내가 팔자마자 다시 가격이 오르면 그냥 계속 손절만 보게 될 것입니다. 항상 이평선과 매물대, 추세선을 통해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아야겠다 라는 계획을 세우고 냉정하게 움직이시기를 바랍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며 현재 많은 기관들이 코인판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코인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차트를 잘 분석해서 매수 매도를 현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 뉴스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항상 코인 관련 뉴스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트 분석 유튜버로는 오뽀가디언님을 추천드리고 코인 뉴스 사이트로는 코인 니스, 인베스팅 닷컴 등을 추천드립니다. 거래소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업비트를 추천드립니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절대로 많은 자산을 넣기보다는 일부 안전한 자산으로 투자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데이터 쪽이 잘 나가는데, 기계학습 박사 학위를 따면 취업이 잘 될까요? 어떤 학위를 해야 취업이 될까요?” 에 대한 답이다.

쉐릴 샌드버그가 'Lean In'이라는 책을 썼다가 욕 많이 먹었는데, 요즘처럼 경기 안 좋은 상황에서는 트렌드가 국가를 탓하고 사회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는 거지 ‘개인 노력 부족’을 탓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노력 부족으로 안 풀리는 사람보다는 경기에 타격 먹은 사람이 더 많거든.

하지만 사실 개인 레벨로는 사회적인 무언가가 바뀌길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최대한 하는 것이 이기적이더라도 효과적이다. 지금 이런 엉망진창 경기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투표 빼놓고는 노오오력 밖에 없는 게 함정. 애 있는 입장에서 먹고 사는 게 우선이라 데모 나가기도 힘들잖소.

그러므로 다음의 내용은 ‘개인이 어떻게 돈을 버는가?’이지 ‘이상적인 돈 벌기’ 혹은 ‘국가, 사회가 이상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모델’ 이런 게 아니다. 아무리 범죄는 범죄자의 잘못이라지만, 우범지대에 산다면 치안 문제 해결해달라고 데모하는 것보단 자물쇠를 채우고 다니며 문 함부로 열어주지 않는 것이 내 이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더 효과적인 것과 마찬가지.

‘돈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라면서 세뇌당한 것 중 제일 해악이 큰 것은 ‘노력한 대로 보상받는다’이다. 혹은 ‘공부 열심히 해야 돈 잘 번다’.

노노노. 돈 버는 방법은, 내가 돈을 찍어내지 않는 이상은, ‘상대방이 나에게 돈을 주고 싶어 할 정도로 돈 버는 법? 뭔가를 제공하면’ 돈이 생긴다. 이 아주 당연한 걸 안 가르쳐줬다. 어느 정도 안정된 경제에서 돈 버는 방법은 교환이다. 내가 무언가를 주고 상대방이 돈을 나한테 주는 것.

그럼 뭘 제공해야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이것이 올바른 질문. ‘열심히 노력하면 돈이 생긴다’ 에러. 인과 관계 증명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린 이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는 대신, 한 단계 물러난 대책을 세운다.

1.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데 취직을 해서 돈을 번다.
2. 얼굴이 이쁘면 잘나가는 남자랑 결혼해서 사모님이 된다.
3. 연예인이 되어서 떼돈을 번다.

자, 위의 문장 모두가 ‘돈을 받는다’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취직을 해서→ 많은 돈을 받는다. 그러니까 돈 버는 것은 지금 걱정 안 해도 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것부터 걱정하면 된다.

하지만 그러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데 취업이 된다는 것이 연결되어야 하고, 좋은 데 취업이 되면 많은 돈을 받는다 까지도 연결이 되어야 한다. 만약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취업이 안 된다면? 연결 고리 깨진다. 취업했는데 갑자기 월급 수준이 내려간다면? 그것 역시 연결 고리가 깨진다. 제일 확실한 고리는 이거다.

1. 백 퍼센트 돈 받을 거리를 만든다 → 돈을 받는다.

그럼 어떻게 돈 받을 거리를 만들라는 거야!? 차라리 돈 주고 싶어 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편이 빠르다.

사람은 ‘날 편하게/즐겁게/배부르게 해주는 것’에 돈을 쓴다. 식당 가서 돈 내고, 내 일 처리해주는 데 돈 쓴다. 그런데 원하는 것이 워낙 중구난방이고, 목돈을 주려는 사람은 잘 없고 하니까, 자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조금씩 받거나 (비즈니스 모델) 아니면 지속해서 목돈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회사를 몇 군데에 찾아내어서 그곳에 노동력을 도매로 제공하면 되겠다 (월급 모델).

비즈니스 모델에서 자잘한 서비스는 ‘기본 수요가 있는 비즈니스’, 대표적으로는 소매업이나 식당 등을 개업하여서 나름 부가가치를 더해서 돈을 벌면 되겠다.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지속적일 것이라는 보장이 조금 덜하고, 실패 확률도 높고 하지만 잘하면 월급 모델보다도 안정적일 수 있겠다.

제조업 하나 잘 잡으면 돈 찍어낸다는 말이 딱 그 상황이다. 소비자가 확실히 원하는 아이템이 있으면 아이템과 돈을 교환하므로 찍어내는 대로 돈이 된다. 하지만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아이템 선정도 쉽지 않고, 그 외에 사업 운영 능력이 필요하다.

현찰 투자 비용이 낮고 훨씬 더 쉽다고 받아들여져 인기 있는 월급 모델은 사실 위험이 상당히 높다. ‘수요’가 많은 것은 금방 알 수 있지만, 준비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의사가 되려면 몇 년을 공부해야 하고, 그동안 시간뿐만 아니라 현찰 투자비용도 많다. 되려는 사람도 많으니까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어릴 때 공부 열심히 해서 경쟁을 미리 뚫고 의대에 들어가면, 나중에 취업할 때의 경쟁이 훨씬 덜해지니까 인생은 나름 공평.

결론적으로, 내가 공부를 열심히 했냐 안 했느냐는 돈을 얼마나 받느냐와 큰 상관이 없는 것이 정답이다. 내가 만약 ‘이 직종은 수요도 많고 월급도 많다’라는 것을 전제로 두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 직종에 도전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한 것과 수입이 상관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건 어떻게 보면 correlation이지 causation은 아니다.

수입이 높은 사람들의 평균 공부 시간과 수입이 낮은 사람들의 평균 공부 시간을 보면, 높은 사람들의 공부 시간이 높겠지만 그렇다고 공부 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수입이 늘어나지 않는 것.

공부 열심히 안 했더라도 그냥 그 직종에 진입할 수 있으면 수입이 많을 수도 있잖소? 진입하는 데에 공부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목표는 ‘직종 진입’이지, ‘공부 열심히 하기’는 아니라는 것.

연예계의 경우 역시 진입이 힘든 거지 노력이랑은 절대적인 연관이 없다. (물론 어느 직종이든지 ‘기본적인 노력’은 필요하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면 그 이후는 운, 시기, 인맥, 개인차로 갈린다) 페이스북으로 대박 난 주커버그가 과연 사법고시생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했을까? 벤처 기업인이 노가다 뛰는 사람보다 몸 힘들게 일해서 돈 더 버는 걸까?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을수록 임금이 높아진다 : 이 법칙이 갑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로 들어가서.

이 세상은 당신이 뭘 좋아하고 즐기는지, 하고 싶어 하는지 별 관심이 없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서비스를 구입해야 한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면 그것에는 관심이 있다. 왜냐면 당신은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뭘 했는가도 역시 관심이 없다. 이 세상이 당신에게 가진 유일한 관심은 ‘넌 날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는가?’ 이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아님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가?’ 이거 두 개다.

어쩌다가 내가 정말 하고 싶고, 의미 있다고 느끼고, 즐기는 것을 열심히 했는데 마침 그게 시장에서 많이 요구하고 수요도 높은데 공급도 없는 분야라면 다행히 돈 왕창 벌 수 있겠으나 그게 다 맞아떨어질 확률은 로또 수준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1. 운으로 어떻게 시장이 원하는 걸 맞춰서 성공 (연예인, 비즈니스)
2. 기본적인 수요가 있는 아이템을 훌륭한 경영 전략으로 성공 (맥도널드 등 보통 대기업)
3. 혁신적인 기술로 성공 (기술 기반 회사들)
4. 운으로 좋은 자리에 좋은 시기를 타고 들어가 성공 (80-90년도 대졸자들)
5. 긴 시간의 훈련을 해야 하며 공급이 부족한 분야로 들어가서 높은 임금 직종 진입을 까다롭게 만들거나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함으로서 공급이 부족한 분야로 경쟁해 들어가서 높은 돈 버는 법? 임금 (의사, 변호사, 운동선수)
6. 공급은 부족하지 않으나 직종 진입을 까다롭게 만들어서 비교적 높은 임금 (대기업)
7. 수요는 많으나 공급 역시 넘쳐나고 진입이 까다롭지 않아 임금 역시 낮음 (보통 직장)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을수록 임금이 높아진다. 이 법칙이 갑이다. 개인적인 취향이나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노력한 것은 사회 입장에선 그냥 니 사정이다. 하루 종일 우리 집 뒤뜰 피 토하며 삽질해봐야 돈 안 나온다. 내가 관심 있어서 이십 년 공부해도 세상이 필요 없다면 돈 못 받는 게 당연하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보상을 받아야지!’ 이것만 내려놓으면 마음이 많이 편해진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이 슈퍼마켓에 돈 버는 법? 가서 돈 버는 법? 케첩을 살 때에, 케첩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무엇을 희생했는지, 어떤 삶의 꿈이 있는지 관심없고 그냥 케첩을 사고 싶은 것처럼, 당신의 노동력을 고용하는 사람들도 사실 당신에게 별 관심 없다.

단지 세상 사람들은 기계나 물품이 아니므로 어느 정도 존중해주는 척 할 뿐이다 (그런 거 아니고 진짜로 존중하고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회사도 있으나 경영난 닥치면 다 뽀록난다).

마무리하며

이 길고 긴 이야기의 포인트는, “데이터 쪽에서 전망 좋은 (안정적으로 오래 돈 벌 수 있는) 직종은 무엇이고, 뭘 공부해야 할까요?”에 대한 답이다. ‘내가 이렇게 자격을 쌓으면 그들이 알아서 대접해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실망이 덜하다.

세상은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어떤 자격을 가졌는지보다는 “하여튼 그래서 나한테 뭘 해 줄 수 있는데?”에 관심이 많다. 혹은, “데이터에 관심 있으면 돈 주고 나한테 와서 배울래?”에도 관심이 많다. 진짜로 학생들이 “이 데이터 코스를 공부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에는, 자기네 마케팅 재료에 올라갈 내용 말고는 솔직히 관심이 좀 덜하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세상이 원하지만, 공급자가 별로 없는 기술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박사 학위나 학교 이름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기는 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얘가 그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다’란 미끼, 광고 전략에 불과하다. 기술이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 거니까. 그리고 박사 학위와 학교 이름 없어도 실력 있다면 충분히 기술 매매 가능하다.

옛날 무협 소설에서 곧잘 나오는, 어느 산에 들어가 어느 도사를 만나서 혹은 어떤 비급을 찾아서 몇 년 죽으라고 연마 했더니 고수로 짜잔 변신 해서 강호를 주무르게 되었다라는 식의 변신을 원하는 사람들 많은 거 안다. 어떻게든 박사과정 들어가서 죽자고 공부하면 알아서 다 모셔가는 그런 변화 바라는 거 안다. 실제로 그러는 사람도 있긴 하다. (신문에 나서 알 수 있다)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의 실생활에서 비급은 없다. 꼭 전 재산 다 팔고 산에 들어가서 도사 찾지 않아도 된다. 생각 없이 ‘이거 몇 년 하면 되겠지?’가 아닌, 훨씬 더 자기 주도적인 리서치와 실제 참여가 필요하다. 이런 학교 나와서 이런 과정 했으니까 이 기술을 잘 알겠지, 라는 넘겨짚기에 의존하지 않고 ‘이 기술을 잘 안다’로 바로 가면 된다는 말이다. 그걸 직접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세상이니까.

해외에서 인터넷을 활용하여 돈 버는 방법 – 마켓 플레이스 제휴 마케팅

더이상 여기서 경쟁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 시장이 아니더라도 더 넓은 해외 시장이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쳤으면 합니다.

이번 이야기할 주제는 해외에서 인터넷을 활용하여 돈 버는 방법입니다.

그중에서 마켓 플레이스 제휴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보고 이제 한국 분들도 해외 돈 버는 법? 제휴 마케팅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아마존 제휴 마케팅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해외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제휴 마케팅 그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사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추천 드리는 방법은 상품 비교 혹은 리뷰를 통한 제휴 마케팅 방법입니다. 과연 그런 사이트가 있겠냐고 궁금해 하신다면 첫번째로 아래의 링크를 확인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기 전에 위 사이트를 아셨다면 단순히 제품 리뷰를 하는 사이트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금만 안을 들여다 보면 각각의 제품마다 제휴 링크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위의 사이트는 이베이와 Tesco의 제휴 사이트로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 비교 혹은 제품 리뷰만이 답은 아닙니다. 해외를 대상으로 진행을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제휴 마케팅의 2번째는 관심군의 유도를 통한 정보성 홈페이지의 제작입니다.

말이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드리면, 온라인 쇼핑몰 처럼 다수의 상품의 홈페이지상에 올려놓고 진행을 하는 제휴 마케팅 방법입니다.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혹시 제품 구매 버튼을 누르면 다른 마켓 플레이스로 넘어가는 적이 있으시지는 않으신가요?

그럼 그게 바로 제휴 마케팅 전문 사이트 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휴 마켓사이트 한 곳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정말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Checkout 클릭을 하면 바로 아마존으로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아마존 딜과 같은 정보도 지속적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사용하는 툴을 다양하게 구현을 할 수도 있지만, 몇가지 툴을 활용을 하면, 코딩이라 프로그래밍 없이도 아래와 같은 사이트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이트 제작시 사용된 툴은 워드프레스이며, 아마존 affiliate전용 테마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드는 사이트라 많은 시도를 진행을 하였고 몇번을 지우고 다시 세팅을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