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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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정보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개발자

펀드를 설정하고 펀드를 판매/운용하여 이익을 내고 운용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자자에게 알려줍니다.

흔히 "펀드매니저"라 불리는 사람들이 주로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합니다.

자산운용사 순위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란
자산운용사 브랜딩 운용규모(억원)
삼성자산운용 KODEX 2,786,945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1,241,108
한화자산운용 ARIRANG 1,071,306
케이비자산운용 KBSTAR 908,599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신한 674,945
한국투자신탁운용 KINDEX 631,686
키움투자자산운용 KOSEF 518,085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496,995
교보악사자산운용 파워 415,586
흥국자산운용 흥국 341,836

약 200여개의 자산운용사가 국내에 존재하지만, 자본 규모나 운용 규모에서 차이가 미미합니다.

한편, 국내에서 거래 규모가 가장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란 큰 ETF 종목인 "KODEX 200"을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사가 타사를 압도하네요.

이러한 자산운용사들은 레버리지, 고배당주 ETF 등과 같이 다양한 군의 종목을 묶어서 투자자들이 매매하기 쉽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놓고 있습니다.

세계 자산운용 시장과 비교

2018년에 IPE에서 발간한 "The Top 400 Asset Managers" 차트를 보면

전세계 자산운용사 상위 400위 중 미국의 Blackrock, Vanguard, SSDR 등이 1~3위이고

한국의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131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242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Asset managers in our listing are ranked by global assets under management and by the country of the main headquarters and/or main European domicile. Assets managed by these groups total €65.7trn (2017: €63.3trn)

한국의 ETF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약 2%에 해당할만큼 규모가 작지만, 향후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원하는 금융투자자들이 늘어난다면 더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자산운용사에서 선보일 것 같습니다.

하루살이 성미느🙃

투자자산운용사 정보

2022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합격률, 난이도 독학 가능한지?투자자산운용사란

많은 금융권 취준생분들이 궁금해할 법한 2022 자격증 관련 정보를 하나씩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에 대한 글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란?

증권사 취업을 위해선 필수인 자격증! (현직자에 의하면 없어도 입사는 가능하나, 입사하자마자 바로 따야 된다고 하네요)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 집합투자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인데요.

금투협(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가 있어야만 펀드 매니저로 활동할 투자자산운용사란 수 있으며, 자격증이라기보다는 면허증의 성격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증권사나 금융권에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격증(면허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정보

시험과목 및 합격기준

시험과목 및 합격기준

시험은 총 100문항으로 120분 동안 진행 되며, 1과목 금융상품 및 세제 / 2과목 투자운용 및 전략 II 및 투자분석 / 3과목 직무윤리 및 법규, 투자운용 및 전략 I 등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세부 과목

1과목 - 세제 관련 법규 / 세무전략, 금융과 부동산 관련 상품

2과목 - 대안투자운용 / 투자전략, 해외증권투자운용 / 투자전략, 투자분석기법, 리스크 관리

3과목 - 직무윤리, 자본시장 관련 법규, 한국금융투자협회 규정, 주식투자운용 / 투자전략, 채권투자운용 / 투자전략, 파생상품 투자운용 / 투자전략, 투자운용 결과 분석, 거시경제, 분산투자기법

을 배우는데요. 투자일임재산,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을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세제와 세무 관련한 공부 + 채권 파생상품 거시경제 등 전반적인 금융과 투자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과락 기준

각 과목별로 과락 기준도 있는데요. 각각의 과목별 정답비율이 40%이하인 경우 과락, 전체 과목의 70점 이하를 맞았을 때 과락입니다.

1과목 8문제 이상 / 2과목 12문제 이상 / 3과목 20문제 이상 맞되, 70점 이상 맞아야 합격 할 수 있습니다!

과목 면제대상

아마도 면제대상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기존 일임투자자산운용사(금융자산관리사) 또는 집합투자자산운용사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는 분들은 시험과목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투자자산운용사의 응시료는 4만원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

투자자산운용사 2022 시험일정

2022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정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연 3회 시행 됩니다. (매년 차이는 살짝 차이는 있지만 대략 2월, 6월, 11월에 시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1회 시험일은 2022.02.13일이며, 접수기간은 2022.01.17 ~ 2022.01.21

32회 시험일은 2022.06.12일이며, 접수기간은 2022.05.16 ~ 2022.05.20

33회 시험일은 2022.11.27일이며, 접수기간은 2022.10.31 ~ 2022.11.04

투자자산운용사 합격률은?

투자자산운용사 합격률

투자자산운용사 합격률은 2013년부터 23% ~ 47%까지 다양한데, 최근 3개년에는 합격률이 대략 30~40% 선으로 확인되어집니다. (2020년 합격률 47%, 2019년 합격률 32%, 2018년 합격률 32%)

투자자산운용사 우대기업

투자자산운용사 우대기업

투자자산운용사는 특히 증권사에서 우대 및 기입할 수 있는데요.

투자자산운용사를 우대해주는 증권사는 대표적으로 투자자산운용사란 IBK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에서 우대해주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를 우대해주는 은행은 대표적으로 농협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전북은행 이며

기입 가능한 회사는 미래에셋대우, KB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준비기간은?

충분히 독학도 가능한 자격증이며, 준비기간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전공자분들은 2개월까지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으며, 전공자의 경우 2~4주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도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운사, 어떤 공부인가? 할 만한 공부인가?

투자자산운용사 공부는 2021년 5월부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책을 사고 인강을 오픈한게 5월이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21년 7월부터이다.교재와 강의를 추천하며 호기롭게 투자자산운용사 공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달이 되어간다.

※ 투운사 교재 및 인강 선정 후기 ※

[5. 뭐라도 해보기] 투자자산운용사 (교재 및 강의 추천)

일단 뭐라도 해보기로 했다. 그게 ‘뭘 해야 되지’라는 고민보다는 훨씬 나았다. '투자자산운용사'라는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계기] 처음부터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시험을 염두에 두고

현재 [토마토 패스]의 ‘투자자산운용사 핵심종합반(2021)’인터넷강의로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를 합격하는 최고의 길은 바로 ‘1 회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 범위가 정말 넓다. 총 83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제 60강을 넘기고 20강만 들으면 드디어 1회 독을 향해가고 있다. 처음엔 그냥 투자랑 자산에 관련된 공부겠구나… 하고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어떤 내용인지 알게 되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 복습도 할 겸, 인강 1회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책 1회독을 시작하기 전에 투자자산운용사란 어떤 공부인지 과목을 정리하고, 난이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라고 교재에 정의되어 있다.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등의 말이 어렵긴 한데 쉽게 말하면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다. 펀드매니저를 하고 싶다면 이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이 자격증이 있다고 금융권 취업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뭐가 시험에 나오나?

출처=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 접수센터

과목은 위와 같다. 총 3과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1과목 20문항, 2과목 30문항, 3과목 50문항으로 총 100문항의 시험이 나오는 문제이다. 그런데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게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애초에 저걸 모르니까 알기 위해서 공부하는 건데 말이다. 그래서 조금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다.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방법과 이를 둘러싼 각종 세제, 규제, 분석방법을 배운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쉽게 말하면 ‘금융상품’을 둘러싼 공부들이다. 금융상품이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운용하고 투자할 것인지 배운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분산투자하고, 어떤 투자자산운용사란 기업과 상품에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운용 결과를 분석하는 법을 배운다.

금융상품을 운용한 결과 수익이 나왔을 것이다. 수익이 있는 곳이 세금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투자자산운용사란 금융상품 운용 결과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어떻게 세금이 매겨지는지 배운다. 자산을 운용하고, 세금이 매겨지고,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일은 내 돈과 남의 돈이 오고 가는 일이다. 돈이 오고 가는데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지켜야 할 각종 규제와 규정을 배운다. 자본시장법, 윤리준칙, 금융위원회 규정, 금융투자협회 규정 등 지켜야 할 규정이 많아. 그리고 금융상품의 운용이 이루어지는 거대한 판인 거시경제를 마지막으로 배운다.

정리하자면 주식, 채권, 부동산, 파생상품 등 각종 금융상품, 그 금융상품의 운용방법, 거기에 매겨지는 세금제도, 지켜야할 각종 규칙과 규정을 배우는 시험이다.

난이도. 많이 어려운 시험인가?

우선 본인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경제학과를 나왔고, 금융/투자와는 무관한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지식 이라고는 경제학과에서 주워들은 감과, 회사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용어들, 그리고 최근 주식 투자하려고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그때그때 읽은 투자지식 정도다. 그런 내가 느끼기에 개념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암기할 것이 많은 시험이라고 느껴진다.

과목 by 과목의 편차가 심한 편이다. 그래도 엄청 어렵지는 않다. 금융상품의 세계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시험이라 그런가 보다.

예를 들면, 환율 변동과 해외투자수익률의 관계를 배운다고 하자. 그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이상한 식이 나온다.

보면 뭐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정작 문제를 풀어보면 숫자를 다 알려준다. 그래서 저 식만 외우고 있으면 그냥 숫자만 대입하면 사칙연산으로 쉽게 풀 수 있는 그런 식이다. 그런데 저 간단한 식을 모르면 도무지 풀 수 없다.

그리고 암기해야 할 것이 엄청 많다. 예를 들면, 다음 중 예금자보호대상인 것은?’ 이란 문제가 있다.

답은 (2)번

이 경우, 표지어음이 예금자보호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보호대상이란 걸 외우고 있지 않으면 풀 수가 없다. 그러려면, 주요 비보호 상품을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종금사, 상호저축은행별로 다 알아야 한다. 물론 각 상품의 성격을 잘 이해하면 수월해지지만, 결국은 외워야 한다.

(주요 비보호 상품은 은행의 경우 CD, RP, 청약저축, 청약종합저축, 신탁,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증권회사의 경우 선물옵션거래예수금, 청약자 예수금, 제세금 예수금, 유통금융 대주 담보금, CMA/ 보험회사의 경우 법인계약 보험, 변액보험, 보증보험, 재보험/ 종금사의 경우 CP, 신탁,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이다. 외워야 한다.)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예금, 보험 등의 성격을 알게 되면 감이 오긴 하지만, 외워야 할 내용이 총 800페이지 정도 되니 만만치 않다. (시대 고시기획 패스코드 '한 권으로 끝내기'교재 기준)

개인적으로 그 암기와 답답함의 정점을 찍은 파트가 직무윤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위원회 규정,한국금융투자협회 규정 파트라 생각한다.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까, 실질적으로 회사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 M&A나 SPC 설립은 어떻게 하는 건가 궁금해서 시작한 투자자산운용사 공부였는데 이 부분은 그냥 법 공부하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최악이었다.

주식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까…?

투운사 공부는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까? (사진=pixabay)

마지막으로, 과연 주식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주식으로 돈을 벌 생각이라면 차라리 주식 관련 유튜브, 블로그, 책을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정말 좋은 주식 유튜브가 너무너무 많다.

물론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파트에서 배우게 되는 개념들과 접하게 되는 용어들이 주식 유튜브나 방송을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은 된다. 차트 분석에서 ‘헤드 앤 숄더형’이라 해서 왼쪽 어깨에서, 머리를 찍고, 오른쪽 어깨를 찍으면 추가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이어진다느니… 그런데 이걸 안다고 돈을 벌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과제 제도,금융상품의 종류, 부동산 관련 지식은 시험보다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핫한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금융상품도 소개해주는데 공부로 배우고 접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어쩌면 이 정도 금융지식은 ‘자산’을 형성하고 ‘투자’를 하면서 살 생각인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지식들이다.

올해 11월 시험을 목표로 투자자산운용사란 공부를 준비하고 있다. 그때까지 나를 위해서 정리할 겸, 투자자산운용사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핵심 내용들을 정리해 놓으려 한다.

현재 아래 강의와 교재와 함께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정리하는 내용의 상당 부분은 아래 강의와 교재를 통해 알게 된 지식임을 밝혀 둔다.

[#금융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직장인 비전공자 한 달 합격 후기 (88점)

[#금융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직장인 비전공자 한 달 합격 후기 (88점)

이 글의 순서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 정치! 입니다.
거의 한달 만에 새 글을 들고 찾아왔어요! 지난 한 달간,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시험을 준비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투자자산운용사가 뭔지,
어떻게 직장인/비전공자가 한 달 만에 합격증을 얻을 수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투자자산운용사란

먼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써 1년에 3회 치러집니다.

펀드매니저 자격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자격은 금융회사(은행, 증권사 등)의 자산운용인력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입니다.

시험 준비 계기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이 붐을 일으켰는데요.

저 역시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트고 국내 주식,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했어요.

주식에 투자하다보니 소중한 내 돈을 더 지키고 싶고,
증권사 이직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취득을 위해 공부하게 되었어요!

시험공부 요령

많고 많은 온라인 강의 제공 업체, 어느 곳을 선택할까?

투자자산운용사 인강은 종류가 엄청 많은데, 가격, 강사진, 수강기간, 강의 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토마토패스의 인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단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강의교재가 맘에 들었고, 적중률이 높다는 평이 많았어요.

강의 수가 기본이론을 제외하고 약 100강(문풀 80강, 최종 Final 20강)이어서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문제은행식의 시험이며 그 범위가 방대해서 이론 강의를 천천히 다 들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렇다고 아예 이론강의 하나 없이 문제만 풀어주는 강의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중요 이론에 문제풀이까지 겸하는 강의가 80강으로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단기 합격에 효과적일까?

우선 2주간은 문제풀이 강의를 2배속으로 1 회독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론강의를 다 듣기에는 제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고, 문제은행식의 시험이므로 이론 강의는 과감히 지나치고 바로 문제풀이 강의를 시작했어요.

참! 개인적인 흥미로 인강을 수강하기 전 틈틈이 독학으로 이론을 공부하긴 했는데, 이는 정말 흥미 차원의 공부였고 자격증 취득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제로베이스나 다름없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다 듣고 나니 2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

3주차, 아직 개념이 다 잡히지 않았고, 암기도 너무 부족했지만 바로 FINAL 강의로 옮겨 탔습니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였습니다.

암기가 안 된 부분, 이해가 안 된 부분도 많았지만, 식빵에 잼 바르듯 뇌에 계속 공부를 바른다는 식으로 강의를 여러 번 돌려보자 생각했죠. 그렇게 FINAL 강의는 일주일도 안돼서 20강을 다 들었습니다.

마지막 주, PASS CODE (모의고사)를 풀면서 FINAL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5회분의 패스코드 역시 시간이 없어서 직접 풀어보지도 못하고 4회분은 답을 체크해놓고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1회분만 시험 전날 예행연습으로 풀어봤는데 강의 교재에 여러 번 등장했던 친숙한 문제로 구성되서인지 1시간도 안돼서 다 풀었고 거시경제 과목을 제외하고는 2문제(?) 정도 틀렸습니다.

토마토패스 맞춤형 공부는 꽤 완성된 듯싶었고,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 직장인의 합격 TIP

먼저 제3과목의 직무윤리/법규 부분은 암기가 중요하므로, 문제풀이 강의 없이 바로 FINAL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 거시경제이론은 타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없고 재미도 없어 보여서 스트레스받을 바에 과감히 4문제를 포기했습니다.

단권화가 중요하다는 말씀은 많이 하시는데, 저 역시 잘 안 외워지는 내용들을 워드에 적어서 인쇄해 보는 식으로 꾸준히 봤어요.

시험 당일

저는 서울여중에서 시험을 봤고, 학교 입구에서는 이패스코리아 직원 분께서 아래 사진처럼 요약집을 나눠주셨는데, 토마토 인강을 봐서 괜히 헷갈릴까 봐 펴보지도 않았어요 ㅠㅠ

금융투자회사 종류 및 역할 (증권사, 운용사, 자문사, 일임사 차이)

썸네일

안녕하세요. 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고 계신데요. 하지만 실상 금융투자회사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이번에 금융투자회사의 종류와 역할, 각 증권사, 운용사, 자문사, 일임사의 차이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투자회사 종류 및 역할

금융투자회사란?

우리가 은행에 예적금을 넣는 것이 아닌 투자를 할 때 우리의 돈을 투자회사에 돈을 입금하고, 해당 투자 계좌를 통해서 투자 거래를 하면서 수수료를 해당 투자회사에 지불하죠. 이렇게 투자에 관련된 회사들을 금융투자회사라고 하고, 이런 금융투자업자들은 금융투자협회에서 관리 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도권 안팎이라고 얘기할 때 제도권이 금융투자협회의 관리를 받느냐 안 받느냐를 기준으로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위 그림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인데요. 금융투자협회에서는 회원제도로 금융투자회사를 관리하고 있고, 회원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자문사, 일임사는 각각 등급이 나뉘는데요. 아래와 같아요.

  • 정회원: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 준회원: 자문사, 일임사, 은행, 보험, 조합 등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및 준회원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및 준회원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사 정보 내 정회원 및 준회원 현황을 볼 수 있는데요. 정회원을 보면 우리가 익히 보던 증권사들이 보입니다. 물론 가우스 자산운용, 갤럭시 자산운용 등 여러 자산운용사도 보입니다. 그리고 준회원을 눌러보면 여러 자문사와 은행, 보험회사 투자자산운용사란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럼 간단하게 각각이 의미하는 바와 역할을 알아볼까요?

증권사란?

증권사 역할

증권사 역할

증권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주식시장과 투자자를 이러주는 중간 다리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유통사와 같은 역할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역할이 있지만 핵심적인 역할은 증권 중개라고 할 수 있죠.

한국 거래소에서 관리하는 주식 시장에서 상장이 되어 있는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의 회원이 되어야 가능한데 위에서 소개해드렸듯이 증권사는 이 한국거래소의 회원이죠. 그래서 우리는 증권사에서만 상장된 주식 매매가 가능한 것이죠.

증권사에는 여러 투자자산운용사란 부서들이 있습니다. 크게는 트레이더, 애널리스트, PB가 있어요.

  • 트레이더: 회사의 자금을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주고 인센티브를 받음.
  • 애널리스트: 산업이나 기업을 분석하고 레포트를 써서 투자자들에게 제공해줌.
  • 투자자산운용사란
  • PB: 지점에서 투자자들에게 투자 상담을 해주고 주식과 펀드 등의 금융 상품을 거래하게 도와줌.

증권사의 가장 대표적인 일은 주식 거래 입니다. 주식 거래로 수익을 얻는 것은 투자자들의 관심 분야이고, 실질적으로 증권사가 취하는 것은 수수료죠. 그래서 주가가 상승을 해도 투자자들이 많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증권사는 돈을 벌고, 시장이 하락을 해도 공포로 투자자들이 많이 매도를 해도 증권사는 돈을 벌죠. 따라서 시장의 흐름보다는 거래에 대한 수수료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 을 만드는 것이죠.

운용사란?

증권사를 물건을 파는 유통사라고 했을 때, 운용사는 펀드라는 물건을 만드는 제조사 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들 들어, 과자는 농심이나 해태에서 만들지만 판매는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팔죠. 여기서 과자가 펀드고 농심이 운용사,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증권사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과자와 펀드의 차이는 과자는 한 번 구매하면 끝이지만 펀드는 운용사의 운용에 따라서 가치가 지속적으로 달라진다는 점이죠.

운용사 및 증권사

운용사 및 증권사

또한, 운용사에서 펀드를 만들었을 때, 해당 운용사의 계열사에서만 펀드 거래가 가능한 것이 아닌 모든 증권사에서 펀드 거래가 가능 하죠. 위 그림에서 각각 운용사와 계열사(증권사)가 연결이 되어 있지만 각 운용사에서 만든 펀드 투자자산운용사란 모두 모든 증권사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운용사는 대표적으로 두 개의 상품을 만듭니다. 일반 펀드와 ETF 입니다. 일반 펀드의 경우 보통 운용사의 이름을 따와서 만들죠. 삼성증권투자신탁과 같은 이름으로 말이죠. 하지만 투자자산운용사란 ETF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사용하죠. ETF는 아래와 같은 브랜드명을 가집니다.

운용사 ETF 브랜드명

운용사 ETF 브랜드명

자문사(일임사)란?

자문사는 증권사나 운용사처럼 큰 개념은 아닙니다. 특정 금융그룹이나 은행의 계열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보다 정예화된 제3의 회사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 금융사에서 종사하다가 투자에 대한 본인의 명확한 철학이나 식견이 생겨서 그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본인의 회사를 차리는데, 이를 자문사나 자산운용사 라고 합니다. 즉, 직접적으로 상품을 만들거나 거래를 해준다기 보다는 고객의 증권 거래에 대해서 자문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자문에 대한 자문 보수를 받습니다.

운용사와 자문사의 차이

운용사와 자문사의 차이

위 그림과 같이 운용사와 자문사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운용사는 직접 투자자의 투자금을 펀드나 ETF 상품을 통해서 직접 투자를 하죠. 하지만 자문사는 투자를 직접 해주지는 않고 투자에 대한 자문 및 조언만 제공 합니다. 즉, 투자 전략을 제공해주는 거죠. 여기서 주문까지 해주면 이것이 일임사 입니다.

자문사는 최소 몇 천만원에서 몇 억 원 이상의 투자 금액에 대해서 자문을 해주었었지만 요즘 투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늘면서 대중을 위한 자문사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모바일과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 맞춰서 여러 자문 어플이 생겼죠. 에임, 불릴레오, 이루나, 파운트 등 이 그러한 어플입니다.

대중들에 보다 접근성이 좋은 자문사들이 생기고 있고 이는 우리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죠. 주식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생기는 것이고 그러면 시장 흐름이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자문사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투자자들이 알면 좋은 증권사, 운용사, 자문사, 일임사에 대한 개념과 역할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에 앞서서 우리가 투자금을 맡기는 곳이 어떠한 곳이고 주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아는 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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