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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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WBP new uncertainty will be increased. Risk management is risen to a important problem. Vesting contract makes market players 헷지 전략 trade at fixed price in TWBP early stages. In the case of advanced country, market players manage risk with a future contract. When a risk management method moves from vesting contract to future contract, it may have to use together two contracts for schedule period. In this paper, risk management strategy that use vesting contract and forward contract at the same time i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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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contract, vesting contract, optimal hedge ratio, hedging, market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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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TY - JOUR
AU - 맹근호
AU - 송광재
AU - 박종근
TI -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T2 - 전기학회논문지 A권
JO - 전기학회논문지 A권
PY - 2004
VL - 53
IS - 7(A)
PB - 대한전기학회
SP - 414
EP - 419
SN - 1229-2443
AB - In TWBP new uncertainty will be increased. Risk management is risen to a important problem. Vesting contract makes market players trade at fixed price in TWBP early stages. In the case of advanced country, market players manage risk with a future contract. When a risk management method moves from vesting contract to future contract, it may have to use together two contracts for schedule period. In this paper, risk management strategy that use vesting contract and forward contract at the same time is proposed.
KW - Future contract, vesting contract, optimal hedge ratio, hedging, market risk
DO -
UR -
ER -

맹근호, 송광재 and 박종근. (2004).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53(7(A)), 414-419.

맹근호, 송광재 and 박종근. 2004,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vol.53, no.7(A) pp.414-419.

맹근호, 송광재,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53.7(A) pp.414-419 (2004) : 414.

맹근호, 송광재,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2004; 53(7(A)), 414-419.

맹근호, 송광재 and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53, no.7(A) (2004) : 414-419.

맹근호; 송광재;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53(7(A)), 414-419.

맹근호; 송광재;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2004; 53(7(A)) 414-419.

맹근호, 송광재,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2004; 53(7(A)), 414-419.

맹근호, 송광재 and 박종근. "베스팅계약 전력시장에서 선물 최적헷지전략 연구" 전기학회논문지 A권 53, no.7(A) (2004) : 414-419.

헤지펀드 투자 - 선물 등 대체투자 위주…리스크 관리에 좋을 수도

뮤추얼 펀드는 저마다 공시된 투자목적에 따라 보유 종목이나 구성비가 정해진 선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헤지펀드는 자산운용에 있어서 매니저들의 자율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물이나 통화, 동산 및 부동산, 기간산업 등 투자대상이 대체투자 자산 위주이고, 투자전략도 매수와 매도를 자유롭게 하고, '아비트라지(arbitrage)' 등 대체투자 전략이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문이 닫혀 있다. 일반적으로 집을 제외한 순자산 규모가 최소한 100만에서 200만 달러 이상이 되어야 투자를 받아 준다.

'헤지펀드(hedge fund)'라고 하면 일반 투자자들은 '리스크(risk)'를 떠올린다.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투기성 투자로 오해하기도 한다. 이런 인식들이 전혀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다. 헤지펀드를 활용하는 것은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낯설기도 하고, 실제로 접근이 여의치 않다. 일반적인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측면은 사실 모든 종류의 투자가 동일하게 안고 있는 '문제'들이다. 헤지펀드도 결국 내 목적과 상황에 맞는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나쁜 투자가 될 것이다. 수용할 수 있는 리스크 정도와 성격을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포트폴리오 전체의 한 구성 부분으로서 접근한다면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 할 것이다.


▶헤지펀드란= 헤지펀드는 여러 투자자들의자금을 한곳에 모아 다양한 유형의 자산과 투자기회를 찾아 공동을 위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회사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한 파트너십(LP)이나 유한 책임 회사 혹은 법인(LLC)으로 형성된다.

일반 뮤추얼 펀드와의 차이점은 투자대상이나 전략이 훨씬 다양하다는 헷지 전략 점일 것이다.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시중의 뮤추얼 펀드들이 대부분 신규 자금을 지속해서 받는 것과 달리 헤지펀드는 추가 투자를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을 수도 있다. 또 뮤추얼 펀드는 저마다 공시된 투자목적에 따라 보유 종목이나 구성비가 정해진 선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헤지펀드는 자산운용에 있어서 매니저들의 자율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물이나 통화, 동산 및 부동산, 기간산업 등 투자대상이 대체투자 자산 위주이고, 투자전략도 매수와 매도를 자유롭게 하고, '아비트라지(arbitrage)' 등 대체투자 전략이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

현금 유동성 측면에서도 아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뮤추얼 펀드는 대부분 현금 유동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게 된다. 반면 헤지펀드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현금 유동성이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인 수익성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목표는 펀드에 출자한 투자자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수익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헤지펀드가 운용하는 투자자산이나 전략에 별 제약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private equity fund)'는 사모펀드 정도로 부를 수 있다. 헤지펀드가 사모펀드의 성격을 띨 수도 있지만, '프라이빗 에쿼티' 자체는 비상장 민간기업, 비즈니스 벤처에 투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을 찾아내고, 자금을 대거나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수익을 분배하는 것이 주된 수익모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헤지펀드는 프라이빗 에쿼티 성격을 가질 수도 있고, 상장기업과 비상장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도 있다. 그 외 여러 종류의 대체 투자상품에 투자하며 수익을 꾀한다. 일반 뮤추얼 펀드에 다양한 범주와 투자회사가 있는 것처럼 헤지펀드에도 다양한 유형과 투자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왜 헤지펀드인가= 헤지펀드가 가진 장점은 여러 가지다. 일반적으로 시장주기와 상관성이 적다. 그만큼 포트폴리오 전체의 분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시중의 투자상품 이외 대체 투자상품이나 비즈니스 기회를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특정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일반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게 된다.

단점들도 적지 않다. 대체적으로 현금 유동성이 낮다. 언제든 사고팔며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했던 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즉각적이지 않다. 투자 스타일도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확실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분야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알아야 한다.

헤지펀드들이 일반 투자상품보다는 대체 투자 위주로 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낯선 분야라는 점도 장애 요인이 된다. 이런 여러 가지 특징들 때문에 많은 경우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문이 닫혀 있다. 일반적으로 집을 제외한 순자산 규모가 최소한 100만에서 200만 달러 이상이 되어야 투자를 받아 준다.

▶어떻게 투자하나=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이른바 '자산가'들은 투자자산의 50% 정도가 대체투자에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펜션들도 약 25% 정도가 대체 투자상품을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이들 대체투자의 70~80% 정도는 헤지펀드나 프라이빗 에쿼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포트폴리오 전체의 리스크 헷지 전략 관리와 분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가 선호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헤지펀드는 흔한 오해와는 달리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일단은 헷지 전략 재정적으로 자격 요건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직접 헤지펀드가 아니더라도 대체투자를 하는 머니 매니저들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헤지펀드나 프라이빗 헷지 전략 에쿼티 펀드를 제공할 수 있는 자문사 등을 통할 수도 있다. 요즘처럼 시장환경이 불투명할 때는 오히려 효자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 등을 상대로 6월 투자유망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받은 결과,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 상품을 첫 손으로 꼽았다.
6일 인터뷰에 응한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이다. 이들 기업의 전략센터 및 ETF 사업 담당 임원들은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상품도 언급했다. 또한 헷지 전략 수익을 실현할 공격수로는 중국과 우주항공 테마를 지목했다. 반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상품으로는 TDF(타깃데이트펀드, Taeget Date Fund)가 제격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배당주·가치주 먼저 바구니에 담아라
자산운용사 전문가들은 실적이 뒷받침되는 고배당주와 가치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기에 실적과 배당보다 확실한 주가방어 요인은 없다는 헷지 전략 분석이다. 기업의 가격결정력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임종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마케팅본부 ETF디지털솔루션팀 팀장은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은 최소 25년 이상 배당금 지급을 늘려온 미국S&P500 지수 내 기업 투자하는 ETF다. 재무건정성과 경영능력에 안정적 성장과 성장가능성을 겸비한 종목에 투자한다"며 "하락장에서의 방어효과가 검증된 기업들로 구성됐고 인플레이션을 이길 가격 결정력을 가진 기업 투자로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 마케팅본부장의 추천도 고배당주와 가격결정력을 가진 종목들로 구성된 상품에 집중됐다. 김 본부장은 "미국 상장 종목 중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한 초우량 100종목에 분산투자하는 KINDEX 미국고배당S&P ETF를 추천한다"며 "금리상승 추세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다시 한번 이익 창출 능력 등 기초체력이 우수한 기업들 위주로 재차 강한 반등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매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KINDEX 미국WideMoat가치주 ETF에도 주목해야 한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강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원가 상승 부담을 소비자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군에 선별투자하는 ETF"라며 "적정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형성된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만큼 주가 하방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송태헌 신한자산운용 상품전략센터 수석부장은 "신한얼리버드펀드는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을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투자한다.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에서도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시현하고 있다"며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시간을 분산해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가 해답이다. 연금상품을 포함한 적립식 투자를 추천한다"고 주문했다.

◆부동산·인프라 대체자산 투자로 절대수익 추구
부동산과 인프라 등 대체자산에 투자해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상품들도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의 수익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대체투자를 통한 절대수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임종욱 팀장은 "국내 최초 리츠&부동산, 인프라펀드 등 100% 특별자산군에 투자하는 ETF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를 추천한다"며 "소액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 인프라 등에 투자해 안정적 인컴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20년과 2021년 연간 배당수익률은 5.4%로 연 4회 분배금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김도윤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ETF운용2팀 팀장은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를 헷지 전략 추천했다. 그는 "물가상승 기간에는 리츠가 받는 임대료도 함께 상승하는 만큼 인플레이션 피난처로 리츠 자산군을 주목해야 한다"며 "액티브 ETF는 부동산자산운용규모 국내 1위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는다. 국내 상장리츠에 투자보유 부동산 자산의 주변 시세와 임대료 추이 등을 꼼꼼히 분석해 종목 비중을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매출 혹은 운용자산의 최소 75% 이상을 대체자산으로 구성한 미국 상장 대체투자전문기업 10종에 투자하는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 MV ETF도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하다"며 "금리인상기 변동장세에는 기존의 전통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가능한 대체투자를 통해 분산투자와 인플레이션 헤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격적 투자 대상은 中태양광·美혁신기업
고수익을 추구할 공격수로는 중국의 태양광산업이 지목됐다. 또 중국과 미국의 혁신기업도 함께 기용할 것을 추천했다.

송태헌 수석부장은 "SOL차이나태양광CSI(합성)는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 축소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태양광은 설치 기간이 타 재생에너지 대비 짧고, 비용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천연가스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지원 및 육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태양광 산업을 과점하고 있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투자매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종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3본부 마케팅1팀 팀장 "전세계에서 혁신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혁신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 증권자투자신탁(주식)도 추천한다"며 "최근 혁신 성장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이 정체된 환경에서 혁신 성장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한 투자 전략이다. 금리 인상 기조와 인플레 상승 국면이 안정화된다면 이들 혁신 성장 기업들의 주가 회복력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후자산 형성 기준은 안전… TDF로 전략적 접근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TDF는 안정적으로 노후자산을 형성하는 필수상품으로 기용할 것을 촉구했다.

정연승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 센터장은 "한화LIFEPLUS TDF 시리즈는 정보 비대칭으로 알파 창출이 용이한 자산에서는 activity 펀드를 선택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주식 자산에는 환오픈을, 채권자산에는 환헷지를 통해 변동성을 낮춘다"며 "JP Morgan의 자문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설정 이후 성과 또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경 팀장은 "미래에셋 전략배분TDF 시리즈는 기본수익과 시장중립, 멀티인컴 등 한국투자자의 관점에 맞춰 투자한다"며 "연금계좌 및 연금 자산배분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헷지 전략

▲ 진행 : 이실아 인포스탁데일리 아나운서
▲ 출연 :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질문] 헤지펀드 전략, 시장대비 강세인 이유는?
[답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이와 더불어 경기 변동성 확대 됐기 때문에.

출처: ETF.COM

출처: 인베스팅닷컴

[질문] 대표 헷지 ETF인 BTAL, 운용방향은?
[답변] ‘저변동성 사고, 고변동성 팔고’, 롱숏 전략 ETF.
변동성 확대로 지수대비 2배 수익률 보여.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질문] 또 하나의 헤지전략, KMLM의 전략은?
[답변] 통화, 상품, 채권선물 ETF로 변동성 헷지.
시장과의 수익률 괴리, 가장 큰 상황.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질문] 추가 투자 가능할까?
[답변] 절대 수익 추구, 시장 상황에 따라 접근 필요해.
변동성이 클수록 높은 수익률 보이지만, 변동성 줄면 수익도 줄 수밖에 없어.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출처: E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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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상향·저PER' 헷지 전략…주가 반등시 유망한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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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5.11 08:09 기사입력 2022.05.11 08:09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유망한 퀀트 전략으로 헷지 기반의 롱-숏 및 롱-코스피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실적 상향, 저 주가수익비율(PER) 팩터 등의 성과가 가장 높아 해당 팩터를 기반으로 헷지 포지션을 구축한다면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성과(알파)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안전선호 임팩트가 최근 더 강하고 더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센티먼트 측면에서 한계체감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대비 점점 더 강한 안전선호가 나타나야 금융시장의 부정적인 임팩트가 그에 비례해 높아진다”며 “최근 1주간 안전선호 상위 1% 이내의 안전선호 시그널이 2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센티먼트(센티먼트)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추세 흐름은 재차 데일리 지표에 따른 시그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부정적인 투자심리 흐름과는 별개로 기업 이익은 나쁘지 않다. 최근 항공 및 에너지(정유), 자동차, 우주국방, 은행, 반도체 등의 올해 연간 이익은 상향되며 전반적인 실적 헷지 전략 상향을 이끌고 있다. 특히 단기간 강한 임팩트를 보인 업종은 바로 자동차와 우주국방 업종이다. 반면 기계, 디스플레이, 증권, 호텔레저, 미디어, 섬유의복, 화학, 건설, 생명보험, 기술하드웨어, 해운 등의 이익은 하향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유망한 퀀트 전략을 꼽자면 단연 헷지 기반의 롱-숏 및 롱-코스피 전략”이라며 “사실 업종 기반의 로테이션 전략은 종목의 그것보다 수익률이 높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업종 지수에 대한 투자는 대형주 위주이고 샘플 숫자가 적기에 셀렉팅 측면의 알파가 헷지 전략 종목 팩터 모델에 비해 낮은 것은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이어 “다만 ETF 등을 활용해 종목의 팩터모델에 비해 투자가 용이하고 최대 손실 가능 금액이 적어(상폐 등의 리스크 없음) 리스크 측면에서의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 중분류 43개 업종을 기반으로 상하위 각각 8개 업종을 롱-숏 기반으로 월간 리밸런싱 했을 때,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롱-숏 +60.5%, 롱-코스피 +25.4%의 성과가 나타났다. 멀티 팩터는 현재로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는 이익 1개월 상향, 3개월 상향, 주가 3개월 낙폭과대의 조합인데 같은 기간 각각 +84.6%, +29.1%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이같은 팩터 조합으로 상위 업종군을 꼽자면 소프트웨어(더존비즈온, 카카오페이 등), 건강관리장비, 미디어(네이버(NAVER), 카카오 등), 항공사, 제약, 반도체, 섬유의복, 호텔레저, 화학 등의 순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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