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총 이익 - 영어 뜻 - 영어 번역
Other expenses Songwon's gross profit versus the same quarter of 2012 increased by 10.5% to 33088 Mil. KRW on 174344 Mil. KRW of sales.
In Q3/2016 gross profit amounted to 41960 Mil. KRW with sales for the quarter totaling 170582 Mil. KRW.
Songwon saw a more predictable and robust Q2/2015─ despite the ongoing challenging market conditions.
to 18.3% for the first nine months of 2013 compared to the same period in 2012 reflecting achieved productivity impr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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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총이익
첫 번째 시간에는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기초에 대해 같이 공부했었죠.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영어로 Gross Profit 또는 GP)’지표가 나온다고 했는데, 이 지표도 투자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은 매출총이익을 복습하면서 GP/A(매출총이익/총자산)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복습합시다,
매출총이익
먼저 ‘매출총이익’을 복습해볼게요.
- 치킨집에서 한 마리에 2만 원인 치킨 100마리를 팔았습니다.
- 매출액은 200만 원(2만 원 X 100마리)입니다.
- 여기서 ‘매출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비용을 말합니다.
- 치킨집에는 닭고기, 음료수, 조미료, 치킨 무 등이 포함되겠죠.
-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이 ‘매출총이익’입니다.
대다수의 회계 및 투자 전문가는 매출총이익을 매출 총이익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인건비, 광고비, 일반 관리비 등)를 뺀 ‘영업이익’을 유심히 연구하곤 하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매출총이익에 관심이 쏠린 건, 2013년부터입니다. 로체스터 대학의 노비 마르크스(Robert Novy Marx) 교수가 2010년대 최고의 투자 논문 중 하나인 을 발표하면서 바뀌었죠.
노비 마르크스 교수는 1963~2010년의 미국 시장과 1990~2009년의 선진국 시장에서 ‘GP/A 지표’가 높은 기업의 주식 수익률이 주가지수 수익률보다 훨씬 높았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GP/A 지표가
뭐길래?
GP/A 지표는 노비 마르크스 교수가 발굴한 지표입니다. 기업의 매출총이익을 자산으로 나눈 지표예요.
노비 마르크스 교수는 GP/A가 가장 ‘깨끗한' 수익성 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회계조작을 해서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GP/A는 조작 없이 회사의 이익을 보여주는 매출 총이익 지표라는 거예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라
기업들이 수치가 좋게 보이게 회계 조작을 한다.
단순히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조작이 거의 안 된 지표로서 기업의 수익성을 잘 보여주며,
수익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이 수익이 높다.”
투명한 수익성 지표를 발굴한 노비 마르크스 교수
사진 출처: University of Rochester
GP/A로 우량가치주를
찾는 방법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GP/A가 높은 주식의 수익성이 좋을까요? 가상 시뮬레이션을 한 번 돌려보겠습니다.
시뮬레이션에 사용한 방법은 ‘퀀트 투자(계량 투자)’입니다. 중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과 기초적인 엑셀 사용법만 익히면 매출 총이익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고 GP/A 전략 체크포인트
매년 3월 31일, GP/A가 가장 높은 20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해 1년 동안 보유한 후 파는 과정을 14년간 반복했습니다.
이걸 ‘고 GP/A 전략’이라고 부를게요.
고 GP/A 전략, 2007.1-2020.12
14년 동안 매출 총이익 ‘고 GP/A 전략’으로 투자했다면 원금 100원을 제외하고 777.3원이 불어나고, 복리수익률은 연 15.8%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KOSPI 지수의 복리수익률은 7%였습니다. 미국과 선진국에서 통한 ‘고 GP/A’ 전략이 한국에서도 잘 통하네요.
그렇다면 어떤 기업들이 GP/A가 높을까요?
1월 29일을 기준으로, 매출 총이익 GP/A가 높은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중에 잘 알려진 ‘호텔신라’의 재무제표를 찾아봤습니다.
호텔신라 재무제표 📝
☑️ 2019년 매출액: 5조 7,173억 원
☑️ 2019년 매출원가: 0원
☑️ 2019년 총자산: 3조 5,273억 원
☑️ GP/A = ( (5.7173조-0) / 3.5273조 ) × 100 = 162.1%
호텔신라의 2019년 ‘매출원가’는 0원입니다. 어떻게 0원이 나오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서비스 기업에서 꽤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호텔을 운영하는 데 ‘원재료’ 비용은 필요 없으니까요.
한편, 매출원가가 0원이니까, 매출총이익은 매출액과 같습니다(5조 7,713억 원-0원). 총자산 대비 1.5배 정도의 금액이에요.
GP/A 전략에 따르면, 이런 기업의 주식에 투자했을 때 시장의 평균 수익률보다 높게 나온다고 말할 수 있어요.
GP/A와 PSR로
기업을 발견하는 방법
이제 GP/A라는 지표가 높은 기업의 주식이 평균적으로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켄 피셔가 만든 PSR 지표가 낮은 기업이 수익이 높았다는 사실을 알아봤죠.
GP/A가 높다는 것은 ‘수익성이 높다’라는 걸 의미하고, PSR이 낮다는 것은 ‘저평가되었다’라는 뜻입니다.
그럼 ‘수익성이 높은데 저평가된 기업’, 즉 ‘우량가치주’를 사는 전략이 좋겠죠?
✅ GP/A + PSR 전략 체크포인트
다시 가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겠습니다. 매년 3월 31일, 아래 두 가지 기준으로 평균 순위가 가장 높은 20개 매출 총이익 기업에 14년 동안 투자해보겠습니다.
- GP/A(내림차순, 높을수록 높은 순위)
- PSR(오름차순, 낮을수록 높은 순위)
GP/A+PSR 전략, 2007.1-2020.12
GP/A만 높은 기업을 보유했을 때, 복리수익률은 15.8%였습니다.
그런데 GP/A가 높고, PSR이 낮은 우량가치주를 보유하니까 복리수익률은 25.8%로 연 10%나 상승합니다.
연 10%가 상승하면, 같은 기간 동안 투자했을 때 원금 대비 수익률이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복리 15.8%면 원금 대비 수익률이 7.77배가 되지만, 복리 25.8%면 원금 대비 수익률이 24.74배가 되는 거죠.
머니머신팩토리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 매출원가를 뺀 액수 를 말한다.
영어로는 Gross Profit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매출총이익과 매출액을 헷갈리면 안 된다.
의미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라는 것을 뺀 것이 매출총이익이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 거다.
이해를 돕기위해 붕어빵을 만들어 파는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다.
붕어빵을 판매해서 번 돈은 매출액이고, 붕어빵에 필요한 재료비, 붕어빵 기계를 돌릴 때 발생하는 전기세 등은 매출원가가 된다. 붕어빵을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했다면, 아르바이트생의 인건비도 포함해야 한다.
쉽게 말해, 매출원가는 매출액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들인 비용이다.
그러므로 그 기업이 실제로 판매를 통해 남는 이익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출총이익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에서 매출총이익에 대해 알았으니 매출총이익률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매출총이익에 매출액을 나눠주면 그만이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매출을 통해 얼마나 남는지(매출액-매출원가)를 그저 비율로 환산 했을 뿐이다.
매출 총이익률은 영어로 Gross profit margin ratio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그러나 이쯤에서 매출 총이익 매출총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뿐 아니라, 판매 및 관리비(판관비), 법인세, 비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 및 비용 등을 정산 해야 나오는 액수이기 때문에 이 또한 헷갈려서는 안 된다.
한국어 사전에서 "매출총이익" 뜻
매출 총이익에서 각종 비용 등을 제하여 영업 이 경상 이익, 당기 순이익을 구하므로 매출 총이익은 기업의 이익을 구하는 출발점이자 원천인 수치라 할수 있음 * 주된 영업 활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나타냄 영업 이익(Operating Income) = 매출 총 .
. 그룹 퍼블릭시스그룹 인터퍼블릭그룹 덴쓰 하바스 하쿠호도DY홀딩스 이지스그룹 MDC파트너즈 엡실론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매출 총이익 Publicis Group( .
주순제, 박순호. “기업의 영업활동 결과에 따라 얻은 매출액에서 매출 원가를 차감한 금액을 말 한다. 매출총이익은 기업의 영업수익의 원천이며, 매출액에 대한 매출총 이익의 매출 총이익 비율은 매출총이익률이 된다.” .
제조업체로서는 제조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대형마트에 판매하므 로 매출총손실을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 (매출총이익). 대기업의 전자제품 대리점 A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튼튼한 사업장처럼 보였다. 그 러나 2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매출은 생겨도 .
매출총이익 3분법에 의해 상품거래를 기록하게 되면 연말(또는 월말, 분기)에 매입계 정의 차변합계액인 상품매입액과 매출계정의 대변합계액인 상품매출액 의 차액을 구해 상품의 총매매이익이 얼마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이 상품 의 총매매이익을 매출 .
매출액과 같은 영 업수익에는 제1파트너로 매출원가(판매된 제품이나 상품 의 원가) 를, 다음에는 제2의판매비와 관리비같은 영업 비용을, 영업외수익에는 영업외비용을 짝지운다. 이익을 구할때는 1단계로 '매출액–매출원가=매출총 이익'을 계산한다.
매출액이익률, 자본이익률, 주가수익률 등의 지표가 있습니다. 1 매출액이익률 매출액이익률은 손익계산서상의 주요한 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로서 매출총 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 이익률로 구분합니다. ᄀ 매출총이익률 매출총 .
Irnk 葯< 령 영 7 재무 420 경영 메 출원가 매출 총 이익 ( 손실 )欄飾成本欄飾 조 利 < 習愈毛損)穫前及 췌 息弄支前利潤( 을 損) pfs 뮤 聯[費用奮>113 / Ik 치 (蠻用/開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 손실 ) 법인세 비용 영업 외 수익 ( 비용 ) 사채 상환 이익 1 髮(衰 .
만약 음식점에서 해당 이 자 이상 이익이 남지 않는다면 이는 곧 적 자 운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음식점을 . 예를 들어 3,000만 연 매출 총이익 9 ~12%의 이자가 붙고, 지 않더라도 그에 따른 원가율이 내려가 면 매출 총이익은 늘어나게 된다. 또한, 매출이 같 .
생산하는 가치의 직접적인 고객을 위해 익은 매출액에서 원재료비와 노무비, 제조경비 등 제품 제조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소요 . 구체적으로는 2004년 매출액 규모가 5천억 원 이상인 국내 상장사 1백26개 중에 2000년에서 2004년까지 매출총이익 .
매출 총이익
공시자료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수익(매출액)이 제일 처음 나오고 그다음 매출원가, 매출총이익이 나온다.
매출액은 해당 기간 동안 그 회사에 들어온 돈의 액수이며, 분기나 연단 위로 보고 된다. 많은 매출을 올렸다는 것은 그 회사가 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매출에서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순이익이 된다.
매출액 - 비용 = 순이익
워런 버핏은 비용을 뺀 후 순이익이 얼마인지 알기 전까지 매출액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판단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 때문에 매출액은 잠깐 살펴보고 치밀하게 비용을 분석한다고 한다.
매출액만 본다면 기업에 이익이 나고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매출액 왜 증가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에선 매출액 성장률이 두 자릿수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우상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 산업 (현재의 전기차, 이차전지, 이커머스, 클라우드 등)은 초기 투자가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익률이 낮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다. 또한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매출액을 M/S(Market Share)를 올리려 한다. 규모의 경제에 따라서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올라가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쿠팡의 영업 실적 추이이며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서 영업실적 개선 즉,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1/08/31/0028
두번째는 이익을 간단하게 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이익 = 매출 - 비용
아래 다루겠지만 위의 매출 총이익 식에서 비용이 매출 원가만 포함된다면 이익은 매출총이익이 될 것이고, 매출 원가에 판관비까지 포함하면 영업이익이다.
매출의 정의는 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제품이나 상품 등을 판매하고 얻은 대가"이다. 이때문에 매출은 P(Price) X Q(Quantity)로 이야기 하고 매출이 왜 증가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기업을 분석하는데 중요하다. 매출 증가가 P의 상승인지, Q의 상승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그리고 왜 상승 한 것인지 분석하면 기업이 속한 산업 및 기업이 갖고 있는 경제적 해자를 좀 더 면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위 두번째와 연관된 이야기인데 매출의 구성을 살펴보면 매출이 증가하거나 감소했을 때 어떤 제품, 상품 또는 서비스로 인해서 매출이 증감하였는지 확인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산업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기업일 수록 매출의 구성을 파악하고 어떤것 때문에 매출이 증감하였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의 구매비용(상사의 경우), 혹은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자재와 노동 비용(제조사의 경우)
출처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매출원가 만으로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판단 할 수는 없으나 어떤 항목이 매출 총이익 포함되어있는지 정확하게 조사해야지만 회사의 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마인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에 매출총이익으로 정의는 아래와 같다.
손익계산서의 여러 이익 중 제일 처음 확인 할 수 있는 이익이다. 매출총이익 자체로는 특별한 의미는 없으며 매출액 대비 매출총이익인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Gross Margin)으로 회사의 경제성을 확인 할 수 있다.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액
뛰어난 경제성을 가진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지속 적으로 더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기록
워런버핏은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40% 이상인 기업은 어느 정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출총이익률이 작다는 말은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이익률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며 매출총이익률이 매출 총이익 20% 미만인 경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없을 정도로 경쟁이 극심한 업종에 속한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매출총이익률이 절대적으로 안전한 기업평가 지표는 아니지만 해당 기업의 경쟁우위가 지속적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과거 10년간의 매출총이익률을 조사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밑지는 장사를 하는 기업은 투자를 해선 안된다. 매출총이익률이 기업의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나 매출총이익률이 높다면 당연히 이익이 많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공부한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분석한 기업이 없어 매출총이익률이 얼마가 적정한지에 대한 나의 관점은 없다. 앞으로 나만의 데이터를 쌓으면서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밸류에이션 Valuation에 대해선 추후 별도로 다룰 생각이나 매출관련 글이니 만큼 매출 관련 Valudation PSR(Price Sales Ratio)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부한 내용을 작성해 보았다.
valuation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PER이며 multiple이라고도 이야기한다. PER 계산은 아래와 같다.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EPS)
위 계산식으로 아래와 같이 적정 주가를 계산할 수 있다.
적정 주가 = 예상 순이익 X 적정 PER
Multiple은 한국말로 "배수"로서 적정 주가는 예상 순이익의 몇 배수로 계산하기 때문에 Multiple이라고 한다. 예상 순이익 외에 개인이 중요시하는 지표 예를 들어 영업이익, 현금 흐름 등이 있고 여기에 매출액을 집어넣으면 PSR(Price Sales Ratio)가 된다.
PSR = 주가 / 주당 매출액(SPS)
적정 주가 = 예상 매출액 X 적정 PSR
위 언급한 것과 같이 매출액으론 기업의 이익을 알 수가 없으며 산업의 변화가 매우 빠르거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와 같이 특정 분야가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경우 (e.g 전기차, 이차전지)에 속해 있는 기업은 지속적은 투자(e.g 공장 신설, 증성 등) 또는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서라도 M/S를 올리기 위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낮은 영업이익률 및 적자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산업군에 속한 기업의 경우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 세 자릿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이익을 기반으로 한 PER으로는 Valudation을 할 수 없기 때문에 PSR을 활용하며 이 때문에 PSR은 보통 성장성을 판단하는 투자지표로 활용된다.
어떠한 Valudation이던 한계점이 있다. PER도 당기순이익을 base로 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현금흐름을 판단할 수가 없어 기업 분석이 이래 저래 보완을 한다. 아직까진 과연 PSR을 활용할 일이 있을까 싶다. 매출이 성장하는지 매출에 대해서 매출성장률 위주로만 볼 것 같은데 추후 활용할 필요가 있을지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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