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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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된 재고 표시

'재고 관리의 귀재' 팀 쿡, 1년 만에 30일→2일치로

애플이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혁신적 제품 못지않게 공급망관리(SCM)의 공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 속에서도 제품 생산에 큰 차질을 빚지 않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SCM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티브 잡스의 재고관리 뒤를 이어 CEO 자리에 오른 것도 이 같은 능력 덕분이었다. 쿡은 1998년 3월 사업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이란 직함으로 애플에 입사했다. 연봉은 40만달러, 특별 보너스로 최대 5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쿡은 애플에 입사하기 직전 컴팩의 자재 조달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당시 컴팩은 1000달러 이하 저가 데스크톱을 출시해 엄청난 이익을 올리고 있었다. 쿡은 컴팩에서 주문생산(BTO) 제조 모델을 도입하는 역할을 맡았다. 수요를 예상해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주문 접수 후 제품을 제조해 유통하는 방식이다.

1997년 당시 애플은 미국 새크라멘토와 아일랜드, 싱가포르에 공장을 두고 있었다. 잡스는 복귀 이후 제조 단계의 일부를 한국, 중국 등의 협력업체에 맡기기 시작했다. 쿡은 소수의 공급업체를 선별했고 거의 모든 부문을 아웃소싱으로 전환했다. 아이맥 G3의 경우 처음에는 대부분 애플의 자체 공장에서 제조했지만 곧 LG전자에 생산 대부분을 위탁했다.

아웃소싱의 가장 큰 이유는 재고 축소였다. 애플이 1996년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이유도 재고 관리 비용 때문이었다. 쿡은 컴팩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조 공장에서 곧바로 배송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창고가 있으면 재고가 쌓인다”는 게 그의 말이었다. 쿡이 애플에 합류한 지 7개월 만에 재고는 ‘30일치’에서 ‘6일치’ 물량으로 줄었다. 1999년에는 2일치까지 축소했다.

애플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쿡의 역할도 점차 커졌다. 2004년에는 맥 하드웨어 부문 책임자를 맡았다. 이듬해인 2005년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 반도체 품귀 현상이 일어났지만 애플은 예외였다. 프로세서 생산을 맡기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와의 관계 덕분이다. 애플은 TSMC 생산 물량의 25.4%(작년 기준)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이다. 작년 9월 TSMC가 계약 가격을 최대 20% 인상했지만 애플에는 3%만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애플이 작년 초 비정상적일 정도로 반도체 재고를 가져가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결론적으로 애플의 이런 SCM 전략은 주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인한 타격은 애플도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에서 애플은 2분기 공급 제약으로 40억~80억달러가량 매출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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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349호 표지

재고관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기업은 없지만 재고관리를 제대로 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 재고는 비용을 늘리고 비용은 손실을 낳는다 . 실제로 기업 경영 환경에서 불거지는 많은 문제의 중심에 재고가 있다 . 다음의 네 가지 지침을 따라 재고관리의 수준을 높여보자 .

1. 일일 재고평가를 실시하라

2. 따로 노는 재고정보를 표준화하라

3. 제품군이 많은 경우 분산형 산포도를 활용하라

4.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라

이 기사의 제작에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인턴연구원 한성희 ( 한양대 경영학부 3 학년 ) 씨가 참여했습니다 .

지난 10 년간 성장세를 이어오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지난 겨울 눈처럼 불어난 재고더미에 파묻혔다 . 물량 조절에 실패한 탓이다 . 궁지에 몰린 업체들은 재고를 떨어내기 위해 폭탄 세일을 내걸었다 . 흔히 볼 수 있는 70∼80% 에 이르는 할인율은 판매가의 30% 를 원가로 보는 업계 기준에 비춰봤을 때 마진을 거의 포기한 수준이다 . 요란한 할인 판촉은 끊을 수 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 할인가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제값의 신상품을 외면하기 십상이다 . 미처 진열대에 오르지 못한 신상품은 창고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 공장에서 상품이 아닌 재고를 찍어내는 격이다 . 기업은 제품개발에 쓸 여력을 재고를 쳐내는 데 쏟게 돼 여러모로 손실을 떠안는다 . 상황이 이렇다보니 야심 차게 내놓았던 브랜드를 아예 철거하거나 책임을 물어 경영진 물갈이를 하는 기업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의류 업체만의 얘기가 아니다 . 한때 우리나라 수출경제를 먹여 살린 철강업계의 불황도 남아도는 재고에서 비롯한다 . 수요량을 앞지른 초과 공급에 발목 잡힌 것이다 . 업계는 ‘ 재고떨이 ’ 를 통한 제 살 깎기식 경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 최근 호황기를 구가하는 화장품 업체들도 재고관리에 사활을 건다 . 제품특성상 재고가 늘어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리콜이 재고관리 발생한다 . 신선도가 생명인 식료품 분야야 더 말할 것도 없다 .

이처럼 재고 문제는 사실상 제조업과 연결된 모든 영역에서 발생한다 . 기업 내외의 수요공급 관리를 총칭하는 공급망 관리 (SCM·supply chain management) 또한 재고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않다 . 재고는 곧 비용이며 비용은 수익성과 직결된다 . 재고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의 종류만 꼽아도 열손가락이 모자라다 . 창고관리비 , 운송비 , 인건비 , 감가상각비 , 파손비용 , 도난비용 등을 망라한다 . 이자 , 보험료 , 세금은 덤이다 . 늘어난 재고를 처리하는 과정도 문제다 . 업체들은 재고를 없애기 위해 밀어내기식 판매를 불사한다 . 밀어내기식 판매는 결과적으로 후발제품들의 앞길까지 가린다 . 쌓인 재고를 뒷전으로 미뤄두고 신제품 개발에 치중할 수 있는 간 큰 경영자는 많지 않다 . 재고처리에 급급하다보면 신제품 출시는 지체될 수 있다 .

몇몇 대기업들은 BI(business intelligence) 를 꺼내든다 .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최신 데이터 활용기술로 개별 사내 상황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구축해 돌린다 . 늘 그렇지만 문제는 남은 다수이다 . 대다수 기업에겐 그럴 만한 여력이 없다 . 재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대대적이고 섬세한 선행작업이 불가피하다 . 그 선행작업이란 게 기업 입장에선 영 부담스럽다 . 기준으로 삼을 지표만 해도 십수 가지가 넘는다 . 골라낸 지표를 걸러내는 시스템은 만들기도 까다롭지만 시스템을 돌리는 데도 번거로운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 당장 해당 업무를 책임지는 담당자 입장에선 손에 익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달가울 리 없다 . 달갑지 않은 건 경영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시간과 비용을 들여 기존 재고관리 툴을 뒤집어 엎기란 여간 큰 결단 없이는 힘들다 . 고민 끝에 바꿔보려고 마음을 먹어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 몰라 막막해 한다 .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 많은 국내 기업 담당자와 경영자들은 재고를 필요악쯤으로 여긴다 . 재고가 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는 중론이다 .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변칙적인 업무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 담당자들은 어떤 주문이 들어와도 소화할 수 있도록 수량과 품목을 가급적 많이 확보해두려 한다 . 신제품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므로 충분히 구비해두려는 것도 같은 이치다 .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해 자재 , 제품을 한 번에 다량 조달 ( 제조 ) 하려고도 한다 . 경영자는 전년 대비 플러스 예산을 잡았으므로 그만큼 발생하는 추가 재고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 정작 체계는 그대로 두고 마음만 성급하다 . 당장 보이는 생산량만 조절하거나 손에 잡히는 수치만 줄이라고 부추긴다 .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 격이다 .

이러한 인식과 관행을 바탕에 깔고 재고는 불어난다 . 재고관리혁신은 기존 인식을 바꾸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 남는 재고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노력에 따라 줄이거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는 있다 . 재고관리의 혁신을 위한 노력은 일부 재고담당자 개인에게 떠넘겨져선 안 된다 . 전사적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 . 다음의 네 가지 조언은 어떻게 재고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지침이다 .

1. 일일 재고평가를 실시하라

재고평가과정에서는 누락된 정보가 없어야 한다 .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것과 정보가 누락되는 건 엄연히 다르다 . 재고정보가 누락되는 원인은 주로 집계 단위가 월 또는 분기 , 반기로 특정되기 때문이다 . 이렇게 집계 단위 위주로 정보가 요약되면 매일 발생하는 실시간 정보가 묻혀버릴 수밖에 없다 . 반면 , 일일 재고평가를 실시하면 누락되는 정보를 빠짐없이 챙길 수 있다 . 대다수 기업들이 월 단위로 실시하고 있는 재고평가를 일 단위로 바꿔 실시해야 하는 이유다 . 아래의 예시를 보면 왜 월 단위가 아니라 일일 재고평가를 실시해야 하는지 수긍이 갈 것이다 .

보통 기업들은 주로 월말에 있는 회계 마감일에 재고관리 맞춰 월별 생산수량 , 판매 실적 , 재고 수량을 집계해 전월 등과 비교한다 . 대다수 기업의 재고평가에 쓰이는 월별 그래프는 < 그림 1>이다 . 한편 , 재고 추이를 일별로 나타낸 그래프는 < 그림 2>다 . 이 그림들은 실제로 화장품 제조업체 M 사에서 재고 평가를 위해 작성한 그래프다 . 이 회사는 월별 재고평가 ( 그림 1) 를 실시하다가 일별 재고평가 ( 그림 2) 로 전환했다 . 왜 M 사는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 ? < 그림 1>과 < 그림 2>를 면밀히 비교해보면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있다 . 얼핏 보기에도 일별로 작성한 경우 ( 그림 2) 와 월별 ( 그림 1) 로 작성한 것과 확연히 달라 보인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 그림 2>의 (1) 은 재고의 피크 값이 점차 높아지는 과잉재고 동향을 나타낸다 . < 그림 1>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 . 과잉재고가 꾸준히 발생한다면 누적된 재고로 생기는 비용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과잉재고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 이 회사의 경우 짝수 달 1 일에 재고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

(2) 는 재고가 일시적으로 바닥에 붙어 있는 결품 동향을 보여준다 . 재고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주문이 들어온 순간 제품을 내놓을 수 없는 결품현상은 과잉재고만큼이나 위험하다 . 결품이 발생하면 제품의 소비자가 대체재로써 타사의 유사제품을 구입하게 돼 소비자를 빼앗길 우려가 있고 , 결품을 확인하고 생산지시를 내릴 때는 기존보다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3) 은 입출고가 중지된 부동재고 ( 체류재고 ) 동향을 나타낸다 . 부동재고 동향이 읽히면 기업은 재고를 떨어내기 위해 할인 판촉을 실시하거나 수익성이 나지 않는 SKU( 재고보관단위 ·Stock Keeping Unit) 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 그림 2>의 그래프는 < 그림 1>과 달리 과잉재고 동향 , 결품 동향 , 부동재고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 과잉재고 , 결품 , 부동재고는 재고관리의 3 대 과제로 이 문제 재고들만 제대로 파악해도 상황을 훨씬 유리하게 돌릴 수 있다 . 월별 재고평가 대신 일일 재고평가를 실시하면 필요한 데이터의 집계와 노력은 많이 늘어나겠지만 문제재고를 가려내고 실시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돼 훨씬 효과적이다 .

2. 따로 노는 재고 정보를 표준화하라

대다수 기업의 재고관리 업무는 일부 담당자들의 몫으로 한정된다 . 담당자 한 명당 작업량이 300SKU 이내라면 날마다 발생하는 긴급 주문 및 납기 변경 등의 불규칙 처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실제로 600 개 이상의 SKU 를 혼자서 담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한 명의 담당자가 많은 양을 한꺼번에 처리하다보니 관리데이터의 통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 담당자들이 상황의 편의와 습관에 따라 각 담당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해 데이터를 정리 , 데이터가 제각각 분산되는 형태를 띠게 된다 . 이렇게 재고정보가 통일성을 갖추지 못하면 기업 차원에서 정확하고 일관되게 재고를 평가하기가 힘들어진다 . 따라서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게 좋다 .

가장 먼저 표준화 과정이 필요하다 . 재고정보의 표준화를 위해서는 어느 선까지를 관리해야 할 재고로 볼 것인지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주력으로 하는 특정 관심 재고만을 재고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하지만 가용 재고 ( 주문이 들어왔을 때 바로 출하가 가능한 재고로 진열대에 오른 상품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외에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기업이 마땅히 재고로 인식하고 관리해야 할 것들이 있다 . 출하돼 창고에서 빠져나갔지만 고객에게 닿지 않았거나 환불 요청으로 돌아오고 있는 ‘ 적송재고 ’ 가 대표적인 예다 . 많은 기업에서 적송재고를 재고로 인식하지 않는다 . 창고에서 빠져나간 재고관리 순간을 기점으로 팔린 제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 만약 창고에서 빠져나갔던 재고가 운송 과정에서 파기되거나 분실되는 경우 , 매출집계와 재고정보가 엉키게 된다 . 간혹 시스템상 재고에서 빠진 것으로 처리됐으나 사실상의 재고로 남아 방치되는 문제도 발생한다 . 기업의 특성상 이러한 재고의 수가 많거나 실제 상태와 다르게 전산 처리돼 매출집계상의 오류를 일으키는 빈도 수가 잦다면 기업은 해당 재고를 재고 항목에 넣어 관리하는 시스템을 따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

전기 / 차량기기 제조유통 업체인 M 사는 재고의 범위를 수정해 효과를 거둔 사례로 꼽힌다 . 기존 M 사의 제품은 생산이 완료되면 출하 직전에 제품이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절차를 거쳤는데 , 이때 M 사는 검사가 끝난 직후 곧 출하 가능한 ‘ 검사 중 재고 ’ 를 관리재고에 넣지 않았었다 . 검사과정에 있는 재고가 재고평가에서 빠지자 실적 대비 계획을 재고관리 세울 때 종종 오류가 발생했다 . 이후 해당 재고를 재고 항목에 추가하자 비로소 예산 대비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었고 나아가 주말 생산을 멈추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 번번이 재고 부족이라 여겨 추가 생산 ( 잔업 ) 을 해왔지만 막상 ‘ 검사 중 재고 ’ 항목을 추가해보니 잔업이 불필요했던 것이다 . 이처럼 재고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생산요소를 제거해 효율을 재고관리 높일 수 있다 .

또한 , 재고를 어떤 상태로 두고 관리할지 표준을 확립해야 한다 . 재고 상태의 표준화를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 대표적인 분류 기준으로는 속성별 분류와 거점별 분류가 있다 . 속성별 분류는 브랜드나 제품의 성질에 따라 제품군을 나누는 분류 방법이다 . 가령 롯데제과가 스낵류 중에서 일반 과자와 냉동 보관이 필요한 아이스크림의 카테고리를 따로 두거나 해태제과의 허니 시리즈 중에서 과일이 들어간 제품을 구분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 반면 , 거점별 분류는 재고의 위치에 따른 분류를 의미한다 . 거점은 곧 창고라고 이해해도 무방하다 . 여러 군데에 창고가 퍼져 있는 경우 창고 간의 거리를 따져 위치에 따라 재고 아이템을 나눌 수 있다 . 거점별 재고관리를 도입해 성과를 낸 다음의 사례를 통해 분류 기준 적용이 필요한 이유를 들여다보자 .

국내 매출액 2 조 원 규모의 식품 제조 / 유통업체인 J 사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 재고 데이터를 관리했다 . 재고 데이터를 단순 나열하는 식이다보니 담당자조차 중요 재고를 가려내기가 힘들었다 . 보고서 작성에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 무엇보다 물류 거점 간에 재고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문제가 자주 지적됐다 . 같은 품목이 어느 지역에선 재고 과다 , 어느 지역에선 결품 우려인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 정확한 이송 계획 수립이 어려웠지만 담당자들은 쉬쉬하며 상황을 넘기곤 했다 . 그러던 중 어느 거점에서 결품이 지속돼 문제가 불거졌고 , 기준을 세워 재고 데이터를 시각화할 필요가 제기됐다 . 지역을 구획하고 거점별로 재고 편재 상황을 정리하자 상황은 훨씬 나아졌다 . 결품이 발생하기 이전에 과잉재고가 예상되는 거점에서 재고를 넘겨받을 수 있게 됐다 . 뿐만 아니라 거점 간 소통이 활발해졌고 적절히 재고관리를 하고 있는 곳의 노하우를 다른 거점에서도 전개할 수 있었다 .

위의 사례에서 살펴봤듯이 실제로 현실에서는 창고별로 담당자가 경험과 상황에 의존해 재고를 따로따로 관리하는 게 일반적이다 . 이렇게 되면 창고마다 제품별로 재고충당일수가 달라져 전사적 관점에서 같은 제품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 . J 사의 경우처럼 A 창고에서 부족한 재고가 B 창고에서는 남아돌 수 있는 것이다 . 만약 거점별 재고관리를 표준으로 삼는 경우 매출 수준에 따라 재고에 ABC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 창고 간 재고관리 데이터를 합쳐 가장 잘 팔리는 제품에 A, 무난하게 팔리는 제품에 B, 잘 팔리지 않는 제품에 C 등급을 붙이는 방식을 의미한다 . 이렇게 등급을 매겨두면 결품 위험이 높은 A 제품을 주시하거나 부동재고 ( 체류재고 ) 가 될 소지가 있는 C 제품의 폐기 여부를 고려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 또 창고별 재고현황 점검이 간편해질 뿐 아니라 개별 재고의 보충량을 산정하고 조정하기도 수월해진다 . 거점별 재고 상태를 손쉽게 비교해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3. 제품군이 많은 경우 분산형 산포도를 활용하라

앞서 설명한 J 사는 거점별 분류 기준을 적용하면서 창고별 재고 상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 거점마다 업무를 맡는 서로 다른 담당자들이 재고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려면 효과적으로 재고 상황을 보여줘야 한다고 판단했던 까닭이다 . 계획과 실적의 차이를 한눈에 파악하는 게 중요하듯이 재고 상황 또한 누구나 한눈에 읽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

앞서 언급했듯이 재고관리에서는 문제재고를 집어내는 게 관건이다 . 특히 취급하는 SKU 수가 수백 개가 넘어가는 기업들은 분산형 산포도 그래프를 활용하는 게 좋다 . 산포도 그래프에서는 개별 데이터를 추출해내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 또한 취급 SKU 가 다량인 경우 특정 개별 상품뿐 아니라 많은 아이템을 동시에 평가할 필요가 생긴다 . 산포도로 한꺼번에 아이템 상황을 확인하면 미처 놓치고 있었던 문제재고를 선별해낼 수 있다 .

< 그림 3>은 흔히 이뤄지는 재고 평가에서와 마찬가지로 X 축에 판매실적합계 , Y 축에 평균재고실적을 둔 그래프 위에 SKU 를 산포도로 표현한 것이다 . 중간에 그려진 45 도선 (X=Y) 선을 기준으로 45 도선 위에 그려진 SKU 는 판매가 적고 재고가 많아 과잉 재고일 가능성이 높다 . 그중에서도 중심 45 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제품들은 특정 기간 이상 팔리지 않고 있는 부동재고 ( 체류재고 ) 일 확률이 있으므로 검토 후 폐기재고 항목에 추가할 수 있다 . 이처럼 전체 SKU, 즉 전 상품의 분포상황을 보여주는 산포도는 거시적인 경향과 관계를 파악하고 결정을 내릴 때 특히 유용하다 .

나아가 , 이렇게 가시화한 정보를 생산 , 유통뿐 아니라 영업 부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게 좋다 . 음향 및 영상기기 제조 / 유통 업체인 M 사는 일일 재고분석자료를 시각화해 전 부서에 공개했다 . 누구나 재고상태를 그래프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 그러자 센터별 담당자들이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재고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 다음에서 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 좋은지 살펴보자 .

4.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라

생산 관리와 공장 부문의 재고정보 공유가 전부였던 시대는 지나갔다 . 이제는 생산과 유통 , 판매를 잇는 네트워크 양상이 흡사 거미줄을 연상케 하는 글로벌 시대다 . 재고관리에서 취급하는 데이터들 역시 빅데이터의 성격을 갖추게 됐다 . 오늘날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서는 생산 , 유통 , 판매 부문을 관통하는 긴밀한 소통 체계가 필요하다 .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많은 기업들이 사내 정보공유 시스템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실정이다 . 가진 정보가 다르면 부서 간 입장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 가령 공급망 운영 부문에서는 제품군을 재고관리 줄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제품군이 많아질수록 유통과정도 복잡해지고 재고관리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반면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고객에게 기존의 것과 다른 제품 , 타사의 것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기 때문이다 . 예상 가능한 대로 부서 간 다른 입장은 기업 공동의 목표 달성을 해친다 .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다 .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 L 사는 표준화된 정보를 공유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로 꼽힌다 . 기존에 생산 , 영업 , 재고 관련 업무 부서 담당자들이 엑셀을 통해 산출한 재고정보를 제각각 관리했다 . 관련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 데이터 관리를 표준화하고 공유하도록 했다 . 그러자 정보공유로 인해 업무효율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각 부서 간 이해도가 높아졌다 . 또한 정보공유를 유통부서로까지 확대하자 유통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었다 .

표준화된 재고데이터 공유를 통해 재고관리를 혁신한 대표적인 해외 기업으로는 미국의 PC 업체 델 (Dell) 이 있다 . 델은 모든 부서에서 재고상황 정보를 공유한다 . 고객과의 전화주문 상담 업무를 맡는 최전선의 판매사원조차 실시간 재고량을 확인하면서 제품을 추천한다 . 생산과 유통 , 판매라인 모두가 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체계가 잡혀 있는 덕분이다 . 그 체계는 지금까지 살펴본 실시간 재고평가관리 , 재고제품관리상의 표준화 ,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한 재고현황 시각화 , 마지막으로 부서 간의 경계가 없는 공유 체계를 모두 포함한다 .

델의 혁신적인 재고관리 모델은 그 밖에도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 컴퓨터의 부품가격은 보통 1 년에 50% 씩 하락하기 때문에 재고유지비용이 상당하다 . 타 PC 업체들이 생산라인에서 20 일에서 30 일가량 부품을 보관하는 데 비해 델은 단 5 일만 부품을 보관한다 . 최소 재고로 빚어질 수 있는 재고 부족은 주문간격을 줄이는 방법으로 해소한다 . 경쟁업체들이 분기별로 필요 부품을 충당할 때 델은 수요에 따라 짧게는 2∼3 일마다 주문을 넣는다 . 덕분에 사실상 재고유지비용이 거의 없고 수요에는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많은 국내 기업들이 수요예측과 재고관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 하지만 정작 고객의 수요를 가지고 있는 SKU 에 맞춰보려는 시도는 적다 . 델이 전화주문 상담 시에 실시간 재고상황을 살펴가며 제품을 추천하는 건 수요와 보유하고 있는 SKU 를 대응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선행된 덕분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당장 쌓인 재고가 눈에 보이는 생산관리 부문을 제외한 다른 부서에서 남아 있는 재고를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오히려 제품 판매율이 낮을 때 신상품을 내놓아 시들해진 소비자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데 , 이러한 잘못된 접근이 처치곤란의 과도한 SKU 를 야기한다 . 당장 창고에 쌓인 재고로 눈을 돌리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상황 개선은 어렵다 .

제조업에 뿌리를 둔 기업들 중 재고관리에 실패하고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업은 많지 않다 . 앞서가는 기업도 재고관리 역량을 강화하지 않으면 언제든 뒤처질 수 있다 . 지난해 아마존에 유통업체 시가총액 1 위 자리를 빼앗긴 월마트가 단적인 증거다 . 아마존을 일으켜 세운 유통혁명의 핵심에는 재고관리가 있었다 . 제조와 판매 간의 시차를 극적으로 줄이는 가운데 재고관리혁신을 일궈냈다 . 반면 , 일인자 자리를 빼앗긴 월마트는 뒤늦게 품목 줄이기에 매달리고 있다 . 너무 많은 품목을 취급하다 쌓인 재고가 성장의 걸림돌임을 간파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 이처럼 재고관리는 종종 기업의 명운을 좌우하기도 한다 . 전사적 재고관리혁신의 노력이 시급한 이유다 . 키는 재고가 쥐고 있다 .

재고 관리

재고 관리 메뉴에서는 입ㆍ출고 관리뿐만 아니라 창고 간 재고 이동 관리, 전산 재고와 실물 재고를 확인하고 일치시킬 수 있는 재고 실사, 현재고 조회, 재고 수불 현황 조회, 월 단위 재고 마감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입고 관리

입고 관리 메뉴에서는 입고 내역을 등록하고 입고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입고 내역이 등록되면 입고 수량만큼 재고가 증가됩니다. 판매 품목은 자체 생산을 통해 입고하는 생산 입고, 외부에서 구매하여 입고하는 구매 입고, 생산이나 구매가 아닌 기타 입고로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영업 > 영업 기준 정보 > 창고 정보 메뉴에 등록된 창고별로 입고 관리가 가능합니다.

입고 관리 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orkplace-workplace-14-3_goodsReceiptlist_KO

입고 등록

입고 내역을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관리 > 입고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입고 등록]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입고 정보를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노란색으로 표시된 항목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 입고 번호: 입고 번호는 자동으로 채번됩니다. (채번 규칙: PI + yyyymmdd + 6자리 시퀀스)
  • 사업장: 사업장 항목을 선택해 주십시오.
  • 입고 창고: 선택한 사업장의 창고를 선택해 주십시오. 입고 창고를 선택하지 않으면 품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 입고일: 당일 포함 과거 일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입고 유형: 입고 유형을 선택해 주십시오.
    • 입고 유형 종류: 입고 유형(생산 입고, 구매 입고, 기타 입고)을 선택해 주십시오.

    workplace-workplace-14-3_goodsReceiptinfo_ko

    입고 품목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 품목 코드: 품목 코드 항목을 선택하여 입고할 품목을 선택해 주십시오. 품목 코드를 선택하면 품목명, 규격, 재고 수량, 재고 단위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 입고 수량: 입고 수량을 입력해 주십시오(필수 항목). 입고 수량은 정수 및 양수만으로 입력해 주십시오.
    • 중복된 품목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 추가한 품목을 삭제하려면 [삭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저장] > [확인]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입고 내역 다운로드

    입고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2. 재고 관리 > 입고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3. 검색 창에서 조회할 입고 조건을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력한 조건에 해당하는 입고 내역이 조회됩니다.
    4.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고 내역이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Downloads 폴더에 입고 관리_YYYYMMDDXXXXXX.xlsx 파일명으로 저장됩니다.

    출고 관리

    출고 관리 메뉴에서는 판매하는 품목의 출고 내역 정보를 등록하거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판매에 의한 출고뿐만 아니라 손망처리, 폐기 등 출고 처리가 필요한 경우 기타 출고 처리를 통해 재고를 관리할 수 있으며, 재고는 출고 수량만큼 감소합니다.

    출고 관리 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orkplace-workplace-14-3_goodsIssuelist_KO

    출고 등록

    출고 내역을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관리 > 출고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출고 등록]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출고 정보를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노란색으로 표시된 항목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 출고 번호: 출고 번호는 자동으로 채번됩니다. (채번 규칙: OC + yyyymmdd + 6자리 시퀀스)
    • 사업장: 사업장을 선택해 주십시오.
    • 출고 창고: 선택한 사업장의 창고를 선택해 주십시오. 출고 창고를 선택하지 않으면 품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 출고일: 당일 포함 과거 일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출고 유형: 출고 유형(폐기, 손망 처리, 기타)을 선택해 주십시오.
    • 출고 담당자: 출고 담당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workplace-workplace-14-3_goodsIssueinfo_Ko

    출고 품목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 품목 코드: 품목 코드 항목을 선택하여 출고할 품목을 선택해 주십시오. 품목 코드를 선택하면 품목명, 규격, 재고 수량, 재고 단위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 출고 수량: 출고 수량을 입력해 주십시오(필수 항목). 출고 수량은 정수 및 양수만으로 입력해 주십시오.
      • 이 메뉴에서 출고 수량은 마이너스 재고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단, 판매 등록 시에는 마이너스 재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장] > [확인]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출고 내역 다운로드

      출고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2. 재고 관리 > 출고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3. 검색 창에서 조회할 출고 조건을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력한 조건에 해당하는 출고 내역이 조회됩니다.
      4.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출고 내역이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Downloads 폴더에 출고 관리_YYYYMMDDXXXXXX.xlsx 파일명으로 저장됩니다.

      재고 이동 관리

      재고 이동 관리 메뉴에서는 사업장 간 또는 창고 간 재고가 이동된 결과를 등록하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결과를 등록하면 입고 및 출고 창고에 내역이 각각 반영됩니다. 입출고 유형은 입ㆍ출고 사업장이 다른 경우 사업장 이동으로, 같은 사업장이지만 창고만 다른 경우 창고 이동으로 구분합니다.

      재고 이동 관리 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orkplace-workplace-14-3_goodsMove_Ko

      재고 이동 등록

      재고 이동 내역을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관리 > 재고 이동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이동 등록]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이동 정보를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노란색으로 표시된 항목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 재고 이동 번호: 재고 이동 번호는 자동으로 채번됩니다.(채번 규칙: WT + yyyymmdd + 6자리 시퀀스)
      • 담당자: 재고 이동을 담당할 당담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 이동일: 당일 포함 과거 날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출고 사업장: 재고를 출고하기 위한 사업장을 선택해 주십시오.
      • 출고 창고: 출고 사업장에 속해있는 출고 창고를 선택해 주십시오. 출고 창고를 선택하지 않으면 품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 입고 사업장: 재고를 입고하기 위한 사업장을 선택해 주십시오.
      • 입고 창고: 입고 사업장에 속해 있는 입고 창고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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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이동 품목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 품목 코드: 품목 코드 항목을 선택하여 입고할 품목을 선택해 주십시오. 품목 코드를 선택하면 품목명, 규격, 재고 수량, 재고 단위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 이동 수량: 이동 수량을 입력해 주십시오. 이동 수량은 재고 수량보다 많을 수 없습니다. 이동 수량은 정수 및 양수만으로 입력해 주십시오.
      • 중복된 품목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 추가한 품목을 삭제하려면 삭제할 항목을 선택한 후 [삭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저장] > [확인]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이동 내역 다운로드

      재고 이동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2. 재고 관리 > 재고 이동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3. 검색 창에서 조회할 재고 이동 조건을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력한 조건에 해당하는 재고 이동 내역이 조회됩니다.
      4.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재고 이동 내역이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재고관리

      다운로드된 파일은 Downloads 폴더에 재고 이동 관리_YYYYMMDDXXXXXX.xlsx 파일명으로 저장됩니다.

      재고 실사 관리

      재고 실사 관리 메뉴에서는 창고의 재고에 대해 회사 내부 규정에 따른 정기 실사, 품목의 중요도에 따라 순환 실사, 실재고 수량 관리를 위한 수시 실사에 대한 결과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재고 실사 관리 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orkplace-workplace-14-3_goodsCountlist_KO

      • 재고 실사 유형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정기 실사: 재고 조사를 연, 분기, 반기 또는 월 단위로 한 번씩 실행하는 재고 조사(예: 매달 네 번째 주 금요일 정기 실사)
        • 순환 실사: 실제 재고 수량과 장부상의 재고량을 일치시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실제 수량을 조사하는 재고 조사
        • 수시 실사: 특정 품목에 대한 불시 확인이 필요할 때 수시로 조사하는 재고 조사
        • 실사 중: 임시 저장 상태
        • 실사 완료: 실사 완료(저장), 재고 조정 이전 단계
        • 조정 완료: 재고 조정이 완료되어 반영된 단계

        재고 실사 등록

        재고 실사 내역을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관리 > 재고 실사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실사 등록]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실사 정보를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노란색으로 표시된 항목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 재고 실사 번호: 재고 실사 번호는 자동으로 채번됩니다. (채번 규칙: WT + yyyymmdd + 6자리 시퀀스)
        • 사업장: 사업장을 선택해 주십시오.
        • 재고 실사 창고: 재고 실사 창고를 선택해 주십시오. 재고 실사 창고를 선택하지 않으면 품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 재고 실사명: 재고 실사명을 입력해 주십시오.
        • 재고 실사일: 재고 실사일을 입력해 주십시오.
        • 재고 실사 유형: 재고 실사 유형을 선택해 주십시오.
          • 정기 실사: 재고 조사를 일년에 한 번 또는 분기, 반기, 월에 한 번씩 실행하는 재고 조사 (예: 매달 4째주 금요일 정기실사)
          • 순환 실사: 실제 재고 수량과 장부상의 재고량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재고를 실제로 조사하는 재고 조사
          • 재고관리
          • 수시 실사: 특정 품목에 대한 불시 확인이 필요할 때 수시로 조사하는 재고 조사
          • 실사 중: 임시 저장 상태
          • 실사 완료: 실사 완료(저장), 재고 조정 이전 단계
          • 반영 완료: 재고 조정이 완료되어 재고 반영이 된 단계

          workplace-workplace-14-3_goodsCountinfo_Ko

          재고 실사 품목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오.

          • 품목코드: 품목코드 항목을 선택하여 입고할 품목을 선택합니다. 품목코드를 선택하면 품목명, 규격, 재고 수량, 재고 단위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 실사 수량: 실제 품목 수량을 입력해 주십시오. 실사 수량은 정수 및 양수만으로 입력해 주십시오.
          • 차이 수량: 차이 수량은 '실사 수량 - 전산 수량'을 의미합니다.
          • 중복된 품목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 추가한 품목을 삭제하려면 삭제할 항목을 선택한 후 [삭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저장] >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재고 이동 정보를 등록해 주십시오.

          • 재고 실사 내역 목록에서 재고 실사 상태실사 완료로 표시됩니다.
          • 재고 실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임시 저장]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실사 내역 목록에서 재고 실사 상태실사중으로 표시됩니다.
          • 이후 재고 실사가 완료되면 재고 조정을 완료하고 [재고 반영]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재고 실사 내역 목록에서 재고 실사 상태조정 완료로 표시됩니다.

          재고 실사 내역 다운로드

          재고 실사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2. 재고 관리 > 재고 실사 관리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3. 검색 창에서 조회할 재고 실사 조건을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력한 조건에 해당하는 재고 실사 내역이 조회됩니다.
          4.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재고 실사 내역이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Downloads 폴더에 재고 실사 관리_YYYYMMDDXXXXXX.xlsx 파일명으로 저장됩니다.

          현재고 조회

          현재고 조회 메뉴에서는 사업장별, 창고별, 품목별로 관리하는 현재 재고 수량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현재고 조회 화면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orkplace-workplace-14-3_currentStocklist_ko

          영역 설명
          ① 검색 창 사업장, 창고, 품목 구분, 품목 그룹, 품목 조건에 따라 검색
          다운로드 현재 재고 현황 목록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현재 재고 현황 다운로드 참고)
          ③ 현재 재고 현황 목록 현재 재고 현황 목록 조회

          현재 재고 현황 다운로드

          현재 재고 현황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ORKPLACE PC 웹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 [영업] 버튼을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2. 재고 관리 > 현재고 조회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3. 검색 창에서 조회할 조건을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입력한 조건에 해당하는 현재 재고 현황이 조회됩니다.
          4.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현재 재고 목록이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Downloads 폴더에 현재고 조회_YYYYMMDDXXXXXX.xlsx 파일명으로 저장됩니다.

          재고 수불 현황

          재고 수불 현황 메뉴에서는 창고별 모든 입출고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상 판매 출고, 판매 반품, 기타 출고, 판매 입고, 재고 이동, 사업장 이동 등 모든 입출고 내역을 유형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

          이 페이지는 Jul 23, 2022에 인쇄되었습니다. 최신 버전은 https://help.shopify.com/ko/manual/sell-in-person/shopify-pos/inventory-management에서 확인하십시오.

          제품 재고는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정 제품의 수량입니다.

          재고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보유 재고 수량보다 더 많은 수량의 판매를 방지합니다.
          • 주문이 필요한 시점 및 제품을 더 확보해야 하는 시점을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
          • 재고가 너무 많은 경우를 식별합니다.

          참고 사항

          재고 부족 시 알림을 직접 받아야 하는 경우 Shopify 앱 스토어에서 재고 알림 앱을 설치하십시오.

          Shopify POS Pro를 사용하는 경우 Stocky를 설치하여 Shopify POS를 재고관리 사용하는 동안 재고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Shopify 관리자의 재고 페이지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재고 수량을 조정하고, 재고 전송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Shopify에서 재고를 추적 중인 제품 및 이형 상품의 재고 조정 기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opify 관리자의 상세 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한 재고 추적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두 개 이상의 주소에서 Shopify POS를 사용하는 경우, Shopify POS 장치의 현재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문에 세금을 정확히 적용하고 실제 위치에서 이루어진 주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위치의 재고 수는 Shopify POS에서 제품이 판매되거나 재입고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가능하면 소매점이 영업하지 않는 시간과 대규모 온라인 판매 이벤트가 없을 때 재고 수량을 업데이트하십시오. 각 위치에서 재고 수량을 실제로 세어 해당 데이터를 기록한 다음 재고 수량이 Shopify에 정확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재고 관리

          본 매뉴얼을 통해 생두 추가 방법, 조정 방법, 랏 이력 확인 방법 및 재고 보고서에 액세스 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스팅 인텔리전스 내 재고

          로스팅 인텔리전스(RI)를 사용하려면 생두 재고를 추가 해야 합니다.

          커피를 로스트 할 때마다 다음 항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더 나은 로그파일을 생성하여 재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크롭스터는 로스트에 사용된 생두를 자동으로 차감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C-sar 내 재고

          온라인 플랫폼인 C-sar 를 사용하면 생두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 및 추적할 수 있습니다.

          생두 추가

          여러 개 추가

          하나 추가

          랏 일관 편집

          생두 랏을 변경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각각의 랏 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편집하거나 재고 페이지에서 일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재고 페이지에서 랏을 직접 편집하려면 편집할 랏 옆에 있는 확인란에 확인 표시를 합니다.

          표 상단에 메뉴 모음이 나타납니다.

          "관리"를 클릭하면 다음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무게 조정
          • 창고 분산(Plus 및 Pro 계정만 해당)
          • 재고 병합
          • 소비된 재고 표시

          무게 조정

          "무게 조정" 기능을 사용하여 특정 랏의 무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창고 분산

          여러 장소에 재고관리 커피를 보관할 경우 "창고 분산" 기능을 사용하여 장소별로 랏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재고 병합

          두 개 이상의 랏을 병합하려면 병합할 랏 옆에 있는 확인란에 확인 표시를 하고 "재고 병합"을 클릭합니다.

          소비된 재고 표시

          특정 랏을 비우려면 소비됨으로 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편집

          연필 모양 심벌을 클릭하면 랏을 개별적으로 편집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삭제

          크롭스터는 지속적으로 재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랏을 삭제하기보다 소비됨으로 표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삭제 기능을 사용하면 필요한 경우 랏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랏 이력 및 재고 소진 날짜

          랏의 거래 이력을 확인하면 커피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크롭스터는 과거 거래를 기준으로 커피 재고 소진 시기를 예측합니다.

          생두 재고 보기 사용자 정의

          생두 재고 페이지에 표시되는 정보를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의"를 클릭한 후 확인할 카테고리의 확인란에 확인 표시를 하여 열을 추가 및 삭제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 설정이 저장되지 때문에 이 페이지로 이동할 때마다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

          3가지 프리셋(가용성, 추적가능성, 품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리셋을 사용하면 확인란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필요 없이 각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특정 주요 랏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 보고서는 재고 페이지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재고 보고서를 통해 특정 날짜 및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재고 또는 생두 재고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액세스 하려면 재고 페이지 상단의 "재고 보고서 보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메뉴 모음의 보고서 탭에서 보고서를 여십시오.

          장소별 커피 추적

          이 기능은 로스트 전문가용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소 간 랏을 분할할 수 있습니다. 즉, 원산지에서 창고와 로스터리에 이르기까지 커피를 추적하고 여러 장소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랏을 동시에 분할하여 조정하면 좀 더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장소 관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제 생주 재고를 관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크롭스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이나 질문 사항 또는 불만이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담당자에게 전달하거나 [email protected]로 직접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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