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 1위 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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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윌파크 Original content

2018 5월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와 상장 코인 거래량 국내 업비트 마진거래 1위 거래소 빗썸 바이낸스 OKEx HitBTC 수수료 포함

2018 5월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기부 왕인 워런 버핏이 비트코인은 "쥐약 곱하기 쥐약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도 '비트코인이 있다면 다 팔아버리겠다'라는 비판속에서도 가격은 US$9,110(파이낸스 기준) 약 10,200,000원 (빗썸 기준)으로 여전히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기준 코인 거래량으로 보는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 톱 7을 알아보겠습니다.

힛빗 거래소의 하루 거래량은 US$381,866,515 약 4124억 원으로 순위 7위입니다. 힛빗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으며 5월 8일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된 바이트 코인 Bytecoin BCN이 두 번째로 거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힛빗 거래소의 장점이라면 한국어로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거래소나 다른 해외 거래소에 비상장된 코인들 예를 들어 하이브 프로젝트 Hive Project HVN 코인, 노아코인 Noah, 방커코인 Banca, 유니버스 Universa UTNP 코인 등 을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미리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힛빗 수수료는 마진거래 1위 거래소 즉시 처리되지 않은 주문에 대해서는 처리할 때 0.01%가 환급됩니다. 즉시 처리된 주문에 대해서는 0.1%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마진거래 선물거래 1위 거래소 바이낸스 수수료 할인받는법 보기>

한국의 빗썸 거래소가 하루 거래액 US$$643,403,108 약 6948억 원으로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 6위입니다. 이오스, 리플과 이더리움 순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으며 이오스가 압도적으로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로는 1위인 업비트가 거래량 US$834,402,681 약 9011억 원으로 빗썸과는 약 2000억 원 이상의 차이로 5위입니다. 빗썸과 세계 랭킹 1, 2위를 다툴 때도 있었는데 한국 투자자들이 12월-1월 폭락하고 많이 빠진 거 같습니다. 업비트도 이오스가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으며 카르다노와 트론도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 코인은 이오스!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가장 많은 거래소 중 하나이며 이오스는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신규 가입과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후오비 거래소의 하루 거래량은 US$1,471,355,469 약 1조 5890억 원으로 세계 코인 거래소 순위 3위입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이오스가 가장 많이 거래되었고 뱅크 투 더퓨처 BnkToTheFuture 코인과 후오비 코인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링크아이 LinkEye LET 코인같이 후오비에만 상장된 코인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마진거래도 가능합니다. 후오비 거래 수수료는 0.2%입니다.

오케이 익스체인지 OKEx 거래소의 하루 거래량은 US$2,123,938,859 약 2조 2906억 원으로 세계 거래소 랭킹 2위입니다. 비트코인 다음으로 이오스가 가장 많이 거래되었고 트루 체인 True Chain TRUE 코인이 최근에 폭등했습니다.

바이낸스가 하루 거래량 US$2,316,382,583 약 2조 4982억 원으로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8일 바이트 코인이 바이낸스 상장하자마자 몇 시간 만에 가격에 10배 이상 폭등하며 거래소 랭킹 1위의 위엄을 보여줬는데요 바이낸스의 장점이 있다면 한국어 지원과 언제 어디서든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앱 그리고 낮은 거래 수수료 0.1%와 다양한 알트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점입니다. 바이낸스에서 많이 거래되고 있는 코인으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질리카, 트론 등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바로가기>

마진거래 1위 거래소

바이낸스 13일 상폐 결정 포문···업비트·빗썸 뒤이어
상폐 계획 없는 코인원·코빗···수수료·점유율 노림수?
업계 "초단타족 도박장 전락할 수 있어···투자자 보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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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코인'으로 불리는 테라·루나의 폭락으로 마진거래 1위 거래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가 일제히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인 코인원과 코빗은 상장폐지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면서 초단타족을 유입시켜 시장 점유율을 올리려는 것 아니냐는 업계 지적이 나온다.

1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루나의 마진거래를 종료했다. 이어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는 대부분의 현물 거래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상장폐지에 돌입했다.

바이낸스 상장폐지 소식까지 전해지자 국내 주요 거래소도 연이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같은 날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는 20일 오후 12시부터, 빗썸은 업비트보다 일주일 뒤인 27일 오후 3시부터 각각 거래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들이 연달아 루나에 대한 거래지원을 중단한 것은 최근 테라 폭락 사태 때문이다.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가 1달러 고정 가격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UST 가치 안정화를 위한 암호화폐인 루나의 가격이 폭락했다.

이후 루나의 가격은 하루에 급등락을 반복하며 과도한 변동성을 보였고 거래소들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장폐지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비트 측은 "회원 보호를 위해 긴급한 경우로 판단이 돼 거래지원을 종료함을 알린다"며 "거래지원 종료 시까지 급격한 시세 변동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해당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할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거래소들이 투자자 보호 명분으로 루나의 상장폐지에 동참했으나 국내 원화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코인원과 코빗은 여전히 상장폐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현재 가격이 요동치는 루나 코인을 이용한 초단타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점을 이용해 점유율 및 수수료를 챙기겠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루나가 가상자산으로서 명을 다한 상황에선 해당 코인은 초 단타족의 도박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러한 점을 간과한 채 상장을 유지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원 관계자는 "마진거래 1위 거래소 내부적인 상장폐지 절차상 유의 종목 지정 이후 2주간 개정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폐지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25일 전에 개정 기간 연장 또는 상장폐지 결정이 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빗 관계자는 "상장폐지를 결정하게 되면 고객들이 원화로 출금할 기회를 막는 셈이 된다"면서 "다른 방향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장폐지를 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레버리지 거래소

[서울경제 디센터] 정부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신성장 R&D 사업군에 추가하고 세제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정부는 대통령 주제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내년 정책 방향으로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 △경제 체질개선 및 구조개혁 △경제·사회의 포용성 강화 △미래 대비 투자 및 준비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의 방편으로 ‘창업-성장-회수-재도전 지원’을 정책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신성장 R&D 사업군에 새롭게 추가, 지원을 예고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신성장 R&D 사업군에 추가되면 일반 R&D 보다 세액공제율이 높아진다. 현재 신성장 R&D 세액 공제율은 중소 기업이 30~40%,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

페이스북이 암호화 전문 인력을 보강하면서 자체 암호화폐 개발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금융매체 체다(Cheddar)의 알렉스 히스(Alex Heath)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암호화폐 인력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마진거래 1위 거래소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페이팔의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마커스를 주축으로 하여 페이스북의 블록체인팀이 조직됐다. 수장은 일찍부터 암호화폐를 지지해 왔으며, 올해 8월까지 코인베이스 이사로 활동했다. 기업은 1월 암호화폐 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서비스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금지 정책은 점차 완화됐고, 기술 연구 목적으로 모인 페이스북 블록체인 그룹은 약 40명 가량으로 늘어났다. 이중 6..

비트세븐은 Bitseven Global trading Ltd.에서 운영하는 가상 화폐 거래 플랫폼입니다. 비트세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및 비트코인 캐시 거래 시장에서 가장 진보 된 가상 화폐 레버리지 거래, 교환 및 구매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금융 전문가 및 경험 많은 트레이더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비트세븐은 고객이 마진거래 1위 거래소 자산을 보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가장효과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비트세븐 레버리지 거래는 사용자에게 자산을 늘리고 소액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트세븐을 통한 레비리지 거래를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는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단기 변동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분산시킬 수도 있고 가상 화폐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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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는 사단법인 블록체인법학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2018년, 블록체인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5일 서울변회와 블록체인법학회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산업의 육성·발전과 암호화폐 부작용 예방을 위한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기반 기술로, 육성·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사기·유사수신·다단계 등 범죄행위에 악용될 위험성이 있어 적정 수준의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학술대회 1부 행사에서는 △박영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가상화폐와 강제집행'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블록체인 기본법 연구' △홍은표 대법원 재판연구관의..

골드만 삭스가 후원하는 서클(Circle)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인 제레미 앨레어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3년 동안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앨레어는 특정 비트코인 가격 목표를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묵했지만, 현재보다 그 가치는 의심할 여지없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합니다.앨레어는 12월 14일에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중요한 가격 예측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현재보다 훨씬 많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시장에 오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앨레어는 현재 하락 시장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의 펀더멘털은 단순히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앨레어는 일일 가격에 상관없이 비트코인은 비주권 국가의 가치 창고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

비트맥스는 기존에 같은 기능을 가진 비트맥스와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진콜 비율이 다릅니다. 비트맥스는 증거금이 0이 될때 청산이 됩니다. 비트세븐은 증거금과 연관 없이 구매 오더 부분에 대해서만 청산이 됩니다. 2. 청산에 있어서 손익 확인 비트맥스는 자신의 손익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자신의 손익확인이 마진거래 1위 거래소 가능합니다. 3. 원하는 가격에서의 접근 비트맥스에서 거래하다보면 알겠지만 원하는 가격에 접근하기가 힘듭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7,500에 팔겠다는 사람이 많아 7,500을 지정가로 했을때 갑자기 다 팔리면서 진입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당연하게도 더 비싼가격으로 진입을 하게되고, 그에따라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마진거래 1위 거래소 비..

마진거래 1위 거래소

/사진=뉴스1

경찰이 국내 3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마진거래’ 서비스가 도박이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코인원 사건은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상 첫 수사 사례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도박개장 및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이사 1명, 코인원 법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또 마진거래를 이용한 코인원 회원 20명도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차 대표와 코인원 등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이 도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진거래는 회원들이 최장 1주일 뒤의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 또는 공매도를 선택하고, 시세 결과에 따라 돈을 잃거나 따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코인원은 회원이 보증금을 내면 그 액수의 4배까지 공매수 할 수 있게 했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겼다.

마진거래는 증시의 신용거래 기법과 유사하지만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점, 주식이 아닌 가상화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 때문에 도박으로 판단됐다.

마진거래 이용자는 총 1만9000여명이었으나 경찰은 30억원 이상의 고액 거래자 20명만 도박 행위자로 간주해 형사 입건했다. 입건된 20명은 적게는 3000번에서 많게는 1만3000번까지 마진거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인원 측은 “마진거래 서비스 전 법률 전문가들로부터 적법성 검토를 거쳤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코인원은 2014년 8월에 개장한 가상화폐 거래소로, 현재 거래량 국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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