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웹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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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화)

KB국민은행, 리브 Next에 금융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 금융로맨스 웹소설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에 금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뉴스레터 강력한 웹플랫폼 업체 어피티(UPPITY)와 손잡고 ‘금융로맨스 웹소설’ 선보여
KB국민은행은 2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MZ세대 대상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와 콘텐츠 기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브 Next에 Z세대 대상 금융로맨스 웹소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를 선보인다. 웹소설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리브 Next 회원이면 누구나 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새롭고 재미있는 금융 콘텐츠 제공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는 평범한 열여덟 살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경제적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금융이라는 세계에 발을 내딛는 이야기이다. 어려운 금융 개념이 아닌 리셀, 중고거래, 아르바이트 등 Z세대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이야기에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금융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관념을 깨고 새롭고 재미있는 금융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익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Z세대의 금융 독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유니티, 앱 경제를 위한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 ‘아이언소스’와 합병 계약 체결

유니티(http://unity.com/kr)가 모바일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아이언소스(ironSource)’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언소스는 유니티가 100%의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편입됐고, 아이언소스의 보통주는 0.1089의 유니티 보통주로 교환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현재 유니티 주주는 합병된 회사의 약 73.5%를, 아이언소스의 주주들은 약 26.5%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초로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크리에이터의 성공적인 라이브 게임 및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과 실행, 관리, 성장, 수익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가능해질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모든 규모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티는 아이언소스와 함께 라이브 게임과 실시간 3D 앱 및 서비스를 제작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을 기존의 선형적 구조에서 긴밀하게 연결된 통합적 방식으로 전환하여 제작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 및 성장 지원이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제작 초기 단계를 포함한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사용자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로 콘텐츠 제작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더 많은 콘텐츠와 앱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존 리키텔로(John Riccitiello) 유니티 CEO는 “유니티는 훌륭한 크리에이터가 더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매력적인 곳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이번 아이언소스와의 합병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게임, 이커머스 등 소비자와 대면하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앱을 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용이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모든 실시간 3D 제작 단계를 지원하는 완전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유니티의 비전에 한 걸음 가까워졌고, 토머 바 지브(Tomer Bar Zeev) 아이언소스 CEO와 아이언소스의 유능한 인재들이 유니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토머 바 지브 아이언소스 CEO는 “현재 크리에이터들이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솔루션과 제품이 통합된 형태의 확장 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티와 아이언소스의 합병으로 성장 동력이 되어 줄 모든 제품을 통합하여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크리에이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가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이번 합병으로 유니티 엔진과 에디터, 유니티 애즈(Unity Ads)와 유니티 게이밍 서비스(Unity Gaming Services, UGS)가 아이언소스의 미디에이션 및 퍼블리싱 플랫폼과 통합되어 개발자들은 라이프사이클동안 콘텐츠를 원활하고 상호보완적으로 제작, 성장시켜 수익화할 수 있게 된다. 아이언소스의 미디에이션 플랫폼은 두 기업의 통합된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용자 도달 범위와 데이터 규모를 늘리고, 향상된 광고 수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티와 아이언소스의 합병으로 통신 기업도 인터랙티브 게임과 실시간 3D 온디바이스 경험을 활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본 계약 체결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주주들에게도 큰 이익을 제공한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2024년 말에는 조정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유니티 이사회는 거래가 완료되는 즉시 2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해당 거래로 인한 지분 희석을 방지할 예정이다.

실버 레이크(Silver Lake)와 세쿼이아(Sequoia)는 거래 완료 시 발행되는 오픈형 전환사채의 형태로 유니티에 합계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이번 합병이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시사한다. 실버 레이크와 세쿼이아에게 발행되는 오픈형 전환사채는 2027년에 만기 되며, 연 2%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주당 전환가격은 48.89달러에 달한다.

루이스 비소소(Luis Visoso) 유니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플랫폼 차원을 넘어서 아이언소스와의 합병으로 유니티가 높은 수익성을 내고, 현금 강력한 웹플랫폼 흐름이 양호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3년 내로 연간 EBITDA 추정치가 3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력한 웹플랫폼

플랫폼은 개방되어야 한다

Editor's Comment

플랫폼은 양면시장을 지향한다는 점이 이해되었다면 이제 두 번째인 개방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플랫폼은 양면시장을 지향함과 더불어 그 시장참여에 제한을 가하지 않는다. 공급자 시장도 소비자 시장도 참여에 있어서 제한을 가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느 한 시장에라도 제한을 가해서 참여자가 강력한 웹플랫폼 제한된다면 플랫폼이 아닌 서비스가 된다. 물론 서비스가 플랫폼보다 하위 개념이라거나 열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비스는 플랫폼이 가질 수 있는 구조화된 영속성을 가질 수 없다는 의미이다.

TV 홈쇼핑은 플랫폼일까 아니면 서비스일까? TV 홈쇼핑은 24시간이라는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공급자를 강력한 웹플랫폼 제한한다. 누구나 방송에 참여할 수 없고 사업자는 시간 대비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공급자를 선정하여 편성한다. 소비자는 개방되어 있지만, 공급자는 제한되어 있다. 언제나 1등 홈쇼핑 사업자는 존재하지만, 그 자리는 언제나 위협받는다.

그리고 그 무엇도 그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TV 홈쇼핑은 이런 의미에서 서비스이지 플랫폼이 아니다. 플랫폼의 대표적인 형태인 오픈마켓은 플랫폼으로 성립되고 경쟁에서 승리하면 성공한 플랫폼으로서의 특혜를 누리지만 홈쇼핑 서비스는 여전히 매일매일의 경쟁을 다시 치러야 한다. 플랫폼의 두 번째 원칙은 이런 의미에서 개방이다.

개방은 플랫폼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이며 동시에 가장 명확한 요소이다. 수많은 플랫폼형 사업들이 등장하지만, 원론적 의미에서 개방성을 표방한 플랫폼은 많지 않다. 직방, 다방 등으로 대표되는 부동산 서비스들도 공급자 영역이 정부의 규제(부동산중개법)로 개방되어 있지 못하고 카카오택시도 공급자 시장은 택시라는 라이선스를 가진 사업자들로 제한되어 있다.

플랫폼은 개방되어야 한다

Editor's Comment

플랫폼은 양면시장을 지향한다는 점이 이해되었다면 이제 두 번째인 개방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플랫폼은 양면시장을 지향함과 더불어 그 시장참여에 제한을 가하지 않는다. 공급자 시장도 소비자 시장도 참여에 있어서 제한을 가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느 한 시장에라도 제한을 가해서 참여자가 제한된다면 플랫폼이 아닌 서비스가 된다. 물론 서비스가 플랫폼보다 하위 개념이라거나 열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비스는 플랫폼이 가질 수 있는 구조화된 영속성을 가질 수 없다는 의미이다.

TV 홈쇼핑은 플랫폼일까 아니면 서비스일까? TV 홈쇼핑은 24시간이라는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공급자를 제한한다. 누구나 방송에 참여할 수 없고 사업자는 시간 대비 최고의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공급자를 선정하여 편성한다. 소비자는 개방되어 있지만, 공급자는 제한되어 있다. 언제나 1등 홈쇼핑 사업자는 존재하지만, 그 자리는 언제나 위협받는다.

그리고 그 무엇도 그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TV 홈쇼핑은 이런 의미에서 서비스이지 플랫폼이 아니다. 플랫폼의 대표적인 형태인 오픈마켓은 플랫폼으로 성립되고 경쟁에서 승리하면 성공한 플랫폼으로서의 특혜를 누리지만 홈쇼핑 서비스는 여전히 매일매일의 경쟁을 다시 치러야 한다. 플랫폼의 두 번째 원칙은 이런 의미에서 개방이다.

개방은 플랫폼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이며 동시에 가장 명확한 요소이다. 수많은 플랫폼형 사업들이 등장하지만, 원론적 의미에서 개방성을 표방한 플랫폼은 많지 않다. 직방, 다방 등으로 대표되는 부동산 서비스들도 공급자 영역이 정부의 규제(부동산중개법)로 개방되어 있지 못하고 카카오택시도 공급자 시장은 택시라는 라이선스를 가진 사업자들로 제한되어 있다.

유료 IPTV처럼 소비자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월 사용료를 내야 하는 형태도 플랫폼으로 성립되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플랫폼을 지향하다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며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가장 큰 요소는 개방이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양면구조가 적절히 강력한 웹플랫폼 설계되고 양측의 참여자가 플랫폼에 들어오면 플랫폼은 성립된다. 그런데 그 플랫폼에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바로 승자독식의 원칙이다.

단면시장의 경우에는 시장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있고 또 소득수준도 있기에 다수의 혹은 적어도 소수의 사업자가 동시에 시장에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플랫폼에서 시장의 공유는 불가능하다.

양면시장, 즉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기에 플랫폼 간의 경쟁은 하나의 플랫폼이 남을 때까지 계속된다. 조금 덜 좋은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고 가장 좋은 플랫폼이 선택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하나의 플랫폼이 시장을 차지하게 되면 더 이상의 경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플랫폼을 가장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사례가 아마도 고전적 의미의 시장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거리상의 제약, 크기의 제약으로 남대문시장도 동대문시장도 존재한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세상에서는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 시장은 가장 큰 시장 하나가 존재하는 것이 공급자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장 효율적이자 이상적이기에 가장 우월하고 가장 큰 시장만이 살아남는다. 이것이 플랫폼을 이해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또 하나의 요소다.

이러한 플랫폼 간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 있다. 바로 네트워크 효과이다. 플랫폼 경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가장 빠르게 전체 시장을 장악하느냐에 있다. 그 규모의 경쟁에 있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네트워크 효과인데, 플랫폼 간의 경쟁에서 규모는 선형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즉 한번 앞서간 경쟁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네트워크 효과

네트워크 효과는 네트워크가 커져감에 따라 네트워크의 가치가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플랫폼은 네트워크를 소유하는 주체이고 강력한 웹플랫폼 따라서 네트워크가 커져간다는 것은 플랫폼의 가치가 커져감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확대는 가속도를 가질 뿐만 아니라 경쟁자를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성립된 플랫폼이 달성해야 할 첫 번째 목표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의 규모이다. 다시 말해 플랫폼이 성립되면 가능한 빨리 두 개 시장의 참여자 모두를 의미 있는 수준의 규모까지 성장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우버(Uber)와 같은 차량공유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급자 수도 충분해야 하고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 수도 충분해야 강력한 웹플랫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양면시장 모두 이 플랫폼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급자와 소비자가 적절히 맞아 들어 성장하는 것을 '플랫폼의 선순환 성장'이라 부른다.

이런 선순환 성장을 위해 오픈마켓은 공급자인 셀러를 모으면서 동시에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새로운 오픈마켓의 등장을 알리는 작업을 병행한다. 충분한 셀러 없이 시장을 여는 것은 물건 없는 시장을 오픈하는 것과 같고 충분한 고객 없이 좋은 셀러를 모집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차 네트워크 효과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 보다 많은 셀러가 모이고 셀러가 많아지면 상품의 구색이 늘어나므로 오픈마켓의 매력은 올라가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아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효과는 한 개의 시장에서 네트워크가 커져감에 따라 그 네트워크의 힘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플랫폼에서는 두 개의 시장의 네트워크가 서로 지원하면서 성장하는 교차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다.

교차 네트워크 효과와 공급자 시장의 확대

교차 네트워크에서 소비자 시장은 일반적인 경영학의 원칙과 동일하다. 플랫폼의 도구와 원칙이 매력적이면 시장원칙에 의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된다. 어려운 부분은 공급자 시장이다. 단면시장에 익숙한 공급자들을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검색, 거래, 미디어 등 모든 성공한 플랫폼들은 고품질의 충분한 공급자 규모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

공급자 시장 확대 전략의 좋은 예로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있어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는 기존의 폐쇄적이었던 PC 소프트웨어 유통과 달리 획기적이며 상이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보유하면서 오피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과 구글은 소프트웨어 시장을 외부에 개방함으로써 그보다 상위 플랫폼인 운영체제 시장에서의 양면구조를 만들어냈다.

수많은 개발자가 새로 열린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에 앞을 다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고 이는 스마트폰이 모두에게 필수 불가결한 디바이스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공헌하게 된다.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 두 개의 운영체제는 하드웨어와의 결합이라는 측면에서는 서로 정반대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지만,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는 측면에서는 모두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교차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처럼 흡사 두 개의 시장이 아니라 하나의 시장으로 생각되는 네트워크도 있다. 하지만 이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생산자와 소비자의 양면시장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플랫폼이다. 단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의 모습으로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혼선이 발생한다.

즉 생산자가 소비자이기도 하고 소비자가 생산자이기도 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감안하여 일반 참여자(소비자)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생산하고,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참여자(공급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페이스북에서 콘텐츠를 유통시킬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노력이 바로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네트워크 확대 전략이었던 것이다.

네트워크 확대라는 시각에서 페이스북의 반대편에 서 있었던 서비스가 우리의 싸이월드였다. 실명 기반 SNS인 싸이월드는 철저하게 폐쇄적인 서비스였다. 모든 서비스는 내부에서 기획, 개발되었고 싸이월드의 일촌 네트워크는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싸이월드만의 핵심자산이자 보물이었다. '사이좋은 사람들'이라는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캐치프레이즈에서 보듯이 싸이월드의 착하고 선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방해가 되는 모든 위험한 요소는 철저하게 배제했다.

그 결과 내 친구의 콘텐츠를 제외한 그 어떤 콘텐츠도 싸이월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마치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나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세상과 단절시키는 듯한 노력이 싸이월드 내에는 존재했다. 싸이월드라는 걸출한 서비스가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하지 못한 것은 그 태생이 한국이어서가 아니라 공급자 네트워크를 성장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플랫폼 간의 경쟁

이런 이유로 플랫폼 간의 경쟁은 기존의 시장에서 존재했던 공급자들 간의 경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기존시장에서는 초점이 소비자 시장에만 있었다면 플랫폼 경쟁에서는 누가 먼저 두 가지 시장 모두에서 규모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이미 언급했듯이 우리가 플랫폼 간의 경쟁을 바라볼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플랫폼이 태생적으로 독점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플랫폼 간 경쟁의 정도는 시장을 나누는 경쟁이 아니라 생사를 건 경쟁이다. 영화에서처럼 한 개의 플랫폼이 남을 때까지 경쟁은 계속된다. 경쟁이 끝나고 승자가 결정된 후 일반적인 시장처럼 새로운 경쟁자가 쉽게 등장하기도 어렵다.

플랫폼의 구축에는 네트워크 규모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하기에 플랫폼 경쟁에서 승리한 플랫폼의 지위가 위협받기는 쉽지 않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알리바바(Alibaba)라는 기업이 중국의 오픈마켓 시장(C2C)에서 7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한 단계 더 들어가서 살펴보면 독점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에는 G마켓, 11번가, 옥션 등의 오픈마켓 사업자와 쿠팡, 위메프, 티몬이라는 소셜 커머스 사업자, 그리고 전통적 유통기업인 롯데와 신세계 등 수많은 커머스 사업자가 경쟁하고 있다.

이들은 초기의 마케팅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회원을 모았고 이 브랜드 파워와 회원 수로 판매자(셀러) 역시 의미 있는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 구조화되고 규모를 확보한 플랫폼이 여럿 존재하고 이들 간의 경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경쟁의 양상은 약간의 서비스 차별화와 가격경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G마켓과 옥션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만이 수익을 내고 있고 나머지 사업자들은 엄청난 적자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주로 쿠폰경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 이유의 대부분은 공급자 시장 네트워크의 형성에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제외한 5개의 사업자들은 경쟁자인 G마켓과 옥션과 비교할 때 공급자 네트워크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롱테일 공급자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의류와 같은 영역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규모가 크지 않은 셀러들은 여러 개의 플랫폼을 모두 관리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장 큰 매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G마켓과 옥션에 집중한다. 유일한 흑자 플랫폼은 공급자 시장(셀러 시장)에서 G마켓과 옥션이 가진 규모를 바탕으로 한 시장 지배력의 결과이다.

초기 시장에서의 플랫폼 간 경쟁은 앞에서 언급한 플랫폼의 도구와 운영원칙의 매력도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성숙한 플랫폼 기반 시장에서는 규모라는 요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아무리 매력적인 도구를 가졌다 해도 새로이 시장에 나타난 SNS가 22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넘어서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규모가 플랫폼 경쟁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에 플랫폼 성장전략의 제1원칙은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것이다. 즉 플랫폼이 일단 성립되고 나면 최대한 빠른 시간에 규모를 키우고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한적 개방전략

개방과 공유의 개념은 플랫폼이 성립되고 규모를 갖추게 되면 성장전략이자 운영원칙의 핵심으로 작동하게 된다.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면시장의 문을 모두 열어두어야 할 뿐만 아니라 양쪽 시장의 네트워크가 교차하여 유지 발전되도록 지혜롭게 운영되어야 한다.

검색 서비스를 핵심으로 삼고 있는 구글은 검색엔진의 고도화를 통해 스패밍을 막아냄으로써 이 원칙을 지켜나간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를 대상으로 하기에 개방이라는 원칙은 품질저하라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기 때문이다. 지식 서비스의 특성상 자정작용이 중요한 거름막 역할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지식 영역에서의 개방을 통한 성장은 비교적 손쉽게 이뤄졌다. 어찌 보면 구글은 매력적인 플랫폼 원칙의 수혜자인 것이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같은 미디어 플랫폼은 성장과 함께 가짜뉴스와 같은 공급자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제해야 한다. 개방을 통해 수많은 뉴스와 콘텐츠가 플랫폼을 풍부하고 윤택하게 만들지만 그 반대급부로 가짜뉴스와 저질 콘텐츠가 플랫폼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아이비리그 학생으로 이루어진 플랫폼과 22억 명 지구인으로 이루어진 플랫폼의 운영이 달라야 하는 이유이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Azure

어디서나 더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고 공동 작업하세요. 비용 효율적으로 보관을 클라우드로 이동한 다음, Microsoft AI를 통해 보관을 보강하세요. Azure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를 극대화하세요.

콘텐츠 만들기

Avere vFXT for Azure, Azure Batch Rendering 및 VM(가상 머신)을 사용해 콘텐츠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렌더링하여 가격 및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세요. Azure의 Nexis Storage에서 실행되는 GPU 지원 VM에서 호스트되는 Avid Media Composer를 사용하여 유연하게 강력한 웹플랫폼 편집하고 공동 작업하세요.

콘텐츠 관리

적합한 계층에서 원활하게 콘텐츠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기존 리소스를 확보하고 보관을 보호하여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세요. 기본 제공 자산 고정 및 내구성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데이터 무결성 검사의 필요성을 없애세요.

콘텐츠 배포 및 수익 창출

Package, protect, and deliver your content using Azure Media Services—the cloud media platform used to stream multiple Olympic Games to millions of online viewers. Reach more people with the flexibility of Azure Content Delivery Network 강력한 웹플랫폼 and increase engagement by using Azure Cognitive Services Personalizer and Video Indexer.

Avid 및 Azure를 통해 클라우드로 제작 이전

Avid MediaCentral 및 Microsoft Azure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엔드투엔드 동영상 게시물, 뉴스 및 스포츠 제작, 콘텐츠 워크플로를 구현하세요.

의료 분야의 Azure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능으로 환자 참여를 개선하고 의료팀 협업을 지원하고 임상 정보학 및 운영 인사이트를 개선하여 향상된 의료 인사이트 및 결과를 제공합니다.

의료 서비스 경험 혁신

의료 기관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혼합 현실, AI, IoT 등의 Azure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여 향상된 의료 결과를 제공하고 보안을 개선하고 더욱 빠르게 스케일링하고 데이터 상호 운용성을 향상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공급자
  2. 지급인 또는 공급자
  3. 생명 과학

향상된 의료 경험 및 결과 제공

풍부한 임상 분석 데이터가 모든 진료 지점을 안전하게 이동하여 환자의 경험 및 의료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건강 정보 보호

중요한 건강 데이터를 보호하여 보안 및 개인 정보를 강화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규정 준수 규정을 관리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및 신뢰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환자의 참여율 증가

실제 및 가상 치료 포인트를 통해 데이터가 안전하게 이동하여 환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건강 결과를 개선합니다.

의료팀 협업 지원

보건 팀 간의 협업을 촉진하여 치료를 안전하게 조정하고 워크플로 관리를 간소화합니다.

임상 및 작동 인사이트 개선

전체 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인사이트를 만들어 위험을 예측하고 환자 진료, 품질 보증,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인텔리전트 치료를 통해 구성원 경험 향상

멤버 서비스, 마케팅, 영업, 온라인 지원의 모든 상호 작용을 결합하여 멤버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치료 관리 및 건강 결과 최적화

접근성이 뛰어나고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여 치료 조정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을 분석하며 위험 관리를 개선하고 사기 행위를 탐지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입니다.

건강 정보 보호

중요한 건강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규정 준수 및 진화하는 규정 변경 내용을 관리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구성원 환경 제공

보험금, 청구, 치료 옵션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안전한 맞춤형 환경을 만들어 구성원이 합리적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업무 환경 현대화 가속화

데이터 인사이트를 심화하여 품질 보증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생산성을 향상함으로써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합니다.

혁신 및 민첩성 촉진

의료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안전하게 연결하여 참여를 향상하고 시장 효율성을 개선하며 비용을 줄입니다.

차세대 참여 역량 강화

가상 방식과 대면 방식 모두에서 정확한 실시간 고객 참여에 필요한 보안 데이터 투명성과 기술을 직원에게 제공합니다.

작동 민첩성 마련

AI, ML, 시뮬레이션, 통합 워크플로, 분석을 비롯한 민첩한 마케팅을 통해 생산량과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여 공장 운영을 간소화하고 새로운 치료 모드를 위해 스케일 업합니다.

환자 및 공급자 환경 향상

접근성이 뛰어난 맞춤형 환자 환경을 만들고 참여 및 교육을 지원하고 실제 영향을 보여 줍니다.

연구 및 개발 혁신 가속화

검색, 개발, 품질 시스템 프로세스를 현대화하여 신속한 모델링을 지원함으로써 신속한 임상 발전을 주도하고 임상 시험 관리를 개선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의 장애물을 제거합니다.

복원력이 뛰어난 공급망 구축

인텔리전트 공급망 계획 및 실행을 통해 서비스와 수익성을 개선합니다.

KLAS 2021 Decision Insights Report에서 의료 서비스 AI 리더로 선정된 Microsoft

“Azure는 의료 서비스 고객이 요구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면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유한 경로를 정의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Microsoft를 통해 고객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통합 프로그래밍 모델, ID 모델, 보안 모델, 관리 모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John Showalter 박사, Jvion

의료 분야의 몇 가지 Azure 사용 사례 살펴보기

지속적인 환자 모니터링

Azure IoT를 통해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임상 운영을 간소화하고 의료 서비스 제조 및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임상 분석

Azure AI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분석하고 음성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인간의 다른 지능적인 동작을 모방할 수 있는 중요 업무용 솔루션을 빌드하세요.

Genomics

게놈 시퀀싱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 슈퍼 컴퓨팅 센터의 성능 및 스케일링 성능으로 인간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활용합니다.

Azure로 놀라운 성과를 얻고 있는 의료 분야 고객

Adaptive Biotechnologies

NHS

CDC

Humana

Swedish

다음 도구를 사용하여 의료 서비스 방식 구축

Azure AI 및 Machine Learning

검증되고 안전하며 책임감 있는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예방 치료 및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향상된 의료 결과를 제공합니다.

Azure Synapse Analytics

다양한 임상 및 작동 데이터, 볼륨, 개발속도를 수집, 저장, 처리, 분석, 시각화하여 스마트 의료 서비스 환경을 조성합니다.

Azure Healthcare APIs

Azure Healthcare APIs는 다양한 형식의 민감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기계 학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인프라 내에서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Azure IoT

실시간 인사이트를 활용하고 시스템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사용하여 의료 디바이스 및 장비를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연결합니다.

고성능 Compute

거의 한정적인 고성능 생물 정보학 인프라를 사용하여 유전체학, 정밀 의료, 임상 시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속화합니다.

Azure Stack

데이터 센터, 에지 위치, 원격 임상 시설 및 클라우드에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 및 실행하세요.

혼합 현실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를 혼합하여 수술실 및 기타 의료 시설에서 몰입형 협업 환경을 조성합니다.

Azure 보안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보호 기능을 통해 안심할 수 있으며 강력한 AI로 빌드된 인텔리전트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여 위험에 미리 대비합니다.

최신 Azure 뉴스 및 업데이트 받기

파트너 솔루션 살펴보기

JVION

JVION은 임상 AI를 통해 사례 관리를 향상하고 구성원 환경을 개선하며 치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KenSci

KenSci는 의료 공급자 및 지급인이 기계 학습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의료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

Wipro

Wipro는 제약 회사, 공급망, 콜드 체인 모니터링, 의료 디바이스 예측 유지 관리 등에 대한 인텔리전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Sophia Genetics

Sophia Genetics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약품을 대중화하여 전 세계 건강 결과와 경제를 개선합니다.

Allscripts는 입원 환자, 응급, 외래 환자 치료를 위한 병원 또는 의료 시스템의 모든 임상 또는 재정적 측면을 연결하는 완전히 통합된 건강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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