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배 레버리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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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배 레버리지


공매수 (Long Position)

- 본인의 가진 자금(증거금) 을 담보로, 앞으로 가격이 오를것으로 예상하고, 거래소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방법
( 가격이 낮을때 사고, 높을때 팔려는 목적으로 매수하는 입장 )


공매도 (Long Position)

- 본인의 가진 자금(증거금) 을 담보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거래소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방법
( 가격이 높을때 사고, 낮을때 팔려는 목적으로 매도하는 입장 )


레버리지

- 자신의 담보금을 기반으로, 거래소에서 몇배를 빌려서 거래를 하는것을 의미
비트맥스의 경우 최대 100배까지 가능하며, 레버리지를 통해서 총 주문 가치가 산정됩니다.


증거금 (Margin)

- 레버리지 기반으로, 포지션을 진입하기 위해 요구되는 금액으로, 만약 10배의 레버리지로 거래를 할려면,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100배의 레버리지로 거래를 하려면 1%의 증거금이 있어야합니다.

진입(포지션 오픈)

-매수나, 매도의 포지션이 시작할때를 의미

청산(포지션 종료)

- 매수나, 매도를 해놓은 포지션이 종료되는 것을 의미

스탑로스

- 미리 설정한 가격이 올경우, 포지션을 종료하는것

강제청산(마진콜)

- 매수나, 매도를 해놓은 포지션의 시장평균가가 청산가격을 넘어설경우, 비트맥스에서 포지션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것을

교차마진(Cross Margin)

- 스프레드 마진으로 표현되며, 최대 레버리지가 100배로 포지션을 개시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활용
전재산을 증거금으로 잡기 때문에, 강제청산의 리스크가 큽니다

격리마진(Isolated)

- 증거금을 처음 마진을 할때 한정 시킵니다. 청산을 당해도, 처음 개시했을대의 증거금만 최대 100배 레버리지 잃고 나머지 잔고는 그대로 유지된다.

펀딩피

- 비트맥스 거래소 내에서, 거래 가격을 평균 시장가와 맞추기 위해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수수료
현재 과매수 상태라면, 롱포지션을 잡고있는 사람들이, 숏포지션을 잡고 있는 사람에게 일정량의 페이를 지급
펀딩 피 정산 시간은 매일 8시간 간격이며,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 오후 1시, 오후 9시에 지급

시장가(Taker Fee)

- 포지션을 진입할때, 시장가에 바로 매숫, 또는 매도를 활성화 하는것을
주문이 즉시 체결되는 장점이 있지만, 수수료가 0.075%로 높습니다


지정가(Maker Fee)

- 포지션을 진입할때, 지정해 놓은 가격에 도달시, 공매 또는 공매도 거래가 활성화 되는것
지정가의 수수료는 -0.025%로, 가격을 환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비트맥스 입문서 — (레버리지/공매도/수수료/청산)

이번 편에서는 100배 레버리지와 공매도로 유명한 비트맥스의 기본과 정작 대부분의 글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마진/어마무시한수수료/청산 등 마진거래에서 유의해야하는 점들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혹시 수수료 할인 안받고 계신 분들은 먼저 참고하시구요…!

2018년 6월 26일 이후: 비트맥스 거래 수수료 10% 할인 받기 (잘 아시는 것처럼 비트맥스의 거래 수수료는 일반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에 비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최초 투자금에 대해서 수수료가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 n배 레버리지가 적용된 최종 금액에 대해 수수료가 매겨지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매수/매도 각각 0.075%의 수수료가 매겨지는데, 이렇게 되면 예컨대 100만원을 가지고 100배 레버리지로 매수/매도 각 1회씩 거래를 진행했을 때 최초 투자금액의 15%인 15만원(=100만원*100배*0.0075%*2회)이 수수료로 나가게 됩니다. 무섭죠. 비트맥스에서는 항상 수수료 할인 혜택을 먼저 받고 거래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기: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비트맥스

다들 아시는 것처럼 비트맥스(BitMEX)라고 최대 100배 레버리지 하면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실제로 가진 금액 이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상승장에서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반적인 거래소와는 달리 ‘(공)매도’ 기능을 통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독특한 거래소입니다.

올 초에 2,000만원이 넘던 비트코인이 현재 600만원대까지 떨어졌는데요. 이 와중에도 비트맥스에서는 레버리지와 공매도를 통해 말도 안되게 높은 수익을 낸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1위를 하고 계신 분은 수익이 무려 26만%네요.. 26아니고 26만…… ㅎㅎ 여튼 거두절미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10배 레버리지를 통해 0.1 BTC로 1 BTC 구매하기

비트맥스의 마진거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거래인데요. 예컨대 비트맥스에서는 0.1 BTC를 가지고 1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1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10% 만큼만 최초 마진(증거금)으로 갖고 계시면 됩니다. 비트맥스의 특성 상 매수(롱포지션, Long)뿐만 아니라 매도(숏포지션, Short) 시에도 레버리지를 통해 적은 마진으로 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10배의 레버리지로 코인을 매수할(=롱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데요. 사실 원한다면 100배까지도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1 BTC로 10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1 비트코인을 매수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정도의 레버리지라면 사실 상 도박에 가까울 텐데요. 수 초 혹은 수 분 안에 가진 돈을 전부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를 전략적으로 잘 사용한다면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주문하기 (좌측 상단 박스)

비트맥스 화면은 생각보다 복잡한데 실상 가장 중요한 건 이 주문창입니다. 이 창 안에 있는 여러가지 개념들을 통해 마진거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레버리지는 10배로 셋팅해 두었다고 가정하고,)

수량: 일단 6,165라고 입력해 보겠습니다. 나중에 레버리지를 실제로 얼마나 쓸 것이냐에 따라서 더 적은 값 혹은 많은 값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비용: 0.1014 XBT(=BTC)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번 거래에 내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0.1014만큼 쓰겠다는 이야기이고 이 값 조절을 위해 바로 위 ‘수량’을 최대 100배 레버리지 바꾸시면 됩니다.

주문 금액: 여러분의 포지션은 1 XBT(=1 비트코인)입니다. 이대로 주문을 넣으면 1 비트코인 만큼 매수를 해둔 상태가 되는 것이죠. 수수료는 이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사용가능 밸런스: 이 수치는 쉽게말해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현재의 전재산을 말합니다. ‘사용가능 밸런스’가 ‘비용’ 보다 적어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수 혹은 매도 버튼을 누르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10배 레버리지로 매수(=롱포지션을 취할) 시

위 표와 같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수익은 100%를 넘을 수 있지만, 손실은 여러분이 실제로 넣은 금액(=마진=증거금) 만큼이 사라지면 청산을 당하기 때문에 100%를 넘지 못합니다.

10배 레버리지로 매도(=숏포지션을 취할) 시

(공)매도 시에는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 나는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이고, 이 역시 내가 처음에 마진(증거금)으로 낸 금액 이상으로 손해가 나기 전에 청산이 되어 손해가 100%를 넘을 수 없게 됩니다. 수익은 여전히 무한정 커질 수 있구요.

결국 이런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이 여러분의 포지션과 반대로 움직여 청산가격에 가까워진다면, 자동으로 여러분의 포지션은 청산됩니다. 뭐 이렇게 잃은 금액은 거래소 혹은 거래소가 이용하는 보험 펀드의 운용금액으로 들어가긴 합니다만 우리에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구요.

레버리지 설정하기

이렇듯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되면 일정 금액의 마진(증거금)을 유지해야하는데요. 아래 표는 레버리지 설정 비율에 따른 청산 비율 계산에 대한 예시입니다. 레버리지를 크게 사용할 수록 시세가 조금만 바뀌어도 쉽게 청산되버릴 수 있겠죠.

매도(숏포지션): 청산가격 > 진입 가격

참고로 위 표에 따르면 같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더라도 매도(숏포지션)가 매수(롱포지션)에 비해 청산 자체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더라도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경우가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경우에 비해 청산가격에 다다르게 되는 속도가 느림)

최대 25배의 레버리지까지만 사용하기

네, 비트맥스에서는 100배의 레버리지까지 지원을 합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25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아주 정확하게 설명드리려면 레버리지가 높아질 수록 청산가격과 파산가격 최대 100배 레버리지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정가 주문 vs. 시장가 주문

시장가로 주문하느냐 직접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하느냐도 수수료와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이 대부분의 비트맥스 소개글에서 잘 말해주지 않는 내용인데요. 시장가로 주문하는 사람(=테이커, Taker)은 지정가로 주문하는 사람(=메이커, Maker)보다 거래 수수료가 월등히 높습니다.

  • 테이커 수수료 = 시장가 주문 시 수수료 = 0.075%
  • 메이커 수수료 = 지정가 주문 시 수수료 = -0.025% (심지어 받는다!)

예시:

100만원, 100배 레버리지의 경우를 계산해 봅시다. (100만원의 마진(증거금)으로 10,000만원 어치의 거래를 한(=포지션을 취한) 경우)

전체 수수료 = 레버리지 100배 * 마진 100만원 * 시장가 주문 수수료 0.00075% * 2회 거래 (매수1, 매도1) = 15만원

위 예시에서는 최초 투자금액인 100만원의 15%인 15만원이 수수료로 나가게 됩니다. 투자 금액이 작고 레버리지를 작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수익률이 수수료를 쉽게 커버할 수 있겠지만, 수익률에 비해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하면 시장가로 거래할 지 지정가로 거래할 지 고민 후 거래를 진행하는게 좋겠죠~

첫 거래하기: 5만원, 2배 레버리지로 BTC 구매하기

비트맥스에서 이루어지는 선물 거래라는 것이 어찌보면 일반적인 거래소에서의 거래 보다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첫 시작은 작은 금액, 작은 레버리지 비율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스샷에서는, 0.0081 XBT(=BTC)의 ‘비용(=내가 실제로 냄)’으로 2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해 0.0162 XBT의 ‘주문 금액’이 설정되었네요. 이대로라면 돈을 전부 잃게 된다고 하더라도 0.0081 XBT, 즉 약 5만원 정도겠네요. (호가창에서 현재 시세가 1 비트코인에 $6,175이므로 0.0081 XBT라면 약 $50)

마지막으로 매수 혹은 매도 버튼을 누르면 거래를 진짜로 할 것인지 묻는 팝업이 뜹니다. 확실하게 구매 버튼을 누른 뒤에 거래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리스크 관리

특별한 거래 기법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고, 결국 마진거래를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셋팅해 두자는 것인데요.

  1. 처음엔 비트맥스에 적은 수의 비트코인만 입금해 두세요.
  2. 이래저래 기능들을 사용해보면서 거래소의 기능을 잘 익히시구요. 사실 비트맥스 내에 상품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기한 (100x)’라고 표기된 첫번째 상품이 거래량이 가장 많기에 이 상품 거래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3. 레버리지를 2–3배, 그리고 5배까지만 늘려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한 욕심은 빠른 청산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4. 그리고 수량과 가격을 입력하면 항상 계산된 ‘비용’이 얼마인지를 확인하세요. 이게 실제로 사용될, 다시 말하면 잃어도 이것만 잃게 되는 비용이니까요.

시장 관찰하기

전통적인 매매 관점에서 장을 관찰하는 방법은 워낙 다양하니까요. 이 글은 차트를 보거나 장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아니기에 넘어가는 것으로.. ㅎㅎ

비트맥스 안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비트코인 ‘무기한 (100x)’ 상품 거래에 익숙해지시면 다른 상품 거래도 진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최대 100배 레버리지

코인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마진거래 비트세븐

비트맥스와 달리 비트세븐은 오버로드(Overload)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수가 매도 매수 물량 (허위매수 매도량)에 따라 변동하지 않습니다. 출금도 정해진 시간없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양방향 포지션 진입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사용법과 22개언어 지원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몇 주간 하락장의 연속중입니다.

보통 국내 거래소 같은 경우 상승장에서만 수익이 생기고 하락장에선 모두가 손해를 보는 구조인데 이제는 비트세븐에서 하락에 마진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큰 수익을 최대 100배 레버리지 보는 분들도 마진거래로 본 분들입니다.

상승장은 기본이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최대 레버리지 100배 효과. 이 부분은 위험하면서 매력적인 부분인데요. 본인이 원금 1천만원을 들고 있다면 100배로 설정 후 10억 베팅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1% 상승 시 100%상승의 효과입니다. 하지만 주의 해야 할 점은 리스크는 반대로 1%를 잃어도 100%를 잃습니다.

다른 거래소를 이용해서 비트를 구매하시고 지갑 주소로 보내셔서 옮기시면 됩니다. 사이트가 영어로 나오면 상단의 태극기를 누르면 한글로 바뀝니다.

해외 마진거래 사이트지만 여권이나 핸드폰 인증 등등 필요 없이 최대 100배 레버리지 그냥 이메일 주소 하나만 있으면 끝. 세계적인 사이트순위 알렉사 (Alexa)에서는 순위가 상위권입니다.

보안을 신경 쓰고 싶다면 구글 이중 인증 등록하시면 됩니다. 비트세븐 입금 방법은 코인거래소에서 비트세븐 개인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옮기시면 됩니다.

빗썸, 업비트 거래소 -> 비트세븐 비트세븐은 별도로 비트코인 구매/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중 빗썸, 코인원 같은 코인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하셔서

비트세븐 개인 지갑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좀 최대 100배 레버리지 더 디테일하게 설명 드리면, 비트세븐 상단 계정 -> 코인입금 이동 하시면 자신의 비트세븐 지갑주소가 나옵니다.

이거 복사하시고. 빗썸 같은 코인거래소에서 지갑주소 붙여넣기 하고 비트코인 수량 체크하시고 출금하시면 됩니다.

그럼 대게 10~20분 이내에 비트세븐 지갑에서 입금 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때 따로 수수료는 없습니다. 출금은 이 방식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 기본개념 단어 - 레버러지(마진거래) - 가령 100배로 설정하면 내가 100만원으로 1억원 구매 할 수 있다는 의미. 단 손실도 100배 이익도100배!.

최대 100배 레버리지

요즘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이 상승하다보니

비트코인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시는데요

이중에서 100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마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유명 트레이더들은 전부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합니다

비트코인 거래방법중에 가장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거래 방법인데요

주식의 선물옵션 거래와 비슷하며

하락하는 것 둘다에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뿐 아니라 다른 알트코인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갑자기 급상승한 알트코인이 하락할떄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데요

최대 100배 까지 레버리지를 쓸 수 있어서

예를들어 100만원을 가지고

100배 레버리지를 써서 1억치를

아래 글에 더 잘 설명 되어 있으니

바이빗 거래소 거래방법 및 주의사항!

비트코인 마진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중 유일하게 렉현상이 없고 수수료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첫 입금시 보너스까지 증정하는 곳은 바이빗 거래소 밖에 없는데요 먼저 수수료 20% 할인

최대 100배 레버리지

이번 편에서는 100배 레버리지와 공매도로 유명한비트맥스의 기본과 정작 대부분의 글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마진/어마무시한수수료/청산 등 마진거래에서 유의해야하는 점들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혹시 수수료 할인 안받고 계신 분들은 먼저 참고하시구요

비트맥스 6개월간수수료10프로 할인

들어가기: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비트맥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실제로 가진 금액 이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상승장에서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반적인 거래소와는 달리 ‘(공)매도’ 기능을 통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독특한 거래소입니다.

올 초에 2,000만원이 넘던 비트코인이 현재 600만원대까지 떨어졌는데요. 이 와중에도 비트맥스에서는 레버리지와 공매도를 통해 말도 안되게 높은 수익을 낸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1위를 하고 계신 분은 수익이 무려 26만%네요.. 26아니고 26만…… ㅎㅎ 여튼 거두절미하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10배 레버리지를 통해 0.1 BTC로 1 BTC 구매하기

비트맥스의 마진거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거래인데요. 예컨대 비트맥스에서는 0.1 BTC를 가지고 1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1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10% 만큼만 최초 마진(증거금)으로 갖고 계시면 됩니다. 비트맥스의 특성 상 매수(롱포지션, Long)뿐만 아니라 매도(숏포지션, Short) 시에도 레버리지를 통해 적은 마진으로 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10배의 레버리지로 코인을 매수 할(=롱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데요. 사실 원한다면 100배까지도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1 BTC로 100배의 레버리지를 통해 1 비트코인을 매수 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정도의 레버리지라면 사실 상 도박에 가까울 텐데요. 수 초 혹은 수 분 안에 가진 돈을 전부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를 전략적으로 잘 사용한다면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주문하기 (좌측 상단 박스)

비트맥스 화면은 생각보다 복잡한데 실상 가장 중요한 건 이 주문창입니다. 이 창 안에 있는 여러가지 개념들을 통해 마진거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레버리지는 10배로 셋팅해 두었다고 가정하고,)

수량 : 일단 6,165라고 입력해 보겠습니다. 나중에 레버리지를 실제로 얼마나 쓸 것이냐에 따라서 더 적은 값 혹은 많은 값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비용 : 0.1014 XBT(=BTC)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번 거래에 내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0.1014만큼 쓰겠다는 이야기이고 이 값 조절을 위해 바로 위 ‘수량’을 바꾸시면 됩니다.

주문 금액 : 여러분의 포지션은 1 XBT(=1 비트코인)입니다. 이대로 주문을 넣으면 1 비트코인 만큼 매수를 해둔 상태가 되는 것이죠. 수수료는 이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사용가능 밸런스 : 이 수치는 쉽게말해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현재의 전재산을 말합니다. ‘사용가능 밸런스’가 ‘비용’ 보다 적어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수 혹은 매도 버튼을 누르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10배 레버리지로 매수(=롱포지션을 취할) 시

위 표와 같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수익은 100%를 넘을 수 있지만, 손실은 여러분이 실제로 넣은 금액(=마진=증거금) 만큼이 사라지면 청산을 당하기 때문에 100%를 넘지 못합니다.

10배 레버리지로 매도(=숏포지션을 취할) 시

(공)매도 시에는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 나는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이고, 이 역시 내가 처음에 마진(증거금)으로 낸 금액 이상으로 손해가 나기 전에 청산이 되어 손해가 100%를 넘을 수 없게 됩니다. 수익은 여전히 무한정 커질 수 있구요.

결국 이런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이 여러분의 포지션과 반대로 움직여 청산가격에 가까워진다면, 자동으로 여러분의 포지션은 청산됩니다. 뭐 이렇게 잃은 금액은 거래소 혹은 거래소가 이용하는 보험 펀드의 운용금액으로 들어가긴 합니다만 우리에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구요.

레버리지 설정하기

이렇듯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되면 일정 금액의 마진(증거금)을 유지해야하는데요. 아래 표는 레버리지 설정 비율에 따른 청산 비율 계산에 대한 예시입니다. 레버리지를 크게 사용할 수록 시세가 조금만 바뀌어도 쉽게 청산되버릴 수 있겠죠.

매도(숏포지션): 청산가격 > 진입 가격

참고로 위 표에 따르면 같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더라도 매도(숏포지션)가 매수(롱포지션)에 비해 청산 자체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더라도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경우가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경우에 비해 청산가격에 다다르게 되는 속도가 느림)

최대 25배의 레버리지까지만 사용하기

네, 비트맥스에서는 100배의 레버리지까지 지원을 합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25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아주 정확하게 설명드리려면 레버리지가 높아질 수록 청산가격과 파산가격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정가 주문 vs. 시장가 주문

시장가로 주문하느냐 직접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하느냐도 수수료와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이 대부분의 비트맥스 소개글에서 잘 말해주지 않는 내용인데요. 시장가로 주문하는 사람(=테이커, Taker)은 지정가로 주문하는 사람(=메이커, Maker)보다 거래 수수료가 월등히 높습니다.

  • 테이커 수수료 = 시장가 주문 시 수수료 = 0.075%
  • 메이커 수수료 = 지정가 주문 시 수수료 = -0.025% (심지어 받는다!)

100만원, 100배 레버리지의 경우를 계산해 봅시다. (100만원의 마진(증거금)으로 10,000만원 어치의 거래를 한(=포지션을 취한) 경우)

전체 수수료 = 레버리지 100배 * 마진 100만원 * 시장가 주문 수수료 0.00075% * 2회 거래 (매수1, 매도1) = 15만원

위 예시에서는 최초 투자금액인 100만원의 15%인 15만원이 수수료로 나가게 됩니다. 투자 금액이 작고 레버리지를 작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수익률이 수수료를 쉽게 커버할 수 있겠지만, 수익률에 비해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하면 시장가로 거래할 지 지정가로 거래할 지 고민 후 거래를 진행하는게 좋겠죠~

첫 거래하기: 5만원, 2배 레버리지로 BTC 구매하기

비트맥스에서 이루어지는 선물 거래라는 것이 어찌보면 일반적인 거래소에서의 거래 보다는 어려울 수 최대 100배 레버리지 있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첫 시작은 작은 금액, 작은 레버리지 비율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스샷에서는, 0.0081 XBT(=BTC)의 ‘비용(=내가 실제로 냄)’으로 2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해 0.0162 XBT의 ‘주문 금액’이 설정되었네요. 이대로라면 돈을 전부 잃게 된다고 하더라도 0.0081 XBT, 즉 약 5만원 정도겠네요. (호가창에서 현재 시세가 1 비트코인에 $6,175이므로 최대 100배 레버리지 0.0081 XBT라면 약 $50)

마지막으로 매수 혹은 매도 버튼을 누르면 거래를 진짜로 할 것인지 묻는 팝업이 뜹니다. 확실하게 구매 버튼을 누른 뒤에 거래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리스크 관리

특별한 거래 기법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고, 결국 마진거래를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셋팅해 두자는 것인데요.

  1. 처음엔 비트맥스에 적은 수의 비트코인만 입금해 두세요.
  2. 이래저래 기능들을 사용해보면서 거래소의 기능을 잘 익히시구요. 사실 비트맥스 내에 상품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기한 (100x)’라고 표기된 첫번째 상품이 거래량이 가장 많기에 이 상품 거래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3. 레버리지를 2–3배, 그리고 5배까지만 늘려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한 욕심은 빠른 청산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4. 그리고 수량과 가격을 입력하면 항상 계산된 ‘비용’이 얼마인지를 확인하세요. 이게 실제로 사용될, 다시 말하면 잃어도 이것만 잃게 되는 비용이니까요.

시장 관찰하기

전통적인 매매 관점에서 장을 관찰하는 방법은 워낙 다양하니까요. 이 글은 차트를 보거나 장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아니기에 넘어가는 것으로.. ㅎㅎ

비트맥스 안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비트코인 ‘무기한 (100x)’ 상품 거래에 익숙해지시면 다른 상품 거래도 진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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