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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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서면역 상권이 월 매출 173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서면 상권의 경우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7만 3248명으로 서울 종각역(51만 8842명), 부산 자갈치·국제시장(51만 3229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자료:SK텔레콤

유동 시장

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전통시장 수는 176개이며, 상설시장과 정기시장(5일장)이 혼합된 시장은 108곳, 정기시장(5일장)은 68곳이다.

전통시장의 전체 면적은 2.16㎢로, 경북 전체 면적(1만9030㎢)의 약 1만분의 1, 여의도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3에 달한다.

전통시장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는 시·군은 포항(40곳)이며 다음으로 경주(19곳), 구미(16곳), 영주(13곳) 등의 순이다.

지난 2019년 경상북도 전통시장 전체 사업체(점포) 수는 1만2728개이며, 지난 5년간 감소 추세다.
시·군별 점포수로는 포항(2694개)유동 시장 이 가장 많고, 이어 경주(2049개), 구미(1205개), 안동(1035개) 순이다.

전통시장 내 전체 종사자수는 2만6649명이고, 그중 남성 1만631명, 여성 1만6018명으로 여성이 5387명 많다. 포항이 5051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주 4897명, 구미 2647명 순이다.

사업주 성비는 2019년 기준 여성이 58.8%, 남성이 41.2%로, 여성이 약 17.6%p 가량 높게 나타났다. 종사자 성비는 여성이 60.1%, 남성이 39.9%로, 여성이 남성보다 20.2%p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소매업(54.5%)과 음식점 및 주점업(26%)의 사업체가 약 80.5%이고, 기타 도매 및 개인서비스업(5%), 식료품 제조업(5.6%), 기타 개인 서비스업(6.5%)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9년 기준 경북 전통시장 매출액은 2조7319억원으로, 매출액이 가장 많은 시군은 경주(5101억원)이고, 다음으로 포항(4854억원), 김천(4102억원), 구미(3110억원) 순이다.

점포당 매출액은 경북 평균이 2억1460만원이고, 시군별로는 김천이 4억8600만원으로 경북 평균의 약 2배 정도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구미(2억5810만원), 안동(2억5090만원), 경산(2억4930만원), 경주(2억4900만원) 순이다.

전통시장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군은 경주시로 전통시장 전체 유동인구의 23.3%를 차지했고, 포항시(21.2%), 김천시(10.8%), 안동(6.8%)가 그 뒤를 따랐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의 28.0%로 가장 많고, 20대 이하가 16.2%로 30대 13.6%보다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5.4%로 제일 많고 일요일이 13.2%로 제일 적다.

전통시장 건축물의 평균연령은 40.8년이고,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시군은 영양군(61.3년)이며, 다음은 청도(60.3년), 울진(51.1년), 영주(47.1년) 순이다. 경주는 42.5년이었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전통시장 통계는 시장별로 사업체수, 종사자수, 매출액, 편의시설, 유동인구를 분석해 현업부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며 “향후 생활 밀착형 통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00조원 유동자금 부동산시장으로?

21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유동 시장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의 규모는 5월 말 기준 965조원에 달한다.

시중 부동자금은 3월 말 982조1000억원에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11월 말 932조4000억원까지 빠졌을 때와 비교하면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이런 부동자금은 글로벌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안전한 자산으로 향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은 금과 달러화, 부동산 등이 꼽힌다.

지난 18일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날보다 580원(1.07%) 오른 5만458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를 이틀째 경신했다. 금은 시장에 불안감이 확산하면 가격이 오르고 통상 금리와 반비례해 가격이 형성된다.

달러화 정기예금에도 돈이 몰리고 있다.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주요은행의 6월말 기준 달러화 정기예금 잔액은 134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과 비교해 6억1200만달러 급증한 규모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쏠릴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지만, 기준 금리 인하 전부터 이미 주택시장은 꿈틀대고 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 18일 기준금리 인하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앞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함에 있어서 이런 상황의 변화를 지켜볼 것"이라며 "금융안정을 위한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대출 규제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어 주택시장에 주는 영향은 이전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출을 받지 유동 시장 유동 시장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가진 유동자금이 대단히 많은 상황에서 계속 은행에 예금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갈 개연성은 있다"고 말했다.진현진기자 ​

이 기사는 2022년 05월 31일 11:02 유동 시장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고주파(RF) 미용기기 전문업체 '비올'이 높은 현금 동원력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30%대의 영업이익률과 원활한 현금흐름을 지렛대 삼아 재무 유동성을 확보했다.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앞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매출 라인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비올은 1분기 말 기준 1100%의 유동비율을 기록하며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0년 11월 코스닥 상장 후 매분기 말 이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코로나19에 따른 수출 지연 문제로 일시적으로 유동부채가 늘면서 유동비율이 300%포인트(p)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수출이 점차 원활해지면서 예수금 등 묶여있던 부채를 덜어냈다.

비올은 2020년을 기점으로 유동성을 늘렸다. 2019년 말 360%였던 유동비율은 이듬해 1000%로 처음 올라섰다. 기업공개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서 현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시 7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모두 상환한 후 특별히 외부 차입도 하지 않았다. 유동자산을 늘리는 동시에 유동부채를 최소화하면서 단기 지급 능력을 키웠다.

장기적으로 재무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고마진 수익구조가 꼽힌다. 비올은 지난해 영업이익률을 30% 가까이 끌어올렸다. 올해 1분기에도 27%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제품에 들어가는 변동 재료비 비중이 낮다보니 이익률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제품군 중 원가율이 낮은 소모품(일회용 전극) 비중이 늘어난 것도 수익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올 관계자는 "변동비 비중이 작기 때문에 마진이 높고 계약상으로 현금이 원활히 유입되는 구조를 가져가고 있다"며 "향후 원가율이 낮은 소모품 비중이 증가하게 되면 전체 영업이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금흐름이 원활한 점도 유동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비올은 대개 현금을 받고 유동 시장 제품을 고객사에 인도하는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매출채권 비중을 낮춰 현금 유입을 늘리는 구조를 만들었다. 올해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동기대비 655% 늘어난 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제품 수출액이 증가하면서 현금 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64% 늘어난 100억원을 기록했다.

비올은 올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고주파 미용기기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주파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비만 치료기, 통증 완화기기, 암 치료기 등으로 제품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의 침습형 미용기기를 바늘이 없는 형태의 제품으로 대체하는 R&D도 진행 중이다.

원활한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합병(M&A)도 고려하고 있다. 헬스케어 의료기기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유동 시장 수 있는 업체들을 물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단기금융상품에 예치된 110억원의 IPO 공모자금을 비롯해 약 200억원의 가용 가능한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당분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등 추가 자금조달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김용범 기재차관 "시중유동자금 부동산시장 유입 안되게 관리"

거시경제금융회의…경제회복 위한 금융지원 강화 정책형뉴딜펀드 위탁운용사 2월말 선정…3월 자펀드 조성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김 차관은 이날 서울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역할을 다한 일부 지원조치는 정상화하되, 코로나 피해극복과 경제회복 등을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은 유지 및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차관은 "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며 소상공인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집합제한업종특별대출 등의 차질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위기대응과정에서 확대된 유동성이 금융안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며 "시중자금이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되도록 촉진하되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차관은 "정책형 뉴딜퍼드의 본격 가동을 통해 한국판 뉴딜분야로의 자금유입을 유도코자 2월말까지 정책형 뉴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는 자펀드 조성을 차질없기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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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부산일보DB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부산일보DB

부산에서는 서면역 상권이 월 매출 173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서면 상권의 경우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7만 3248명으로 서울 종각역(51만 8842명), 부산 자갈치·국제시장(51만 3229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자료:SK텔레콤

부산에서는 서면역 상권이 월 매출 173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서면 상권의 경우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7만 3248명으로 서울 종각역(51만 8842명), 부산 자갈치·국제시장(51만 3229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자료:SK텔레콤

올해 부산 서면지역 상권의 월 매출이 1739억 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료:SK텔레콤

올해 부산 서면지역 상권의 월 매출이 1739억 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료:SK텔레콤

올해 부산 서면지역 상권의 월 매출이 1739억 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부산 자갈치·국제시장 상권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1만 명에 달해 서울 종각역 인근 상권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오비전(Geovision)을 통해 올해 상권별 매출, 유동인구 등을 비교 분석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유동 시장 상권’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서 대한민국 1위 상권은 ‘압구정역 주변’이 차지했다. 압구정역 상권 2021년 월 평균 4092억 원의 매출(하루 평균 136억 원)을 기록했다. 압구정역 상권의 경우 일 평균 유동인구가 23만 명으로 전국 31위 수준이지만, 유동인구당 하루 매출 기준으로는 약 5만 90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았다.

SK텔레콤은 “명품 매장, 고급 레스토랑, 병원이 많은 압구정역 상권이 코로나19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되는 현상의 수혜 지역이 됐다”고 분석했다. 2019년 120위권이었던 서울 강남의 청담역 부근 상권도 올해 59위로 순위가 급등했다. 청담역 부근 상권도 압구정역과 같은 내수 소비 고급화의 수혜지역으로 분석됐다.

부산에서는 서면역 상권이 월 매출 173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서면 상권의 경우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7만 3248명으로 서울 종각역(51만 8842명), 부산 자갈치·국제시장(51만 3229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유동인구당 하루 매출은 약 1만 2000원으로 서울 압구정역 상권의 20% 수준이었다.

서면 상권 월 평균 매출은 전국 6위였다. 매출 전국 유동 시장 톱10 가운데 지역 상권은 서면과 대구 반월당 사거리(10위, 월 매출 958억 원)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서울 상권이었다. 부산 서면 상권은 이번 상권 분석에서 카페가 가장 많은 상권으로 분석됐다. 서면 상권의 유동 시장 카페 수는 398개로 전국 상권 가운데 카페가 가장 많았다.

부산에서는 자갈치·국제시장 상권이 월 평균 매출 533억 원으로 서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자갈치·국제시장 상권은 일평균 유동인구가 51만 3229명에 달해 전국 2위였지만 월 매출은 전국 25위에 머물렀다. 자갈치·국제시장 상권의 유동인구당 하루 매출은 약 3500원으로 압구정역 인근 상권의 6% 수준이었다.

부산에서는 서면과 자갈치·국제시장 상권에 이어 범일동역(전국 31위, 월 매출 441억 원), 하단·당리역(전국 40위, 월 매출 385억 원), 장산역(전국 45위, 월 매출 360억 원), 연산동역(전국 62위, 월 매출 317억 원), 동래역(전국 73위, 월 매출 299억 원), 해운대역(전국 80위, 월 매출 277억 원), 부산역(전국 98위, 251억 원) 상권이 전국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의 지오비전 상권 분석은 2012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업소 밀집지역 1000여개 지역을 추려낸 후 월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상위 100개 상권이 선정됐다. 상권과 매출 추정액은 지오비전을 통해 수집되는 카드 매출, 유동인구, 업소 밀집 수준, 소상공인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추산됐다. 상권 활성화 평가를 위해 개인사업자, 프랜차이즈 점포 유동 시장 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을 추산했으며, 상권 활성화와 관계없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대형 백화점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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