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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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용어

① 원하는 표현형을 가진 미생물의 조환형이나 돌연변이체만이 생육할 수 있도록 영양소를 적절히 넣어 만든 배지. ② 특정 세균을 분리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배지를 말하며, SS배지, HL배지 등이 있음.

선형동물문에 속하는 이 종류는 많고, 대부분은 동물이나 식물의 체내에 기생한다. 해수, 대기, 담수 등의 수역이나 토양중에도 생활하고, 이 생식지역은 극히 넓고 생활양식등은 자유 생활성의 것과 기생성이 있고, 후자의 경우에서도 일시 기생성의 것과 종생 기생성의 것이 있다.

물을 가하면 신선한 생육 또는 이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아 가는 어분. 단백질은 건조 중에 열응고하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어려운 상태에서 건조하면 좋다. 대표적인 예는 어육을 파쇄하여 껍질, 기타 협잡물을 제거하고 어유(魚乳)를 만든다. 이것을 분무 건조하여 순간적으로 건조 분말로 한다. 보존 중에 선육성이 상실되기도 하고, 탈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경비 문제 등이 있어 실용화는 되지 못했다. 선육성 건조물은 함유 지질이 적은 어종에 한하지만, 진공 동결 건조법으로 가공할 수 있다.

생선 식품의 신선도란 말. 선도를 나타내는 척도는 원래 모양, 색깔, 맛, 향기 등을 기본으로 한 주관적인 것이었지만 보다 시장 용어 과학적인 척도를 설정하려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선도변화의 주된 요인은 취급 때 손상과 같은 물리적인 것, 부패와 같은 미생물학적인 것 등을 들 수 있다. 화학적 및 미생물학적인 변화는 고온일수록 현저하게 빨리 진행되고 저온일수록 늦기 때문에 저온 처리, 저장은 선도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선도 측정 방법에는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세균학적 방법, 관능적 방법 등이 있다.

해면동물문 석회해면강을 구성하는 동물들. 골격이 탄산칼슘으로 된 바늘 모양의 골편(骨片)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고 길이가 10cm 이하의 종류가 많은데, 탄성이 부족하고 무르다. 세계 각지의 얕은 바다에 분포한다.

시장 용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증권시장은 변화무쌍하다. 매일, 매시, 매분마다 주가의 흐름은 끊임없이 바뀌고, 기업은 내·외부 환경·성과에 따라 우량주로 평가받거나, 시장 용어 그 반대로 분석된다. 그뿐인가, 현재 국내외 증시는 강대국의 힘겨루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증권업계는 최근 새로운 '투자대안'을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이 복잡하고 어려운 시장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들이 사용하는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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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의 기업 리포트에는 종종 '시장기대치'와 함께 '예상 실적'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우선 시장 기대치를 설정한 후 실적이 기대치를 넘었을 경우 '상회'라는 표현을 쓰고 미치지 못할 때는 '하회'라고 하는데, 차이가 없을 때는 '충족'이나 '부합'이라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시장기대치와 예상실적을 어떻게 판단할까. 업계의 한 관계자는 7일 통화에서 "시장기대치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IR미팅을 통해 분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널리스트들은 직접 해당 회사의 IR담당자와 만나 과거 실적자료 등을 종합한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면서 "이후 업계 상황 및 정책 등 안팎의 주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출이나 영업이익의 '시장기대치'와 '예상실적'을 도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때로는 실적 추정치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최근 발간된 기업 리포트를 살펴보면 애널리스트들은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통해 기대치 자체를 상향하거나 하향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를 분석한 리포트에서 "2019년 4분기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1천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컨센서스를 8.2%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지만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매출치와 수익성의 기대치가 상향되겠다"고 했는데, 그는 그 이유로 '신차 출시'와 '시장 용어 원가율 개선'을 꼽았다. 또한 최근 발표된 리포트 중 건설사의 경우는 '수주', 게임사는 신작과 기출시된 게임의 반응에 따라 예상실적 등이 판가름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리포트에 기재된 시장 기대치와 예상실적은 애널리스트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니까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애널리스트의 관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리포트는 빅뱅의 재결합과 영업의 활성화 등으로 대부분 긍정적으로 다뤄졌다. 하지만 목표주가의 경우, 한 증권사에서는 '유지'를, 다른 증권사에서는 '상향'을 제시하면서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이날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통화에서 "예상실적이나 시장기대치를 판단하는 시장 용어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면서 "이는 해당 자료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의 관점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료를 보수적으로 분석했을 경우, 실적은 상대적으로 낮게 예상될 수 밖에 없고, 목표주가도 이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같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기를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용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시장용어를 알자

사입을 하기 위해서 도매상인과 거래를 시작할 때 말문이 막히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말이 통하질 않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으면 말문이 막히며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라마다 혹은 지방마다 특유의 언어가 있듯이 시장에는 시장의 용어가 있다. 그런데 그 시장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고, 자꾸만 다시 묻게 되고, 도매상인을 대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대부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동대문 시장을 방문을 한다. 그러나 동대문 상인들은 한눈에 당신을 초보장사꾼인지 경험이 많은 소매상인지 혹은 소비자인지 알아본다. 그만큼 시장이라는 곳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곳이기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경험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다.

보통 소비자들은 상품에 관해서 판매직원에게 아무 호칭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 장사꾼들은 특유의 호칭이 있다. 여직원에게는 모두 “시장 용어 이모”라는 호칭이 붙는다. 그리고 남자 직원에게는 모두 “삼촌”이라는 호칭을 붙인다. 보통사람들에게는 화들짝 놀라는 호칭이다. 하지만 동대문에서는 시장 용어 늘 친하게 지내는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이다.

동대문에서 온라인 유통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이모" "삼촌"이라는 호칭에 익숙하여야 프로 장사꾼으로 볼일 것이다. 그래야 소매 단가가 아닌 도매가로 상품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동대문 시장에서 사입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시장용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고미: 사이즈당 묶음을 말하는 것이다. 원 사이즈로 나올 경우엔 고미라고 시장 용어 말하지 않는다.
보통 55.66이 나오는 사이즈에서 고미라는 말을 쓴다. (아동복 같은 경우엔 한 고미에 보통 5~8벌 정도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굳지 고미로 구매를 안 해도 된다. 장사꾼의 상술에 넘어가 무조건 고미로 구매를 해야 하는 줄 아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 고미로 사야 하는 의류는 아동복에만 적용된다.

장끼: 세금계산서가 아닌 그날 사입 한 영수증을 말한다.

매입 장끼: 매입장끼는 반품을 해서 그 매장에 묶이게 되는 돈의 액수를 기재한 영수증이다. 주의 해야 할 것은 도매시장의 룰 중 하나가 매입장끼가 없으면 잃어버린 걸로 끝난다는 것이다. 현금과 다름 없는 것이니 잘 관리 해야 한다.

깔: 색깔을 말하는 것이다. “색깔의 종류가 얼마나 되나요” 대신에 “깔이 몇 개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다.

탕: 탕이란 색상을 말하는 것이다. 청바지 워싱이나 원단의 색상 등을 말할 때 탕이라고 한다. 청바지 같은 경우엔 사이즈마다 워싱이 조금씩 다를 때 사이즈마다 탕이 좀 다르다고 말한다.

다이마루: 환편니트 라고하며 보통 면제품을 말한다.면T 추리닝등을 다이마루라고 부른다.

나오시: 상품의 불량을 지칭하는 말이다.

매장: 흔히 옷 가게를 말하며 시장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옷 시장 용어 가게를 매장으로 분류한다.

낱장: 매장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소량을 사입하며 주 거래처가 아닌 거래처를 말한다.(삭제)

단가라: 가로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무늬를 말한다.

도매: 말 그대로 도매의 역할을 수행하나 시장에서의 도매의 역할은 단순히 상품을 유통시기는 곳이 아니라 디자인 및 생산을 관리하는 등 엄밀히 말하면 생산자의 영업장을 말한다.

사입: 상품을 구입하는 일괄의 활동을 나타내는 패션업체의 용어이다.

사입자: 시장에서 상품의 물류와 구입을 담당하는 자로 일반 옷 가게에서는 머천다이저 역할을 수행한다.
사입삼촌: 지방에 거주하거나, 시간이 없는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해 도매처에 사입을 한 상품들을 수거해서 배송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세금자료(자료): 일반적인 세금 계산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제시하면 발행하는 것이 의무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부가세신고 기간에 맞추어 일괄하여 끊어주는데 이를 세금 자료라 한다. 부가세는 1년에 4번 1, 4, 7, 10월의 25일 까지 신고를 하여야 하며 1월과 7월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한다.

파스: 상품의 생산 (기간) 단위 - 보통 상품을 만드는 기간이나 재료의 소진 기간을 이는 말로 " F.A.S "(flexible assembling system: 소량 다품종의 생산에 적합한 융통성 있는 자동 조립 시스템) 에서 온 듯한 시장 용어이다.

후레아: 가장자리 주름 장식인 "frill"의 일본식 발음이다.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격을 말하는 것 같은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건 열 하나야, 이건 사십이고.”
“에이, 열 하나짜리 열로 주세요.”

이렇게 숫자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것이 가격을 나타내는 시장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 또는 45 또는 23 이런 것들은 보통 만단위로 갈 때는 12는 12000원 23은 23000원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격의 단위가 모든 상품에서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싼 액세서리로 갔을 경우에 액세서리가 12가 12000원인경우도 있지만 보통 한 단위를 낮춰서 1200원을 말하는 것이다. 제품의 단가에 따라 단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번에는 실제로 옷을 사입 하고자 할 때의 사례를 보자. 원하는 제품에 번호표 같은 것이 붙어 있고, 남자가 매장을 보고 있다면 자신 있게 다음과 같이 보고 싶은 물건을 보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삼촌 (예를 들어 옷에 번호표가 붙어 있을 경우) 나 1222번 한번 보여줘 봐.”

아까도 말했듯이 도매에선 남자는 삼촌 여자는 이모나 언니라고 부르며 약간 반말을 섞어 하기도 한다. 그리고 동대문은 흐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신상품도도 1주일 만에 내리는 경우도 있다. 기껏 샘플 사와서 사진 찍어서 올려 놓고는 주문이 들어와서 가보면 이미 끝나 허탕을 칠 때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나중에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충분하게 판매할 물건의 재고를 쌓아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외에 도매상가에서 세일로 판매를 하는 제품들은 반품이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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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조성아 기자]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가 만든 '윤핵관'이라는 용어가 당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은 20일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윤핵관'의 투톱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 갈등설에 대해 “‘윤핵관’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어 "이런 단어를 이준석 대표가 만들어서 유통을 시키고 또 이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 대표가 만든 '윤핵관'이라는 단어로 인해 당이 마치 윤핵관과 반핵관으로 갈라져 싸우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며 씁쓸해했다.

조 최고위원은 또 “대통령에게는 핵심 관계자가 많아야 된다”며 “몇몇만 핵심 관계자로 분류되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기현 의원 등이 ‘현 권성동 직무대행 임시체제’가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당헌·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가 직무를 대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았다”며 “이처럼 부인할 수 없는 체제에 대해서 분란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도록 물밑 대화를 정말 많이 해야 된다”고 권 대행에 힘을 실었다.

시장 용어

[에너지신문] 전력거래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전력시장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2021년도 전력시장통계' 책자를 발간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력시장 주요 실적을 수록한 전력시장통계를 작성, 전국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통계자료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돼 일관적이고 정확하게 관리되고 있다.

▲ 2021년도 전력시장통계 표지.

▲ 2021년도 전력시장통계 표지.

2021년도 전력시장통계는 이전에 발간한 통계자료와 비교해 세 가지 면에서 시장 용어 개선이 이뤄졌다.

첫째, 과거 통계수치에 수정정산으로 인한 변경사항을 반영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참여자 보호를 위해 최종 정산 이후에도 추가 취득된 계량값 등 정산 기초자료에 변경이 발생할 경우 수정정산을 시행하고 있다. 이 경우 수정정산을 반영한 실제 값이 기존에 발표한 통계수치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과거에는 통계 공표 이후 발생한 변경사항을 통계수치에 반영하지 않았으나, 2021년도 통계자료 작성 시 기발표됐던 과거 수치를 최신 기준으로 바로잡고, 최근 3개년 수치를 ‘잠정치’로 공표함으로써 발표 이후 발생하는 변경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둘째, 과거에 비해 통계 제공 항목을 확대했다.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보조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관련 통계가 신규로 추가,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를 고려하는 사업자가 예측제도 정산금 등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그밖에 월별 계통운영보조서비스 정산금 등 기존에 제공되지 않아 개별 요청이 많았던 통계자료도 선제적으로 시장 용어 공개했다.

셋째, 주요 용어 및 작성기준에 대한 설명을 강화했다. 발전량, 거래금액과 관련된 주요 용어와 연료원 분류 기준 등 통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설명자료를 책자 앞부분에 배치해 통계사용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해외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영문 병기도 전반적으로 확대했다.

전력시장통계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전력시장이 개설된 2001년 4월부터 2021년까지의 △전력시장 참여 설비용량 △전력거래량 △전력거래금액 △정산단가 △전력시장가격(통합SMP) 등 전력시장 주요 실적이 포함돼 있으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각 항목을 지역·회원사·연료원별로 구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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