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준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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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가스공급가 인상…러시아, 이란과 원유 거래 준비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천연가스 공급가격을 크게 올렸습니다. 3차 이란 핵 협상을 앞두고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이란과 원유거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이 무기수출 금지원칙을 폐기한데 이어 방위산업 강화 전략안을 마련했습니다. 일본 교과서 검정 문제를 놓고 한국과 일본이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진행자) 먼저 우크라이나 사태 알아보죠. 국제사회가 러시아에 제재의 수위를 올리고 있는데, 러시아가 반격에 나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가격을 크게 올렸습니다. 에너지 대국의 잇점을 활용해서 국제사회의 압력에 반격을 가한 겁니다.

진행자) 천연가스 가격을 얼마나 올렸습니까?

기자) 80% 넘게 올렸습니다.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1천㎥당 270 달러였는데, 이달초부터 480 달러로 올랐습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주던 할인 혜택을 없애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가격이 크게 뛴 겁니다. 지난해 12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지금은 축출된 빅토르 야누코비치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할인 혜택에 합의했고,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의 핵심이죠, 크림반도, 지금은 러시아가 병합한 곳인데, 이 곳에 러시아 거래 준비 함대를 주둔시키는 대가로 주는 할인 혜택도 있었습니다.

진행자) 이런 지정학적인 이유로 그동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싼 값에 들여올 수 있었던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거꾸로 그런 할인 혜택들을 없애는 조치들이 잇달아 취해졌습니다. 러시아가 크림을 병합하면서 우크라이나와 체결했던 흑해함대 주둔 협정도 의미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협정이 폐기되면서 흑해함대 주둔의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천연가스 수출세를 폐지했던 정부령도 함께 취소된 겁니다.

진행자) 푸틴 대통령이 직접 우크라이나에 할인 혜택을 약속한 건 왜 그랬던 겁니까?

기자) 지난해 12월 야누코비치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했는데요, 유럽연합(EU)과의 경제 통합 협상을 중단한 뒤였습니다. 러시아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었는데, 우크라이나를 옛 소련권 경제통합체로 끌어들이기 위한 선심 공세로 푸틴 대통령이 할인 혜택을 약속한 겁니다. 하지만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실각하고 친서방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러시아가 할인 혜택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하다 이달초부터 실행에 옮긴 겁니다.

진행자) 미국은 어떤 반응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거래 준비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직접 입장을 밝혔는데요, 천연가스 가격은 정치가 아니라 시장이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가 정치적 보복 차원에서 천연가스 가격을 올린 걸 비판한 겁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들에도 에너지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정치적인 문제가 생길 때 이걸 압박 수단으로 자주 활용했습니다. 경제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는 상당한 타격이 될 거래 준비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 미국의 대응책은 뭡니까?

기자)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에 이르는 차관을 보증해주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3일) 관련 법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1억5천만 달러의 직접 보조금을 지원하고, 러시아의 주요 인사들에 대해서 비자발급을 중단하고 자산을 동결하는 조치도 이 법에 포함돼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일본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경제문제도 있지만, 사실 군사문제도 불안하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러시아 군이 아직도 머물고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자) 미국이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미군을 증파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어제 미국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천 명 규모의 여단을 추가 주둔시키는 걸 포함해서 여러가지 방안을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기존 정책방향하고는 다른 거 아닙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2012년에만 하더라도 유럽의 안보상황이 양호하다, 이런 판단을 내리고 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4개 여단 중에서 2개 여단을 철수시켰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크림을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군대를 보내면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까지 나온 게 사실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군이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러시아는 국경지대에 있는 군대를 계속 주둔시킬 계획인가요?

기자) 철수 방침을 밝히고는 있습니다. 군사훈련이 끝나는대로 원래 주둔했던 기지로 철수할 것이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10만 명의 병력을 국경지대에 증파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서방측에서는 4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일부 철수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러시아군의 움직임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실질적인 철군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 이번에는 이란 핵 협상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곧 거래 준거래 준비 비 3차 협상이 열리죠?

기자) 네. 이란과 강대국들의 핵 협상이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립니다. 이 협상에 앞서서 전문가 회의가 어제(3일)부터 열렸는데요, 사흘 정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란과 강대국들은 7월말까지를 목표로 합의를 도출한다는 계획이지만, 속도는 아주 더딥니다. 고위급 회담에 앞서서 전문가 회의를 통해 실무적인 문제를 미리 조율하겠다는 건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진행자) 현재 양측의 쟁점은 뭔가요?

기자) 강대국들은 이란의 핵 개발계획이 대폭 축소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이란은 제재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의 아라크 중수로에서 플루토늄이 생산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갈지도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와 서방국가들이 갈등을 겪고 있는데, 협상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기자) 그런 우려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란을 설득하려면 강대국들의 일치된 입장이 중요한데, 러시아가 과연 협조할지 불투명합니다. 이란에 대한 제재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는데요, 이란산 원유에 대한 금수조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행자) 러시아가 금수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겁니까?

기자)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이란과 원유 거래를 준비하고 거래 준비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 2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이란이 하루 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러시아는 금속 제품과 식량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원유 가격만 결정되면 거래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이란이 러시아에 원유를 수출하게 된다면 제재가 유명무실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

기자) 미국도 그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아직 러시아와 이란의 원유거래 협상을 확인 못했지만, 사실이라면
공동행동 계획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동행동 계획은 강대국들과 이란이 지난해 합의한 건데요, 이란의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원유에 대해서는 제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이번에는 일본으로 가보겠습니다. 일본이 무기수출 금지원칙을 폐기했는데, 후속조치가 나오고 있군요.

기자) 네. 일본 방위성이 방위산업 강화 전략안을 마련했습니다. 무기와 관련 기술의 국제 공동개발, 생산 참여를 확대해서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제휴 국가로 영국과 프랑스,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제시됐습니다.

진행자)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를 개발하겠다는 건가요?

기자) 이번 전략안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의 아시아태평양 정비거점을 일본 국내에 설치하는 걸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기체 조립을 하청받은 미쓰비시 중공업의 고마키미나미 공장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미국과 조율을 거쳐 결정됩니다. F35 전투기는 일본 기업도 국제 공동생산에 참여하고 있고, 주일미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외에 한국, 호주가 도입을 계획 중입니다.

진행자) 끝으로 한일관계 소식입니다.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가 외교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군요.

기자)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문제가 등장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라고 부르는데,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겁니다. 일본 정부가 이 교과서를 검정해 통과시켰는데, 한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까지 발표했는데요,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도발의 수위를 높였다, 강력히 규탄한다, 이런 강도 높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교과서 검정제도를 빙자해서 도발을 계속한다면 한일관계 개선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경고도 했습니다.

진행자) 일본 정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기자) 학생들에게 영토 문제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게 일본 정부의 입장입니다.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상이 기자회견에서 직접 이렇게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새로운 정부 견해를 내놓은 게 아니라 당연한 것을 교과서에 쓴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고, 현재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EDAILY 외환

[이데일리 황은재기자] 달러/원 선물·옵션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상장에 맞춰 시장조성자(Market Making) 역을 맡은 국내은행과 외국계은행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거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상장 이후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상장이 되더라도 거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칫하면 지난달 27일에 상장된 위안화 선물·옵션처럼 형태만 남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달러/원 CME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NDF보다 CME 선물의 접근도가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외 장외상품인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의 경우 신용도가 높은 일부 은행들만 참여할 수 있지만 CME 달러/원 상품의 경우 역외 장내 상품으로 신용도가 낮은 은행 등의 기관을 비롯해 기업과 개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은 은행들은 "CME 상장에 맞춰 담당자를 선정했고 거래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며 "상장에 맞춰 차질없는 준비를 하겠다"고 진행상황을 밝혔다.

초기 시장조성자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은행으로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이, 외국계 투자은행 가운데는 도이체방크, 깔리옹은행 등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성자는 유동성공급자 역할 외에도 스페셜리스트, 호가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장조성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정된 한 국내은행 관계자는 "달러/원 거래를 담당하는 외환딜러와 FX스왑 딜러가 CME 달러/원 상품 담당 딜러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이와 관련한 기자재 설치와 내부 준비가 완료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들도 기존 선물거래와 거래 방식이 같아 주문시스템 설치 및 담당자 선정으로 간편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시장조성역을 담당할 은행들에게 충분한 유동성 확보 가능성에 대해 묻자 거래 준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초기 시장의 유동성 확보가 시장조성자들의 역할에 달려있음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다.

그들의 전망은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는 것. NDF 시장에 익숙해져있고 증권선물거래소(KRX)에 거래 준비 상장된 달러/원 선물 역시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CME도 초기에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행들은 환헤지 수요를 CME 상품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눈치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달러/원 스팟(현물) 거래와 스왑부분의 헤지 수요를 CME 상품으로 할 계획"이라며 "시장조성자의 경우 수수료 부담이 다른 참가자들의 비해 낮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동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기존 NDF 거래 수요가 이동하면서 참가자들의 수요 역시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용태 삼성선물 리서치팀 부장은 "초기 유동성 문제만 해결된다면 헤지 목적의 거래는 NDF보다 접근이 쉬워 CME로 유입될 가능성이 많다"며 "CME 선물이 만기 결제시 현금 결제 방식이 거래 준비 아닌 현물 인수도 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NDF 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했다.

장내 상품이기 때문에 기업이나 개인들까지도 참여가 가능해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ME 측도 우리나라의 무역규모 등을 고려할 때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는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기대와 달리 장밋빛 전망에 그칠 가능성도 높다. 초기 거래를 유도하는 헤지 수요에만 기댈 수 없기 때문.

시중은행 외환업무 관계자는 "외국계투자은행들의 경우 500~1000만달러 단위로 큰 물량이 많은데 이 주문을 받아줄 수 있는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을지 사실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은행들이 시장조성을 하면서 당장 거래 단위를 키울 수 없겠지만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기업 등 다양한 참가자를 통해 규모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만기 정산시 원화 결제를 가능케 해 국내 투자자들을 유인하는 것, 변동성이 줄어들 경우 적절한 증거금 조정을 통해 투기 거래자들의 수요를 투기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외환자유화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투자를 늘려 달러/원 상품에 대한 투자 규모를 늘릴 필요도 있다.

김용태 부장은 "한국이 세계10대 무역국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CME는 기대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CME 스스로도 일반 기업 및 개인 시장 활성화를 통한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와 비즈니스 거래 시 준비해야 할 선물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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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는 선물은 종교상 가난한 자에 대한 기부 의무에 근간을 두는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선물은 인간관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위로 사회적으로 인식·통용됨.

○ 이러한 종교적 문화적인 이유로 선물은 가족·친지·이웃 간의 소셜 네트워크(비공식적 인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음.

- 종교 축제·결혼·생일 축하 등 기념일 포함, 여가 시설 미비에 따른 자택에서의 소규모 파티 등에 주로 이용됨.

- 최대 종교축제일인 이드(Eid) 축제일은 1년 중 최대 구매시즌으로 이때 주로 선물용품이 구매되며 그 시장규모는 2011년 연간 소매 시장규모의 3분의 2인 25억 달러에 달함.

○ 한편, 조사결과 우리기업에서 선물을 받은 경험이 있는 기업(기관)은 대부분 인삼차, MP3, 라이터, 회사명이 새겨진 USB, 펜 등으로 나타남.

- 한편, 라이터는 일반적으로 흡연을 선호하지 않은 현지 문화를 고려해 주의해야 할 품목임.

□ 비즈니스 거래 시 선호되는 선물품목

○ 일반적으로 민간부분과 공공부문 공히 선호되는 품목은 전자제품군으로 조사됐음.

- 특히, 공공부문의 고위직의 경우 고급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등의 전자제품을 제외한 여타 품목 군에 대한 선호 품목이 조사되지 않았음.

- 아울러 공공부문의 고위직에서는 고급 만년필이나 볼펜(황금색)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

○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의 중간층(중간직)이하의 경우 품목군별 선호품목이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선호 품목이 대부분 중복되는 관계로 개별 선호품목에 대한 차이는 보이지 않음.

목공품, Bonsai, 화분, 황마 공예품

벨트, 재킷, Moneybag, 여성지갑

장난감, 토스터, 믹서기, 밥솥, 글라인더, MP3, 전자사전, 손목시계, Digital Came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USB, Fun items, 램프, 오락기, 녹음기, 계산기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보디 스프레이, 향수, 면도용 크림, 면도용 젤, 로션, 샴푸, 비누, 립스틱

정장 셔츠·바지, 재킷, 슈트, 트레이닝복,
스웨터, 유아용품, 티셔츠, 캐주얼 셔츠

다트, 체스, 테니스 라켓, 배드민턴 라켓,
크리켓 용품 세트

여성지갑, 숄더백, 카드홀더, 키홀더

인형, 믹서기, 토스터, 밥솥,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노트북, 손목시계, 장난감 차, 휴대폰, 녹음기, 벽시계

믹서기, 밥솥, 휴대폰, 계산기, 손목시계, USB, MP3, 블루투스 헤드폰

정장 셔츠, 재킷, Salwar Kamez, 목도리, 거래 준비 Fatua

카드홀더, 벨트, Money bag

토스터, 믹서기,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폰, 전자사전, 램프, 휴대폰, 계산기

믹서기, 블렌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전자사전, 손목시계, 벽시계

바디 스프레이, 면도용 젤, 면도용 크림

정장 셔츠, 캐주얼 셔츠, 티셔츠

크리켓 용품, 축구용품, 배드민턴 라켓

○ 이러한 점은 선호품목군에 대한 무차별성은 연령별, 성별에서도 나타남.

- 연령별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20~30세 연령은 46%, 31~40세가 41%, 40세 이상이 39%가 선호된 것으로 조사돼 선호비율은 연령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선호품목군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음(연령별 선물용품 품목별 선호도는 유첨2. 참조).

- 성별도 남성과 여성의 선호 품목군에 대해서는 비율별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선호 품목군에 대한 순위는 바뀌지 않음(성별 선물용품 품목별 선호도는 유첨3. 참조).

○ 우리 기업이 선물할 때 민간부문과 공공부분 모두 피해야 할 품목은 민간부분과 공공부분 공히 이슬람의 종교적 이유로 돼지, 개 모양(혹은 그림이 새겨진)의 장남감, 인형, 조각품과 담배, 주류, 라이터 등으로 조사됨.

○ 아울러 케이크, 비스킷 같은 제과품목은 일반적으로 방글라데시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해 선물하는 관계로 특별한 사업 관계의 발전을 원하는 비즈니스 영역의 경우 좋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겨짐.

□ 선물용품으로 추천할만한 품목

○ 처음 비즈니스를 위한 면담 자리나 특정개인의 선호를 알 수 없는 경우 직업·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선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은 다음과 같음.

○ 아울러 회피품목이 아닌 경우 자사제품의 로고가 담긴 품목도 선호됨.

돈지갑, 여성용 지갑, 카드홀더, 키홀더

토스터, 믹서기, 밥솥, 글라인더, MP3, 전자사전, 손목시계, 벽시계, USB, 계산기

다이어리, 펜, 꽃병, 자개 명함집, 보석함

○ 방글라데시는 사회·문화적 차이로 피해야 할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서구화와 산업화를 통한 경제발전의 도상에서 비즈니스 거래 시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품목군은 우리나라의 선물용품 품목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고 않아 방글라데시만의 국가적 특성을 고려한 선물용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음.

- 이러한 경향은 비즈니스 영역(민간·공공)별, 연령별, 성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 다만, 공공부분 고위 공직자는 선호 품목군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관계로 방글라데시 공공 프로젝트 수주나 제3국 수출을 위한 현지 공장생산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선물용품 선택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

- '관'의 힘이 중시되는 방글라데시 공공부문의 시장 특성상, 효과적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고위공무원과의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함.

○ 아울러 방글라데시는 전통적인 농업사회 기반이 남아 있어 목공품의 선물용품도 선호되므로 우리나라의 자개문양이 거래 준비 새겨진 명함통, 보석함 등도 성별, 연령별, 비즈니스 영역별과 무관하게 추천할 만한 품목리스트로 고려됨

○ 방글라데시는 자존심이 강하고 겉으로 보이는 형식과 외형을 중요시하는 관계로 선물용품 포장도 고려해야 함.

- 일반적으로 금색(황금색)을 선호하며 고급스러운 포장을 선호함. 포장 시 명함을 같이 동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 선물에 대한 인식은 가족 중심의 방글라데시 사회 특성상 거래 준비 사회적 관계 형성 차원에서 우리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됨을 고려할 때 방글라데시와 거래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선물용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 특히 우리나라의 국가이미지가 방글라데시의 거래 준비 롤 모델(Role Model)로 인식되는 가운데 한국기업에서의 '소중하게 포장돼 준비된 선물' 그 자체에 고마움을 표시할 것임.

거래 준비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가 거래 준비 대체거래소 준비 법인 설립 계획을 밝혔다.

피에스엑스는 2021년 상반기부터 대체거래소 사업 진출 계획을 결정하고 추진해왔다. 최근 주요 참여자가 확정됨에 따라 ‘부산대체거래시스템 및 핀테크 엑셀러레이팅센터 준비법인(가칭)’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예상 자본금 규모는 550억이다.

대체거래소는 상장기능 없이 거래 기술을 활용하여 주식의 매매체결 기능을 제공하는 증권거래시스템을 일컫는다.

기존 대체거래소 논의가 증권사 위주로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 컨소시엄에는 IT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가 합류, 주주 구성을 차별화했다. 피에스엑스가 전체적인 대체거래소 사업을 조율하는 한편, 금융사, 통신사와 거래 준비 벤처캐피털이 참여한다. 통신사는 네트워크 구축 및 클라우드 운영을 맡고, 벤처캐피털은 스타트업 지원 및 크로스보더 연계를 담당하는 구조다. 대체거래소 추진에 참여한 벤처캐피털에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벤처캐피털인 ‘해시드’가 포함돼 있고, 잔여 지분에 대하여 추가 참여사를 모집할 방침이다.

피에스엑스는 금융거래 기술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대체거래소의 IT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추후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거래 준비 대체거래소 본사를 두고, 부산 지역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피에스엑스 김세영 대표는 “대체거래소 설립으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 구조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준비 법인 역시 대체거래소와 핀테크 엑셀러레이터를 겸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거래 비상장은 거래 혁신의 기술적,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고,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엔젤투자 플랫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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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美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연계 파생상품 거래 준비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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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가 대표적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연계 파생상품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가 일명 '프라이스리턴스왑(PRS)'을 이용해 비트코인 실적에 따라 매수·매도 포지션에 투자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스프레드)를 받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미 기술적인 부분의 개발은 마쳤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확인되면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출시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대변인 측은 공식 답변을 피했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은 암호화폐 가격이 무너지면서 직접 투자가 아닌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도 비트코인과 연계한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초 제이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은 고객이 직접 암호화폐를 거래하도록 하지 않고,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다양한 파생상품을 지원하기 위한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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